일요일 오전 1:00
30분 전부터 머리가 멍하고 침에서는 신맛이 강하게 나고 얼굴 특히 코주변과 광대뼈 주변 신경과 혈관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것 같기도 하면서 마치 벌레가 기어가는듯한 더러운 느낌이 드는 통증 고문임.
오전 1:25 분쯤에 뒷목이 심하게 조여오고나서 후두골의 뇌근육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후두골의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 끔찍한 고문이 들어옴.
반려식물 관련 자료 정리하는데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돌아가고 하측두정엽 부근이 콕콕 쪼이면서 공격 들어옴. 홍채괄약근 공격으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워짐. 오전 2:06
뒷목과 뒷골이 상당히 땅기면서 뇌 전체 혈관이 터질 것처럼 조여들어오고 얼굴도 심하게 땅기면서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얼굴에는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계속 공격이 들어옴.
오전 2:28분쯤 왼쪽 뇌에 레이저가 관통하는데 총을 맞은 느낌이랄까? 총성 없고 피가 보이지 않지만 뇌에 관통된 느낌이 진짜 총 맞은 느낌이다. 이후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인다.
오전 2:40무렵부터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돌리면서 공격.
몸의 복직근 수축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세포호흡 유도.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오전 2:49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꺼풀이 퉁퉁 부웠는데 눈물샘 자극. 그리고 위와 장 공격 이후 속쓰림 유발과 복부가 효소 부족에 부풀어오름.
왼쪽 손목과 팔목의 심한 가려움 유발.
피부가 심하게 땅기면서 조여들어오고 이마골 공격이 어제 토요일부터 거세게 들어와서 눈썹 위 바로 위 혈관과 신경 공격에 부워오르고 이마의 헤어라인 부근에 전침 공격이 들어옴.
전전두피질, 시상하부의 유두체, 뇌하수체, 해마 등 변연계 등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고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에도 공격이 몰아침.
오전 3:15
정말 끝이 없도록 이어지는 뇌생체고문. 우리 엄마도 이 실험의 큰 희생양이고 나와 아빠, 언니들도 마찬가지임.
정말 이유없이 재수없게 개한민국과 특정 집단의 돈벌이로 내 인생과 목숨이 희생되어 12년째 이러고 끔찍하게 고문 받으며 당하고 있자니 죽고 싶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램수면 때는 기억인출과 인산화 고문이 이어지는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함.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눌리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함. 일어나는 게 쉽지 않음. 마치 잠에 취한 것처럼 말이다.
자는 동안에도 자율신경계와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는 24시간 자극 받으니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 코와 눈이 부워있고 이마부위에도 전침 공격 자리와 눈썹 바로 위 이마가 부워있음.
일어나기 직전에는 골반, 좌골, 천골 공격이 몰아침.
중간중간 숨이 턱턱 막히고 우뇌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1시간 가까이 흐르게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12:48
작은방에 있을 때 갑자기 뒷골과 뒷목의 근육과 혈관이 심하게 조여오고나서 좌뇌가 마비된 느낌이 30분 넘게 이어지고 있고 지금 눈이 안개가 낀 것처럼 전혀 안보이면서 눈알이 또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빛 전자기파가 심하게 공격 들어오고 있음.
망막 전자기파 수용체와 뇌간 중뇌에 빛 공격이 40분 가까이 이어지고 있고 동시에 배꼽을 송곳으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소장 공격이 심함. 왜 이러고 돈벌이에 이용 당하면서 매순간 고통 받아야하는지 모르겠음.
치아가 굉장히 욱신거리고 눈 혈관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뜨겁고 안압이 올라감.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임. 상당히 스트레스 받고 병신된 느낌. 눈앞이 계속 안개가 낀 것처럼 너무 흐릿흐릿하고 눈앞이 답답.
골반저근육 수축과 복직근 수축 공격과 근육을 튕기는 고문이 쉴새없이 들어오고 있음.
거의 열 손가락 손톱 밑 피부가 빨갛게 염증나고 피부가 벗겨질 정도로 관절과 근육 공격을 받았음.
우뇌 공격을 하기 위해 왼손의 새끼 손가락부터 손목의 뼈 나온 부위, 그리고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집중 공격 받음. 팔꿈치가 심하게 가렵고 피부가 벗겨질 정도.
내가 피해 글 쓰는 것 조차도 실험에 이용. 타이핑 칠 때 손가락 움직임, 글자 조합해서 문장 만들기, 피해 받은 기억을 떠올리기, 눈알 움직임 등등.
오후 1:50 ~ 3:00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안개가 낀 것처럼 계속 흐릿흐릿하고 눈 근육을 땅기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그리고 호흡 수용체 건드는데 혀 근육도 자극받아서 발음이 새고 어눌함. 정수리가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완전 미친 개한민국과 관련 싸이코 집단.
오후 2:06
점심 먹는데 위와 심장에 작열감을 느끼게 공격 들어오고 오른쪽 목빗근의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좁혀진 느낌.
밥 먹는데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호흡 유도하는데 어차피 밥 먹을 때 산소흡입을 평소보다 더 많이 하기 때문에 밥 먹을 때라고 실험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최대한 이용함.
왼쪽 눈물샘을 자극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맺힘. 그리고 빛 공격이 하도 들어오니까 콧물이 계속 줄줄 나옴.
혈관 내 산소와 이산화탄소 분압을 조절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눈이 백내장 걸린 것처럼 굉장히 뿌옇게 공격 들어옴.
얼굴은 심하게 땅기는데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홍채 괄약근 조절로 빛의 양이 줄어서 눈앞이 어두움.
감히 본인 허락도 없이 이렇게 2009년에 생체실험 타겟 만들어서 현재 2020년 5월이 지나도록 끔찍하게 돈벌이로 이용하면서 인권말살과 생명침해를 하는 거 보면 역겹기 그지없고 아무리 국가주도하에 한다해도 이렇게까지 무지막지하게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해도 되나싶다.
빨리 이 국가범죄를 밝혀서 현장에서 나와 우리 가족들을 생체실험을 하면서 뇌파와 유전자 DNA 염기해독한 쓰레기 가해자들을 법정에 세우고 법에 의해 죗값을 치르게 하고 싶다. 살인자에 버금가는 가해자 싸이코 쓰레기들, 천벌 받기를!
오후 3:00 ~ 7:00
계속 눈에 안개가 낀 듯 공격들어오다가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에 지지듯 공격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이 계속 땅김.
오후 3:54
이마골과 사골 진동 공격 퍼붓고 뇌 전체의 혈관이 수축되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호흡 곤란 증상이 지속. 오후 5:09
눈이 여전히 흐릿흐릿한데 좌골, 골반, 천골, 복직근, 폐와 심장, 그리고 부비강으로 연결된 입술, 코, 눈, 눈썹 바로 위까지 혈관과 신경 자극 중.
그리고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그리고 자율신경계와 대뇌피질과 변연계는 계속 시냅스 자극 들어오는데 아까도 좌우뇌 내측두엽과 내전전두엽피질에 따끔한 열 레이저 공격 들어옴.
세포호흡과 ATP 그리고 단백질 효소와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24시간 실시간 이어지면서 완전 로봇이 되어 뇌파 복제는 물론이거니와 유전자 염기 코드가 계속 복제 당하는 중.
아주 끔찍하고 잔인한 인권말살과 생명침해인데 이게 2009년 하반기부터 2020년 5월 현재까지 24시간 본인 동의 없이 국가의 장기 프로젝트 뇌과학 인공지능 개발과 분자 생물학 개발에 맞춰 소수의 국민들이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 끔찍하고 잔인한 현실이 하루 빨리 드러났으면 좋겠다. 오후 6:49
오후 7:00~ 9:00
계속 폐와 부비강, 척수, 뇌혈관, 망막 혈관 건드는데 눈이 계속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해서 뭘 편하게 볼 수가 없음.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뇌 시냅스 복제. 아주 쪼가는 현실.
가래가 나오고 생식기는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침은 계속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머리는 실시간 단백질 인산화 작업으로 멍하고 따끔거리고 얼굴은 땅겨서 피부 콜라겐이 녹아내리고~
나한테 왜 개지랄이야~ 저 씨발놈들, 가지가지하네. 개좆같은 살인자 새끼들.
벌써 8시간이 다 되어감. 눈에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흐릿하게 공격 들어오는 거!
아주 좆까네. 머리 혈관도 계속 자극 들어오면서 복제 들어오고~
피해자 된 것도 억울한데 우리 가족들도 다 건들고, 특히 우리 엄마를 뇌출혈, 파킨슨병 증상,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만들어서 죽을 때까지 병상에 누워서 지내게 만들고!
글고 유독 피해자들 중에서도 나를 장기간 꾸준히 공백기 없이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실험에 이용해 먹는데 왜 이래?? 내 뇌에 환장했어?
뭐 이런 개 좇같은 나라가 다 있어? 돈만 밝히네! 그리고 관련 살인자 집단!
위가 꽉 막힌 느낌이 들게 위 괄약근 수축과 소화샘과 침샘 자극. 계속 눈도 흐릿흐릿함.
전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여오게 공격.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부워오름.
이마엽은 하도 고문 받아서 전침 공격 흔적이 작은 좁쌀처럼 여러 개 올라옴.
완전 생체로봇됨. 24시간 인공지능과 오토로 연동되어 주파수 처맞으며 실시간 뇌파 읽히고 호흡과 자율신경계 고문 받으며 단백질 효소로 분해 및 인산화 고문 당하면서 실시간 유전자 염기코드 디코딩 당하고 있음.
오후 9:00 ~ 11:05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고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공격들어오고 폐와 심장, 부비강, 복직근, 골반저근육, 얼굴 피부 공격이 24시간 멈추지 않는데 호흡과 관련된 신체부위는 24시간 들어오고 있고 계속 호흡과 근육 수축 그리고 인위적인 내장의 호르몬과 효소 작용 때문에 심혈관과 뇌혈관의 압박.
효소와 호르몬, 신경조절 및 전달물질 이용하고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그리고 단백질 인산화 과정 고문이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사실 죽을 수만 있다면 죽고 싶다.
왜 이러고 고통스럽게 인생을 내 인생이 아닌 마루타 실험체로 끔찍하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현재 오후 10:05
영어지문도 읽고 역사 교양 프로그램 보려고 마음먹으니 그 때부터 머리 공격이 장난아니게 들어옴.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의 혈관도 터질 것 같음. 그리고 눈도 상당히 뿌옇게 됨.
스마트폰과 내 데스크탑이 먹통이 될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내 뇌파 가져가는 원격 인공지능 컴퓨터도 내 스마트폰과 데스크탑 주파수와 거의 같기 때문에 내 뇌파를 원격 인공지능 컴퓨터와 인터페이스 시키려고 외부 주파수에 맞추게 하는데 (내 뇌파를 외부 주파수에 동조시킴) 그 외부주파수 때문에 내 스마트폰과 데스크탑도 먹통이 됨.
즉, 외부 원격 인공지능, 내 뇌파, 내 스마트폰, 내 데스크탑이 하나의 동일 주파수에 조율이 된 셈.
실험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너무 고통스럽고 또한 내 인생 못 살고 인공지능 컴퓨터와 24시간 연동되어 살게 된 채 전파를 24시간 처맞는 내가 너무 비참해서 펑펑 욺.
지금도 항문괄약근 고문에 항문 건조증세가 있음.
오후 10:27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복직근 튕기는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그리고 머리는 굉장히 멍함.
영어 짧은 지문 읽을 때 이마골, 전두골, 두정골이 심하게 진동으로 울리면서 조여들어오는 공격이 들어옴. 그와 동시에 팔과 다리 근육이 덜덜 떨리는 고문. 오후 11:05
오후 11:05 ~
영어 지문 따라 읽는데 대뇌기저핵과 두정엽과 전두엽의 브로카 영역 자극.
이 부위에 통증이 있고나서 내가 발음하는 게 아니라, 주입된 단어 내지 문장을 내 혀와 입술 등 발성기관을 통해 내뱉게 만드는 어이없는 실험 고문 당함.
내가 지문을 눈으로 읽고 원어민 발음을 들은 것의 뇌파를 그대로 복제하다가 내 호흡과 발성 영역부근에 주파수 쏴서 보내는데 내가 나도모르게 그걸 그대로 내 발성기관을 통해 내뱉게 만드는데 막상 당하고 나면 1% 어설픈 느낌이 들면서 (내 영어 발음하고 조금 다름) 내가 내 스스로 발설한 게 아니구나라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게됨.
눈은 여전히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상당히 고통스럽고 기분 좇같음. 거의 12시간 째 눈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게 고문 중.
좌우뇌 대뇌피질과 해마 변연계 자극 공격 계속 들어오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월요일 오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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