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 11:50~ 목요일 오전 1:00
좌뇌에 감각이 없어진 것처럼 좌뇌 골 전체에 진동 공격을 퍼붓는데 눈알까지 진동으로 울리는데 증거 동영상 촬영하는 내내 좌뇌가 마비된 느낌. 다크써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눈알은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이게 공격 퍼부움.
허벅지 안쪽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공격 들어오고 척추뼈와 내장에는 진동과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면서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머리골이 조여오고 뇌혈관이 수축되고 눈알은 계속 움직이면서 유전자 복제는 계속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이 유전자 단백질 세포 분자 복제로 인한 고문 자체는 상상을 초월하고 끝이 없이 2년 5개월간 이어지고 있다.
오전 12:40 분 무렵부터는 볼텍스파가 머리골을 휘감으면서 변연계와 하측두엽 부위에 공격을 해옴.
심장근이 요동치면서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등의 체액을 계속 목 혈관을 거쳐 뇌혈관 쪽으로 보내면서 쉬지 않고 뇌혈관을 수축하고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하는데 광유전학 기술 이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검은 점이 눈앞에서 아른거리며 날아다님. 오전 12:58
오전 1:00 ~
뒷목,뒷골 그리고 이어서 뇌 두개골 전체가 순간 땅기면서 뒤틀리는 통증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이제 곧 자려고 하는데 발음이 심하게 꼬일 정도로 경추와 뇌간, 소뇌 등 후두골 공격을 심하게 받았고
측두골 역시 공격 받으니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골전도 스피커 방식처럼 울리면서 들리게 고문.
자는 동안 내 무의식 생각과 기억을 읽고 특히 시각 기억 훔쳐보려고 전전두피질, 시각연합피질, 내측두엽,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 부위, 각회, 대상회 자극하면서 내 뇌파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계속 쏴댐.
내가 자는 동안 약한 전기를 발생시키는 나의 뇌파는 이보다 훨씬 강한 전자기장을 내뿜는 외부 주파수에 동조되어 (빨려들어가는 느낌) , 즉 나의 모든 뇌 생체 전기 신호가 강력한 자석인 전자기장에 모든 생체 정보를 읽어가게 하면서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는게 수면 시간임. 고작 2시간 30분 정도만 자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은 램수면 상태에서 꿈처럼 꿈을 꾸며 실험 당함. 물론 이 마저도 자지 못 하게 고문 당하는 날들도 많음.
램수면 상태에서는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이용해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까지 당하니 중간중간 통증 때문에 자주 깸.
지금도 초음파 공격 심하게 들어옴. 초음파도 주요 공격 수단 중 하나. 이 음파 공격을 받으면 몸이 휘청거리고 내장이 진동하고 뇌 두개 골이 심하게 울릴 정도임. 현재 오전 1:23
오전 4:41
두개골 진동과 조임. 피부 가려움. 특히 전뇌 부위와 시상하부 유두체 파페츠 회로 공격.
꿈을 꿨는데 이는 기억 시냅스망을 인위적으로 자극해서 불러내면서 조작된 생각을 주입시켜서 꿈처럼 꾸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2015년 4월에 혼자 살면서 tv 구매를 안 하고 그 때부터 지금껏 드라마를 본 적이 없는데 꿈에 2011년에 방송된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나왔던 김석훈이 나왔다. 이 드라마는 내가 봤던 드라마이다.
어이없게 이 김석훈과 내가 자는 꿈을 설정해서 꿈을 주입하는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2011년의 내 기억 시냅스를 자극해서 그 점화기억을 토대로 나의 다른 기억까지 불러내는 실험을 자는 동안 당했다는 것이다. 자는 동안 2~3번을 깰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 고문 받음.
오전 10:00 ~ 오후 12:15
내장 공격을 1시간 30분 동안 집중 퍼붓는데 왠지 오늘은 내장 통해서 실험 고문 퍼부울 것 같다.
내장이 참기 힘들 정도로 근육을 쉴새없이 뒤틀리는데 이 근육, 혈관, 신경이 하도 당하니까 끊어질 것 같은 고통임.
오른쪽 발목 아킬레스건이 땅기고 다리전체의 근육이 땅기더니 팔 근육도 상당히 땅기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공격 들어옴.
머리 말리는데 빛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빛 입자가 검은 점처럼 날아다니고 눈앞이 아른아른거림.
화장할 무렵에도 여전히 내장 공격은 지속되고 좌뇌 공격이 정도를 벗어날 정도로 공격을 퍼부움. 좌뇌가 마비될 것처럼 두개 골과 세포까지 진동으로 울리는데 눈알까지 진동하면서 안진현상이 있음.
시신경까지 눌릴 정도니깐.
엄마는 장기기억과 유전기억의 뇌인 우뇌 고문 당해서 뇌출혈로 쓰러지고 그 이후로도 계속 실험 당해서 파킨슨병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고 나 역시 우뇌뿐만 아니라 매일 좌뇌에 집중 공격 당하고 있음. 오른쪽 눈썹 그릴 땐 그나마 괜찮았는데 왼쪽 눈썹 그릴 땐 전전두피질과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 그리고 코와 미간 부위인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 진동 공격 들어올 때는 눈을 치켜뜨고 눈썹 그리기가 힘들 정도였음.
이후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고 손바닥과 손가락이 무척 건조하고 땅기게 계속 공격들어오는데 특히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의 피부 껍질이 벗겨질 정도임.
얼굴도 심하게 땅기게 공격 들어오는데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림. 눈꺼풀과 다크써클이 부어오름.
오후 12:15~
출근길, 다리근육이 땅기고 몸은 전체적으로 무겁고 내장근육 역시 땅기고 아랫배가 가스가 차올라 묵직하고 과호흡 공격에 호흡 곤란 증상이 있음.
내 몸이 100kg의 고도비만의 과체중이 나가고 나이는 70대 이상이라면 모를까. 이건 매일 24시간 몸이 무겁고 숨차고 근육이 쑤시니~~
여기에 뇌 혈관, 심 혈관 공격까지 같이 들어오고 눈까지 불편하게 만드니~~
이게 24시간 365일 반복. 지긋지긋할 정도로 끔찍함. 오후 12:54
오후 1:20~2:00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으로 머리 울리고 조여옴.
오후 2:00~
1교시에 호흡 곤란와서 죽을 뻔함.
2교시 수업하자마자 빛 공격하는데 검은 점이 왔다갔다하고 순간 눈 앞이 핑 돎. 광유전학 이용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호흡곤란 여전하고 배 근육 땅기고 침 고이고 신맛이 남.
2~3교시 내내 배근육이 땅기게 하는데 배에 가스가 차오르고 진동으로 요동침. 3교시 후반부부터 머리골 진동과 세포진동, 그리고 침이 고이면서 머리멍함. 끝나기 5분전부터 빛 공격으로 눈알이 움직이고 과호흡 고문.
4교시, 호흡곤란 여전, 발음 어눌, 말 더듬 증상, 머리골 진동과 혈관이 조여옴.
보강하는데 신경전달물질과 단백질 효소를 호흡성 화학 수용체 통해서 공격하는데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현재 오후 6:49
버스 안인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01
환승하고 버스 탔는데 생식기 주변 따끔거리고 가렵게 함, 속쓰림, 과호흡,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 고문은 지속. 오후 7:45
집에 오후 8시에 도착하자마자 신발 벗기가 무섭게 얼굴 혈관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부비강 쪽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쪼그라들면서 쭈글쭈글해짐.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뇌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속쓰림은 도를 지나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빛 공격. 광 유전학 기술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8:14
평소 같으면 맡을 수 없는 냄새이고 음식물도 어제 생긴 거고 밀봉한 상태로 냄새가 날 일이 없는데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 입자가 확 느껴질 정도로 주변 공기의 원자가 내 후각 수용체와 호흡성 화학 수용체를 통해서 들어옴. 인위적으로 주변 공기의 원소를 들여마시는 결과가 됨.
55분간, 고문이 몰아치는데 이 때는 밥을 먹는 시간이기도 함.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소화가 안 됨. 계속 복부 내장은 진동하고 부비강 쪽 혈관은 수축되고 다크써클 부위는 부어오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는데 빛 공격 계속 들어오고 인위적으로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를 필요 이상으로 들여마시게 고문 중. 밥을 평소보다 조금 먹어도 금새 배가 부른 느낌임.
우뇌의 측두엽, 하측두엽의 근막이 뒤틀리면서 단백질 인산화 중. 광유전학으로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 중. 오후 9:19
설거지하는 25분 동안,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게 좌골 공격하고 얼굴 피부 역시 심하게 땅기는데 이번엔 내측두엽 공격해서 일화 기억과 시각 기억 시냅스 복제 중. 오후 9:45
복부 근육이 계속 튕기게 공격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다리 근육이 30~40분 정도 심하게 땅기게 고문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이후 측두골 음파 공격에 귀가 굉장히 먹먹하고 소리가 잘 안 들림.
오후 11시 넘어서부터는 아세틸콜린 니코틴 수용체 건드려서 뜬금없이 담배 냄새가 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내 머리가 내 머리가 아닌 느낌. 왼손 엄지 손가락 손톱 밑부터 관절 부위가 상당히 가려움. 계속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중.
오후 11:35, 머리가 붕 떠 있는 아주 더러운 느낌임. 마약 먹으면 이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음. 머리가 아프다기보다는 굉장히 멍하고 인지 능력이 사라진 느낌. 술 먹고 헤롱헤롱한 상태인 것처럼 그런 느낌.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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