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30분 가까이 머리 골이 심하게 눌리는데 특히 측두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귀까지 먹먹함.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이라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는데
뇌척수액 이용하는 것일 수도~ 몸 속에 있는 뇌척수액이 몸 밖으로 나오면 오줌이 된다고 함. 오전 12:30
현재 오전 7:00~
일어나기 2시간쯤부터 머리골에 심한 진동이 느껴지고 머리골이 굉장히 조여오고 눌리는 고문에 시달림.
눈알도 심하게 뻑뻑한데 내측두엽과 해마 부위에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2016, 2017년에 직장 다녔을 때의 사람들과 소녀시대 윤아가 꿈에 등장. 계속 기억 추적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 당함. 지금도 초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귀가 아프고 내장 진동 공격으로 아랫배가 땅기고 배꼽을 후벼파는 통증.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다크써클이 진하고 눈이 휑함. 부비강 쪽 공격에 코가 붓고 코와 코 주변 피부에 모공이 커지고 피부가 상당히 땅기고 늘어짐.
일반적으로 자고나면 피로가 풀리는데 나같은 경우는 자는 동안 기억 시냅스를 추적 당하고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당하기 때문에 오히려 자고나면 몰골이 영 말이 아님. 끔찍하고 더이상 이러고 살고 싶지 않음. 여전히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돌아감.
내 속마음이 골전도 방식처럼 내 머리골을 울리면서 들리게 공격 들어오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이 콧 속 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는데 상당히 콧 속이 가렵고 눈 주변의 혈관과 신경, 치아의 신경도 자극하는데 눈알이 가렵고 치아가 시큰거림. 계속 뇌 혈관과 신경 자극하고 눈알이 심하게 돌아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시도 중. 오전 7:31
3시간 동안 초음파 공격. 머리골의 근막의 조임과 눌림 공격 지속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오른쪽 종아리의 심한 가려움 유발. 내장근육은 계속 땅김. 오전 10:17
오전 10:18 ~ 오후 12:15
밤새 자율신경계 내장 공격에 배에 가스가 차올라서 배가 남산만하게 이미 부어올랐고 방귀가 연속으로 10번 이상 나옴. 그 정도로 밤새 심하게 효소 공격을 당했다는 증거.
씻을 때부터 다리 근육 통증이 있고 왼쪽 다리에 전침 공격 받은 자리에 공격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귀 바로 위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미간 부위까지 진동이 심하게 울리는데 눈알이 쏟아질 것 같고 나중에는 효소 공격으로 눈알이 뜨거워지고 쓰라림.
머리 말릴 때부터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빛 입자 때문에 검은 점들이 눈앞에서 아른아른거리며 날아다님. 이후 다크써클 부위가 부어오르고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름.
화장하는데 이마 전전두피질과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조여옴. 내 생각을 계속 읽으면서 기계 음성으로 피드백하면서 계속 공격 들어오고 측두골에 초음파 쏘는데 귀가 아플 정도임.
시각과 청각 연합 피질, 중뇌의 상구와 하구, 전전두피질, 내후각피질과 해마, 편도체 등 변연계 부위에 공격이 주를 이루어 들어옴.
내가 눈으로 보거나 귀로 들으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고 그 생각은 주로 기억을 토대로 하게 되고 그 기억은 또 감정을 불러일으키며 움직임, 즉 어떠한 행동을 유발시키는데 이러한 전체적인 뇌의 시냅스의 활동을 계속 실험 당함.
점심 먹기 전부터 내장 공격에 배가 살살 아프게 공격 들어오고 또다시 왼쪽 발목과 종아리에 전침 공격 받은 자리에 공격 들어오는데 종아리의 피부가 공격 때문에 완전 흉측하게 변해버림. 여름인데 짧은 치마나 반바지 착용 불가.
점심 먹는데 얼굴 피부에 벌레가 지나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그게 두피까지 올라가는데 머리에도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려움 유발. 그리고 우뇌에 전체적으로 전침 공격하는데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림.
전두엽과 두정엽, 소뇌 등 운동피질 공격에 밥 먹는데 숟가락을 놓칠 뻔했고 젓가락질을 방해 받아 음식물을 계속 흘림. 어찌보면 뇌졸중 전조 증상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어제인가 그저께는 입안에서 씹고 있던 음식물을 입밖으로 흘릴 정도로 진짜 뇌졸중 증상 유발. 이 정도로 뇌의 정상적인 기능을 마비시킴.
오후 12:15 ~
집에서 나올 무렵에 눈알과 눈 주변이 가렵고 따갑게 공격 들어오더니 버스 기다리는데 역시나 같은 공격이 들어옴.
항상 그렇듯 과호흡에 시달림. 호흡 곤란 증세 유발.
걷는 것도 쉽지 않을 정도로 호흡 중추 공격과 골격근 공격을 계속 받고 있음.
숨 쉬는 것도 내 마음대로 못 하는 개같은 상황까지 오게 됨.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두정엽이 조여오는 공격과 함께 얼굴에 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 오후 1:02
1교시, 호흡곤란에 시달림. 뇌간 호흡 중추 공격하고 심장근이 심하게 요동치면서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심장이 뛰게 하는데 에피네프린 신경물질이라도 분비하게 했나??
2교시에도 1교시처럼 고문하다가 끝날 무렵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전침 공격이 머리에 몇 차례 들어오고나서 진동과 뇌혈관 수축 공격이 이어서 들어오고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탄산처럼 톡톡 쏨.
3교시, 전두골이 한동안 쪼개지는 통증이 있다가 측두골로 넘어감. 머리가 지끈거림. 관자골에 진동 공격과 조여옴.
4교시, 두정골이 조여오고 과호흡으로 호흡곤란이 있고,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내장에 진동공격이 있음.
그리고 머리에 세포 진동이 있음. 머리 깊은 곳에서 심장 박동수가 뛰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주파수 공격 들어오는데 내장도 덩달아 요동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공격 중. 머리 속이 쓰라리고 따끔거림. 현재 오후 6:08
1시간 동안 머리 골이 진동하면서 울리고 지끈거리다가 이후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타들어가는 통증. 오후 7:15
마을버스 안인데 뒷목과 뒷골 근육과 혈관이 조여오게 공격 들어옴. 뒷골이 땅기고 뒷목이 결림.
현재 오후 8:03, 갑자기 연락이 와서 친구 만나러 가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호흡이 멎을 것 같음. 그리고 머리골이 쪼개질 것 같음. 엄청 고통스러움.
2시간 정도, 친구 만나서 밥 먹고 얘기하는데 열 공격하는데 얼굴을 불에 달구는 느낌.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린데 너무 고통스러움. 다크써클이 너무 검해지고 주름이 자글자글해지고 땅기고 건조하고 머리 속은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열에 지지는 통증. 현재 오후 10:18
집에 오후 10시 30분에 도착 후, 1시간 넘게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뇌 두개 골 근막이 심하게 눌리고 조여오니 얼굴 피부 역시 굉장히 땅기면서 혈관이 수축하면서 조이는데 얼굴 피부가 찢어질 것 같음.
이후 전전두피질과 시각연합피질,내측두엽, 내후각피질과 해마, 편도체의 시냅스의 자극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복부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상체를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고 치아가 시큰거림. 현재 오후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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