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2:00
눈앞에서 빛이 아른아른거리고 검은 점이 왔다갔다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심하게 움직이고 눈 주변 근육을 심하게 수축하는데 눈알 뽑힐 것 같음.
2시간 동안 머리 속이 쓰라리게 계속 유전자 복제 중인데 미칠 것 같음.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이 쓰라린 느낌을 비유하자면 눈에 비눗물 들어가면 무지 맵고 쓰라리고, A4 용지 새종이에 손가락 베면 쓰라린 통증이 짬뽕된 아주 끔찍한 통증에다가 계속 쉬지않고 당하다보면 뇌가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다가 뇌가 터질 것 같은 통증임. 그래서 진짜로 뇌혈관이 터질 수도 있다고 봄.
내가 피해자 이전에 이 고문을 언제 당해봤었어? 나도 이 끔찍한 피해는 타겟이 되고나서 처음 겪어봐!!
이 끔찍한 고문, 견딜만해서 견디는 게 아니라고! 그래서 한동안 괴로워서 소리지르고 울부짖은 건데 주변 이웃한테 쪽지까지 받고 한순간에 미친 여자되었고, 그리고 이거 계속 고문 들어오는데 안 참으면 정신 나갈 정도로 행동해야 할까? 가만히 이를 악물고 참고 있으니깐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실험에 이용하네!
누구는 처음부터 눈알이 돌아가는 피해를 겪고 살아왔어? 그리고 뇌 속이 쓰라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다못해 뽑힐 것 같은데 누구는 태어날 때부터 이 고문에 익숙한 채로 태어났어??
나도 뇌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눈알 돌아가고 흐릿흐릿하게 안개낀 거처럼 보이는 거 2018년 피해 극심해진 이후로 처음 겪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끔찍한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당하면서도 믿기지 않는다.
일단 저 새끼들, 지들 몸이 편하니까, 이 개 끔찍한 고문으로 인한 통증이 상상이 안 되니깐 계속 기계 돌리듯 사람 고문하면서 이용하는데 진짜 싸이코 집단이 아니고서야 이 짓거리를 지극히 평범한 시민한테 12년 이상 못 해 먹어. 완전 살인마 집단. 상상초월.
오전 2:00 ~
이어서 1초도 쉬지않고 공격이 몰아치는데 왼쪽 목빗근 근육이 뒤틀리고 유양돌기 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10분 넘게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그리고 목 혈관 조이는데 목이 메어오고 갈증이 남. 왼쪽 내측두엽이 조여들어옴.
오전 2:23
눈알이 또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과 코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고문하는데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등을 이용한 단백질 인산화 고문과 광유전학과 생체광자 기술 때문에 그런 것 같다.
허벅지 근육이 또 땅김.
오전 2:55
25분 넘게 머리 속이 또 쓰라리고 아까 왼쪽 발목과 종아리에 전침 공격한 자리로 또 공격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곧 이 부위도 계속 공격 들어오면 염증이 크게 날 듯 하고 속이 쓰리고 미추와 선추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가려움 유발.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오전 3:22
오전 3:25, 자려고 누움.
각성 상태로 수면 방해, 호흡 곤란 유발하게 뇌간 호흡 중추 공격, 초음파 공격, 이마에 빛 공격, 눈을 감고 있지만 망막에 빛이 들어오니 잠을 못 자고 계속 눈알은 돌아가고 생각 유도 당하면서 뇌실험 계속 가하네~ 머리 속이 시큰거려서 미치겠네. 오전 4:09 완전 또라이 개집단들.
열 공격과 함께 팔의 혈관 공격하는데 마치 모기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다리 혈관도 심하게 건드림. 빨갛게 두드러기 나듯 일어남.
허벅지 근육도 심하게 땅기게 공격들어오고 모기 물린 것처럼 공격들어온 이후 그 부위로 계속 공격 들어옴. 속도 상당히 쓰림. 입 안 점막이 바짝 마르면서 혀 근육도 아플 지경. 머리 속이 굉장히 시림. 온몸이 다 가렵게 히스타민 신경전달물질 분비해서 시상하부의 유두체의 파페츠 회로 공격 후 유전자 복제.
지금 오전 4:34인데 일주일에 최소 1회는 수면 방해 하면서까지 실험을 강행하네.
당하는 나는 죽을 것 처럼 고통스러운데 실험 하는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한가 봐. 남의 뇌를 훔쳐보면서 뇌의 세계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든가 봐?? 그럼 당하는 나는 뭐가 되니? 어? 잠도 못자고? 너넨 자빠져 자고 왔으니 안 피곤하고 안 졸렵지? 난 어제 아침 6시에 일어났어. 그리고 24시간 깨어있어. 그리고 여태 24시간 실험 고문 받아서 너무나 지쳐있고. 진짜 개쓰레기 살인자 새끼들이다. 약처먹지 않는 한 저렇게 행동 못 하지. 오전 4:41
30분 넘게 또 뭐하는 짓인지? 나 언제 자?? 허리랑 목빗근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골이 확 조였다놨다 하는 식으로 공격하는데 어떻게 잘까?? 오전 5:10
자는 동안, 중간 중간 깼는데 눈알 존나 뻑뻑하고 심장은 마구 뛰게 하고 머리는 계속 조이고 눌림. 오전 10:20
오전 10:20~ 오후 12:10
일어나자마자 오른발목 근육이 땅기고 미추와 선추뼈 부근에 통증과 가려움 공격하더니 씻기 시작하자마자 척추뼈 전체 통증과 전기가 등줄기에 흐르더니 뇌간의 호흡 중추 건드려서 숨이 계속 가쁘고 턱턱막힘. 머리 감는데 평소와 다르게 트리트먼트를 해도 머리카락이 심하게 뻣뻣한데 호흡성, 대사성 화학수용체 건들면서 세포 단백질 생합성시에 두피의 단백질도 실험에 이용한 듯.
겨우 씻고 머리 말리는데 빛 공격이 망막과 뇌간 중뇌에 들어오고 빛 입자가 검은 점처럼 날아다니고 눈앞이 아른아른거리니 어질어질함.
화장하려고 하는데 소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가스가 계속 나오고 아랫 배가 빵빵하게 가스가 참. 천골과 부비강 쪽 자극하고 효소 가스를 계속 호흡기전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함. 이후 변연계와 내측두엽, 시상하부의 유두체의 파페츠회로 부위에 심한 혈관 수축이 있음. 코와 눈 부위의 혈관과 임파선 자극에 코와 눈이 전체적으로 살짝부어오름.
화장하는 동안에도 내내 호흡 곤란 증상이 있고 얼굴에 좁쌀처럼 두드러기 나듯이 혈관과 신경 공격하다가 구내염 증상처럼 입안과 잇몸, 치아에 통증.
밥 먹는데 거의 다 먹을 무렵에 뇌간 연수 부위 공격에 사레 걸릴 뻔 함.
생명의 중추인 뇌간 공격을 계속 받고 있음. 신경전달물질과 후성 유전학과 관련된 뇌간 망상체와 빛 공격을 하기위해 중뇌 공격을 수시로 받고 있음.
집에서 나올 무렵에 얼굴 혈관 수축 공격이 또 들어와서 피부가 급 땅기고 조여들어오면서 쭈글쭈글해짐.
오후 12:10 ~
출근길인데 뇌 두개 골 진동으로 걸을 때마다 머리골이 진동하게 하니 고통스러움.
과호흡 증상은 여전하고 이미 눈꺼풀은 퉁퉁 부어오르고 다크써클은 검푸르스름하게 변함.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오후 12:46
신장과 방광을 누르는데 집에서 나오기 직전 화장실 갔다왔는데 45분 만에 급뇨 증상 유발. 미주신경 공격에 똥도 마렵고 지금 금방 하측두엽 쪼개짐 공격 들어옴. 오후 12:54
근무 내내,
1~2교시, 내장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이용해서 계속 뇌혈관 수축하는데 머리가 조여오면서 통증이 느껴짐. 침이 고이면서 신맛이 남. 전뇌와 변연계에 조여오는 끔찍한 통증.
3교시 계속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 수축으로 머리가 조여들어오면서 두통 유발.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4교시, 속쓰림 공격이 굉장한데 머리골을 뚫어 뇌세포까지 전동 드라이버로 파고드는 통증. 침은 계속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퇴근길, 여전히 뇌 두개골의 근막이 조여오는데 혈관수축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 유발.
오늘 하루종일 머리골과 근육이 조이고 눌리고 땅기는 통증이 지속됨. 끔찍함. 현재 오후 7:05
밖에서 저녁 먹는 동안 신경전달물질로 이온 채널 열어놓는데 머리 혈관이 심하게 수축. 이어서 밥을 거의 다 먹을 무렵에 좌골 공격이 발바닥부터 아킬레스건, 발목까지 이어지는데 통증유발하고 다리 근육전체가 땅기고 과호흡 유발.
버스 탔는데 소화효소 공격 들어오니 내장이 뒤틀리듯 공격하는데 바로 설사가 나올 것처럼 고문. 더이상 참기 힘들어서 중간에 내림. 터널 통과하기 직전, 성모병원에서 바로 볼일 봄. 이게 처음이 아니고 이전에도 똑같이 버스 탔는데 내장 공격 들어와서 그때도 대변이 바로 쏟아질 듯 공격 들어와서 중간에 내렸었음.
30분 정도 시간을 버림. 과호흡 지속되고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침은 고이게 하는데 입안 점막이 메마르고 혀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는 고문 들어옴. 손바닥이 비눗물로 빡빡 씻어서 상당히 건조한 것 같은 느낌이 지속되고 손가락 끝이 물에 오래 담가서 불은 것처럼 혈관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8:39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 길, 엄지와 새끼 발가락 통증 따문에 제대로 걷기가 힘듦. 유전자 복제 중에 생긴 요산 때문에 통풍처럼 발가락 뼈와 관절에 통증.
집에 간신히 도착하자마자 신발 벗기가 무섭게 빛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현재 오후 9:45인데 1시간이 넘도록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처럼 움직이게 고문 중. 빛때문에 상당히 어지러움.
이후 뇌 두개 골이 심하게 진동하게 공격들어오는데 심장 박동수 뛰듯이 두개 골이 울리고, 두개 골 진동이 세포 진동까지 울리는지 저음의 스피커가 울리는 것처럼 머리 속 깊은 곳까지 단백질 세포 하나하나에 주파수 진동을 가해서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빛 공격이 함께 들어오는 것으로 보아 광 유전학 기술 내지 생체 광자 기술 이용하는 듯 함.
아니 확실히 빛을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들어오고 있고 세포 하나하나가 1초도 쉬지않고 진동하는데 마치 북을 일정한 간격으로 두드리는 듯함. 머리 골 깊은 곳까지 진동이 울리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홍채 괄약근 조절로 눈앞이 어둡고 각각 왼쪽과 오른쪽 눈썹 바로 위부터 관자놀이 부근의 내측두엽과 전전두피질 복제하는데 그 부위와 함께 눈 주변이 마비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느낌임. 오후 9:55
오후 9:55~
눈알이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광 유전학 기술로 유전자 복제 중.
어제 종아리 혈관 공격해서 피부 염증 올라온 7~ 8군데 자리에 또 공격들어오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려움.
이후 귀 바로 위쪽 측두골인 변연계 부위의 혈관이 심하게 조여오는 중. 계속 반복. 오후 10:32
내장에서 만들어낸 각종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등의 체액을 계속 혈관을 타고 뇌혈관 쪽으로 보내는데 아까도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해서 고개를 밑으로 숙이고 있기가 정말 고통이었는데 목 혈관, 특히 뒷목과 뒷골이 눌리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후두골과 뇌간 쪽이 조여오면서 눈이 병신된 느낌이 지속됨. 홍채, 망막은 계속 건들고 지랄임. 오후 10:45
1시간 동안 측두골, 관자골, 두정골, 전두골, 이마골, 사골, 접형골 전체에 진동 공격과 혈관 수축 공격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현재 오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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