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6. 27.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3. 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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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넘게 후두하근, 경추 부위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간 부위를 공략한 듯. 뇌간 출혈에 걸릴 수도 있을 듯. 토요일 오전 12:20

20분 동안 빛 전파 공격에 눈알이 제멋대로 좌우로 시계추처럼 움직이는 공격.

오전 12:41분부터 하두정골과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 들어오는데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받으니 죽고 싶은 심정뿐. 나만 유독 피해가 지속적으로 극심한 듯함. 대체적으로 피해기간 10년 넘고, 극심한 피해가 1~2년 되면 사그라드는데 어찌된 게 나는 피해가 해가 갈수록 극심하고 너~무 심하게 이용 당함. 진짜 이러고 계속 세포 단백질 분자 복제 당하고 있으니 기가 막힌다. 생을 빨리 끝내고 싶다. 참기 고통스럽다. 오전 12:53

초음파 공격 퍼붓고 머리는 꽉 막힌듯한 통증. 산소부족. 오전 1:05

자는 동안에도 초음파 공격이 제대로 들어오는데 귀가 너무 아프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듯 하고 숨은 턱턱 막히고 온몸의 피부, 특히 요산 때문에 왼팔의 팔꿈치의 뼈 부위의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내장 진동은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근육이 땅기고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치아가 욱신거리고 갈리는 통증이 있음.

갈증이 나고 항문 주변이 가려움.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과 얼굴의 혈관이 계속 눌리고 조임.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다 깼는데 시간은 오전 4:53.

피해가 이렇게 극심할 수가 있나!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할 정도로 해처먹음. 생명의 위협을 매순간 느낌.

지금도 얼굴과 뇌 두개골의 골격근이 심하게 조여오고 혈관 수축이 있음. 삐~소리 나면서 음파고문 중.

12년 동안, 특히 최근 2년 5개월간 극심하게 이용 당하다보니 시력, 청력이 이전보다 더 나빠지고 치아와 잇몸은 심각하게 나빠졌고 피부도 말할 것도 없이 심각함.

내장도 매일같이 고문에 상태가 아주 심각한데 그 내장에는 뇌도 포함한다. 온몸의 장기는 다 손상되었고 치아를 비롯한 모든 뼈도 심하게 손상을 입음.

건강하게 태어나서 병원에 간 적이 거의 없는데 완전 이 개같은 살인 고문 때문에 온몸이 다 망가짐.

특히 2018년부터 호흡 곤란이 있게 공격 들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0년 들어와서 그 정도가 심하며 눈, 코, 머리 속, 생식기, 피부 가 돌아가면서 시리고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유전자 복제인 단백질 인산화 고문 때문에 내 몸이 생화학 실험 공장이 됨.

빛 공격 수시로 들어오니 눈알은 항상 제멋대로 움직임.

지금도 이가 갈리는 듯하게 턱관절과 경추에 진동 공격 퍼부움. 이미 2년 2개월 전부터 저 쌍새끼들한테 공격받아서 아랫니 송곳니 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을 뚫고 나왔는데 계속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치아가 뽑히는 통증.

우리 엄마 어금니도 가해자 쌍새끼들 때문에 2019년도 하반기에 뽑혔잖아!!

발음이 어눌하고 내 의도와 다른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게 하는데 대뇌기저핵, 중격핵 계속 고문.

오전 1시 12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벌써 4시간째 극심한 고문이 몰아치고 있음. 잔 것은 1시간 정도이고 계속 공격이 몰아침.

기가 막힌다. 12년째 이러고 살고 있고 살인적인 고문은 2년 5개월째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들어오면서 완전 마루타 인생 제대로 살고 있음. 500% 이용 당하는 느낌. 저 개 살인마 쌍새끼들과 개한민국 때문에 엄마 역시 쓰러져서 평생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기저귀 차고 콧줄로 미음 드시고 인간 같지 않은 삶을 살게 된 것도 벌써 2년 1개월째이다.

이 억울한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

천벌 받을 가해자 쌍새끼들. 니네가 저지른 업보들, 다 니네 자식 새끼들이 다 물려받을 거다. 그리고 니네 가해자 부모들도 건강하게 살지는 못 할거다. 살인마 같은 자식 낳은 죄로~

현재 오전 5:32

오전 5:34분에 후두골과 하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리듯 공격이 들어옴.

빨리 자살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나날들임.
너무 미련하게 버틴 듯함.

삐소리가 계속 나면서 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치아는 계속 시리고 경추의 뼈와 혈관, 신경이 계속 눌리면서 뇌 혈관이 전체적으로 조이면서 고문 들어오는데 끔찍하다.

잠을 1시간 밖에 못 자서 잠을 청해봐야겠다. 개같은 인생, 그만 살고 싶다. 이렇게 마루타 되어 끔찍하게 실험 고문 당하며 사는 사람, 대한민국에 거의 없다. 이제 딱 3개월 남았다. 올해는 꼭 반드시 정리하겠다. 2020년 정말 끔찍한 한 해이자 내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듯 싶다.

오전 5:35~오전 11:59

누워 있다가 수 차례 깼음. 잠을 자긴 했으나 여느 때처럼 잔 것 같지 않은 느낌. 고문은 지속적으로 들어옴.

내장 진동 자극으로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끊임없이 분비시켜 뇌 쪽으로 보냄. 머리골 진동과 혈관 수축, 빛 공격으로 눈알 인위적으로 돌아감. 초음파 공격으로 귀 고막이 아프고 머리골이 눌리고 조여옴.

자는 동안 턱관절과 치아통증에 시달림. 눈꺼풀이 퉁퉁 부어서 쌍꺼풀선이 이중이 되어버림.

오후 12:00~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는데 온몸의 뼈가 다 쑤심. 밤새 골격근 수축 당한 결과임.

머리 속이 시리고 쓰라리고 눈 혈관 자극에 눈 역시 굉장히 쓰라리고 따갑고 특히 이마골에 피가 몰리면서 혈관이 튀어나옴.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기 시작.

내장 공격은 24시간 들어오니 항상 가스가 차오르고 복부 근육이 땅기고 속도 더부룩함.

피해가 이렇게 극심할 수 없음. 오후 12:26

오후 12:27~
자궁, 방광 등 골반이 뒤틀리고, 내장 통증도 있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아랫니 송곳니 부근에 골융기 증상 나타난 곳에 통증이 유난히 심하고 측두골 특히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가 심하게 조이는데 15분 넘게 이어짐.

끔찍하고 잔인한 고문이 1초도 쉬지않고 이어짐.

목근육을 좌우, 위아래로 못 움직이지 못 할 정도로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혈관과 신경을 조이고 눌리는데 머리 두정골 근육이 순간 너무 뒤틀림. 눈알은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20시간 이상 계속 돌아가게 고문 중. 상당히 어지럽고 일을 집중해서 하지를 못 함. 치아와 턱관절 공격은 어제부터 다시 시작됨. 오후 12:50

30분 넘게 왼쪽 발목 전침 공격한 자리에 계속 따끔거리 고 가렵게 공격 들어오고 내장은 끊임없이 진동 공격 들어오고 코 주변 혈관과 신경 자극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치아가 시큰거리고 눈알은 쓰라리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고 머리골 특히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옴. 오후 1:18

왼쪽 발목 전침 공격 자리에 계속 공격이 50분이 넘도록 들어오는데 화상을 입을 정도로 극싱한 가려움과 따끔거림이 있어 찬물로 씻으니 방해가 되는지 보이지 않는 족쇄가 풀리듯 발목 부위의 통증은 사라지고 무릎 쪽으로 통증이 올라오고 허벅지의 혈관과 신경을 따라 쭉 올라오더니 속쓰림 증상과 눈알이 시큰거리고 이마와 우뇌의 측두골이 조이기 시작함. 아주 끔찍한 개같은 생체 실험. 빨리 삶을 정리하고 싶다.

인간의 적은 인간이고, 그 인간이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동물임은 전세계적으로 역사상 다양한 생체실험 사례를 보더라도 알 수 있는데 이 보이지않는 전파와 음파를 이용한 생체실험이야말로 세계 역사상 가장 끔찍한 생체실험 사례로 남을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엄청난 인체의 세포 손상과 파괴를 가하는 생체실험 도구인 전파와 음파야말로 가장 은밀하게 장기간 (한 사람이 억울하게 타겟되어 목숨줄이 끊어질 때까지) 실험을 가할 수 있는 강력한 실험 도구임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오후 1:46

21분 넘게 속쓰림 증상과 똥 마려운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게 하는데 위와 장 공격 중.

오후 2:07~3:00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눈알은 내 의도와 상관없이 인간으로서 비참하게 5개월이 다 되가도록 제멋대로 돌아가게 만들고 상체 근육은 2016년부터 지금껏 튕기는 공격 수시로 당하고 있고 (물론 그 정도가 해가 갈수록 심해짐) 치아는 욱신거리고 머리 골격근은 수시로 뒤틀리고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단백질 인산화 공격 수시로 들어오는데 진짜 왜 내가 이렇게까지 가해자 놈들의 인생과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희생당하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오후 3:00 ~
40분 넘게 눈알은 여전히 제멋대로 돌아가고 팔과 다리의 골격근 수축과 심장근 공격에 호흡 곤란 증세가 있고 머리 속이 또 시리고 쓰라리고 화끈거리고 침이 고이는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끊임없이 들어옴.
살아있는 게 끔찍하다. 오후 3:37

23분간 눈알이 굉장히 시리고 쓰라리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 속도 시큰거리는데 초음파와 빛 전자기파로 계속 기억 시냅스 복제.

하늘색 물감을 보고 있으니 물감 색만 봐도 일화기억을 점화시킬 수 있게 실험 고문. 올해 1월인가 2월에 엄마가 사주셨던 하늘색 패딩을 입고 언니랑 조카랑 얼음 썰매 타러간 적이 있는데 내가 지금 스트레스 풀기 위해 그림 컬러링하는데 하늘색 물감을 보자마자 뜬금없이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게 실험 당함. 오후 4:06

28분 넘게 눈알이 좌우로 시계추처럼 움직이게 공격하면서 전두골과 하두정골 부위가 심하게 눌리면서 조여옴. 오후 4:34

30분간 인터넷 기사보는데 측두골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이 너무 극심하게 조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써클은 부어오르고 치아는 에나멜이 벗겨진 느낌으로 양치하기도 힘든 상황. 진짜 기가 막힌다. 이러고 12년간 이용 당하고 사는 게~ 최근 2년 5개월은 매초가 지옥임. 이제 그만 내려놓은 생각. 2020년이 나의 마지막 한 해가 될 듯 하다. 해도 너무 할 정도로 이용당하고 있음. 끝이 없음.

공짜 좋아하고 남의 목숨과 인생 탐내다가는 지들 인생도 한순간에 파탄 날 거라는 거 내가 죽고 나면 알게 될 거다. 내 영혼이 죽어서도 절대 저 가해자 씨발놈들 용서 못 할 테니깐. 지금도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앞이 어두움. 오후 5:11

블루보틀이라는 커피 브랜드 기사 읽었는데 뜬금없이 어제 친구랑 스타벅스 커피숍 잠깐 들른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내 눈으로 들어온 모든 정보와 나의 일화기억과 의미기억이 연결지어서 떠오르게 실험 고문 당하고 있음.

오후 5:12~ 6:12

시각연합피질, 내측두엽, 전전두피질, 내후각피질, 해마, 파페츠 회로 등 눈으로 들어오는 정보의 시각기억, 일화기억, 의미기억 등의 시냅스 회로에 심한 뇌 혈관과 신경 공격 있더니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침이 고이면서 눈알도 시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이러니 눈알이 항상 제멋대로 돌아가서 고통스럽고 장/단기 기억 피질 역시 통증으로 인해 고통스럽기 그지없지.

요산 때문에 왼쪽 발목 뼈가 너무 시리고 쑤심.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조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오후 6:13~ 6:29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돌아가고 뇌 근막이 아까부터 계속 조여들어오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게 공격 지속 중.

눈알은 시리고 쓰라리고 우뇌 공격에 장기 기억 시냅스를 송곳으로 찌르듯 콕콕 쑤시는 공격이 15분 넘게 이어지고 2016, 2017년, 2018년 2월까지 다녔던 회사가 뜬금없이 떠올리게 고문.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이 톡톡 쏨. 오후 6:29

오후 6:30~6:59
20분 넘게 두정골과 후두골의 근막이 찢어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눈알도 찢어질 듯한 공격.

빨리 이 지긋지긋한 삶을 끝내고 싶다. 더이상 버틸 정신력과 체력이 남아있지 않고 쓰러지거나 미치거나 둘중 하나이다.

엄마도 나처럼 이 고문 때문에 고통스러웠을 거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내 감정을 읽고 감정이 벅차오르기 전부터 눈물샘까지 자극해서 눈물을 흘리게 할 정도로 나의 모든 신경세포 하나하나의 단백질세포 분자값을 다 해독 당함.

오후 7:00 ~ 7:22

20분 넘게 머리골 조여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7:22~ 7:47
1초도 쉬지않고 몰아치는 고문에 잠깐 누워서 1시간만 자려고 했는데 바로 무의식중에 박혀있던 나의 생각을 읽고 25분간 그걸 꿈으로 주입해서 꿈처럼 꾸게 실험.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에게는 국가로부터 뇌 생체실험 당하고 있다고 말했고 외부에도 전단지 돌리면서까지 이 피해에 대해서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직장에서는 굳이 내가 뇌생체실험을 당하고 있는 것을 알게 하고 싶지도 않고 굳이 말해봤자 득보다는 실이 많을 것 같아서 말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하고 있었는데 그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을 끄집어내서 꿈처럼 꾸게 하는데 잠깐 25분 동안의 주입된 꿈 내용을 서술해보면 내 스마트폰을 tv 브라운관에 연결해 놓고 수업을 진행하는 건데 내가 실수로 이 실험과 관련해서 모아둔 동영상, 사진 따위의 증거자료를 수업 중에 노출했고 그걸 얼릉 돌려서 다시 수업 동영상을 보여주는 건데 학원 아이들이 내 스마트폰을 얼릉 빼앗아 좀전에 봤던 피해 증거 영상이나 사진을 보려고 하는 난처한 상황을 꿈으로 꾸게 하는 내용이었음.

오후 8:15 ~ 오후 8:45

30분 동안 설거지하는 동안, 경추와 뇌간의 혈관 수축 공격들어오는데 상당히 뒷목과 뒷골이 땅기더니 혈관 터질 듯 통증이 있음.

이어서 다리 혈관 공격 들어오는데 왼쪽 발목과 종아리에 이미 전파 염증난 자리에 또 공격 들어오고 오른다리는 허벅지에 공격 들어옴. 상당히 가렵고 바늘로 찌르듯 따끔거림.

혈관 공격받으니 다리 전체 피부가 빨갛게 울긋불긋하게 변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두통이 있음.

오후 8:46~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아까는 위가 꽉 찬 느낌으로 저녁을 이 시간까지 안 먹었지만 배가 계속 부른 느낌이었으나 1분도 안 되어 위 괄약근 조절로 배가 고프다못해 속쓰림 유발.

나의 뇌간 전체와 자율신경계를 지들 멋대로 좌지우지하면서 실험에 500% 이용하고 있음.

거짓말 안하고 피해 기간 12년 중 최근 2년 5개월 동안은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고 살고 있음. 그만큼 실험강도가 세고 철저히 실험 도구로 기계 취급 받으며 죽지 못해 살고 있다.

글 쓰는데 뇌가 터질 것처럼 귀에 음파 공격 퍼붓고 있음. 오후 8:51

오후 8:52~ 오후 9:12

20분 간,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왼쪽 무릎 뼈는 쑤시고 오른쪽 허벅지는 따끔거리면서 가려움. 왼쪽으로 혹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좌우뇌 측두골의 근육이 뒤틀리면서 쪼개지는 통증임. 침은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이 타겟된 게 내 잘못도 아니고 굳이 이 실험을 숨길 이유가 없으나 믿기지도 않은 상황들(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국민들을 마루타로 생체 실험을 한다고? 그것도 뇌를? 직접 대면하는 것도 아니고 원격으로? 그게 말이 되나?)을 직접 겪고 있음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직접 본 거, 겪은 거, 아는 것 만 사실로 받아들이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아무리 원격 무선 전파와 음파로 뇌파를 읽히고 생체 광자와 광 유전학을 이용해서 세포 단백질 분자를 분해 및 생합성해서 유전자 복제를 한다고 주장한들 미친소리로 밖에 여기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편견과 고정관념 그리고 국가의 철저한 언론과 여론 통제로 가뜩이나 생체 실험 타겟되어 극심하게 이용당하는 것도 억울한데 정신 나간 사람으로 한순간 낙인찍혀버리는 게 이 대한민국 현실이기에 굳이 직장에서는 내가 뇌 실험 불법 임상이라는 말을 삼가고 있는데 이 무의식 혹은 잠재의식을 누워 있었던 25분간 꿈으로 꾸게 해서 1초도 쉬지않고 나의 뇌를 철저하게 실험용으로 쓰는 저 살인자 가해 집단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오후 7:48~ 오후 8:15
22분간 엄청 뇌를 조이고 침이 고이게 하고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계속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뇌로 보내는데 아까 25분간 실험한 거 실험값 복제해 가야지. 기가 막힌다. 이 개 좇같은 현실이.

오후 9:13~

허리가 쑤시고 뒷목과 뒷골이 땅기게 하고 항문이 가렵게 공격 들어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끔찍한 공격.

엄마까지 실험에 이용하면서 뇌출혈로 뇌세포가 파괴되어 우뇌 한쪽이 움푹 파이게 되고 추가로 파킨슨병 증세와 알츠하이머 치매까지 진단받게 될 정도로 2년간 엄마를 이용해 먹고

아빠와 나, 언니들까지 모두 실험에 이용하는데 진짜 미치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했다. 끔찍하다. 오후 9:13

오후 9:13 ~ 9:30

17분 간, 비빔라면 먹는데 갑자기 관자골과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들어오는데 어금니까지 통증이 심하게 고문 들어옴. 어금니가 너무 욱신욱신거려서 계속 먹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대충 먹어치웠는데 맛을 못 느낄 정도로 해마와 내후각피질, 변연계 부위 계속 자극. 이로인해 주변 후각과 미각 기능이 제대로 기능을 못 하다보니 맛을 못 느끼는 상황에 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극심한 고문. 내가 저 꼴같지도 않은 살인자 집단에게 이러고 당하고 살고 있으니 정말 사는 게 수치스럽고 왜 이러고 기계 다루듯이 내가 취급 당해야 하나 싶다. 진짜 개한민국과 그 똘마니 살인자 개집단들이다.

오후 9:30~ 오후 10:00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홍채 괄약근 조절 때문에 눈앞이 어두어짐. 그리고 침이 고이기 시작.

두정골과 하측두정골이 조이면서 뇌 속이 쓰라리고 시림.

오른쪽 얼굴 눈 주변 신경 자극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더니 가려움. 우뇌의 변연계와 파페츠 회로 부위 자극 중. 오후 9:55

종아리에 내분비선과 신경계가 몰려있어서 계속 오늘 하루종일 공격 들어오고 치아 역시 뇌하수체 호르몬과 관련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공격 퍼부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들어오고 측두엽과 하측두엽 부근에 조여오는 통증이 있음. 오후 10:02

오후 10:00 ~11:59

30분 가까이 머리 속에서 심장 박동수 뛰듯 공격 들어오면서 고문. 오후 10:30분 이후 핸드폰이 먹통이 될 정도로 핸드폰 주파수와 동일한 주파수 쏴대면서 공격 들어오고 초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함.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는 공격 들어오면서 머리골 전체 진동과 혈관이 조여오면서 고문 들어옴. 오후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