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5. 화요일 피해일지

화요일 오전 12:00~2:00

왼쪽 팔목에 진동공격이 약 5분간 들어오는데 뼈가 시큰거리고 욱신거림.

이후 눈알 역시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머리 속도 쓰라림. 전체적으로 머리 속과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내장 진동 역시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침은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단순한 뇌파 읽기와 수집이 아닌 2018년부터는 실시간 뉴런과 시냅스에 생체 전기 작용과 신경전달물질 과잉과 억제 작용을 통한 뇌 신경망의 프로세싱 모니터링 그리고 유전자 단백질 세포 발현과 단백질 분자의 분해와 합성 그리고 인산화 작업까지 여러 생화학 작용 고문을 3년 가까이 하고 있는데 끔찍한 살인고문이 동반되고 있고 마치 나를 기계 다루듯이 1초도 쉬지않고 전자기파와 음파 쏴대면서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고문을 하고 있다.

머리카락 같이 단백질 타는 냄새가 나는데 생화학 고문하면서 공기 중의 원자와 내 몸 속의 원자와 분자로 화학 반응 일으키기도 함.

온몸의 뼈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주로 복사뼈처럼 생긴 곳(발목, 무릎, 손목, 팔꿈치에 복숭아뼈처럼 튀어나온 부위) 에 진동과 열 공격 들어오는데 뼈가 욱신욱신거리고 근육이 뜨겁게 타들어가면서 열이 발생하게 고문 중.

눈알과 뇌 속도 유전자 단백질 세포 복제하는데 굉장히 쓰라리고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중.

계속해서 복부의 내장 근육을 튕기고 좌골과 천골에 주파수 진동 고문을 하는데 온몸이 뜨겁고 타들어가는 느낌의 통증 공격 이어짐. 온몸의 신경과 혈관 자극 고문이 지속.

내장에서 불이 나게 또 공격이 들어오고 이후 경추와 뇌간에 불에 타는 듯한 공격 이어짐. 그리고 치아가 욱신거림.


이제 자려고 한다. 지금도 복부 내장 근육과 골반과 좌골이 심하게 튕기게 공격 들어오는데 이게 결국 뇌 두개 골까지 진동 유발. 상당히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함. 오전 1:53

알람 울리기 1~2시간 전부터 출근준비하는 내내 진동과 음파 고문에 시달림.


음파 공격시 공기 입자의 파동이 일어나는데 이때 공기 중의 냄새 입자까지 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게 함.


특히 집 주변 이웃에서 내내 공사소음을 나한테 쏘는 음파에 실어 함께 공격하고 다리와 내장의 골격근과 세포 진동을 유발하여 뉴런과 시냅스 간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인위적으로 유도.

다리골격근, 골반, 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속이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심하고 앞턱, 치아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동시에 진동하면서 욱신거리고 시큰거리게 하면서 입술과 인중, 코뼈, 미간, 안와뼈가 톱니 바퀴 연동한 듯 동시에 진동하는데 그 중에서 치아와 내장 통증이 너무 심함. 시상하부와 뇌하수체까지 도달하면서 계속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 만들어냄.

하도 치아를 지난 주 일주일 내내 그리고 이번 주에도 집중 공격 들어오는데 양치 시에 피가 나옴.

씻고 머리 말리는데 다리 피부가 굉장히 따끔거리고 쓰라리고 가렵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특히 이전에 전침 공격 받아서 염증난 자리로 지속적으로 공격이 들어옴. 특히 복숭아 씨처럼 생긴 뼈 부근과 혈관이 지나는 부위로 집중 전침 공격.

머리 말릴 때는 빛 전자기파 공격이 주를 이루면서 들어오는데 빛 공격과 더불어 전파 열 공격도 함께 들어옴.

원래 체질적으로 땀이 잘 안 나는데 열 공격에 땀이 송글송글 맺힘. 빛 공격에 콧물도 줄줄 나옴.

화장하는데 내장 공격이 지독하게 들어오는데 위, 간, 심장, 신장 부근에 진동으로 미친듯이 요동치고 이번에 어금니가 욱신욱신거림. 아까처럼 안면골과 뇌 두개 골 역시 톱니바퀴 돌아가듯 함께 동시에 진동으로 울리면서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임파선과 혈관 자극에 부어오름. 내장 공격이 하도 심하니까 내 배를 보고 있으면 임신부 6~7개월은 되어 보임.

효소 공격이 밥 먹기 이전부터 계속 들어오니 항상 밥을 먹기 전부터 속이 더부룩함.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살살 아프면서 방귀가 계속 나옴.

효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고 효소 활성화를 열로 하는데 가뜩이나 오늘은 더운 날씨인데 숨이 턱턱 막힘.

ATP 생성 때문에 근육 수축 공격을 하는데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출근하는 길인데 마치 운동을 장시간 한 듯 온몸의 뼈, 근육이 쑤시고 땅기고 땀이 국소적 부위에만 나게 함. 허벅지 뒤쪽과 팔의 뒤쪽 부위. 그리고 과호흡 유발.

아까 점심 먹기 전에도 그랬지만 버스 환승하려는데 척추뼈 통증이 있을 정도로 소장 공격 들어옴. 또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가 시큰거리고 눈알이 쓰라리고 따가움.

12년 피해자이고 24시간 1초도 쉬지않는 살인 고문은 2년 7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숨도 턱턱 막힘.

1교시 왼쪽 안와골 진동과 좌뇌 두정골, 측두골 진동

2교시 공강.

내장 진동으로 허리 통증 유발하고 또 똥이 마렵고 방귀가 나옴. 효소 때문에 머리가 무겁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그리고 과호흡 유발. 후두골 망막에 빛 주사로 눈이 부시고 아픔.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오후 4시 3교시부터 현재 밥을 먹고 집에 가려고 일어난 시간 오후 7:35

학원에서 나오자마자 다리 골격근 공격으로 걷는 게 고문 그 자체.

내장 공격으로 배가 살살 아프면서 가스가 나옴.

밥 먹을 때 경추 부위를 뒤트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3시간 30분 넘는 시간 동안 어지럽고 멍하게 머리골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좌뇌 측두골 중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 진동과 덩달아 들어옴.

이마골, 귀 바로 위쪽 측두골과 안구 바로 뒤쪽 망막 공격, 하두정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뇌가 쪼이는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는데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으로 머리와 눈알이 동시에 진동하니깐 눈앞이 핑핑 돎.

수업 시간에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말더듬 증세에 내가 의도하지 않는 단어와 문장이 툭툭 발설되게 고문하는데 대뇌기저핵, 선조체, 브로카 영역 등 발성과 호흡 중추 공격.

오후 7:35~ 8:30

오른발 엄지 발가락 통증으로 버스 정류장까지 걷기가 힘듦. 왼쪽 옆구리 갈비뼈 흉골과 겨드랑이 부위의 임파선 공격.

치아와 눈이 상당히 시린데 아까 저녁 먹을 때부터 지금껏 눈이 쓰라림. 밥 먹을 때도 홍채와 동공, 망막에 빛 주사.

어금니 통증이 심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내장은 항상 부어있는 상태.

특히 관자골과 하두정골, 후두골에 진동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8:30 ~ 10:30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다리 골격근 공격으로 걷기가 고통 그 자체.

집 앞 골목에 들어섰을 때 갑자기 심장이 멎을 것 같은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흉골이 미친듯이 뜀. 숨이 턱턱 막힘.

집에 들어섰을 때 계단 한 개 오르기가 벅참.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따갑고 가렵고 후끈후끈거림. 혈관 수축해서 효소 공격 들어온 이후로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뇌가 터질 듯 하고 어질어질함. 초음파 공격이 측두골 귀 부위로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그 이후로 왼쪽 무릎 공격이 들어오는데 무릎이 쑤시고 근육이 땅기는데 서 있고 걷는 게 고통. 눈알은 쓰라림.

이후 열 공격이 또 발목과 종아리, 허벅지 위주로 들어오는데 뼈와 근육에 진동을 퍼 붓는데 피부가 뜨겁다못해 따갑고 쓰라림.

눈알이 계속 쓰라림. 하두정엽과 측두정엽에 진동과 함께 시냅스에 화학물질인 신경물질 자극하는데 눈알이 이제는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임.


최근 3년 가까이 살인고문 들어오면서 아주 잔인하고 악랄하게 사람 목숨 가지고 이용해 처 먹음.

2시간 동안 눈알, 머리 속 그리고 다리 전체가 불에 타들어가는 아주 끔찍한 공격이 이어짐. 마이크로파에 뎁히는 통증.

오후 10:30~ 수요일 오전 12:30

왼쪽 가슴 근육이 쪼여오면서 심장까지 통증이 느껴짐. 위와 간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여전히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림.

계속 다리, 내장, 머리 속, 눈알이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