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26. 수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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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30 ~ 3:00

신장 등 내장 공격에 허리 통증이 심하고 대뇌기저핵, 선조체, 중뇌의 상구와 하구, 흑질, 망상체,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 뇌간에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고 욕설과 조롱 등이 섞인 음성과 주변 소음을 나에게 쏘는 음파에 실어서 함께 보내면 뇌의 전기신호를 자극하고 화학 신호까지 자극하게 됨.

지속적으로 내장 근육을 튕기면서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아세틸콜린 등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뇌 혈관 쪽으로 보내는데 머리는 멍하고 혈관과 신경이 조여오면서 뇌를 자극하니 끔찍한 두통이 유발.

마이크로파, 빛 등의 전파와 초음파, 음파 공격이 주로 들어오고 있음.

골반과 겨드랑이 부근 자극으로 생식기가 따끔거리고 왼쪽 가슴 근육통 유발 그리고 온몸의 피부에 전체적으로 열 공격이 계속 되니 화끈거림. 오른쪽 귀 속 통증 유발. 눈이 쓰라리고 치통 유발.

7시간째 불에 지지는 것처럼 마이크로파 쏴대면서 고문.

이제 자려고 함.

오전 8:30~
자는 동안 계속 주입된 꿈을 꾸면서 자고 오전 8:30에 알람이 울리기 이전부터 머리골 진동과 내장 진동에 시달리고 경추와 후두골, 정수리를 압박하는 조임과 눌림 고문에 시달림.

일어나자마자 더 미친듯이 머리골 진동과 눈알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계속 좌우로 시계추처럼 움직이고 가끔씩 카메라 렌즈 돌리듯 반회전하게 하고 위와 아래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알은 뻑뻑하고 밤새 홍채는 빛 때문에 동그란 원이 아닌 타원형이 되어버림.

좌골, 골반, 내장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는데 어제처럼 온몸이 전자레인지에서 들어가있는 것처럼 뜨겁게 몸의 물 분자가 진동하면서 뎁혀지니 특히 다리 피부가 후끈후끈하고 따갑고 가렵고 쓰라림.

내장은 여느때처럼 속에서 작열감이 있는데 약할 때는 배고픈 것처럼 꼬르륵 소리가 나고 조금 심할 때는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하면서 똥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고 더 심할 때는 속쓰리다 못해 불에 타들어가면서 내장이 뒤틀리는 공격 들어옴.

오전 8시 30분부터 집에서 나오기 오후 12:15까지 거의 4시간을 머리골과 뇌세포진동이 쏟아지는데 특히 눈과 연결된 뇌 시냅스 부위에 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도 진동함.

머리골이 초음파와 빛 전파로 휘청거리고 빛 때문에 자극.

카메라 조리개와 렌즈 만지듯 원거리와 근거리도 제멋대로 조종 당함. 빛이 들어오니 눈도 부시고 눈이 흐릿흐릿함. 상당히 어질어질하고 눈알이 내 의사에 반해서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음.

홍채, 수정체, 모양체, 황반, 망막, 후두골의 1차 시각피질과 중뇌의 상구, 두정엽, 측두엽의 시각연합피질 자극이 계속 들어오고 전전두피질과 해마의 기억피질도 계속 자극 공격 들어옴.

불수의적 움직임을 계속 유발하는데 내 의도와 달리 신체가 움직이니 집었던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고 벽이나 물건 모서리에 자주 부딪치게 됨.

자율신경계, 뇌간, 대뇌기저핵, 선조체, 브로카, 베로니케 영역을 계속 자극 고문 받음.


출근길,
이마와 전두골에 주파수 진동 공격 들어올 때는 위로 눈을 치켜뜰 수가 없음. 그만큼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내장에 진동과 열 공격 엄청 들어오는데 후끈후끈거림. 속이 쏴하고 시큰거림.

2018년 2월부터 피해가 극심해진 이후, 눈의 시야 장애가 심하게 나타남. 눈이 뻑뻑하고 주변 사물이 흐릿흐릿하고 밤에는 네온사인 빛이 번져보이게 하고 눈의 원근도 조절.

각막, 홍채(빛의 양 조절), 모양체(섬모체) 수정체(렌즈 역할, 원근 조절), 망막(전자기파 수용체)

참고)
홍채는 사람의 신체 중에서 개인간의 차이를 가장 잘 나타낸다고 알려진 부위다. 빛을 조절하는 홍채의 무늬는 생후 6개월 경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두세살이면 완전한 모양이 갖춰지고 이후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약 30여가지의 특징적인 패턴이 조화를 이루는 지문에 비해 홍채의 특징적인 패턴은 200여가지나 되기 때문에 훨씬 더 다양하며 그만큼 복제하거나 정보를 유출하기가 힘들다. 게다가 인식판에 직접 손가락을 갖다대지 않더라도 먼 거리에서 특수 카메라로 홍채의 사진을 찍어 기존의 정보와 대조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입장에서도 편리하며, 특별한 동의(사인이나 손가락을 갖다대는 것 등)가 없어도 한꺼번에 여러 사람들을 가려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수업 내내, 초음파와 빛 전파를 머리골에 1초도 쉬지않고 쏴대는데 그 진동 때문에 어질어질함.

머리 속 깊은 곳인 뇌세포까지 진동 유도. 손가락을 두피에 대보면 저주파 물리치료 마사지기를 머리골에 댄 것처럼 일정한 박동수로 뛰고 두정골, 측두골, 전두골, 이마골, 후두골 사방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 들어옴.

눈알까지 진동하면서 안진 현상이 있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음.

말도 더듬고 했던 말 또 반복하게 하는 등 대뇌기저핵, 선조체, 브로카, 망상체 등 뇌간 부위에 계속 음파와 빛 공격.

집에 오는 버스 안, 내장 작열감이 심해서 속이 타들어가는 통증과 이마골에 근무시간 때부터 계속 진동 공격 퍼붓고 초음파가 지속적으로 뇌를 관통.

밖에서 밥 먹는데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분비.
밥 먹는 여부 상관없이 빛과 초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눈이 빛 때문에 부시고
통각 수용체를 자극 내지 삼차신경 자극해서 혓바닥이 굉장히 따끔거리게 하고 불이 나게 하는데 마치 뜨거운 국물에 혓바닥이 데인 것처럼 그리고 정말 매운 음식 먹어서 얼얼한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제육덮밥 먹는데 혓바닥이 얼얼하고 따끔거리고 마치 혓바닥이 뜨거운 국물에 데인 것 같이 고문 들어오네.

그리고 턱관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마치 턱 부정교합 증상처럼 상악과 하악이 안 맞게 고문 들어오는데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그냥 삼키면서 겨우 먹음.

돈이 아깝고 오기로 고통스러운데 꾸역꾸역 밥 먹음. 참 밥 먹는 와중에도 지독하게 실험하는 저 쌍새끼 살인자 개새끼들.

현재 오후 8:16 ~ 목요일 오전 3:00

7시간 가까이 온몸과 머리에 열 공격 그리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뜰 수가 없을 만큼 경추, 측두골에 초음파 쏘고 후두골에 빛 전파 쏴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물샘이 바짝 마르고 눈알이 너무 뻑뻑해서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유발하는데 진짜 이 좇같은 고문 잊지 못할 것.

쓰라린 통증이 오히려 더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마치 눈알 주변에 뜨거운 히터를 가까이 댄 느낌으로 눈알에 수분이 다 날아가게해서 눈알이 바짝 마르면서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눈을 뜨고 있기도 힘든 상황이 7시간 동안 간간히 들어옴.

어제처럼 피부 가려움과 쓰라림 그리고 화끈거림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내장 진동 특히 심장 부근 진동이 심함.

잘 무렵엔 수차례 머리골을 휘감는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뇌혈관을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