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7. 목요일 피해일지

오전 3시에 자려고 누웠고 중간에 1~2번 깨고 오전 11시 40분에 일어남. 원래 오전 10시에 일어나야하는데 1시간 40분을 더 잤음. 원래 이 시간에 출근 준비하는동안 끔찍하게 고문 들어오는데 이 1시간 40분 동안 꿈 주입 당하면서 기억인출에 시달림. 사실 오전 8시쯤 잠깐 깼는데 이때부터 오전 11시 40분까지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 공격에 시달리고 수면제 먹은 듯 머리가 심하게 멍하고 계속 수면에 취하게 아세틸콜린 분비 유도 당함.

30분 동안 초스피드로 준비하는 동안 도파민으로 노르에피네프린 만들어내는데 양쪽 팔은 들어올릴 수 없을 만큼 팔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고 마비된 것처럼 감각이 없음.
30 분 내내 심장은 미친듯이 뛰게 만듦. 화장하는데 두개 골을 관통하는 전파와 음파로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눈이 흐릿흐릿함.

이미 눈꺼풀, 다크서클은 부어오름.

출근하는 길 내내 , 배는 살살 아프게 내장 공격 들어오고 지하철 역인데 열 전파 공격 들어오는데 등줄기와 가슴 부위에 갑자기 땀이 송글송글 맺힘. 척추뼈 통증이 있고 초음파 공격이 들어옴.

버스 환승 기다리는데 척추뼈 통증이 극심하게 공격 들어오고 내장이 뜨겁게 뎁혀지는 공격이 들어옴. 손바닥을 배에 대보니 내장 쪽으로 미친듯이 진동 공격 퍼붓고 작열감이 있고 내장 뒤틀림이 심함. 배와 등 전체에 통증이 동시에 들어오고 있음. 그리고 뇌 두개골을 관통하는 초음파 때문에 머리골이 순간 휘청거리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맞음.

버스 탔는데 온몸을 몽둥이로 두들겨 맞은 듯한 통증임.

학원에 도착해서 줄곧 소장 공격. 미주신경 지속적으로 자극. 수업시간임에도 방귀가 나올 것 같고 똥이 마렵게 고문 들어옴.

8월 17일부터 현재 8월 27일이 지나도록 초음파와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측두골과 하두정골, 이마골, 후두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집중 공략.

눈에 빛이 주사되고 귀 전정기관까지 건드리니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고 홍채와 동공에 빛이 심하게 들어오니 눈이 부심.

2교시 때 왼쪽 가슴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고문 들어오고 계속 배꼽 아래 진동공격 들어오는데 아랫 배가 묵직하고 살살 배가 지속적으로 아프네.
항상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노르에피네프린과 아세틸콜린, 히스타민 등 신경전달물질 계속 분비시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3~4교시 내내, 머리골 진동이 지속되고 특히 이마골, 안와골, 사골 등 전전두피질과 시상하부, 뇌하수체 부위에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시야 장애가 너무 심해서 눈 뜨고 있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더구나 후두골에 빛 공격 들어오는데 눈이 부시고 어지러움.

퇴근길, 지하철 대뇌피질에 휘감고 들어오는 주파수 공격으로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침이 계속 분비되고 턱 진동에 시달림.

퇴근후 직장 동료 만나서 밥 먹고 커피 마시는데 계속 내장 공격 들어옴. 설사 유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내장 진동으로 통증 유발.
또한 척추뼈 통증 유발

그리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리게 함.

집에 가는 길, 골반, 천골, 방광 부위 공격에 생식기에도 영향이 가서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 유발.

집에 오후 10:28분에 도착 후 줄곧 4시간 넘게 온몸이 따끔거리고 가렵게 공격. 특히 다리 전체.

이후 머리골 진동과 뇌혈관과 신경 자극. 머리가 수시로 조여옴. 그리고 시각 피질과 관련 전전두피질과 내측두엽 그리고 파페츠회로 공격 들어옴.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바짝 타들어가는 통증.

책상에 앉아있는데 코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찡하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화학 물질 때문이고 이게 뇌 전체에 퍼지는데 뇌 속이 시큰거리고 뇌 근육도 땅기면서 혈관이 심하게 조임.

언어뇌인 좌뇌를 전동 드릴로 뚫듯이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내분비선과 신경계가 몰려있는 종아리, 그리고 내장과 호르몬 관장하는 뇌하수체와 관련된 치아 또 미주신경과 신경전달물질을 관장하는 시상하부 그리고 전전두피질과 해마 등 변연계 부위가 연동 (interlock)되어 24시간 끊임없이 공격이 이어지고 있음.

오전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