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8. 금요일 피해일지

금요일 오전 2:30 ~ 4:50

좌골 공격으로 무릎 통증. 내장공격으로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가 터질 것 같음.

1시간 넘게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고문하면서 실험에 이용. 눈알은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바짝 마르게 하고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고문.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게 공격하고 측두골과 관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벌써 12년째 지옥같은 생체실험 당하는 중이고 2018년 2월부터는 1초도 쉬지않고 아주 지독하고 끔찍한 살인고문임.

내가 이 살인 고문 와중에도 직장 열심히 다니고 공부도 조금씩 하려고 하고 지극히 정상적인 뇌를 가졌으니 얼마나 유전자가 탐나겠어~! 그러니 저러고 미친듯이 달려 들면서 실험 고문 해먹으려하지.

날밤 샐 정도로 치아, 눈, 머리골, 방광, 내장 진동 공격.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뇌에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과 통증. 신장 공격. 방광 자극.

심장이 두근거리고 화장실을 1시간 동안 2번 감.

오전 2:30분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4:39.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머리골은 심하게 조이게 하는데 뇌혈관 터질 듯.

잠깐 잠들었다가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듯 해서 깼더니오전 5:38.

오전 6:51 약하게 자꾸 음성 공격이 들어와서 깸.

오전 8:33에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깸.

오전 10시에 알람이 울려서 깼고 일어나자마자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 역시 시리고 뻑뻑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게 하고 사시를 만듦.
하도 빛 공격이 들어오니 홍채 모양이 홀쭉해짐.

동시에 치아가 욱신거릴 정도로 내장과 뇌하수체 공격 들어옴. 오전 10:19

오전 10:20~11:30

일어나기 전부터 앞니와 송곳니 통증 유발.

소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어금니는 빠질 것처럼 공격이 지속. 상체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좌골, 골반, 척추뼈, 뇌 두개골이 진동하면서 치아도 진동하니 뿌리째 뽑힐 것 같음.

오전 11:30~12:20

동사무소 잠깐 들렀다가 밖에서 밥 먹는 동안 개처럼 고문 당했는데 호흡이 심하게 가쁘고 질식할 것처럼 호흡곤란 일으키고 열 공격에 온몸에 땀이 흥건.

밥 시키기 전에 머리골을 심하게 조여오고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듦.

출근하자마자 호흡곤란, 머리골 진동공격 그리고 머리 조임. 과호흡

2주전부터 거의 24시간 눈알이 진동으로 떨릴 정도로 뇌 세포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어질어질하게 측두골에 초음파 쏴대고 후두골엔 빛 주사하는데 눈앞이 핑핑 돎.

특히 대뇌피질 중 이마골과 하두정골 공격 들어올 때 눈알이 더 진동으로 움직이면서 머리가 어질어질하고 현기증남.

눈 뜨고 있는 그 자체가 지옥임. 눈과 연결된 뇌시냅스를 계속 24시간 자극.

3~4교시 때 특히 더 죽을 것 같이 고문. 세포 진동과 단백질 분해와 합성. 그리고 빛공격 지속과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퍼지는 더러운 느낌.

퇴근하는 버스 안, 치아 어금니가 욱신거리는 통증 , 혓바닥이 따끔거림.

밥 먹을 때 눈알과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공격. 빙글빙글 어질어질하고 얼굴이 땅기고 조임.

커피숍, 여전히 어금니 통증.
경추와 후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뇌 속이 시큰거림. 내장 근육 수축과 진동. 속 더부룩함.

오후 8:00~

역사 근처 마트가는데 코에 비눗물 들어간 듯한 공격.

내장이 뒤틀리면서 똥이 마려움. 배가 이미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집에 가는 버스 탔는데 과호흡과 손바닥 건조.

단백질 인산화 고문 때문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게 하고 급 졸음에 빠지게 하더니 갑자기 머리골을 한바퀴 휘어감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고 혈관이 눌리더니 잠이 깸.

집에 오자마자 설사 유발. 하루에 최소 1번은 설사 내지 반설사.

그리고 오늘 낮부터 줄곧 혀근육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이번엔 사랑니 부근에 극심한 통증 유발과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수축 그리고 초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10:05

30분 넘게 초음파와 빛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특히 목빗근, 유양돌기, 턱관절의 신경과 혈관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면서 어금니와 사랑니 전체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머리골과 뇌세포까지 진동하는데 참기 힘들 정도로 멍하고 어지러움. 특히 좌우뇌를 연결하는 뇌량 부근에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오후 10:42

또 40분간 살인고문 이어졌는데 오른쪽 목빗근을 닭모가지 비틀듯이 공격 퍼붓는데 목을 옆으로 돌리거나 위아래로 방향을 바꾸기가 고통스러움.

좌골, 골반, 척추뼈와 내장, 뇌 두개골이 동시에 톱니바퀴 연동되어 돌아가듯 복부 근육을 세게 튕기면 이게 도미노 쓰러지듯 동시에 영향이 미침. 머리골이 극심히 진동하고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물질과 효소가 뇌혈관과 시냅스에 퍼지면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초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유전자 복제 들어가면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이 있음. 세포 하나하나가 자극이 가서 쿡쿡 송곳이나 드릴로 찌르거나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있음.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측두골의 귀 전정기관 자극되니 어질어질하고 신장 공격 때문에도 현기증이 남.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생식선 자극이 지속되고 머리는 계속 고무줄이 팽팽해져서 끊어질 것처럼 머리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되는데 온몸의 체액이 염기성 으로 바뀌니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효소의 열 공격 때문에 온몸이 전자레인지에 들어간 느낌.

치아는 뿌리째 뽑혀나갈 것 같음. 오후 11:30

1시간 10분간 등쪽으로는 척추뼈, 앞쪽으로는 내장에 열 전파 쏴대는데 온몸이 후끈후끈거리고 나중엔 머리 속이 뜨거움. 경추 부위에 계속 압박을 가하는데 뒷목이 끊어질 것 같고 왼쪽 무릎뼈는 아작날 것 같음.

토요일 오전 12시 40분부터는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이 뇌에 퍼지게 공격들어오는데 1시간 넘게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치아가 욱신거림. 눈알도 심하게 타들어감. 오전 1:46

1시간 넘게 생식기와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치통 유발. 오전 2:48

40분 동안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 가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벌써 2주째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고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전 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