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8. 30.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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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00 ~ 4:00
항문과 질 가려움 유발. 머리골 특히 이마골, 관자골, 하두정골 부위에 진동과 근막 수축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진짜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눈알이 심하게 쓰라림. 내장이 뒤틀리면서 공격 들어옴.

역사저널(1968. 1.21 유신조 청와대 습격사건과 실미도 부대 그리고 그 이후의 나비효과들) 보려고 하는데 순간 머리골을 한바퀴 휘어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며 눈앞이 핑 돎.

보는내내 줄곧 좌뇌가 뒤틀리는 통증에 시달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았음.

오전 2:22분부터는 내장이 뒤틀리고 침이 고이기 시작.

내장이 30분 정도 뒤틀리는데 특히 신장과 생식선 자극이 심함. 마치 생식기 음부 부위에 벌레가 지나가는 것 같이 공격이 들어옴.

도파민이 부족한 건지 오른팔이 힘이 쫙 빠짐.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더니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이 미친 듯이 진동하니 어질어질함.

줄곧 내장 진동이 들어오고 소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침이 고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이후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이고 유전자 복제 들어감.

갑자기 머리가 무겁고 굉장히 멍하게 공격 들어오고 열 공격이 이어짐. 뜨거운 폭탄을 던지듯 열감 공격이 몇 초 간격으로 들어옴. 내장이 뒤틀림.

오전 3:52

자리에 눕자마자 머리골에 엄청난 자기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호흡곤란이 있고 정신을 잃을 뻔함. 그 이후로 진짜 급속도로 머리가 멍해지고 마치 최면에 걸린 것처럼 잠이 듦.

오전 10시 30분에 일어나기 1~2시간 전부터 좌골, 골반, 척추뼈, 내장,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안와골, 사골 부위인 접형골에도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뻑뻑함.

밤새 뇌간, 자율신경계 공격으로 내장이 붓고 아랫배에 가스가 찼는지 일어나자마자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르고 방귀가 계속 나옴.

일어날 때부터 밤새 만들어낸 내장의 신경전달물질과 효소의 생화학 반응 때문에 목구멍이 칼칼하고 내장 속이 쏴하고 시큰거리고 쓰림.

1시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옴. 왜 이러고 고문 받으며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내장에서 작열감이 있고 머리 속에 계속 효소 보내는데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타들어가면서 계속 뇌세포 혈관 자극.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에서 젖은 눈꼽 같은 점액질이 계속 나옴.

오전 11:36

진짜 살인자 개쓰레기 새끼들. 이런식으로 12년간 본인 동의없이 사람 목숨 가지고 돈 벌면 곧 천벌 받는다.

오전 11:37~1:07

설거지하는데 초음파와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바깥 바람까지 엄청 끌고 옴. 회오리 바람 불듯이 공격이 들어온 후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머리 전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열 공격이 어제에 이어 들어오는데 찜질방에 있는 느낌이고 숨이 턱턱 막히고 근육통까지 유발. 좌골, 골반,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두정엽 부근과 측두엽 부근에 통증이 심함.

고문의 하이라이트는 혀 근육 공격인데 통증이 너무 세서 순간적으로 고통의 눈물이 왈칵 쏟아짐.

이 고문은 혓바닥 아래의 혈관과 신경이 모여 있는 곳에 미세한 구멍을 뚫으면서 공격이 들어오는 것인데 혀의 근육과 신경을 힘껏 비트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혀가 잘려나가는 통증.

거울을 보니 혓바닥 아래 왼쪽 부근에 마치 피부에 전침 공격 쏘듯 작은 구멍을 뚫어놓음. 피가 났고 지금은 피가 멈춤.

이 고문을 받다보니 얼마 전에 소파에 앉아 있을 때 코뼈에 금이 갈 것처럼 공격 들어오던 게 떠오름. 이때도 예상치못한 순간적인 공격에 너무 고통스러워서 왈칵 눈물을 쏟음.

혓바닥 미세 구멍 뚫린 곳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만들 어 낸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를 아까 고문한 혓바닥의 혈관과 신경을 타고 뇌혈관까지 올라가게 하는데 머리골의 진동과 혈관 압박이 심함. 특히 정수리 두정골 집중공략.

오후 1:08 ~ 2:30

공기 중의 냄새입자가 바로 코로 들어올 정도로 초음파와 스칼라파 공격이 지속되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처럼 만듦. 눈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열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아까 혀 고문한 곳을 통해서 공격이들어오는데 얼굴 피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동시에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어제에 이어시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함. 호흡도 힘들고 가끔씩은 호흡곤란도 일으키게 함.

내장 공격을 하도하니 복부가 항상 가스가 차고 속이 안 좋음.

머리골은 항상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근막 수축으로 혈관이 조여오면서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현기증이 나고 어지럽고 몸에 기운이 하나 없음.

항문을 비롯한 생식기 공격이 수시로 들어옴. 따끔거리고 가렵고 냉처럼 분비물 나오게 하는데 생식선 자극.

광 유전학 기술 이용하는데 눈알 돌려가면서 유전자 발현시키는데 24시간 제멋대로 눈알 돌리고 내 동의 없이 내 유전자 복제하는데 뭐 이런 개떡같은 나라와 가해집단이 다 있어?

한 번 뿐인 내 인생, 하나 뿐인 내 목숨줄, 그리고 세상에 유일무이한 우리 엄마를 빼앗은 아주 좇같은 살인범죄.

아주 좇같은 살인자들. 남의 목숨 가지고 밥을 먹고 살아?

너네 살인집단이 나와 우리 가족한테 한 짓거리 만큼 똑같이 너네도 당할 거고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신께 빈다.

지금도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는 공격 퍼부움.

오후 2:30 ~
40분 가까이 온몸의 뼈와 근육 공격 그리고 열 공격과 호흡 공격을 또 퍼붓는데 진짜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찜질방에 있는 것 같고 호흡도 가쁘고 온몸은 따끔거리고 생식기 공격은 수시로 들어오는데 40분 뒤부터 20분 동안 광유전학 기술 이용해서 또 빛 쏴대고 초음파 이용해서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하면서 유전자 세포 단백질 생합성 고문하는데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운데 이게 60~70분마다 반복. 사람 돌아버릴 것 같다. 동물한테도 이렇게 못 함. 나를 완전 기계 다루듯이 고문하는데 죽어서도 용서 못할 일. 오후 3:30

또 50분간 열 공격과 골격근 공격 들어오고 호흡과 내장 공격 들어오더니 오후4시 21분부터 신장과 방광 공격과 더불어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고 머리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완전 이건 살인행위보다 더 잔인. 또 유전자 세포 단백질 복제 시작하고 침이 분비됨.

머리에 쥐가 남. 피가 안 통해서 저림. 하도 뇌혈관을 건드리다보니 뇌가 터질 것 같음.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신경 물질이 뇌로 쫙 퍼지면서 뇌혈관이 좁혀졌다 늘어놨다를 반복.
50분간 집중 공격.

추가 20분간 빛 공격으로 눈알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토션장이 생식기 부위부터 정수리까지 휘감고 올라감.
오후 5:20

하루에 평균 60~70분 사이클로 계속 공격 들어옴. 그러니 최소 22~24회 유전자 복제 실험 당한다고 보면 됨.

오후 5:21~

1시간 넘게 정수리, 이마골, 하두정골, 뇌간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핑핑 돎. 빛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복부 근육을 쉼없이 튕김. 호흡곤란이 있음.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이 심하게 돌아감.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하고 뇌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중. 오후 6:35

너무 힘들어서 쓰러짐.

오후 8:00~

현재 오후 9:03, 1시간 넘게 목구멍이 칼칼한데 내장 공격이 오후 6:35~8:00, 1시간 30분 동안 자는 내내 들어오고 온몸이 다 따끔거리고 가려움.

오후 8:00 알람 소리에 막상 눈을 뜨니 뇌혈관 전체에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퍼지게 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따갑고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지끈지끈거림. 눈알도 뻑뻑함.

아랫니 왼쪽 어금니 역시 시큰거리더니 오후 9:04분부터 경추와 흉추 진동공격이 심하고 내장 속이 쏴하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 전체가 욱신거리고 음파공격이 계속 들어옴.

주변 공기의 냄새 입자를 함께 내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게 할 정도로 공기의 파장을 일으켜서 공격.

1시간 15분 (75분) 동안 몸 속의 체액 중 뇌척수액을 회전시켜서 머리 속까지 돌게하는데 속도 심하게 울렁거리고 생화학 반응을 일으켜서 내장에서 쏴한 통증과 함께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음.
머리도 지끈거림. 머리 혈관을 계속 압박함. 그리고 이미 2018년 5월에 치아 공격 미친듯이 해서 오른쪽 아랫니의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 사이의 골융기 만듦 낸 자리로 공격이 들어오고 아까 점심에 혓바닥에 구멍 뚫어서 거의 사람 죽일듯이 고문한 자리로 또 공격 들어옴. 오후 10:23

뇌파 및 유전자 정보 1차례 복제해가는 과정을 최근 3년 가까이 끔찍하게 24시간 당해서 계산을 해보니 평균 60~70분 소요. 이게 하루에 20회에서 24회 반복.

오후10:23~

50분 넘게 내장 공격 들어오는데 처음엔 위와 간, 이후엔 신장과 소장 부위에 미친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에서 침이 아닌 물이 고임.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분비인데 쓴맛이 남. 대사성 수용체 자극.

호흡성 수용체 자극시에는 빨래비누의 약간 비릿한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게 함.

갑자기 몸에서 열이 또 나게 하면서 동시에 뼈와 근육에 통증이 느껴지게 함.

온몸의 체액이 염기화 상태를 만들어놓음. 손바닥, 발바닥, 얼굴 피부 모두 다 건조하다못해 땅김. 피부가 비눗물에 계속 씻겨 내려가는 느낌임.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어질어질하고 핑 돎.

8월 17일부터 지금껏 보름이 다 되가도록 머리가 어지럽고 빙글빙글 현기증나게 공격이 들어옴.

오후 11시경부터 빛 공격 들어오더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측두골과 관자골 부위의 혈관 수축 공격 지속 중. 오후 11:33

1시간 넘게 또 내장 공격 들어옴. 속이 쏴하고 타들어가는 작열감이 있고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하고 뇌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혈관이 수축되고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동시에 열 공격이 들어오면서 온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뼈와 근육 공격에 삭신이 쑤심.

월요일 오전 12:42분부터는 온몸의 체액이 염기화되니 발바닥, 손바닥, 얼굴이 다 땅기고 심하게 건조하고 비눗물로 계속 씻기는 느낌의 통증.

경추 부위에 통증이 너무 심함. 침이 심하게 고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내장진동은 여전히 들어옴.


인간의 삶이 아님. 마루타의 삶. 아니 그보다 더한 기계, 로봇이 된 삶.

8분 정도는 눈알이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빛 공격. 오전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