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30 ~ 2:00
1시간 30분이 지나도록 내장 공격 들어오면서 신경전달물질 분비시켜서 뇌 시냅스 자극하다가 본격적으로 오전 1시 10분 무렵부터 침이 분비되면서 뇌세포 단백질 생합성 고문 들어가는데 이때는 뇌 근막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끔찍하게 공격 들어옴.
이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당하는게 매일매일 반복되어 24시간 중 최소 20회 이상을 당하고 있음.
오전 2:00~ 4:30
또 한 번 뇌근막이 뒤틀리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게 효소와 신경전달물질로 뇌세포 단백질 생합성하면서 본인 동의 없이 뇌파 복제 및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 공격한데 통증이 상당함. 갈증 중추 건드리고 호흡과 발성 건드리고 대뇌기저핵과 선조체, 망상체 건드리는데 발음이 병신됨.
오전 2:53, 머리골에 총알이 관통한 것 같은 공격이 들어옴.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돌아가게 하고 순식간에 반바퀴 돌리게 하고 사시도 만들면서 눈과 연결된 뇌의 대뇌피질의 뇌세포 단백질을 복제하는데 머리골 역시 휘청거리면서 공격이 들어옴.
이 고문을 받고도 살아있는 내가 대단할 정도.
빛 전파 쏘는데 눈앞에서 빛 입자가 검은 점처럼 날아다님. 하도 초음파를 머리골에 쏴대는데 귀 고막이 찢어질 정도임.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뇌근막이 뒤틀림. 너무 고통스럽고 이 현실이 너무 비통해서 한바탕 울었네.
오전 4:17이 지나도록 뇌파 와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는 끝이 없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그리고 뇌근막과 복부근육 수축. 동시에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뇌혈관으로 전달. 너무 통증이 24시간 지속되니 죽고 싶을 뿐이다.
3시간 자고 오전 7:40분에 눈을 떴다가 다시 눈을 감았는데 그 후부터 오전 10:00에 완전히 깨기 전까지 2시간 20분 가량을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아주 실험하기 좋은 마루타로 계속 공격 들어옴.
머리골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는 굉장히 무겁고 멍함. 항상 머리는 산소가 부족한 느낌. 머리가 가볍지 못하고 뭔가 꽉차고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 근막이 항상 조였다놨다 하면서 24시간 살고 있음.
그 2시간 20분 가량을 꿈 주입에 시달림. 나의 기억과 무의식 생각을 추적해서 내 기억과 무의식 생각을 읽는 인공지능이 텔레파시 하듯 두정엽과 측두정엽 그리고 전두엽, 내측두엽 피질을 계속 자극하면서 뉴런 언어 프로그래밍이 된 주파수를 쏴대면 내가 다시 주입된 신경언어 프로그램에 맞춰 꿈을 꾸는데 이때 눈알이 심하게 돌아감. 물론 2020년 2월부터는 깨어있을 때도 눈알을 돌리는 끔찍한 고문을 퍼붓지만 자는 동안에는 말할 것도 없다.
오전 10시에 일어나기 이전부터 다리 신체 조종 공격이 있었는데 두정엽과 전두엽의 운동과 감각피질 자극을 위해서이고 내장 신경 자극을 받아서 신경전달물질 만들어 화학수용체 자극하는데 자는 내내 목구멍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을 받음.
이마와 머리의 경계선, 흔히 헤어라인이라 불리는 곳에 집중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후두골 망막과 이마골 그리고 사골에도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이게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옴.
그 이후에도 머리골에는 주파수 진동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척추뼈 진동과
내장의 작열감에 시달림. 25분째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눈알도 역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오전 10:51
단백질 분해 고문하는데 얼굴을 포함해서 전신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혈관이 수축하고 소변 냄새 내지 암모니아 냄새가 남.
오전 11:12, 침이 심하게 고임. 척추뼈 특히 경추와 뇌간, 후두골 부위에 극심한 통증 유발. 생식기 작열감.
오전 11:30~
머리골과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제멋대로 움직임.
계속 되는 실험고문.
시간은 계속 흐르는데 아무 것도 나를 위해 한 게 없어.
국가와 특정 집단 구성원 쓰레기들한테 이용 당하는 삶. 내가 내 마음대로 내 삶을 못 살고 이게 대체 뭐하는 건가.
20분간 분노와 억울함에 한바탕 눈물 콧물 쏟았는데 아직도 감정을 추스르기가 힘들다.
오후 12:00 ~ 1:30
30분 넘게 눈알에 작열감. 2020년 2월 첫째주부터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 유발 중.
내장 공격, 특히 방광과 신장 공격에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오게 함.
침이 고이고 치아 통증. 초음파 공격하는데 나한테 쏘는 전파에 집 주변 소음인 공사 드릴 소음, 설거지 할 때 식기 부딪치는 소리 등 별의별 소음을 함께 실어서 뇌에 쏘는데 이게 신경을 자극하면서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 신호를 활성화 시킴.
오후 1:30~ 3:00
눈알은 미친듯이 돌아가고 머리골과 세포진동 고문 그리고 신장, 방광 등 골반 부근 진동과 척추뼈 진동, 측두골의 왼쪽 귀 부근 유양돌기에 염증도 나고 귀 전정기관 자극, 뇌간에 빛 공격으로 눈알 움직임, 대뇌피질 자극 등 머리가 어지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40분 가까이 내장 뒤틀림이 심한데 생리기간도 아닌데 몸에서 피 냄새가 올라오고 담배 피는 사람도 아닌데 몸에서 담배 냄새가 올라오고 주방 근처에 앉아 있지도 않는데 가스 냄새가 올라오고 안 씻은 것도 아닌데 몸에서 암모니아 냄새 내지 소변냄새가 올라오게 하는데 이게 뭐겠어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올라오는 미생물 부패 냄새 그리고 신경 전달 물질의 화학 분자로 인해 생화학 반응이 내장에서 일어나는데 24시간 내 몸이 그리고 내 머리가 화학 공장이 되었어. 완전히 끔찍한 그리고 잔인한 국가 범죄, 뇌 생체실험.
15분간 컵라면 먹는데 두정엽을 계속 자극하고 골반저 근육 부위도 자극하는데 생식기 질이 조여옴. 면발을 다 먹고 마지막에 국물을 먹는데 마치 라면 국물 때문에 그런 거라 느끼게 수를 쓰는데 이미 라면 국물은 조금 식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펄펄 끓는 물을 식도와 내장에 붓는 것 같은 통증을 느끼게 고문.
오후 3:00 ~ 4:00
30분 넘게 언어와 발성, 호흡 중추 자극하면서 사람 병신 만듦. 발음 꼬이고 말더듬 증상, 억양과 톤도 조종 가능. 의도치 않은 단어나 문장을 발설하게 만듦.
그리고 20분간 마치 쇠꼬챙이를 생식기 질 속에 넣고 후벼파는 듯하게 배꼽 주변까지 가게 하고 끝내는 뇌까지 도달하게 하는 식으로 공격이 들어옴.
오후 4:00 ~
미추와 선추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생식기 괄약근이 조여옴.
전두골과 두정골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들어오고 있음.
오후 4:20분 무렵부터 30분 가까이 측두골에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고 급 무기력하고 잠이 쏟아짐.
오후 4:48 ~8:30
4시간 가까이 살인고문.
나의 고통과 슬픔 그리고 피눈물, 나의 인생과 생명, 나의 지적 재산으로 밥을 먹고살면서 사람 피를 말리며 서서히 죽이는 것을 업으로 삼은 인간의 탈을 쓴 대한민국 뇌실험 고문관련자 살인마들.
이 피해 인지 후, 행복한 날보다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날들이 더 많았고 이제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빛 공격과 초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하면서 눈알도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는데 2018년 초반부터 피해가 심해지면서 3년 가까이 살인 공격이 들어옴.
머리골과 근막이 심하게 2시간 가까이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조여오면서 뇌 속이 화학반응으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뇌 속이 산소부족으로 답답한 느낌과 계속 압축기로 뇌로 꽉 누르는 통증을 쉬지않고 가하는데 계속 고통의 눈물만 흘림.
오후 6:39분부터는 경추와 뇌간을 심하게 조이는데 뇌간 출혈 걸릴 것 같음.
온몸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으로 얼굴부터 온몸의 피부가 까칠해지고 윤기가 없음.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소수의 특정 피해자는 집안을 보니 너무 심하게 건들기 어렵고 나머지 다수의 피해자들을 보아하니 별로 가져갈 게 없고 그 중에서 나를 보니 만만하긴 한데 계속 공부하려하고 뭔가 계속 여러가지로 하려는 게 보이니깐 나의 뇌파와 유전자 값을 계속 가져가려고 복제 시도 하는데 이게 단순 뇌파복제가 아닌 세포 단백질에 화학적으로 건드리는 거라 잔인함.
오른쪽 부위의 혀 근육이 심하게 뒤틀리고 경추와 뇌간, 후두골, 측두골이 3시간 동안 불타오르고 이제는 빛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7:57, 전두골과 두정골에 극심한 쪼개짐 공격이 순간적으로 들어옴.
오후 8:00, 경추와 후두하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후두골과 뒷목뼈 부러질 듯.
꽉 끼는 레깅스 바지 입어서 생식기 부위가 조이는 것 같은 느낌의 공격이 들어옴.
두정엽이 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오후 8:20~ 10:00
20분 넘게 소장 공격. 이후 우뇌의 측두골과 변연계의 뒤틀리는 통증.
그리고 이마 헤어라인 뒤쪽 전두골의 극심한 통증. 이 통증이 1시간 넘게 지속되고 관자골과 측두골이 이어서 공격들어오고 눈알이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이마골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눈이 사시가 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더이상 젖을 짜내기엔 무리인 소에게 우유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나오지도 않는 젖을 짜내는 것과 같고 더이상 노예로 쓰기엔 노동력을 상실한 자에게 3시간만 재우고 21시간 동안 낮과 밤 상관없이 일을 강요하는 지주나 산업혁명 시대의 백인 자본가의 상황과 같고 일제시대의 일본 군인들의 욕정 풀이용으로 조선인 위안부의 삶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과연 소, 노예, 위안부들은 부당한 취급을 받으면서 노동 내지 생산에 대한 합당한 대가를 받았을까?
하지만 이보다 더한 상황들이 2020년 대한민국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많지 않지만 전국적으로 흩어져 있는 뇌실험 피해자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경악할 만한 인권과 생명의 침해를 보게 될 것이다.
오후 10:00 ~ 11:59
머리근막 수축으로 혈관과 신경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 때문에 머리 두피에 뾰로지처럼 3~4개가 올라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또다시 2시간 가까이 유전자 단백질 염기 코드 복제해서 인공지능 코딩 하려고 하는데 머리 속이 또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극심한 통증과 총으로 머리골을 관통하는 극심한 통증이 지속.
어제 오후 5시경부터 8시간째 경추, 뇌간, 후두골, 전두골, 두정골, 측두골 순으로 머리 속이 엄청 쓰라리고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눈알도 쓰라린데 아주 지독하고 잔인한 살인고문.
오늘 하루종일 나는 마치 폭죽이 내 머리에서 터지는 듯한 극심한 화학 실험 고문을 당했는데 저 가해자 살인마들은 어디에 숨어서 저 살인 짓거리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 있는 것은 틀림없고~
여하튼 원격에서 불꽃놀이 쇼를 모니터 상에 보면서 파티를 즐기는 싸이코 악마 짓을 했지.
토요일 오전 12시 ~2:00 지나서부터는 좌뇌 전체에 쪼개지는 통증과 눈알 쓰라림.
2시간 가까이 머리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지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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