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00~11:00
자는 중간 중간 머리에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결국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점액질이 걸려있는 것 같아서 몇 번을 깸.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끙찍할 정도로 뻑뻑하고 눈알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내 의사에 반해서 한쪽 눈을 안쪽 사시로 만들기도 하고 왼쪽 눈은 바깥쪽으로 오른쪽 눈은 안쪽으로 돌려놓기도 함. 그 반대 방향으로 돌리기도 함.
또는 눈알을 반바퀴 휙 돌리기도 하고 눈을 아래로 뜨게 하거나 위로 올리기도 하는 등 내 의사에 반해서 제멋대로 움직이게 함.
눈알을 움직이게 함으로써 측두엽, 두정엽, 기억 추적, 감정 추적이 가능.
머리근막 뒤틀림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내가 일부러 눈알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면 순간적으로 통증이 조금 완화됨. 이로써 실험에 조금 방해되면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거나 복부근육을 심하게 튕기면서 실험을 이어감.
오전 10시 넘어서부터 온몸의 뼈와 근육이 너무 아파서 서 있거나 걷는 거 자체 즉, 움직이는 자체가 너무 고통스러움.
그리고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처음엔 위와 간이 뒤틀리면서 엄청 고통스러웠는데 이후 소장 공격으로 넘어가서 가스가 나오더니 결국 화장실행.
내장을 건들다보니 얼굴 피부를 비로해서 손바닥이 무척 갈라질 것처럼 건조하고 땅김.
온몸의 열공격이 오전 10:43부터 들어옴. 화끈거림.
설거지하는 22분동안 엄청나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골은 심하게 눌리고 조여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근육과 뼈 통증에 시달림. 좌골, 골반, 척추뼈, 뇌 두개골 전체의 근육이 조여오고 혈관이 수축.
22분이 22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너무 고통스러워서 왜 살아야하나 싶을 정도였음.
아세틸콜린 니코틴 수용체 자극하는데 담배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참고로 나는 비흡연자임.
오전 11:05~ 1:00
머리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호흡도 힘들고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 근육이 수축되고 진동으로 요동침.
피부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한데 체액이 염기 상태이고 계속 눈알 돌려가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30분 동안 실신할 것 같았음.
빨래 너는데 온몸의 뼈와 근육을 완전히 으스러뜨리고 뒤트는데 몸에서 열까지 나게 하면서 땀이 송글송글 맺히게 하고 팔과 다리는 피가 안 통하게 저리게 하고 어질어질 현기증이 나게 하고 머리골은 진동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이 공격이 8월 29일 토요일부터 연속 4일째 이어지고 있음.
온몸이 야구 방망이로 두들겨맞은 느낌임.
눈알이 조금씩 돌아가게 한 것은 2018년 5월 이후부터이고 아예 24시간 제멋대로 돌아가게 한 것은 2020년 2월 첫째주부터이고
가뜩이나 눈알도 움직여서 불편한데 머리가 더 어질어질 빙글빙글 돌게 하면서 현기증나고 실신할 것 같은 것은 8월 17일이후 지금 9월 1일이 지나도록 매일 고문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거리는 것은 2018년 5월부터 지금껏 이어지고 있고
피부에 염증나고 가렵게 된 것과 내장 공격은 2009년 11월 전후로 비인지 피해자가 되고 나서 줄곧 지금껏 이어지고 있음.
얼굴 피부가 지금 오후 12:40분에도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게 혈관 수축과 얼굴 근막 진동이 있는데 이 피해는 2018년 여름부터 들어오기 시작하고 2020년 2월 마지막 주부터 노골적으로 피부를 쭈글쭈글해질 정도로 공격이 지금껏 들어옴.
아까부터 갈증이 심하게 나고 지금은 침이 심하게 고임.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들어가는데 머리 속이 피가 안 통하는 것처럼 저리고 머리골에 손을 대보면 진동이 심하게 느껴짐. 머리 속은 세포 진동으로 요동침.
온옴의 내장 진동 일으키게 복부 근육을 초음파로 계속 튕김. 다리 근육은 심하게 땅김. 요산 때문에 방광 자극.
오후 1:00 ~ 2:00
실신할 듯 쓰러져있었는데 눈알과 머리골이 빙빙 돌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자는 동안 눈알과 머리골에 진동과 압박이 심했고 머리골이 깨질 듯 했는데
계속 눈알 돌리면서 기억 추적 당함.
마지막 눈 뜨기 전에 기억하는 것은 예전 어렸을 때 살던 집 근처의 슈퍼와 미용실, 빵집, 문구사가 모여 있는 골목길이었는데 주입된 꿈 속의 상황에서 내가 슈퍼에서 무릎까지 오는 스타킹을 사는 상황이었고 스타킹 재질이 왜이러지 하는 상황. 그리고 슈퍼 밖을 나오니 빵집이 있어서 왜 이렇게 빵집이 오래되고 낡았지?라는 생각을 하다가 깼는데 내 기억 추적과 함께 실시간 나의 무의식 생각을 떠보는 실험을 당함.
일어나자마자 눈앞이 핑핑 돌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이마골과 후두골 통증이 심했음.
눈앞에서 TV 채널 안 잡히면 지지직 거리는 화면처럼 눈 떴을 때 순간 눈앞에서 가로방향으로 여러 점이 모여있는 흐릿한 선이 여러줄 보였음. 눈 떴을 때의 주파수가 눈 감고 잘 때의 주파수가 다르니 전기신호가 끊겨서 그렇게 된 거겠지.
내가 자는 동안 내 기억과 무의식 생각을 원격에서 인공지능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 영상으로 띄어서 모니터링 하는 게 저 가해 살인마 새끼들임.
요새 내 망막과 후두엽, 시각연합피질 그리고 기억과 관련된 측두골, 기억인출하는 전두엽에 엄청 공격 가하는 이유가 다 여기 있음.
내 머리와 눈을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삼아 실험 고문하는 게 저 쌍새끼들임. 뇌의 주파수 잡아서 기억과 생각에 대한 영상과 음성 수집하고 있음.
자려고 했을 때 눈에서 컬러 TV의 영상처럼 이마 부근에서 보였고 자는 동안 내 무의식 생각이 음성으로 들리는 것도 당했으니까.
이게 12년간의 뇌생체실험의 결과임.
아주 개 살인마들임.
오후 2:00~4:00
집앞에 음식쓰레기 버리러 가는 1~2분 길이 그렇게 고통스러울 수가 없음.
ATP 생성하려고 사람을 반죽일듯이 고문함.
온몸의 근육 수축과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땀이 나고 현기증이 나고 호흡곤란에 질식할 것 같음.
한 번 더 분리수거하러 나가야 하는데 온몸의 뼈와 근육 통증으로 너무 고통스러움.
그리고 잠깐 숨을 돌리는 사이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진동으로 휘청거리면서 특히 이마골과 하두정골 부근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극심한 두통 유발.
복부 근육 튕기면서 침이 심하게 고이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저림. 마치 팔다리 저리듯.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니 더 어지럽고 두통이 심함.
아빠랑 통화했든데 요새 팔을 전혀 못 움직이겠다고 하심.
아빠도 건드렸네. 내가 요새 팔을 못 움직일 정도로 뇌고문 당하는데 말이다.
잠깐 쓰레기 분리하러 갔는데 또 온몸의 근육을 수축하고 땀이 비오듯이 나고 뼈가 으스러질 것 같이 고문함. 집에 간신히 도착했는데 숨이 턱턱 막힘.
내장이 뒤틀리고 현기증이 나고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수축 공격 들어옴.
눈알이 거의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후 3:50 분부터는 침이 심하게 고이고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림.
오후 4:00~6:00
계속 반복적으로 기계 돌리듯이 공격 들어옴.
오후 4시쯤에 다시 15분간 땀이 비오듯이 공격 들어오고 30분간 내장 진동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 움직이면서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앞이 핑핑 도는 느낌으로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오후 4:45분부터 온몸의 근육이 땅기고 뼈가 우스러질 것 같고 51분부터는 치아 통증이 있음. 그리고 침이 고이면서 눈알은 계속 24시간 쉬지않고 돌아감.
오후 4시 53분무렵부터는 후두골과 뇌간 부위에 통증이 들어옴.
오후 5시 무렵부터 머리 근막 수축이 들어오면서 세포 하나하나를 쿡쿡 찌르듯 공격이 들어옴.
종아리와 발목 신경과 혈관 공격으로 극심한 가려움과 따끔거림.
그리고 내장이 뒤틀리더니 설사 유도.
오후 6:00~ 8:00
음식 만드는데 초음파공격 무지막지하게 들어오고 온몸의 근육을 튕김. 척추뼈와 팔다리의 근육 통증은 덜했지만 내장 튕김 공격이 심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감.
결국 또 오후 6:25분에 내장이 뒤틀리면서 또 설사 유발.
이후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진동하는데 특히 이마골과 코뼈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어지러움.
그 이후로 침이 심하게 고이고 1시간 동안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들어감.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 그리고 머리근막이 조이면서 콕콕 쑤시고 뒤틀리는 통증 지속.
오후 7:30~11:59
몸이 너무 쓰러질 것 같아서 간만에 집에서 삼겹살 먹는데 경추와 턱관절, 설근 공격에 삼겹살 씹을 때 혀 움직임을 방해받아서 씹을 수가 없고 그냥 무시하려고 했지만 혀뿌리까지 통증이 느껴져서 한동안 씹던 고기를 입에 물고 있어야 했음.
간신히 먹었는데 요새는 밥을 먹을 때도 내장 공격이 들어와서 소화도 잘 안 되게 소화 효소를 실험에 이용하기 때문에 밥을 많이 먹지도 못 함.
오후 8:30분 전후로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의 움직임에 따라 관련 대뇌피질의 진동 공격이 무지막지하게 들어오고 미주신경 특히 신장 공격이 들어올 때면 머리가 더 핑핑 돎. 더구나 측두골의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이 함께 들어오는데 귀 부근의 전정기관도 함께 움직이니 더 어질어질함.
오후 9:15분쯤에 열 공격이 또 들어오면서 효소의 활성화를 통해 본격적인 유전자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 고문이 시작됨.
그 이후로 침이 고이고 오후 9:36분부터는 치아 통증이 시작되면서 또 머리골 진동과 세포 진동 그리고 머리 근막 수축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 및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시작됨.
오후 9:55 내장 뒤틀림 유발. 그리고 바로 설사행. 오늘 3번째 설사.
5분 뒤에 또 4번째 설사.
이후 항문이 쓰라리게 공격 들어옴.
오후 10:25분부터 또 치아가 욱신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이 고이기 시작.
머리 근막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뇌, 변연계의 측두골이 심하게 조이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안압과 뇌압이 동시에 올라가는데 상당히 고통스러움. 그리고 치아와 내장 기관 그리고 호르몬 관장하는 뇌하수체가 연관되었는데 계속 앞니가 빠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11시쯤부터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 근막 조임 공격이 심함. 특히 관자골과 측두골.
이마골, 사골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부위에 진동으로 눈알도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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