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정도 잔 거 같고 그 이후로는 자는 동안 계속 되는 꿈 주입에 시달리며 꿈 아닌 꿈을 꾸면서 계속 램수면 상태에서 실험 당함.
그래서 자고나면 항상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자는 동안에도 계속되는 내장 진동 공격이 있고 일어날 무렵에는 목구멍이 칼칼하고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 들 정도임.
호흡 중추도 건드는데 호흡성 화학수용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자는 동안 코도 골게 됨. 원래 코를 골지 않는데 2018년부터 호흡중추를 24시간 자극 받은 이후로 코를 골기 시작.
잘 때 이마골과 두정골에 유독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오늘도 여느 때처럼 정수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거 느끼면서 자는 둥 마는 둥 누워있었던 것 같음.
누워있는 동안 전두골과 이마골 경계선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또 전두골과 두정골 경계선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뇌간 중추 자극도 엄청 심한데 내 의사에 반해서 무릎 중추를 자극해서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 하는 식으로 자율신경계와 뇌간을 자극하고 운동피질을 자극해서 불수의적 움직임을 계속 유발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전 9:30 ~ 11:30
일어나자마자 내장 뒤틀림 공격이 2시간 내내 들어오는데 내장이 극심하게 꼬이고 작열감이 있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꺼풀도 부어오름.
그리고 음파 공격도 2시간 넘게 들어오는데 나한테 쏘는 음파에 주변 공사 소음을 함께 실어서 쏘는데 그게 소리가 증폭해서 들려줌. 마치 내가 그 공사하는 공간의 바로 옆에 있다고 착각이 들 정도임.
100 ~110 데시벨 소음 수준으로 2시간 넘게 노출된 상태임.
오전 11:30 ~ 오후 2:30
피부 가려움 유발 그리고 내장 뒤틀림이 또 2시간 동안 지속.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 진동에 시달리는 중.
허리 통증이 심한데 신장과 소장 공격이 오전부터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음파와 초음파 공격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단백질 분해와 생합성 공격도 수시로 들어오니 얼굴과 몸의 피부와 머리카락이 땅기고 건조하고 뻣뻣함.
오후 1:30, 자율신경계 공격과 뇌간에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동공과 홍채 조정으로 갑자기 눈앞이 어두어짐.
오후 1:45, 내가 오후 2시부터 역사 저널 보려고 하니까 갑자기 머리골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내장이 뒤틀리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게 하고 뇌압이 오르는데 본격적으로 내 뇌의 신경망 모니터링하면서 뇌 기억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하려고 워밍업 고문.
오후 2:00~ 4:00
오전부터 소음 데시벨 100수준으로 계속 주변 소음을 싣고 음파공격.
초음파 공격으로 주변 냄새 입자가 코로 쑥 들어오게 함.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이용해서 고문하는데 숨이 차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에 힘이 쭉 빠짐.
그리고 아세틸콜린도 이용. 머리가 멍함.
뇌간과 척수 공격에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2시간째 머리골이 심하게 자기장으로 조여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어지럽고 핑핑 돎.
지금도 목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머리공격이 들어오는데 뇌가 터질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숨이 막히고 미쳐버릴 것 같음. 계속 소리 지르고 울었음.
뭔가 공부라도 하려고 하면 바로 죽일듯이 음파와 전파 공격을 무자비하게 쏴대면서 뇌파와 세포 단백질 분자 인산화해서 염기코드 가져가려고 덤비는데 이거 어떻게 살아?
더 실험에 이용당하기 싫으면 공부하지 말라는 소리지.
막상 생산적인 거 하려면 죽일듯이 전파 쏴대면서 뇌파와 유전자 염기코드 가져가려하고 너무 고통스러우니 하던 거 중도에 포기하게되는 식으로 벌써 2015년 여름부터 지금껏 반복되고. 이게 악순환임.
장기간의 실험 고문 때문에 제대로 뭔가 나를 위해서 집중하거나 뭔가 이뤄낸 게 하나도 없음.
돈을 주던가? 실험하는 대가비와 훔쳐간 나의 뇌파와 유전자 값을 내놓던가.
나를 계속 실험을 하고 싶으면 직장도 안 다니고 자기계발 안해도 되게 돈이라도 주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왜 방해해?
왜 이용해?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타들어감.
오후 3:55 ~ 6:00
내장공격과 생식선 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오후 5시 조금 지나서 갑자기 혀 근육을 뒤틀리는데 혀가 잘려나가는 극심한 통증이었음.
거울을 보니 오른쪽 혀의 측면이 왼쪽보다 부어오름.
며칠 전에도 똑같이 오른쪽 측면에 혀 근육 뒤틀림 공격이 있었음.
다리가 저리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한데 내장 역시 동시에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고 침이 심하게 고임.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2시간 동안 또 눈물을 쏟을 만끔 끔찍한 살인고문 들어옴.
이게 사람의 인생이냐고?
나는 그냥 컴퓨터 내지 로봇이 되었네.
겉모습만 사람이지 완전 원격으로 조종되는 기계 취급을 당하는데 아주 비참하기 그지없다.
내 눈알이 무슨 카메라 렌즈냐고? 24시간 지들 멋대로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뇌 신경과 시냅스 자극하면서 뇌의 기능의 장애를 불러오게 하네.
뇌를 주파수로 자극하니 말도 명료하게 못하고 말더듬고 엉뚱한 단어가 튀어나오게 하고 혀 짧은 소리가 나오고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데 하얀 백지처럼 만들어버리고 타이핑도 계속 오타나게 만들고 글을 읽는데 방금 읽은 문장이 전혀 기억이 안나서 반복해서 읽게 만들고 눈알을 돌려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곳을 바라보게 하고, 내가 생각지 않은 생각이나 기억이 떠오르게 하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단어나 문장을 발설하게 하고 내가 느낀 감정이 아닌데 조작된 감정을 느끼게 하고 했던 말을 또 반복해서 발설하게 하고, 내 의도와 달리 팔과 다리 등이 움직이게 하는 등 수많은 신체, 언어, 감정 조작 등을 하고 있다.
오후 6:00 ~
30분간 또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뇌가 조여오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은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고, 휙 돌아가게 만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멍하고 뇌에 산소가 모자란 느낌과 화학 가스로 꽉찬 느낌이 있음.
척추가 계속 아프고 치아도 시큰거리고 머리 혈관을 타고 체액이 퍼져나가게 함.
마른 스폰지 그리고 식물의 뿌리가 물을 쫙 흡수할 때의 느낌 혹은 하얀 면포에 물감을 적시면 색이 번지면서 염색이 되는 것처럼 뇌에 체액이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 공격이 들어옴.
오후 7:00 ~ 9:00
역사저널 보는데 지난 번부터 줄곧 오늘도 컴 모니터가 계속 흔들리고 왼쪽 허벅지 가려움과 함께 순간적으로 생식기에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듯한 아주 쓰라리고 따끔거리는 통증 유발.
좌우뇌의 측두엽 공격이 심한데 계속 뉴런 자극하느냐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를 정도이고 이후 내장에서 만들어낸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이 또 머리 혈관으로 올려보내는데 이때 속쓰림 등 작열감이 심하고 척추통증이 심함.
동시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이게 계속 뇌 혈관으로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올려보내는 원동력이 됨.
이후 효소와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계속 세포 단백질 분해 및 생합성하는데 이때는 머리근막 수축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끔찍하게 머리 속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게 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뇌기능의 일시적인 장애가 나타남.
내장 공격이 심해서 속에서 불타오르고 동시에 좌우뇌의 머리 속이 쓰라리고 타들어감.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서 몇 번을 읽었나 모른다.
아는 단어도 생소하게 느껴질 때도 있음.
기억력도 저하됨.
계속 이런 식으로 뇌의 화학 신호로 정보를 주고받는 뇌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신경전달물질의 흥분과 억제로 끊어버리니 일시적인 뇌의 기능 장애를 겪음.
이 개같은 세포 단백질 분자 조작 실험이 3년 가까이 반복되다보니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가 제대로 정보 교환이 안 되니 뇌가 정상적으로 시스템이 작동하지가 않음.
미칠 것 같음. 뇌 속이 답답한데 너무 끔찍해.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고 전자기장이 미친듯이 휘감고 들어오면서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 돌리면서 복제해 가는데 진짜 미칠 것 같음.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분하고 억울해서 목청 놓고 울고 싶어도 그 조차도 뇌의 기능을 막아놔서 내 마음대로 안 됨.
사람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몰아가면서까지 사람 뇌에 개같은 짓만 골라서 하면서 실험할 거 다하고 다 하고는 그 신경망을 고스란히 복제해가는데 하루하루가 끔찍하다. 죽고싶다.
오후 9:00 ~ 11:59
측두골에 초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머리 속을 관통한 뒤에 끊임없이 뇌 신경망 모니터링 하면서 기억 세포 복제.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 특히 신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 중.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감.
뇌 시냅스 건드리는 곳마다 시각, 청각, 후각 기억이 떠오르게 만드네.
계속 뇌혈관과 신경들이 눌리면서 효소로 유전자 기억 세포 복제 중인데 효소 때문에 침이 심하게 고이고 요소 때문에 방광 자극으로 빈뇨.
오후 10:40분부터는
뇌 속이 쉬지않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에 시달림.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다.
살기 싫다. 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럽다.
왼쪽 발목의 복숭아뼈 부위에 극심한 가려움과 생식기 쓰라림 그리고 머리 속과 눈알의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치아통증 유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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