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 30분 가량 누워있었다.
끔찍한 고문, 그리고 고문 받는 거 말고는 아무 것도 나를 위해서는 할 수 없을 만큼 24시간 기계같이 이용 당하는 삶.
살기 싫고, 무기력증에 쏟아지는 고문에도 오랬동안 누워있었음.
자는 동안 정확히 말하면 누워있는 동안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느낌이고 체액을 계속 이용해서 척수와 뇌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추뼈 통증에 시달림.
그래도 누워있었을 정도로 무기력함.
누워있는 상태에서도 계속 실험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단백질 분해가 있는데 속이 불이 난 듯 쏴하고 쓰라리고 목구멍 역시 경추와 뇌간 통증과 맞물려서 목이 메이고 조이는 통증과 칼칼하고 쏴한 통증이 지속.
턱관절과 경추 통증이 극에 달하는데 치아가 시큰거리고 턱, 경추, 인중과 코뼈에 진동이 쉼없이 들어옴.
2020년 2월부터 눈알은 거의 24시간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는데 눈 감고 있을 때는 당연히 더 수월하게 눈알을 가해악마들에 의해 돌아감.
머리골 진동 역시 24시간 들어오고 머리 근막 수축 역시 24시간 들어옴.
REM 수면 동안에 꿈 주입에 시달리고 계속 꿈 아닌 꿈을 꾸게됨.
계속 기억 시냅스 자극하면서 기억 추적에 나섬.
물론 실험이 아니고서도 꿈을 꿀 수도 있지만 어떻게 매일 꿈을 꿀 수 있을까? 기억 추적과 무의식 생각을 가지고 계속 실험 당함.
오전 11:30~
끊임없이 온몸의 내장과 팔다리 근육과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혀 근육이 심하게 뒤틀려서 뭔가 음식을 씹고 싶어도 상당히 고통스러움.
귀와 턱관절, 치아까지 통증이 심함. 치아 뿌리가 주저앉아서 잇몸을 뚫고 치아가 보일 정도임.
치아가 다 뽑히는 것은 시간문제임. 2018년 5월부터 치아를 드릴로 공격하듯이 매일 공격 받기 시작한 이후로 그렇게 됨.
치아는 DNA 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
2018년 5월 이후로 오른쪽 아랫니 송곳니와 작은 어금니에 골융기 증상이 나타난 이후로 수시로 그 부위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늘 역시 마찬가지임.
피부는 전침 공격에 멀쩡한 곳이 없음.
현재 오른쪽 목빗근, 우뇌의 유양돌기,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기억의 뇌라 불리는 우뇌에 집중 공격 들어옴.
저 개한민국 싸이코 병신들~
아주 신났네. 나의 뇌파와 유전자 정보를 12년간 훔쳐다가 사람을 로봇 다루듯이 하는데 감히 사람을 기계 다루듯이 해?
아무런 죄책감 느끼지 않고
나의 부모님, 자매들까지도 서슴지 않고 유전자, 뇌파 정보 가져가놓고서
24시간 실험 고문하면서 잇속 챙기는 꼬라지 보고 있자니 이 국가 주도 범죄를 빨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계속 내장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침이 계속 입안에서 고이면서 효소 만들어내고 그 효소 및 신경전달물질이 뇌혈관을 누르면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뇌간과 경추 부위의 통증을 시작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면서 실험 고문이 이어짐.
목구멍에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통증이 이어짐. 그리고 닭모가지 비틀듯이 수시로 목 근육과 혈관을 비틀듯이 공격이 들어옴. 오후 12:49
오후 12:50~4:00
끔찍한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처음엔 내장에서 미생물을 부패시키면서 부패한 냄새가 후각수용체를 통해 올라오게 함.
이후 다리 골격근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땅기고 고통스럽게 하더니 이후 목빗근과 혀근육을 지나는 곳과 귀 고막이 터질 듯 아프게 한 후, 마지막으로 뇌 혈관과 신경이 조여오면서 압박이 느껴지는데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골과 세포진동이 1시간 넘게 미친듯이 들어오고 오후 1:49분부터 침이 고이기 시작하면서 뇌파 및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에 들어감.
오후 2:18분부터 39분이 지나도록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돌아가게 만듦.
계속 조금씩 눈알이 움직이게 하긴 하는데 중간 중간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일 정도로 눈알과 전전두골, 후두골, 하측두골에 진동 공격을 엄청나게 퍼부움.
엄마랑 통화했는데 마비된 왼쪽 다리와 왼쪽 팔이 아프시다고 한다.
엄마가 저렇게 된 것은 2018년부터 가족 유전자 실험 때문에 그런 거고 정말 화가 난다.
오후 2:45분부터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또 심하게 들어오더니 오후 3:26분부터 침이 고이고 머리 근막 수축이 되면서 머리가 조였다놨다 하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알이 심하게 돌아가게 하는데 미치기 일보직전. 동시에 생식기 질 근육을 조여오면서 또 동시에 두정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진짜 가해악마 살인범들 처죽이고 싶다. 저새끼들 개자지를 잘라버리고 싶다.
개씨발놈들 때문에 시야장애가 극심해서 눈뜨고 있기가 힘드네. 개 살인범들 어디 처박혀있는지 그것만 알면 도끼들고 저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뇌관련 가해집단 우두머리부터 대가리 쪼개고 싶다.
눈알이 진동하고 눈이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함.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공격이 들어와서 역사 저널 동영상 보는 거 포기하고
이후 그냥 책이나 보자라고 했더니 측두골과 각회 영역이 심하게 조여오면서 또 고통스러운데
이 고문은 피해자가 입체적인 것과 평면적인 거 볼 때 들어오는 고문 방식이 다름.
입체적인 거 그러니까 동영상처럼 물체의 움직임이나 움직이는 화면을 보면 유독 두정엽부근이 고통스러움.
항상 이 실험 고문으로 인해 눈의 시야장애를 달고 사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초점이 안 맞고 눈이 흐릿흐릿함.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감. 심할 때는 눈을 아예 못 뜰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눈과 관련된 망막, 전전두피질인 이마, 중뇌의 상구,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에 24시간 진동과 근막 수축으로 자살 충동을 느낄 만큼 엄청난 통증을 달고 살고 있다.
쉬지않고 두정골, 측두골, 후두골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머리골과 세포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내장 진동은 물론이거니와 뇌 두개 골도 주파수 공격으로 진동하면서 눈알까지 진동하고 제멋대로 좌우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핑 도네. 인간의 삶이 아님.
오후 5:20
정작 이 실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돈까지 받아 처먹는 가해 살인마들은 편안히 앉아서 자신들의 인생을 잘만 살아가는데 정작 이 뇌실험의 필요성을 못 느끼는 나는 내 인생을 살지 못하고 철저하게 실험용에 맞춰서 끔찍한 고문 받으면서 아무 것도 나를 위한 것은 하지 못할 정도로 이용 당하고 방해 받으면서 살고 있고 뇌와 신체는 12년이라는 실험 고문으로 하나둘씩 망가져가고 있는데 이게 과연 말이 되는 현실인지? 그리고 이게 과연 헌법 국가라고 자처하는 대한민국에서 무고한 자국민을 상대로 이렇게 본인 동의 없이 장기간 뇌 생체실험용으로 24시간 쉬지않고 생명의 위협을 가할 정도로 실험에 이용해 먹어도 되는지 개한민국 뇌 실험 관련 우두머리와 머저리 또라이들 가해자 살인마들에게 묻고 싶다.
오후 5:25~7:00
1시간 30분 동안 또 살인고문 들어옴.
하긴 이 개같은 고문이 언제 살인적이지 않은 적이 있던가?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 이용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심장이 마구 미친듯이 뛰고
근육 공격이 마구 들어오고
장단기 기억을 건듦.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요동치고 근막 수축에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상당한 두통에 시달림.
집에서 TV를 없앤지 벌써 6년이 다 되어가는데 뜬금없이 장기 기억 시냅스 건드는데 예전에 엄마네 집에서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서 북한 출신 교수인 강명도 씨의 이미지가 스쳐 지나감. 6년에서 그 이전 기억 시냅스를 자극했다는 뜻.
머리골을 얼마나 세게 진동 고문하는지 눈알까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눈앞이 핑핑 돎. 더구나 내장 공격으로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분비하는데 이 때문에 더더욱 현기증이 나고 어지러움.
오후 6시 20분 넘어서부터는 기억 인출과 관련된 전전두엽인 이마에 엄청난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지 진짜 눈알이 앞으로 쏟아지는 것 같음.
참고로 전전두엽은 장면기억을 인출해 이미지의 연결과정인 생각의 흐름이 생겨났다고 한다.
오후 7:00 ~ 8:50
내 인생을 완성해가는 소중한 시간들을 왜 자꾸 저 살인마들이 자신들의 잇속을 위해서 내 시간을 빼앗아 자신들의 실험하는 시간으로 채우려고 해?
그리고 편안하게 쉴 공간인 내 집을 저 가해 악마들이 끔찍한 생체실험 공간으로 만들어 12년째 실험 고문을 해대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그리고 하나뿐인 나의 소중한 목숨을 지들 멋대로 실험 도구 삼아 이것저것 다 지들이 원하는 실험을 나한테 하고 자빠졌는데 이게 과연 2020년을 살아가는 민주주의 국가가 맞냐고!
지금도 영어 공부하려고 하는데 눈알을 위아래로 카메라 렌즈 돌리듯 하는데 눈의 위아래 방향은 측두엽과 두정엽과 관련되어 있음.
그리고 언어 뇌인 좌뇌피질의 브로카, 베로니케, 각회, 호흡과 발성기관과 관련된 피질, 해마 부위에 끔찍한 통증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진짜 저 살인마들 처죽이고 싶다.
오후 8:50~9:40
생식기 괄약근이 조여오고 좌뇌의 근막도 조여오면서 세포 진동이 있음.
이후 얼굴이 심하게 건조하고 땅기고 눈알이 쓰라림. 그리고 침이 고이면서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으면서 유전자 단백질 세포 복제.
오후 9:40~11:59
또다시 생식기 괄약근, 좌뇌의 측두엽, 두정엽의 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
늦은 저녁 먹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알이 시리다못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이마골에 엄청난 진동과 근막 수축이 있는데 이마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소장 공격에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가스가 나옴.
다리 종아리 피부가 굉장히 가려운데 종아리에 DNA 복제 효소가 있음.
침이 심하게 고이고 유전자 단백질 기억 세포 복제 중.
오후 9:50~ 11:30
매일 그렇듯이 일어나자마자 살인고문 들어옴.
쉼없이 눈알이 뻑뻑하고 미친듯이 좌우로 움직이게 하고 반바퀴 돌리고 안쪽 사시로 만듦.
내장과 팔다리 근육이 미친듯이 진동하면서 척추, 특히 경추와 뇌간이 아작날 것 같은 통증인데 신경전달물질과 효소가 뇌혈관 쪽으로 올라가는데 머리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 전체에 체액이 퍼지는데 굉장한 두통과 함께 머리 속이 시큰거림.
집앞뒤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에 소음 증폭해서 주변 소음이 들어오는 위치를 보면 알 수 있음. 앞뒤 위아래 사방으로 다 들어옴.
앞에서는 이사가는 소리, 뒤에서는 학교에 심은 많은 나무를 다듬는 건지 나무 토막 베는 드릴 소리, 위아래의 이웃집 층간 소음 등을 나한테 쏘는 전파와 음파에 함께 실어서 보내는데 이러한 고문도 2014년 여름부터 7년째 계속되고 있음.
나를 가해 살인마들의 손아귀에서 지들 멋대로 로봇, 컴퓨터 다루듯이 24시간 주파수를 내 뇌와 몸에 쏘면서 좌지우지하면서 끔찍하게 지들 돈벌이로 이용하는데 내가 왜 살아있나 싶다. 그만 살 때가 되었다.
대한민국 국방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피고로 해서 민사손해배상 소액소송 걸어놨는데 결과 기다리는 중.
그리고 사람의 체액을 배터리 삼고 뇌세포를 안테나와 전기수용체 삼아 기계 다루듯이 하는데 과연 이 국가범죄가 어디까지 언제까지 갈까 싶다.
고문을 장기간 당하다보니 너무 어지러워서 거울을 보면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때 내가 일부러 눈을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그 순간 만큼은 덜 어지러움. 물론 0.5초에 불과한 시간이지만.
그리고 밖에서 걸어갈 때 온몸이 땅 밑으로 꺼질 것처럼 전신에 압박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멈춰서서 1~2분 그냥 서있으면 오히려 통증이 덜하면서 공격이 덜 먹힘.
그리고 걸을 때 뒤통수에 통증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거꾸로 걸으면 그나마 1~2초 머리가 편안하다. 왜냐하면 후두골에 좌표를 맞춰 주파수를 쏘다가 내가 급 방향을 돌렸으니 주파수 신호에 방해가 간 거기 때문이다.
집에서도 내가 집안일을 하면서 움직이면 상당히 어지럽고 머리골 압박이 심한데 이때 하던 집안일 동작을 멈추고 가만히 있으면 이때도 통증이 덜하면서 공격이 덜 먹힘.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내 고유 뇌파에 의해 운동피질을 움직이는 게 아니라 내 뇌파보다 더 강력한 전자기장을 내뿜는 (이미 나의 뇌파를 복제한) 공명 외부 주파수가 내 고유 뇌파를 대신해서 내 운동피질을 자극하게 공격이 들어온 것은 아닐까 싶다.
그럼 나는 보이지 않는 손에 불과한 저 가해 살인마들이 보내는 외부 공명 주파수에 의해 리모콘으로 신호를 받아서 움직이는 기계에 불과한 것이다. 꼭두각시 인형인 셈이다.
운동피질 말고 언어피질도 매한가지다.
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서 여러 번 읽는데 그래도 이해가 안 가게 하고 말할 때도 의도치 않게 단어나 문장을 발설하게 하고 그리고 말을 하려고 하면 말을 더듬거나 했던 말을 또 하게 하는 식이다.
브로카와 베로니케 뇌의 기능을 마비시킴.
그리고 언어피질과 운동피질이 연합된 글자의 타이핑도 마찬가지다.
내 의도와 다르게 단어를 입력하고 있거나 단어 입력시마다 ㅈ 이라는 자음이 계속 치게 오타가 계속 나게 하거나 손가락이 루게릭병 걸린 것처럼 뻣뻣해서 타이핑을 거의 못 치게 방해를 받는다.
무고한 소수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인 동의없이 장기간 원격 무선인 전파와 음파로 뇌 생체실험을 24시간 365일 가하는
저 살인마 개 좇같은 가해자 쌍새끼들은 사회의 악으로써 이 지구상에서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할 개쓰레기들이다.
저 살인마들이 그들 자신과 그들의 가족을 위한답시고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피해자들과 피해자들 가족들을 얼마나 전파와 음파로 신경과 혈관을 고문해서 병들게 하고 살인을 저질렀는가?
저런 것들이 지들 인생 살겠다고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피해자들의 인생을 얼마나 처참히 짓밟았는가?
저런 짓을 하고도 밥이 넘어가는가? 두 다리 쭉 펴고 잠이 오던가?
개한민국은 저 가해 살인마들의 면상을 하루 빨리 공개하라. 그리고 개한민국은 하루빨리 이 개같은 살인고문인 뇌생체실험을 종료하고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장기간 살인고문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보상금을 지급하라. 사실 이것은 천문학적인 금액을 쥐어준다해도 절대 용서 못할 반인륜적 행위이자, 단순 살인보다 더한 끔찍한 고문 행위이다.
시간은 되돌릴 수 없건만 피해자들의 인생을 오로지 국가의 이익을 위한 실험고문의 시간들로 채웠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간의 고귀한 생명을 감히 본인 동의 없이 그깟 권력이라는 것을 내세워서 함부로 실험 도구용으로 만들어 실험용 쥐와 실험용 원숭이보다 더한 인공지능 슈퍼 컴퓨터와 같은 동격 취급하면서 24시간 전파와 음파를 계속 피해자의 뇌와 신체의 신경과 혈관에 쏴대는 데 대체 이게 헌법 국가라고 자처하는 개한민국의 짓이라니 너무 놀랍구나.
헌법의 정신을 위배하는 아주 끔찍하고 잔인한 살인행위에 버금가는 뇌 생체실험 고문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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