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9. 7. 월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19.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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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2:00 ~ 4:00

염기화된 체액을 계속 종아리와 허벅지, 생식기 부위, 심장의 펌프질 진동 고문을 통해 목혈관, 얼굴혈관, 뇌혈관까지 올려보내는데 얼굴은 심하게 조여오고 머리근막이 조여오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계속 이어짐. 침이 심하게 고임.

40분 넘게 뇌간의 뇌하수체와 시상하부를 건드는데 급 졸음이 몰려오는데 내가 경추의 뒷목을 부여잡으니 졸음이 쏵 사라짐. 저 쌍새끼들 때문에 급 머리가 멍하고 졸립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오전 1:12

역사저널 보려고 준비하고 막상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건드는데 통증은 좌뇌의 관자놀이 부근에서 나타나고 근육이 끊어질 것 같음.

내측두엽이 관자놀이 부근인데 시각 기억과 일화기억과 관련되었기에 역사저널 보는 내내 계속 그 부위와 시각 연합피질과 1차 시각피질 부위 그리고 중뇌 상구, 전전두피질인 이마 부위를 집중 공략함.

25분간 극도의 통증이 있고 중간에 3분의 1도 못 보고 중단함.

시각 영상 3D 그대로 뇌파를 복제하려고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그래서 예전에 영화 보기 직전에 엄청 고통스럽게 공격이 들어와서 영화를 취소한 적이 있음.

책을 보는 것은 평면으로 이와 달리 입체적인 3D 뇌파 복제는 또다른 통증 고문인데 그만큼 통증이 심함.

오전 2:14, 17분간 목구멍이 심하게 조여오고 불이 날 정도로 신경물질과 효소를 뇌로 올려보내는데 뇌가 터질 것 같음.

이후 45분간 또 머리근막 수축이 있는데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비인지 포함해서 2017년까지 9년을 뇌실험 당하고 또 이렇게 2년 8개월을 매일 24시간 쉬지않고 끔찍한 실험고문을 몰아치는데 뇌혈관에 이상이 생기지 않는 게 더 이상할 것 같다.

오전 3시 지나서부터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심장근과 경추, 뇌간 공격으로 효소와 신경전달물질을 뇌혈관으로 계속 올려보내는데 왼쪽 눈에 마치 비눗물이 들어간 것처럼 맵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머리는 멍하고 무겁고 산소가 부족한 듯 머리 속이 꽉 찬 답답한 느낌.

역사저널 그날, 본 거 3D 영상 그대로 복제 중인데 끔찍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두정엽, 측두엽, 중뇌, 후두엽, 전전두엽, 내측두엽, 해마에 공격 퍼붓는데 죽을 것 같음.

자려고 눕자마자 머리 공격 엄청 들어옴. 경추와 뇌간 부위에 공격이 심하고 눈알과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면서 어질어질하다가 잠이 듦.

오전 7:30 ~ 11:00

머리골이 심하게 깨질 것 같고 신장과 방광 공격이 심해서 일어남.

이 고문 받은 이후로 자고 일어나면 항상 기분이 안 좋고 (밤새 실험 당하느냐고)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함.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하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생체 배터리 가동 역할을 하는 체액을 뇌 쪽으로 펌프질해서 올려보냄) 그러면 곧 뇌 혈관에 체액이 퍼지면서 엄청나게 뇌 속이 쏴하고 시큰거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고 거기에 더해 전기선 역할을 하는 신경줄이 모여있는 척수부터 열공격이 들어오면 그게 뇌 신경까지 영향이 미침.

발가락 신경과 혈관 공격으로 절단 날 것 같음.

이후 종아리 근육에 수축과 이완 공격이 있고 이게 생식기 괄약근에도 수축과 이완 공격 이어서 내장 근육과 목 혈관을 거쳐 뇌 근막까지 조였다놨다하면서 계속 순환하게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등의 체액 그리고 효소의 단백질 분해 된 것을 이용해서 DNA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를 계속 가함.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머리가 계속 멍하고 머리 속에 산소가 부족한 느낌으로 뭔가 뇌에 꽉 찬 느낌으로 전기도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콕콕 찌르는 통증도 있음.

독 안에 든 쥐가 됨. 12년째 접어둔 현재, 생체 주파수 다 빼앗겨서 대한민국 어디에 가든 (이 범죄가 들통나지 않는 한) 심지어 외국에 가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현재까지 벗어나는 방법은 굳이 진술 안해도 뻔함.

꿈주입, 엄마를 등장시켜서 심하게 조롱을 하네. 이건 주입된 꿈의 일부에 불과.
오늘따라 가해자 살인마들에 의해 실험고문 당하다가 쓰러진 엄마를 주입된 꿈에 계속 등장시킴.

주입된 꿈 중에서 이것도 공포심 조작이라고~! 저 쌍새끼들은 퍼즐 맞추기 게임 좋아하나보네.

주입된 꿈에서 엄마라는 사람이 죽었는데 총에 맞아 한쪽 전뇌부위가 사라졌다. 마치 우리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져서 뇌세포가 파괴되어 머리가 움푹 파인 것처럼 말이다.

그 엄마의 죽음을 몰랐던 딸은 어느 날, 방에 걸린 엄마와 자신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니 엄마의 머리 한 쪽이 사라지고 그리고 그 사라진 머리 부분을 조각 퍼즐 맞추듯 딸의 머리로 그 잘린 머리의 조각을 메워놓은 사진이었고 그 사진을 보고 놀라서 뛰쳐나가는 꿈을 주입.

이 꿈을 주입한 이유는 유전자의 뇌인 우뇌를 건드려서 현재 편마비 상태로 병원에서만 지내게 된 우리 엄마의 유전자와 나의 유전자를 조합해서 유전자 실험고문을 계속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현재 2년 8개월째 집중적으로 가족 유전자 실험을 당하고 있다.

밤새 잠을 거의 설치게 공격이 들어왔고 그래서 오후 12시까지 누워있는 동안 척추뼈와 뇌 두개골 지속적으로 진동과 근막 수축으로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뇌혈관이 수축.

누워있는 동안
다리 근육 떨림이 심하고 오른쪽 날개죽지에 극심한 통증이 있음.

왼쪽 종아리 통증과 심장 두근거림이 심하게 들어오고 치아와 입술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더니 치아는 욱신거림. 이후 머리 통증 유발.

계속 왼쪽 팔이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 머리가 심하게 저린데 특히 우뇌 부위가 저림.

턱관절 진동으로 치아가 갈리듯이 공격 들어옴.

일어난 직후, 정수리에 에너지 공격 들어온 후 내장까지 통증. 오른쪽 턱관절 진동과 우뇌의 유양돌기 진동에 어금니까지 통증. 머리가 멍하고 머리 속이 쏴함.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함. 그리고 경추와 머리골 진동과 근막 수축으로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더니 이 통증이 측두골, 두정골, 전두골까지 올라가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이 통증이 오른쪽 날개죽지에서 시작됨.
오후 1:17부터 22분째 지속.

오후 1:39 열공격 시작.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효소 분해로 가스가 계속 나옴.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돌아가고 관자골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하도 당했더니 관자놀이 부위가 이제는 움푹 파임.

아까22분동안 또 당한 공격이 또 들어오기 시작하다가 그만하라고 소리 지르니까 다른 부위로 옮겨서 고문. 왼쪽 종아리에 전침공격한 자리의 극심한 통증 유발하고 미주신경 공격. 똥이 마렵고 가스가 나옴. 오후 2:08부터 10분간 지속.

오후 2:18~ 5:30

생리기간도 아닌데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 단백질을 자극하는데 피 냄새가 올라옴. 그리고 계속 소장 부위에 진동 공격이 있으면서 가스가 생성되면서 방귀가 나옴.

3시간 동안 오후 1:17분에 들어온 끔찍한 고문이 또 5차례 들어왔는데 목을 가누기 힘들고 목을 아래로 숙이고 있기가 힘듦. 두개골의 근막이 수축으로 통증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들어옴.

일단 종아리, 허리 통증, 소장 공격을 시작으로 오른쪽 날갯죽지 부위와 흉선 부위, 그리고 경추의 복숭아뼈처럼 튀어나온 부위에 심한 혈관과 신경이 눌리고 이후 오른쪽 목빗근과 유양돌기에 심한 통증이 있고 우뇌의 측두골과 후두골이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초음파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후두하근의 근육과 혈관, 신경이 조여오면서 이게 대뇌피질 전체로 통증이 퍼짐

피 냄새와 암모니아의 합쳐진 오묘한 냄새가 후각 수용체를 타고 올라오게 하는데 단백질 분해 당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결과이며 이를 바탕으로 단백질 인산화 과정에 들어감.

온몸의 근육과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이 오늘 계속 이어지고 있고 특히 경추 부위의 통증이 말도 못 함.

오후 5:30 ~ 6:45

20분간 또 아까 들어온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까지 6차례임. 총 합치면 120분인데 이 끔찍한 고문을 2시간 내내 1초도 쉬지않고 당했다는 계산이 나옴.


그 이후로는 침이 고이고 뇌세포 단백질 생합성 고문이 들어오는데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고통이 이어짐.
생식선 자극도 이어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근막이 조이면서 세포 단백질 자극 중.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후 6:45 ~ 8:00
20분간 또 아까 들어온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까지 7차례임.

왼쪽 겨드랑이, 옆구리, 가슴팍의 혈관이 조여오더니 얼굴 피부와 머리카락의 단백질 성분이 분해되는 느낌으로 머리털은 뻣뻣해지고 피부는 윤기가 하나도 없고 푸석하고 몹시 땅김. 이후 눈에 비눗물 들어간 것처럼 맵더니 오른쪽 눈썹 바로 아래의 혈관과 신경에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오더니 벌레 물린 것처럼 부어오름. 그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종아리부터 시작된 내분비선 공격이 생식선을 계속 자극 중. 질에서 윤활유처럼 분비물이 나오고 항문이 가려움.

내장 진동이 미친듯 들어오면서 침이 고이고 머리 근막 수축 공격이 지속 중.

오후 7:45분경 부터는 영어 지문 읽고 따라하는데 호흡과 발성과 관련된 좌뇌의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추가
공격.

내가 근무할 때랑 공부할 때는 좌뇌위주로 공격하고 평소엔 우뇌 공격. 물론 좌우뇌 동시에 다 건들지만 대체적으로 그런 식임.

하도 쉬는 동안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두피에 뾰로지가 많이 올라옴.

오후 8:00 ~

소장을 후펴파는 끔찍한 통증. 왼쪽 눈썹 부위에 통증.

20분간 또 아까 들어온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까지 8차례임.

침이 심하게 고임.

20분간 또 아까 들어온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까지 9차례임. 오후 8:53

오후 8:54, 우뇌의 후두엽과 측두엽 경계 부위에 총맞은 듯한 끔찍한 고문이 들어왔고 10분 가까이 지속되었는데 두정골을 막으니 오히려 측두골과 후두골 경계선 부위의 통증이 조금 사라짐.

오른쪽 턱관절, 유양돌기와 치아 통증 유발. 아까 점심 먹을 때도 그렇고 저녁 먹을 때도 개좇같이 공격 들어옴.

두정엽 공격시에 일시적 미각 상실.

오후 9:05 ~ 11:59
턱관절과 경추 진동이 극에 달함. 그러면서 그 부위의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으로 뇌혈관이 조여오는 극심한 통증을 지속적으로 유발.
어금니까지 욱신거리고 혀 근육까지 아픔. 하루종일 오른쪽 어금니 통증에 시달리네.

좌우뇌 측두골과 두정골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10:05

TED 강의 듣고 싶어서 동영상을 켠 순간, 동영상 화면의 이미지가 깨지고 말하는 속도 변경 하려고 해도 컴퓨터가 렉 걸리게 해서 변경이 안 되게 하는 등 방해 받음.

실시간 복제한 나의 뇌파로 나의 컴퓨터와 MMI 내지 CCI 설정하느냐고 컴퓨터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함.

그리고 지금도 오른쪽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경추와 뇌간, 측두골 공격이 오늘 하루종일 무지막지하게 고문 들어옴. 오후 11:28

1시간 동안 역사저널 보는데

1차 시각피질과 시각연합피질 공격에
눈알은 미친듯이 움직이고 컴퓨터 화면은 계속 화면이 마치 캡춰뜰 때처럼 찰칵거리면서 흔들리는데 상당히 눈이 피로함.

이후 머리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머리골 진동과 근막수축으로 머리가 조여옴. 화요일 오전 12:36

화요일 오전 12:37 ~ 3:00

극심한 방해와 신체 고문에도 불구하고 계속 역사저널보는데 실시간 나의 복제 뇌파와 내 컴퓨터 주파수를 공명시켜서 몇 초 간격마다 동시에 복제하는데 화면이 흔들리고 그때마다 속이 울렁거림.

눈알도 무척 진동으로 덜덜 떨리면서 눈알 신경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이때 벌레가 눈알을 기어가는 느낌)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생식기 질 안에서 방귀 뀌듯 혹은 비누거품을 만들어내듯 계속 공격이 들어옴.

역사저널 그날 보는 동안 내내 내장은 진동으로 요동치니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역사저널 프로그램 다 끝나자마자 눈알은 미친듯이 돌아가면서 시각 기억 복제해가고 귀 고막이 마구 울리면서 어지러운데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청각기억 빼가는 중.

측두정엽에도 진동 고문이 들어오는데 여기가 시청각과 관련.

오전 2:25분부터 약 8~10분간 머리를 들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사정없이 들어옴. 뇌두개골을 휘감듯이 스칼라파와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이 그 무게를 감당 못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