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0. 31. 토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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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동안 중간중간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 거 느끼면서 잤음.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과 뇌간 그리고 부비강의 지속적인 공격에 무호흡 증상인 코까지 골게 만듦.

오전 11시에 일어나 현재 오후 1시 00분.

2시간 동안 살인 고문 들어옴.

2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알이 제멋대로 정신없이 움직이고 눈앞이 뿌옇게 보이고 초점이 안 맞으니 어지럽고 눈알이 시리고 쓰라림. 글씨를 보고 읽고 쓰는 게 사실 너무 고통스러움.

좌골, 골반, 척추뼈 그리고 뇌 두개 골까지 진동 고문으로 요동치고 머리 속에서는 생화학 작용을 일으키는데 신경화학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 등의 생합성 공격이 계속 들어옴.

한기가 느껴지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림. 몸 속의 원자와 분자를 가지고 생합성 고문을 하기 때문에 원소의 팽창으로 인해 온도가 내려가서 몸에서 한기가 느껴지는 것 같음. 특히 수소융합과 암모니아 분자로 인해 그런 것 같다.

음파와 전파로 뇌 속의 화학 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세포 유전자 단백질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

오후 12시 32분부터 8분 넘게 방귀가 계속 나오게 하는데 장 속에서 개 짓거리 계속 가하는 중. 장이 제 2의 뇌이자 미생물 효소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효소는 DNA 중합효소 역할도 하므로 계속 실험에 이용 당하고 있다.

오후 1:00 ~

발가락에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전두동과 뇌하수체 부근 공략한 것 같고, 1시간 동안 빛 전파 공격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눈과 연결된 뇌 시냅스 자극.

몸 속의 탄소, 수소, 나트륨 등의 원자에 빛, 스칼라파 등의 전파와 음파 공격 퍼붓고 생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유전자 세포 단백질 조작해서 DNA 염기 코드 복제해가는 중.

오후 2:10분 무렵부터는 침이 심하게 고이고 속이 안 좋은데 효소 공격 들어옴.

1시간 30분 간,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다가
눈알이 제멋대로 또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고 피부 가려움 유발. 특히 오른발의 발등과 오른팔 안쪽.

그리고 오후 3:48분부터 1시간 넘게 노르에피네프린 자극으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숨 쉬기가 힘듦.

좌골과 척추뼈가 시리게 공격 들어오고 왼쪽 눈알이 시큰거리는데 내가 공부하려고 준비한 순간부터 좌뇌 공격 들어옴. 침이 심하게 고임.

심장이 계속 두근거리게 만들고 음파 공격에 머리골이 북을 치듯이 미친듯이 울리고 뇌 속에서 생화학실험을 하니 뇌 속이 시큰거리고 멍하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심하게 덜덜 진동으로 떨리고 제멋대로 무한대(숫자 8을 눕힌 모양으로)와 시계추 움직이듯 움직이게 고문.

신장과 방광 자극으로 급 소변이 마려움. 요산 배출.
오후 5:13

10분간 우뇌의 하측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좌우의 귓바퀴 신경과 혈관 공격 퍼부움.

30분간 음파 공격에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가 조여오고 눌리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5:49

30분간 또 신장과 부신피질 고문으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켜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머리 뇌압이 오르게하면서 마치 내가 무척 흥분해서 누군가와 싸우고 있는 감정상태를 만들어 놓은 상황과 유사한데 나는 지금 영어 어휘 강의를 듣고 있을 뿐이다.

이런 식으로 본인 허락없이 개한민국 살인마 쌍것들이 내 몸에서 호르몬 생합성 고문해서 생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24시간 365일, 12년째 나를 지들의 생화학 공장으로 만들어 내 몸과 뇌에 개 좇같은 살인 짓을 하는데 나의 뇌를 비롯해서 모든 장기와 신경계, 호르몬 등을 공짜로 이용하고 해부질 해가면서 지들의 잇속만을 챙기는데 내 소중한 생명과 한 번 뿐인 인생을 완전히 지들의 손아귀에 두고 살아있는 로봇 및 마루타로 만들어 아주 끔찍하고 잔인하게 고문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쉬쉬하면서 극소수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뇌생체고문을 하고 있는게 이 개한민국의 뇌과학 및 의료 산업, 인공지능 4차 산업 개발의 현실이다.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온몸은 전파와 음파에 노출되어 아주 비참하게 이용 당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파와 음파가 닿는 곳이면 어디든지 생체실험장이 될 수 있는 게 이 무선 전파와 음파를 이용한 뇌생체실험 고문인 것이고 실제로 개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최대의 국가 주도의 민간인 살인 고문인 것이다.

이 기술은 대단한 것 같으면서도 대단하지 않은 게 전파와 음파 기술만 있으면 되는 것이고, 문제는 엄청난 윤리 문제가 달려 있기 때문에 극소수의 생체 실험 마루타 선정이 가장 큰 문제인데 그래서 대체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힘이 없는 서민층을 타겟으로 하되, 건전한 뇌를 가지고 실험해야 하므로 범죄자나 정신이상자의 뇌는 선호하지 않고 최대한 사회적으로 영향력이 덜한 여성들이 주요 타겟층이다. 내가 피해자들 100명 정도를 설문 조사한 결과 여자 대 남자 비율이 6:4 정도이다.

정작 실험은 건전한 뇌, 정상적인 뇌를 선호해서 이러한 사람들을 실험 타겟으로 만들어 놓고는 그들이 이 국가 뇌실험의 부당함을 알리려고 하면 한순간에 정상적인 뇌를 가진 피해자들을 정신 이상자로 포장시켜 버리는 게 이 개한민국 뇌 생체실험 집단의 주요 특기이자 이 범죄가 드러나는 것을 막는 아주 중요한 방법인 것이다.


오후 6:40 ~ 8:00

30분 넘게 머리골 진동 공격과 내장 공격이 이어지고 오후 7:08분부터 머리 속에서 또 호르몬 합성 고문과 효소 공격.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40분 넘게 내장 속에서 생화학 반응 일으킨 다음에 이게 뇌혈관을 타고 뇌까지 영향이 미치게 하는데 내장 속에서 작열감이 상당한데 속쓰림을 넘어선 상태.

그리고 머리 후두엽과 하측두엽, 두정엽 부근이 굉장히 조여오는데 1초도 쉬지않고 호르몬 합성과 효소 만들어내면서 내 뇌에 허락도 없이 계속 시냅스 건들이고 세포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시도하는 거 몸소 당하다보면 진짜 저 가해자 개 살인마들 역겹기 그지 없다.

12년간 내가 당한 거, 우리 가족이 당한 거 저 가해자 쌍것들과 그들의 가족들도 똑같이 당하길 바랄 뿐이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겠지. 내가 비록 먼저 죽더라도 저 개한민국 살인마들과 살인마 가족들도 나와 우리 가족이 당한 것에 상응하는 천벌을 받기를 정말로 바라고 또 바란다. 진짜 이거 절대 용서할 문제가 못 되는 아주 반인륜적이고 살인보다 아주 지독하게 사악하고 끔찍한 짓이기 때문이다.

실험 당하는 나보다 이 실험 고문을 가하는 저 가해자 살인마들이 이 범죄의 심각한 인권 유린에 대해서 더 잘 알거라 믿는다. 왜~? 당하는 나보다 직접 이 살인고문 짓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고 지들이 나에게서 무엇을 실험하면서 얻어가는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후 8:00 ~ 9:30

20~30분간 속쓰림 공격이 심하다가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 유발,

오후 8:37분부터 눈알이 움직이기 시작.

침에서 쓴맛이 나고 계속 효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시야장애를 계속 겪음.

음파 공격과 뇌 세포 공격으로 귀가 급 먹먹하고 잘 안 들림.

오후 8:50분부터 30분간 설거지하는데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미친듯이 벌떡벌떡 뛰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숨 쉬기도 힘듦.

심장 부근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도 동반.

기분이 참 좇같다.

진짜 최근 3년간은 저 살인마들 입장에서 1초도 아깝다는 듯이 나를 1초도 쉬지않고 고문하면서 이용해 먹는데 진짜 빨리 자살하고 싶다. 너무 사는 게 지옥이다. 오후 9:24

2시간 동안 내장 공격으로 효소 만들어대고 침이 심하게 고임. 한기가 심하게 느껴지고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고문.

복부 근육 축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상체 근육을 지속적으로 튕기면 호흡기전도 자극하고 혈관 속의 체액도 뇌 쪽으로 빨려들어가듯이 공격이 먹힘.

계속 고문하면서 만들어낸 효소와 호르몬 때문에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전체적으로 조여오는 통증이 지속. 오후 11:21

40분간 왼쪽 갈비뼈에 총맞은 느낌의 통증, 왼쪽 발목의 아킬레스건이 뒤틀리는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글을 읽어도 머릿 속에 접수가 안 되고 발음이 어눌하게 경추와 설근, 대뇌기저핵과 언어피질, 운동피질 공격 들어옴. 현재 일요일 오전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