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2:30 ~ 2:30
1.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울리면서 들리게 고문하고 내 생각 처 읽고 인공지능 기계음이 헛소리 지껄이는 공격.
2. 뇌간 공격으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 장애를 유발하는데 또 미간과 코 사골, 관자골, 접형골에 진동 공격 퍼부움.
3. 치아, 특히 어금니 통증이 심함. 음부 공격도 가함.
4. 엉덩이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엉덩이에 주사 맞는 느낌의 통증.
5.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들어옴.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 분비.
6. 상체 복부 근육을 사정없이 튕기는데 척추뼈 특히 요추와 경추 통증과 머리골이 흔들리면서 두통 유발.
7.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게 고문.
8.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
9. 귀 고막이 심하게 자극되면서 귓 속이 가렵고 귓바퀴 신경 자극.
10.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뇌 속이 시리고 지끈거림.
11. 아침에 먹을 김치찌개를 끓였는데 음식의 냄새 입자와 음식물의 내용물의 원자 내지 분자 가지고도 공격하는데 이걸 내 호흡기와 후각 수용체로 들어오게 고문 중.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임.
특히 신김치라서 안에 미생물 효소가 많이 있을 텐데 그걸 이용해서 내 호흡기 및 후각 수용체를 통해 몸 속에 넣는다는 자체가 기가 막힌 기술임.
아주 좇같은 생화학 효소 실험.
오전 2:30 ~3:30
눕자마자 머리골을 3~4번 통과하는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훌라후프의 링처럼 머리골을 통과하네.
이번에는 시각기억이 아닌 청각기억을 빼가는데 1시간 내내 이전의 내 목소리, 가족들 목소리, 누군지 불분명한 목소리들이 스쳐지나가는 소리들이 들리게 계속 고문.
다리가 심하게 저리면서 피가 안 통하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는 계속 눌리면서 빛과 음파 공격이 측두엽 청각 기억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면서 실험 고문 이어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들어오고 신장과 방광을 자극하네.
오전 3:30 ~ 오전 10:30
7시간 동안 누워는 있었지만 극심한 머리골, 세포 진동 고문에 시달림.
머리가 계속 눌리면서 압박이 들어오면서 신경전달물질이 인위적으로 계속 분비되니 머리가 너무 멍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림.
동시에 음파와 빛 공격이 7시간 내내 들어오니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계속 뇌에 개같은 짓거리를 하면서 뇌 시냅스를 자극하니 이게 사람 사는 게 아닌 누워있는 마루타일 뿐.
뇌간과 정수리, 측두엽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를 사정없이 맞은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음.
밤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오는 바람에 눈을 뜨면 눈 뜨기가 힘들고 눈알은 심하게 뻑뻑함.
일어난 직후, 뇌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하게 뇌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내장은 뒤틀리기 시작. 눈은 흐릿하게 보이게 하면서 이물감이 있게 고문.
현재 오전 10:29
오전 10:30 ~ 오후 12:20
밤새 신장, 방광, 요도 쪽을 건드려서 소변 놓을 때 약간 쓰라림.
눈앞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한동안 지속.
머리 감을 때도 그렇고 머리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통증이 느껴짐.
오른쪽 아킬레스건 공격을 시작으로 좌골 전체와 미주 신경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뇌압이 오르고 다크서클이 검해짐.
오전부터 개소리 기계음성과 개같은 생각 주입 쏴대면서 신경 거슬리게 하면서 신경전달물질 흥분시킴.
예를들어서 몇 개 나열하면
1. 락스를 본 순간 마시라는 개소리
2. 요도 건드려서 아프다고 생각하니 (생식기 질을) 조여~라는 개소리
3. A라는 피해자 생각하니 B라는 피해자 얼굴 주입
4. 아킬레스건 건드려서 아프다고 생각하니 구렛나루 아프다는 생각 주입
이밖에도 더 많은데 생략.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 때 빛 입자 공격에 검은 날파리처럼 날아다니고 뇌간과 측두골 공격에 눈앞이 핑핑돌면서 어지러움.
밥 먹을 때 위 괄약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위가 꽉 조여오면서 명치 부위에도 통증이 심함.
이후 얼굴 근막과 머리 근막이 조이면서 굉장히 얼굴 피부도 건조해짐.
출근길,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배꼽 주변이 뒤틀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남. 손바닥은 엄청 건조.
환승 기다리는데 심장근 공격. 심장에 피가 몰리게 공격 이후 호흡이 가쁨.
학원 도착 후, 또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사람이나 사물을 제대로 쳐다보기 힘듦.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진해짐.
머리가 심하게 조이는데 뇌혈관과 신경 압박.
음파 공격 이어지고 마치 귓 속에 차가운 드라이 바람 따위를 계속 대고 있는 느낌의 공격이 이어짐.
뇌에 계속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동시에 내장이 뒤틀림. 오후 1:50
근무 시간 내내, 공격이 안 들어오면 이상한 거겠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로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계속 들어오고 뇌 시냅스 계속 자극하는데 눈앞이 흔들릴 정도로 어질어질하고 언어피질, 운동피질 위주로 계속 공격 들어옴.
오후 6:45분부터 살인고문 시작. 경추에 불덩이같은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호흡이 가쁘고 머리 속도 뜨거워지면서 머리 뇌혈관과 신경이 조여오면서 극심한 두통에 시달림.
내장과 척추뼈 진동을 퍼붓는데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중.
밖에서 밥 먹는데 식도 괄약근이 좁혀들어가게 공격하는데 밥이 목구멍에 걸린 느낌.
그리고 밥 먹는 내내 눈알이 시리고 TV 화면의 글씨가 흐릿하고 흔들릴 정도로 시야 장애 겪게 음파와 빛 공격 들어옴.
식당 아주머니는 마스크 착용하고 식당 아저씨는 마스크 착용 안했기에
나도 밥 먹느냐고 마스크 벗고 있는데 저 아저씨도 안 하고 있으면 어떡하냐라고 속으로 생각하니 '입맞춤 '이라는 아주 개같은 단어 주입.
밥을 간신히 먹고 버스 탔는데 머리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 두피를 살짝 만지기만 해도 엄청 통증이 느껴짐.
하도 음파와 전파로 뇌 세포를 건들다보니 뇌혈관의 건강 상태가 최악이고 중추신경계를 계속 자극 고문 받으니 뇌 기능이 제대로 안 돌아감.
이러고 계속 쉬지않고 생체실험 당하고 사는 게 너무 끔찍하다.
오후 7:40
20분가까이 머리골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뇌를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이어지고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뒷목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 불에 뇌가 타들어가는 아주 살인적인 고문. 오후 7:57
오후 8:00 ~
버스 환승 기다리는데 회오리바람이 멀리서부터 가까이 다가오듯 엄청난 세기의 전자기장이 몰아치는데 압전 에너지 공격으로 온몸을 압박하는데 머리 정수리부터 눌리면서 땅밑으로 꺼져가는 느낌의 공격이 들어옴.
머리 속에서 효소와 호르몬, 전해질 등으로 음파와 빛으로 생화학실험 이어가는데 뇌 혈관과 신경 계속 자극하는데 머리를 조금만 건드려도 통증이 느껴짐. 눈알이 휙휙 돌아감.
오후 8:30 ~ 9:30
아빠네 집에 반찬하고 국거리 갖다드리려고 나갈 찰나에
배가 굉장히 아프게 하고 가스가 나오게 하더니 결국 화장실행.
심장이 1시간 넘게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중.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이마 전전두엽 공격이 심함.
오후 9:28
30분 동안 머리가 불 타오르는 통증 공격이 이어짐. 세포 단백질 효소와 호르몬 생합성 공격. 특히 두정엽 부근의 혈관이 터질 듯 공격.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 장애 겪음.
오후 10:03
추가로 30분간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침이 고이고 복부 내장 공격 끊임없이 들어오고 생식기 부근이 지글지글거림.
복부 근육을 심하게 조이면서 상체를 튕기네. 오후 10:35
40분간 눈알이 쓰라리고 침이 물처럼 고이고 머리근막을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진짜 이 국가 범죄 역겹기 그지없음.
본인 동의 없는 12년째 뇌생체실험 고문. 24시간 통증이 이어지는 아주 좇같은 삶. 오후 11:12
오후 11:12 ~
7분 넘게 생식기 가려움 유발. 소음순을 집게로 찝어서 공격하는 듯한 통증이 5~10초 지속.
왼쪽 무릎 관절 공격이 양치하는 내내 들어오고 얼굴이 심하게 근막 조임이 들어오더니 머리 근막도 함께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40분째 지속 중.
경추의 복숭아뼈처럼 튀어나온 부근이 굉장히 고통스럽게 고문들어오다가
치아가 뽑힐 것처럼 공격하는데 발음까지 어눌하고 말더듬 증상 나타나게 하고 오른발 발등은 몇 개월 넘게 매일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들어옴.
상체 복부를 심하게 튕기니 상체가 계속 들썩거리면서 머리골이 심하게 흔들리면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눈알은 제멋대로 시계추 움직이듯 공격이 들어오고 눈앞이 핑핑 도는데 음파와 전파로 뇌 세포 단백질 생합성 고문하면서 계속 뇌기능을 저하시키면서 아주 지독하고 끔찍하게 인권유린 중.
2020년 2월 초반에 너로 해야겠다라는 개같은 음성 주입하고나서 진짜 아주 좇같이 더 심하게 당하고 있는데 오늘은 너밖에 없다라는 아주 역겨운 음성 주입하고 나서 더더욱 실험 고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를 완전히 개한민국 공공의 실험 쥐로 만들어서 아주 지들의 발톱의 때보다도 못한 존재로 여기면서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24시간 실험쥐로 이용해 처먹으면서 온갖 끔찍한 통증을 달게 고문하고 있고 우리 가족들 역시 저 살인마들의 실험도구가 되어 처참한 지경에 이르렀다.
화요일 오전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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