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1. 일요일 피해일지

일요일 오전 12:00 ~ 2:00

1시간 30분 동안, 척추뼈 통증에 시달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골이 조여오고 심장은 두근거리고 침은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남.

급 속이 안 좋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자려고 누웠는데 왼쪽 발바닥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들어오고 척추뼈 통증이 심해서 눕기도 힘듦.

우뇌 변연계 부위가 심하게 조여오고 좌골과 생식기 부위에 혈액이 몰리게 한 뒤, 내장 근육 역시 심하게 수축 공격 들어옴. 이후 얼굴 근막이 조이고 동시에 뇌 근막도 조이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김. 침이 심하게 고임.

과연 잠을 잘 수 있을지?
현재 오전 1:56

오전 7:20~

일요일 아침, 자다말고 눈이 벌떡 떠짐.

충분히 잠을 자서? 아침형 인간이라?

둘다 아님. 짧은 시간 자는 동안 약하게 음파와 전파 공격 퍼 붓다가 갑자기 전파와 음파 출력을 높였기 때문임.

왼발에 전기 찌릿찌릿하게 공격 들어오고 좌골에 진동 공격과 무릎 자동 반사 중추 건들면서 뇌간과 척수 공격하는데 등 전체에 열 공격이 아주 뜨겁게 들어오는데 얼굴 역시 열 공격에 익을 정도로 건조하고 심하게 땅김.

눈이 뻑뻑하고 좌뇌의 전뇌 부위, 우뇌의 측두엽 부근의 유양돌기와 오른쪽 귓바퀴 통증.

머리 진동과 눌림이 심하고 머리 혈관 터질 듯. 현재 오전 7:53

30분 넘게 눈알은 찢어질 듯하게 공격 들어오고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공격.

내장 역시 심하게 뒤틀리는데 동시에 귀 고막은 터질 듯하게 음파 공격 거세게 몰아침.

광유전학 기술과 음파 공격으로 유전자 단백질 생합성 고문 중.

기억 시냅스 자극하면서 꿈 주입에 시달리면서 자던 나를 갑작스럽게 강도 높은 공격 퍼부어서 각성 상태를 40~50분간 만들더니 오전 8:12분부터 급 멍하게 머리 공격이 들어오네. 뇌 속이 단백질 인산화 화학 고문 때문에 시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개같은 느낌이 지속 중.

상기 나열한 고문들이 계속 반복 중임.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내장과 뇌에서 생화학 작용 일으키니 뇌 속이 시큰거리고 콕콕 바늘로 찌르는 듯하게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과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시야장애 겪는 중. 현재 오전 8:21

이게 보통 1시간30분에서 2시간 주기로 반복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들어옴.

오전 8:30분 무렵부터는 몸 속 원자의 화학 반응으로 인해 체온이 내려간 듯 한기가 느껴짐 그리고 오른쪽 다리의 발등의 혈관과 신경을 몇 개월간 건드는데 피부도 완전 상함.

지금 1시간 넘게 내장은 뒤틀리고 있고 배에 가스가 차 올라서 복부가 팽만한 상태.


원래 손이 작은 편이고 고와서 아기 손 같다는 얘기를 듣고 살았는데
전체적으로 손가락 관절이 울퉁불퉁하게 변형이 왔음.

특히 장기간 좌뇌 공격을 받다보니 오른쪽 엄지 손가락 관절에 변형이 심하게 옴.

발가락도 예외가 아닌데 발가락 역시 엄지 발가락 공격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발톱에 피멍이 들 정도임. 발톱까지 변형이 옴.

희고 고왔던 온몸의 피부는 피해자가 된 순간부터 망가지기 시작했고 얼굴 피부는 2018년부터 피해가 심해지면서 급작스럽게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완전 망가짐.

오전 8:45분 지나서부터 정수리 위에서 전자기 토션장을 감기 시작하는데 머리가 눌리면서 또 심하게 머리가 멍해짐.

30분 동안 등줄기에 찬물 끼얹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추뼈와 내장에 진동이 심하게 울리고 있음.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나오고 속쓰림 공격도 심함.

내장과 연결된 얼굴 모세혈관 수축과 머리골 근막 수축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하도 이마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니 그 부위가 혹처럼 부어오름. 눈썹 바로 위도 부어오름. 오전 9:18

쉬지않고 계속 공격 몰아침.

등줄기가 찬물 끼얹는 듯한 공격도 50분째 지속 중인데 뇌척수액과 효소 공격을 이런 식으로 하네. 이 고문으로 내장까지 뒤틀리는 거 보니 말이다.

눈알 쓰라리고 머리 멍한 것도 오전 7시 20분에 일어난 직후로 간헐적으로 계속 지속 중.

본인 동의 없는 뇌 생체 실험 고문이 12년째 이어지고 있음. 비인지 피해기간 6년, 인지 피해기간 6년. 최근 3년은 완전 살인고문 중. 현재 오전 9:38

또 30분째 척수와 내장에 스칼라파 공격. 찬물 끼얹는 듯하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데 효소 만들어내서 계속 뇌 시냅스 건드는데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자극하니 말하는 게 어버버하게 만들어 병신되고 생각피질 자극해서 내가 의도한 생각도 아닌데 엉뚱한 생각이 떠오르게 하고 기억 피질 자극해서 내가 의도하지 않은 기억이 떠오르게 하는 등 내 동의없이 계속 뇌 시냅스 건드리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DNA 유전자 복제 고문하는데 지금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머리도 멍함. 오전 10:31

진짜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신체고문에 어이없는 웃음만 나온다.

12년째 본인동의 없는 생체실험이라~ 그것도 뇌를~!

또 30분 동안 전신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오고 이후 오른쪽 혀 근육 뒤틀리게 해서 마치 혀 깨문 듯한 통증 느끼게 하고나서 우뇌의 오른쪽 눈꺼풀을 시작점으로 해서 귀 바로 위 변연계 부위까지 우뇌 전체를 칼로 도려내는 듯한 통증 고문 가함.

오전 11:04

1시간 30분간, 항문 괄약근 공격, 내장 공격 지속되고 결국 화장실행.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오후 12시 30분부터 ~ 오후 4시

가족모임 때 음파와 빛 공격 엄청 들어옴.

눈앞이 핑핑 돌아서 거울을 보니 집에서처럼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지는 않지만 굉장히 어지럽고 시야장애 공격이 3시간 내내 들어옴.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 머리 속까지 관통하니 더 어지러웠음.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조카가 우유를 마시는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주변 공기의 입자까지 건드려서 우유의 단백질 입자가 내 호흡기로 들어오는데 아주 역하게 냄새가 올라옴.

금방 편의점에서 산 우유가 마치 상한 우유에서 나는 냄새처럼 느껴지는데 이 음파 공격이 주변의 냄새 입자까지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내 호흡기전 및 후각 수용체에 전달할 수 있음.


집에 오후 4시 전후로 도착했는데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머리골을 흔들면서 머리 근막이 심하게 눌리고 뇌 속 깊은 곳 시냅스 자극 고문이 들어오는데 엄청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몸 근육도 다 쑤시고 아픔.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4:52

3시간 동안 쓰러지듯 누워있었는데 계속된 꿈 주입에 시달림. 내 기억 시냅스 자극하는데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눌리면서 잠을 잠.

일어날 직후에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그리고 체액 등이 머리 혈관에 몰리게 하는데 순간 뇌가 터질 것 같은 심함 압박감을 느낌. 오후 8:10

1시간 동안 체액과 효소 만드려내려고 내장 공격하다가 본격적으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지끈거리는데 머리근막을 계속 조임. 오후 9:13

1시간 넘게 시야장애에 시달림. 눈알의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함.

이마골과 미간, 사골(코뼈)에 진동을 1시간 넘게 퍼붓고 있으니 당연히 눈알도 떨리면서 굉장히 고통스럽지.

자살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던 아주 정신이 건강한 사람도 이 개같은 고문 받다보면 자살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머리가 전체적으로 멍함. 오후 10:24



오후 10:25 ~ 월요일 오전 12:30


지속적인 살인고문 들어옴.

1. 치아 특히 어금니가 빠질 것처럼 1초도 쉬지않고 지속.

2. 생식기 괄약근 수축으로 미생물 자극해서 DNA 중합효소 만들어내는데 쓰라리면서 조여오는데 개좇같음.

3.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 같고 눈알이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4. 귀가 잘 안 들리게 공격 들어오는데 귀 고막을 통해 계속 음파 공격 퍼부움. 귓 속도 굉장히 가려움.

5. 상체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내장, 척추, 뇌 두개골까지 동시에 진동으로 울리면서 머리 통증 유발.

6. 손가락과 발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혹은 전기 감전된 것처럼 지속적으로 고문해놔서 물에 발이나 손을 담그면 굉장히 고통스러움.

7. 침이 심하게 고이게 하는데 신맛이 강하게 남.

8. 변연계 부위가 아주 심하게 조여오고 피가 몰리게 공격들어오는데 고통스러움.

9. 음파와 전파로 뇌 시냅스 자극하는데 언어피질, 운동피질, 생각피질, 기억피질 을 다 찔러보면서 사람 병신 만들어 놓음.

말하는 게 어눌해지고 말더듬 증상에 내뱉은 말을 또 내뱉게 만들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단어나 문장을 주입해서 나도 모르게 그 생각이 내 생각인 양 착각하게 만들고 그것을 입밖으로 발설하게 함.

기억도 지들 멋대로 장단기 기억 자극해서 예전기억을 뜬금없이 떠오르게 하고 최근 기억도 내 의도와 상관없이 떠오르게 함.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하게 해서 작은 방 불을 켜게 만드는데 그 행동을 한 순간 내가 의도한 생각이 아님을 바로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