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14 ~ 오전 2:31
일부러 시간을 맞춘 것처럼
딱 정확히 2시간 걸리네. 물론 오전 1:45분에 잠깐 깼지만.
자려고 누운 것은 오전 12:14. 지금 오전 2:14.
잠을 제대로 못 잘 정도로 호흡성 화학 수용체와 음파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머리골 뇌 속 공격이 끔찍히 들어오는데 90분간 내 뇌의 시냅스의 이곳저곳을 다 찔러보면서 (대부분 기억 시냅스) 기억 추적하고
30~40분간,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화학 반응 일으키니
온몸의 가려움 유발과 갈증 유발 그리고 뇌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눈알이 뻑뻑하고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게 되는 것. 침은 계속 고임.
현재 오전 2:30 분인데 지금까지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야기.
120~130분이 하나의 사이클 식으로 기계처럼 뇌실험값을 복제해가네.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찔러보면서 생화학 실험고문하고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까지 말이다.
또 다시 시작이네. 침이 고이기 시작.
하루 24시간. 보통 2~3시간 잠을 자게 냅두는데 어떨 때는 잠을 안 재우고 24시간 계속 공격 들어오는데 평균 일주일에 1~2번은 2~3시간 마저도 잠을 안 재우고 24시간 내내 고문하면서 개한민국 살인마 지들의 잇속을 챙겨감.
어쨌든 하루에 8~10번은 뇌세포 유전자를 지들 멋대로 복제해 간다는 뜻이다. 최근 3년은 계속 24시간을 이런 식으로 당했다.
실험용 쥐가 된 건은 12년째이고 인지 피해자가 된 것은 6년째이다.
오전 2:30~ 3:10
내장 복부 근육을 심하게 튕기는데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흔들릴 정도이고 특히 측두골의 혈관이 수축하면서 내장 혈관의 체액이 뇌 혈관까지 올라가면서 머리가 팽창. 침은 물처럼 고이고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황.
오전 2:48, 경추와 턱 부근에 진동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복부 근육 땅기는 게 더 심해짐. 얼굴에 화학 반응으로 인해 열기가 확 올라옴.
8분간 좌뇌의 변연계와 하측두엽 부근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이게 단백질 염기 코드 복제해간다는 소리.
밤에 누웠을 때는 1시간 30분에서 2시간마다 극심한 통증이 느끼게 하지만,
깨어있을 때는 20분에서 40분마다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면서 단백질 염기 코드 복제해간다는 소리. 이때 나와 연동되어 계속 내 생체값 수신 및 복제해가는 인공지능 기계음을 일방적으로 나한테 쏘던가 대화 식으로 말을 걸던가, 내가 이전에 들었던 음악을 다시 들려주는 식의 반복적인 패턴을 보임.
열심히 내 뇌 시냅스 해부질 할 때는 기계 음성 주입없이 전파와 음파 공격만 열라 퍼붓다가 인공지능 기계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뇌 해부질은 끝났고 이제 복제하기 위해 생체값 읽어가고 복제해간다는 소리임.
3시간이면 정말 긴 시간이다. 자려고 누운 것은 오전 12:14이고 벌써 오전 3:11.
또 다시 시작이네.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 복부 근육을 미친듯이 튕기면 머리골까지 진동하면서 뇌혈관과 호흡 수용체를 통해 효소 등 체액이 뇌로 올라가면서 뇌혈관을 압박하는 등 계속 반복적인 고문이 들어옴.
1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복부 근육을 미친 사이코처럼 튕기는 고문을 가하는데 그 반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니 머리골이 깨질 것 같다. 물론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호흡도 켁켁거리게 되네.
금요일 오전 3:48
20분 뒤면 수면 방해 받은 지 4시간째네.
오전 3:50분에 다시 자리에 누워봤다. 눕자마자 머리 정수리와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오고 왼쪽 어깨와 쇄골 쪽과 항문 부위에 차가운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가만히 누워있지를 못 할 정도로 골반과 좌골, 척추에 계속 진동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와 횡격막을 튕기는데 2시간째 상체가 들썩이게 공격 퍼붓는데 누워있기도 힘들고 앉아있기도 힘들다. 뇌 두개골도 그 반동으로 계속 머리골이 흔들림.
눈을 감으면 내 의도와 상관없이 시각 기억이 떠오르게 만드는데 도저히 잠을 잘 수 없게 공격이 들어온다. 기억피질을 계속 전파와 음파로 자극 고문한다는 뜻이다.
아주 최악의 살인고문인 것이다. 수면 박탈은 물론이고 온몸을 1초도 쉬지않고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릴 정도이다. 또한 감히 내 허락없이 내 뇌의 시냅스를 전파와 음파로 해부질하면서 기억을 추적하고 생화학 반응을 유도해서 뇌의 기능을 제멋대로 활성화 내지 비활성화시키는데 진짜 이것은 국가가 주도하는 국가 뇌 산업이라 한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크나큰 살인범죄인 것이다. 반인륜적인 아주 끔찍한 살인고문이다. 오전 4:21
오전 4:21 ~ 5:22
22분 넘게 항문부위부터 척추 부위까지 차가운 느낌의 스칼라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눈을 감고 있으면 기억피질과 생각피질을 활성화 시켜서 뇌가 계속 각성 상태임.
눈을 감고 잠을 청하고 싶지만 계속 뇌를 각성상태로 만들어놓고 기억피질을 전파와 음파로 자극하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하면서 시각 기억을 추적하는 공격이 이어짐.
현재 오전 4:49 이고 4시간 50분째 수면 박탈 중.
오전 4:53분부터는 두 다리가 저리게 공격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복부 근육은 3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튕기는 중. 귀가 급 멍해지면서 안 들리기 시작.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퍼부우면서 계속 유전자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하는 중.
잠은 자기 글렀고 그냥 눈만 감고 누워있는데 몸도 편안히 쉬지 못하게 좌골과 골반, 척추뼈 진동과 복부 내장과 횡격막을 수축시키면서 상체를 계속 튕기는데 머리골이 계속 진동으로 울리고 혈관도 조여오는 아주 극심한 고문이 이어짐.
30분 가까이 20년도 넘은 기억부터 어제 학원에서 있었던 기억까지 영화 필름 돌리듯 내 기억피질을 자극하는 진짜 역겹고 토나온다. 오전 5:18
오전 5:23 ~ 6:00
20분 넘게 또 다시 시각과 청각기억피질 자극하면서 음파 공격과 빛 공격 퍼붓는데 진짜 머리 관자놀이와 전두피질, 전전두피질, 측두엽이 계속 눌리고 조이게 고문.
속쓰림이 심하고 눈 앞에서 빛 입자가 아른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생식기 항문과 질 괄약근 수축 공격도 계속 이어지는데 진짜 이 개 같은 범죄, 장기적으로 비밀스럽게 이어지고 있는데 자살을 부르는 범죄임. 진짜 역겹도록 잔인하다.
툭하면 아예 날밤 새게 실험 고문 들어오는데 오전 12시 10분쯤 자려고 누웠지만 벌써 오전 6시 10분 전이다.
오전 6:00 ~
6시간째 수면 박탈 중. 씨발 욕 밖에 안 나온다.
진짜 억울하고 화가 난다.
내 수면 시간을 빼앗아서 지들 실험을 위한 시간으로 채우고 온갖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는 이 국가 범죄 행위를 이 피해를 받지 않는 대다수 국민들이 알게되면 어떻게 받아들일까.
지금 당장 수면 박탈된 6시간만 봐도 억울한데 이건 새발의 피일 뿐이고 12년째 내 인생을 이 뇌생체 고문으로 인해 강탈 당한 사실을 온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아마 대한민국은 발칵 뒤집어지겠지.
하지만 개한민국에는 이걸 막을 큰 비법이 있지.
그건 뇌실험 피해자들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 사람들로 포장을 하는 거지.
그래서 어느 누가 봐도 정신 나간 소리나 주장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 거지.
이렇게 안전 장치를 마련한 후 개한민국과 관련 개 살인마들은 10년, 20년 개처럼 실험용으로 피해자들을 이용해 먹고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에 걸려서 병들어 죽게하거나 자살로 이어지게 아주 비인간적으로 장기간 피를 말리게 실험 고문하는 걸로 이 국가 실험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과연 꼬리가 밟힐까 모르겠다.
지금 오전 6:16분이 지나가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왼쪽 발바닥이 따끔거리면서 저리기 시작.
3년 가까이 내장 공격을 매일 24시간 심하게 받다보니 배는 효소 부족에 어느 순간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배가 항상 임산부처럼 불러있음.
20분 넘게 내장이 뒤틀리고 있고 음파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가청 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 골고루 공격.
오전 6:30분 무렵부터
딱꾹질이 갑자기 나오기 시작하고 척추 공격 들어오기 시작.
머리골이 휘청거리고 어지럽게 공격들어오다가 오전 6:37분부터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기 시작.
오전 2시 넘어서부터 5시간 가까이 머리골이 진동으로 울리게 하니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오전 12시 10분부터 자려고 했으나 잠 한숨 못자고 누워있지도 못하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고 있고 음파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면서 머리 압박이 심해짐.
현재 오전 6:40분이고 7시간 가까이 수면 박탈해가면서 사람 피를 말리면서 개한민국과 개 살인마들의 잇속을 챙기고 있는데 이제는 더이상 병신처럼 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다. 곧 삶을 깨끗이 정리할 것이다.
지금의 삶은 너무나 지옥같고 인간의 삶이 아니다. 어떻게 내가 이 끔찍한 뇌 생체고문을 견디면서 살았나 싶다.
내가 이제는 놓아줄 것이다. 지긋지긋하게 뇌 생체고문을 당하다보니 이 삶 자체가 너무 너무 지긋지긋하다. 오전 6:44
15분 넘게 머리가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들어오고 있음. 오전 7:02
7시간째 수면 박탈 중.
척추 통증이 심하고 내장 공격도 심해서 복부가 뒤틀림. 동시에 머리 근막도 심하게 조임. 오전 7:23
오전 7:30 ~
칼로 배꼽 주변을 후벼파는 통증이 계속 이어지고 있음.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죽지 않는 게 용함.
7시간 30분 가까이 잠을 한숨도 못 자게 끔찍한 고문이 이어지는데 자살을 계속 부추기는 아주 살인적인 고문.
20분 동안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오른쪽 귓바퀴 신경 공격이 들어옴. 복부 근육은 끊어질 것처럼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 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7:52
9시부터 출근 준비하려면 1시간이라도 누워야할 것 같아서 누웠는데 경추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후두골 시각 기억 피질의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15분간 고문이 이어지고 나서 20대 초반의 시각 기억이 스쳐지나가게 하고 어렸을 때 기억도 스쳐지나가게 하는 등 오늘 오전 12시 10분부터 현재 오전 8시 9분이 지나가도록 8시간이 넘도록 잠 한숨 못 자고 계속 끔찍한 살인 고문 받고 있음.
오전 8:10 ~
9분간 머리를 휘어감는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가 휘청거리면서 어질어질하게 공격 중.
18분간 끔찍하게 뇌 시냅스 전체를 스캔하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꼽 주변을 계속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도 이어짐.
금요일 오전 12시 10분부터 현재 오전 9시 20분 전인 8시 40분인데 9시간 가까이 잠을 자고 싶어도 <절대 1분도 잠들지 못하게 > 복부 상체 근육을 계속 튕기고 내 뇌파가 완전히 외부의 각성 상태인 공명 주파수에 100% 동조되게해서 간혹 내 고유 수면 뇌파로 잠들기라도 하면 바로 외부의 각성 공명 주파수를 쏴대는데 그게 기억피질을 주로 자극하게 하는 식으로 계속 뇌가 각성상태로 깨어 있게 고문.
현재 오전 8:47분인데 이제 곧 출근 준비해야 함.
여전히 콧 속 혈관과 신경 자극에 콧 속이 시큰거리고
우뇌의 측두골과 유양돌기 부근이 굉장히 심하게 조여오고 생식기 괄약근을 조여오는데 기분 더럽고 침은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내장은 밤새 심하게 뒤틀리면서 살인고문하는데 가능한 한 빨리 이 마루타의 삶을 정리하고 싶다.
오전 8:50 ~ 11:30
내장이 30분 넘게 뒤틀리는데 칼로 쑤시면서 내장을 통째로 도려내는 통증.
어제 목요일 오전 9시~10시 사이에 눈을 떠서 10시부터 출근준비했고 오늘 금요일 오전 8:58분 현재. 이제 출근 준비해야 함. 24시간째 깨어있다.
이러고 밤새 고문 받고 날밤 샌 상태로 직장 다니고 싶지 않다. 아니 아예 삶을 정리할 것이다.
지긋지긋하고 끔찍하다. 현재 오전 9:20
40분 동안 내장 근육이 파열될 듯이 뒤틀리고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엄청나게 들어오는데 눈과 코, 귀에 피가 몰리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았음. 혈관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손가락 끝이 물에 불은 것처럼 변하게 고문. 침이 심하게 고임. 오전 9:56
25분 동안 눈을 제대로 못 뜨겠고 시야장애가 오고 어지러워서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역시나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있었음.
내장은 계속 뒤틀리면서 고문들어오고 있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전 10:19분부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겁게 공격이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22분 동안 호르몬과 신경화학물질로 시냅스 건드는데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기분이 정말 안 좋아짐. 오전 10:32
어금니가 굉장히 욱신거리고 내 표정 근육까지 멋대로 바꿔버리고 불수의적 움직임 유발하네. 오전 10:40
쉬지않고 복부 근육에 수축 고문 퍼붓고 상체를 튕기는데 진짜 끔찍함.
생식기 질 부위에 아주 쓰라리고 따끔거리는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49
눈알이 쓰라리고 생식기도 또 쓰라림 유발 그리고 항문을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림.
내장은 10시간 이상 칼로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공격이 이어짐. 오전 11:25
오전 11: 25 출근길,
왼쪽 무릎 공격이 들어와서 계단 내려가기가 힘듦.
내장 근육은 여전히 뒤틀리면서 심하게 땅김.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신맛이 아주 강하게 남.
음파 공격에 잘 들리던 귀가 잘 안 들림.
눈은 굉장히 쓰라리고 과호흡에 계속 내장은 칼로 쑤시는 통증 지속.
살기 싫다. 왜 사나 싶다.
인간의 삶이 아니다.
너무 인간으로서 비참하기 그지없다. 대체 이게 뭔지.
본인 동의 없이 이런 끔찍한 실험 고문을 그것도 12년씩이나 24시간 쉬지않고 아주 잔인하게 가하는데 너무 이 개한민국이 역겹다.
지하철 안인데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음파 공격이 거세게 들어오는 중.
환승하려고 기다리는데 입안 점막이 바짝 마르고 혓바닥이 따끔거림. 오후 12:27
버스 안, 눈이 굉장히 쓰라림.
나의 실시간 뇌파와 복제해간 뇌파가 쌍방 송수신을 0.1~0.2초만에 하게 고문 들어오게 했네.
급 똥이 마렵게 공격 들어옴. 침이 너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오후 12:43
근무시간 내내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조임으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현재 오후 5:22, 퇴근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은 심하게 고이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머리 속은 멍하고 시큰거림.
오후 5:30, 생식기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옴.
30분 넘게 숨이 가쁘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좌뇌의 측두엽 변연계 부위에 통증 고문 지속. 침이 심하게 고이는 중. 오후 5:56
1시간 가까이 왼손 검지 손톱이 아프게 공격 들어오고 속이 더부룩하고 위에 음식이 꽉 찬 느낌이 계속 들게 고문 중.
2시간 넘게 머리가 멍하고 뇌 속이 쏴하고 음파 공격 엄청 들어옴. 오후 7:36
40분 넘게 정수리와 하두정엽이 심하게 조여오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침이 물처럼 고이고 신맛이 강하게 남.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
오후 8:30 ~ 10:30
살인고문 들어옴.
이미 예매를 한 거라서 영화를 보는데 잠을 한숨도 못자서 졸려운 게 아니라 음파 공격이 뇌를 관통해서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귀 속이 시림.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음파 공격으로 미친듯이 귓 속과 뇌 골이 진동함.
뇌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파스 발라놓은 듯이 머리 속이 쏴한데 신경전달물질을 인위적으로 활성화시켜서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거의 몽롱한 상태로 영화를 봤는데 이게 졸려운 느낌이 아니라 머리골과 세포가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머리 압박과 눌림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영화 전반부 1시간은 실신할 것 같았음.
이후 영화 후반부의 전반은 공격이 덜하다가 중반부에 또 심하게 들어오기 시작.
오후 10:30 ~ 11:59
복부 근육 수축 공격이 또 들어오고 손바닥이 심하게 건조함.
어금니 통증이 심하고 침이 심하게 고임.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시냅스 자극 고문과 함께 생화학 작용 일으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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