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13. 일요일 피해일지

neoelf 2021. 4. 2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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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2:00 ~

 

1. 오전 1시에 자려고 했는데 단백질 분해와 합성 공격이 또 다시 몰아치면서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온몸이 가렵구나.  특히 다리 쪽.   침은 심하게 고이고 신맛과 탄산 분비하고 얼굴은 쭈글쭈글해지면서 땅기고, 소변은 30분 전에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게 신장 고문하네.

 

2.  목혈관이 조이면서 목구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고 머리 혈관도 오전 2시 조금 넘어서부터 들어오기 시작 중.  머리가  본격적으로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들어오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쓰라린데 아까 1시간 일찍 자려는 내 계획을 방해하면서 고문 몰아치더니 이제 또 자보려고하니 머리골이 진동하게 음파 쏴대면서 머리근막을 조이는데  과연 잠을 잘 수 있을지.  지금도 내장 작열감은 지속중. 진짜 좇같네.

 

 

오전 2:10 ~

 

자려고 누웠지만 바로 잠들지 못 할 정도로 고문에 시달림.

 

누워있는 5시간 동안에 4번을 깰 정도로 고문에 시달림.  오전 3:18, 5:14, 5:44, 7:00.

  

자는 동안 꿈주입에 계속 시달릴 정도로 

머리골 진동과 머리 근막이 조여오고 눌리는 통증에 내내 시달림.   가족 구성원  일부가 출동했네.  엄마, 조카, 언니..

모르는 집에 실수로 들어간 꿈, 화장실에서 순서 기다리다가 변기에 떨어진 물건을 줍는 꿈, 뭐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 남. 

 

내장이 뒤틀리는데 위, 간, 췌장 부근을  칼로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 

 

쇄골과 후두골에  진동이  몰아치고 극심한 가려움에 시달림. 눈알은 진짜 참기 고통스러울 정도로 너무 뻑뻑해서 찢어질 것 같음.  오전 7:00  

 

30분 넘게 내장이 파열될 것 같은 아주 극심한 고문이 이어지는 중. 

 

내장 공격은 비인지 때부터 당했으나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해 항상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온 상태로 지내게 된 것은 2018년 여름 때부터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직접적인 극심한 내장 통증 공격은 물론이고  목과 등, 허리 통증도 극심한데 이게 단순한 근육통 때문이 아니라 척추를 공격함으로써 내장까지 그 통증이 가해지는 것. 

 

오른팔이 심하게 가렵고 왼쪽 발바닥도 따끔거리고 내장은 3년째 극에 달하는 고문에 정말  할 말을 잃었다.  사실 대동맥과 경동맥을 공격해도 내장통이 극심하다.   

 

하루에 한 두차례 내장 통증이 있으면 말을 안 하겠지.  이건 3년째  매일, 그것도 하루에  24시간을  내장 통증에 시달렸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오전 7:51

 

25분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내장 공격도 여전히  끔찍하게 들어오다가 오전 8:13분에 입에서 황 냄새가 나고 대동맥과 경동맥의 혈관 내 호르몬과 전해질, 효소 등을 실험에 악용하는데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혈관 공격이 이어짐.  허리가 계속 끊어질 듯 아프고 명치 부위에 극심한 통증.  등 통증 지속중.

 

참 대단하다.  12년째 한 사람과 그 가족 구성원을 두고 생체실험을 한다는 발상 자체가 누구 대가리에서 나왔는지.  정작 이 실험의 필요성을 느끼는 가해 집단 구성원 살인마들은 자신들의 내장과 뇌는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점은 참 아이러니하다. 

 

피해자가 있으면 가해자는 분명 존재하는데  많지는 않은 인원이지만 전국적으로 뇌생체실험자가 존재하는데 가해자가 없다는 게 말이 되는지. 그럼 전국 각지에서, 심지어 외국에 거주하는 한국인 중 일부도 뇌실험 당한다고 극소수이긴 하나 너도나도 주장하는데 그 사람들이 다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사이코도 아닐 텐데 국가가 가해자니 뇌실험 피해자들의 주장을 허무맹랑한 소리로 치부해버리기 바쁘고 절대 대한민국은 뇌생체실험 따위는 안 한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들러대기 바쁘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평등하게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다고 분명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그것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소수의 피해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말인가?

 

뭐든지 끝은 있고 더이상은 건드려서는 안 될 정도로 

한계를 보이고 있고  분명 이제는 그만둬야 될 시점까지 왔음에도 계속 욕심을 부려서 개한민국 가해자 지들의 사리사욕을 채운다는 것은 무슨 의미있까.   

 

애초부터 자격도 없고 권리도 없는데 12년째 생고문을 했으면 알아서 꺼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건데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고문을 가한다는 것은   실험용으로 쓰일 데로 쓰이고나서 조용히 사라지라는 소리?   병에 걸려 서서히 죽든지  아님 참기 힘드면 자살하라는 뜻!  오전 8:30

 

오전 8:30 ~ 오후 2:30

 

1.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었음.  잠드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됨.  내 고유 뇌파에 따라 자려고 하면 툭툭 근육을 튕기면서 잠을 방해하고 특정 호르몬을 분비시킨 뒤에야 그 호르몬이 뇌에 퍼지면 그때서야 수면제 먹은 것처럼 머리가 멍해지고 잠이 드는데 그게 자는 동안 뇌 시냅스 모니터링 하기 위한 신경물질인 것 같음. 

 

2.  누워있는 내내 손가락부터 발가락, 팔, 다리가 돌아가면서 저리게 하고 머리골과 뇌세포가 진동하게 하는데 이상하게 몸이 못 일어나겠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뇌혈관과 신경이 계속 압밥을 받고  피가 몰리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몸 자체가 너무 무겁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게 하는데 일어날 수가 없음.

 

3. 누워있는 내내 이마골과 안와골, 코뼈와 접형골, 관골에  진동이  수시로 들어오는데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에 눈알이 덜덜 떨림.   공격은 계속 몰아치고 머리는 멍하면서 뇌 속이 시큰거리고 이곳저곳 대뇌피질을 쿡쿡 찌르는 통증이 있어서 고통스러운데 계속 눈감고 누워만 있었고  지금도 밥 먹을 시간이 훨씬 지났지만 아무 것도 하기 싫다. 

 

4. 누워 있는 내내 기억 추적과 꿈 주입을 당하면서 계속 꿈을 꿨고 대동맥과 경동맥 등 온몸의 혈관을 다 건드는데 근육통처럼 온몸이 다 쑤시고 아픔. 

 

5.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는데  오후 2시가 넘어가도록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거울을 보면 좌우로 시계추처럼 마구 돌아가게 고문하고 음파 공격은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머리골과  귀 고막 그리고 뇌 세포까지 한꺼번에 진동하면서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핑 돎.  앞으로 살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음. 

그래도  지금은 살아있으니 배가 고프네. 

 

6. 1시간 30분 동안 한기가 느껴지게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점심 먹는데 하도 내장 괄약근 공격을 하는데 첨에 그냥 편안게 먹는듯 했으나 중반 무렵부터 소화가 안되게 공격 들어오고 끝무렵부터 그 이후로 내장을 또 비트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들어오면서도 우뇌에 음파 공격 퍼붓는데 정면을 바라볼 때는 그나마 덜한데 우측 측면을 바라보면 눈앞이 핑핑 도는데 우뇌 측면을 향해 음파 공격 퍼부움.

 

이후 계속  대동맥, 경동맥이 지나는 모든 혈관 공격하는데   특히 심장 부근을 수 백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었고 오른팔이 가렵고 이마골도 진동과 혈관 자극에 가려움.  모기가 피 빨아먹기 위해 혈관 건들듯 온몸의 혈관을 돌아가면서 공격하면 피부가 몹시 가려움.

 

위장 공격에  속쓰림이 있고 방귀가 계속 나오면서 또 똥이 마려움.

 

오후 3:30  ~

 

7.  시야가 흔들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눈이 몹시 피곤함.  집중이 안 됨.  그리고 대동맥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고 대동맥과 연결된 모든 혈관들이 자극 공격 들어오는데 지금은 생식기 혈관 자극 고문에 따갑고 가려움.   

 

8.  심장근을 펌프질 삼아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등을 뇌로 올려보내는데 그 화학 성분 때문에 내장이 불타오르고 재채기와 콧물이  연신 나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9. 1시간 넘게 눈알을 돌리는데 미쳐버릴 것 같음.   발가락이 얼음장처럼 차가움. 내장이 계속 타들어가는 통증 지속.  오후 4:31 

 

10. 또 40분 넘게 눈알이 돌아가고 대동맥 부근의 심장이 마구 진동하면서 내장 작열감이 있고, 신장 공격에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우뇌의 측두엽과 관자놀이 부근이 조여오면서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  침에서는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후 5:07

 

11. 또 40분 넘게 췌장과 위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너무 심함.  대동맥이 심하게 진동 고문들어옴. 

 

이제는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고 내장 작열감이 일상이 되어버림.  얼굴 땅김과 얼굴이 쭈글쭈글해지는 것도 당연한 삶이 되어버림.  오후 5:42.

 

뒤통수와 경추, 후두, 턱, 얼굴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경동맥 공격하는 것.   참고 사항에서 동그라미 1번, 3번, 4번 공략.  

 

참고)

 

경동맥

 ① 후두(喉頭)·갑상샘으로 가는 위갑상샘동맥(superior thyroid artery), ② 혀·혀밑샘(sublingual gland)으로 가는 혀동맥(lingual artery), ③ 얼굴·입천장·편도·턱밑샘(submaxillary gland)으로 가는 얼굴동맥(facial artery), ④ 흉골쇄골유돌근과 머리 뒤쪽 피부로 가는 후두동맥, ⑤ 귀 뒤쪽과 그 주변 머리 피부로 가는 귀뒷바퀴동맥(posterior auricular artery), ⑥ 귀 앞쪽으로 가는 얕은 측두동맥과 그 가지인 얼굴가로동맥(transverse facial artery), ⑦ 상악동맥과 저작근육으로 가는 그 가지 및 뇌막가지(meningeal branch), 치아가지 그리고 코·입천장·고막으로 가는 가지, ⑧ 인두·입천장·편도·뇌경질막으로 가는 인두동맥 등이 있다.

 

12.  신장 부위 공격으로  소변이 급 마렵고 대장 공격으로 똥이 마려움.  오후 5:50

 

13.  11번 공격이 1시간째 들어오고나서  기계음성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이후 머리골 진동이 들어오는데 뇌세포 분자의 화학 반응일으켜서 유전자 복제하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시작.  오후 6:04

 

14.  골반과  심장근, 호흡근, 횡격막을 튕기는 공격이 들어오면 내장근육도 덩달아 진동하고 혈액이  쭉 뇌쪽으로 빨아올라가듯 올라가게 하는데  두피를 만져보면  진동으로 요동침.

 

15. 숨이 턱턱 막히고 명치부터 쇄골 부위까지의 흉골 부위가 통증이 있고  머리도 멍함.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오후  6:19

 

15. 끔찍하다.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  벌써 12년째이다. 진짜 이럴 수는 없다고 본다.   누가봐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잔인한 짓인데 이걸 12년째 1초도 쉬지않고 가하고 있다니 말이다.   진짜 토나올 정도로 역겹게 기계보다 더한 취급하면서 고문하네. 진짜 기가 막혀서 헛웃음만 나오네.  오후 6:26

 

16.  저녁먹는 20분간 위와 간에서 세포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그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염산 때문에 내장이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오후 6:43

 

17. 설거지하는 20분간 또  신장과 좌골 고문하는데 허리 통증 유발.  귀 바로 위 변연계와 두정엽에 진동 퍼붓는데 눈알 쓰라림이 지속.  얼굴을 지나는 혈관  공격에 얼굴은 심하게 땅김. 오후 7:04

 

18.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고  대동맥 부근 심장은  미친듯이 뛰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니 어지럽고 숨이 턱턱 막힘.  죽고싶다.  더이상 견디기 힘듦.   버틸 만큼 버틴 것 같다. 

 

19. 항상 24시간 전파와 음파 가 머리골을 울리고 전신과 뇌 세포에 진동하게 하는데 이게 나의 삶이 되어버림.  아주 끔찍함. 어지러움.  오후 7:11

 

20. 빨래널고 정리하는 20분간 발음이 굉장히 어눌해지고 숨이 차오름.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후 7:27

 

21. 또 40분간, 왼쪽 목빗근 혈관에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의  혈관이  수축하는데 피부색이 을긋불긋 새파랗게 변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8:10

 

22. 30분간 종아리 가려움 유발과 내장 작열감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8:41

 

23. 1시간 가까이  혈관수축으로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측두골에 머리골과 뇌세포에 진동 퍼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부비강 공격 들어오는데 콧 속이 진동으로 울리고 시큰거림.  오후 9:37

 

24. 또 30분간 음파 공격과 머리골 진동  지속 그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10:07

 

25. 40분간 눈알의 수분이 바짝 마르고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뻑뻑하고  눈을 못 뜨고 있겠음.  뇌간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10:50

 

26.  또 25분간 몸이 덜덜 떨릴 정도로 한기가 느껴지게 고문하고 발가락이 너무 시림.  이후에 눈 주변과 눈과 연결된 대뇌피질 혈관을 건드는데 눈이 쓰라려서 죽을 것 같음.  오후 11:14

 

27. 1시간 가까이 등 통증에 시달림.  장기와 연결되어 관련통임.  특히 췌장 부위에 통증이 있고 심장  부근에 진동으로 요동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월요일 오전 12:11

 

28. 또 30분 가까이 혈관수축 공격 들어오는데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머리골 진동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생식기의 분비선 자극.  오른쪽 허벅지  피부가 심하게 가렵고 허리 통증 유발.  신장 공격하고 왼쪽 발가락과 발등 부위가 저림  월요일 오전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