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19. 토요일 피해 일지

neoelf 2021. 4. 2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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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전 3:20분에 누운지 34분만에 깼음.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3:54.

 

자는 동안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을 느끼면서 잤고 3시간 30분 누워있었나?

오전 7:30분에 극심한 살인고문 들어옴.

 

오전 7:30~ 9:00

 

2.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심하게 가려움.

 

자궁  통증, 생식기 가려움, 신장 도려내는 통증.

 

대동맥이 진동으로 마구 요동치는데 갈증, 눈알 뻑뻑함.   

 

왼발 두번째 발가락 통증. 

 

내장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그 통증이 상당함.  

 

내장을 프레스기로 압박하는 통증과 칼로 도려내는 통증.

한기가 느껴짐.  

 

3. 2시간동안 시달리다가 1시간 30분을 잠들었는데 편히 잘 리가 없지.  꿈주입에 시달림.  좌골 공격에 발뒤꿈치와 다리가 저리고 허리와 뒷목이 아픔. 

 

4.  오전 10시 30분에 일어났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 떨림.  그리고 배꼽 주변은 살살 통증이 지속됨.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마치 수면제  먹은 사람 혹은 술  취한 사람처럼  헤롱헤롱하게 만드는데 중간에 스마트폰 보다가 쓰러짐.  

 

5. 2시간 동안 뇌간과 전두엽 부위를 계속 건드는데 굉장히 머리가 띵하네.  그리고 눈을 감거나 뜨고 있어도 눈에 부유물이 떠다니는데 부유물이 미생물임.  유리체와 수정체 공격 심하게 받고 있음. 

 

6.  이 실험은 미생물 실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우리 몸의 90%는 미생물이고 내장 공격이 주를 이루는 것도 미생물 공격이고  매일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이 멍하고 시큰거리고 쏴하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이유도 미생물과 단백질 효소에 화학 변화 일으켜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하는 것임.   화학변화는 음파 공격으로 하므로 음파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 것임.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장을 골고루 다 건들지만 특히 신장과 간을 주로 건드는 것도 호르몬과 단백질 합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   오후 12:43

 

7.  이 고문은 또 혈관 공격이 필수인데 혈관 속 체액으로 실험을 해야하므로 항상 팔과 다리가 저림. 지금은 발바닥과 다리가 저림.  혈액순환이 안 되고 혈관 수축을 유도하기 때문에 저체온증에 수시로 시달림.  지금도 한기가 느껴짐.  

 

오후 1:00 ~ 3:00

 

8. 2시간 동안 살인고문.  이 고문은 <면역계> 건드는 거라서 건강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면역계 질환자가 될 수 있음.  

 

자궁 수축 호르몬과 갑상선 호르몬 자극하는데 자궁 부위가 굉장히 조여오면서 통증 유발하고  두 달째 생리불순. 생리가 안 나옴.

 

갑상선 부위 고문에 호르몬 부족에 항상 피곤하고 추위를 갑자기 잘 타면서 수족 냉증과 저체온증에 시달림.

복부가 부어오르고 평상시처럼 먹었는데  체중이 3~4kg 늘어남.   물론 복부가 부어오른 것은 갑상성 호르몬 저하 때문만은 아님.  신장  고문이 너무 심해서 부어오른 것.  신장이 곧 호르몬 분비와 관련된 것이니 말이다. 

 

간과 췌장도 엄청 고문.   안 건드는 내장이 없음.

 

코티솔 스트레스 호르몬 자극 때문에 노르에피네프린 분비가 유도되고 심장이 마구 뛰고 몸 상태가 대개 안 좋음. 

 

호르몬 가지고 사람 실험질하는  게  이 고문의 주 특징.

 

9., 밥 먹는데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음파 공격  존나 퍼붓고 뒷목의 뼈가 튀어나온  부위에 통증이 심하고  뒷목을 심하게 압박하는데  목을 들고 있을 수가  없음.  뒷목과 뒷골  혈관에 갑자기 피가  몰리게 하는데 진짜 뇌간 뇌출혈에 걸리는 것은 아닌지 밥 먹는데 진짜 좇같네. 

 

10.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배가 꼬이는데 바로 설사.  완전 설사는 아니고 반설사.

 

11.  24시간 근육통, 신경통을 달고사는 개좇같은 인생이 됨.  이  살인고문 때문에.   면역시스템 제멋대로 망가뜨려서 수시로 저체온증, 가려움증에 시달림.  호르몬, 전해질 불균형에 24시간 시달림.

 

건강했었는데 완전히 내 몸과 뇌가 장기간 혹독하게 당하다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병원에 입원해야 할 상황.

 

머리는 항상 멍하고 무기력하고 졸리고 이게 대체 멀쩡한 사람을 지들 멋대로 임상 타겟 정해서 12년 동안 뭐하는  건지?? 개같은 개한민국과 가해 악마 쌍새끼들!  오후 3:03

 

12. 1시간 50분 넘는 동안 내내 또 음파 공격으로 귀 고막이 미친듯이 울릴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울리게 고문.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공격 들어와서 초점이 안 맞고 머리가 핑 돌고 눈의 초점이 풀리면서 사시를 만들어버림.

 

처음엔 종아리가 따끔거리고 

가려울 정도로 열공격  퍼붓다가  이후 계속 추위에 떨게 스칼라파 공격이 피부에 스며들면서 온몸의 혈관을 수축하는데 저체온증에 시달림.  히터 틀어놨고 전기장판을 칼고 스카프 두르고 양말을 신고 가디건을 입고 핫팩을 끼고 있음에도 손발이 얼음장임. 

 

오후 4:20분 넘어서부터는  내장이 꼬이면서 가스가 차오르면서 내장 통증이 30분 넘게 지속 중. 

 

오후 5:00  ~ 7:00

13. 1시간 넘게 또 저체온증에 시달리고 내장은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고 머리골은 정수리와 두정골에 유난히 진동이 많이 들어오고  뇌간 건들면서 유전자 복제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은 멍하고 산소 부족한 느낌.  그리고 마약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마치 약 처먹은 느낌처럼 내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고 머리가 붕 뜬 느낌.   머리 속에 이산화탄소와 질소가 가득찬 느낌.   아주 좇같은 느낌임. 

 

14. 정상적인 나의 혈액 상태를 이 개같은 고문으로 산성화 시켜서 침은 항상 신맛이 나고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순환 장애와 저체온증에 시달리게 하고 활성 산소의 과다분비로 노화 진행시키고 암세포 증가와 (아직 암 단계는 아니지만) 뇌혈관, 심혈관 위험에 빠뜨리고 있음.   이미 부모님도 실험을 많이 당하셔서 엄마는 뇌출혈과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아  2018년 이후로 여생을 병원에서 보내야하며  아빠도 백내장, 십이지장과 위염, 전립선암에 걸리게 한 장본인들이 개한민국 뇌실험 가해 살인마 쌍것들이다. 

 

오후 7:00  ~  9:00

 

1. 저체온증에 여전히 시달리고 신장 공격에 칼륨 부족에 시달림.  소변을 1시간도 채 안 되어서 가게 만듦.   치아 앞니가 빠질 것처럼 고문 중.

 

2. 대뇌기저핵을 조이면서 통증 자극, 말더듬 현상 나타남.

 

3.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유리체  건드는데 부유물이 떠다니게 고문.  

 

빛 공격을 하도 받아서 비문증 증상이 나타난 것일 수도 있고   유리체의 부유물의 미생물을 이용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유리체, 수정체, 망막은 계속 자극 받고 있음. 

 

참고)

유리체는 초자체라고도 불리며, 안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투명하고 혈관이 없는 젤리같은 조직입니다. 99%가 수분으로 이루어진 유리체는 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고 투명도를 유지함으로써 상이 망막에 맺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유리체의 99%는 물이며, 나머지는 탄력과 모양을 유지시키기 위한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리체는 안구 용적의 60%를 차지하며 출생시 만들어 진 후 교체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유리체가 어떠한 원인으로 혼탁해져 있으면 빛이 유리체를 통과할 때 망막 위에 그림자를 만들어 비문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왜 맨날 극심한 안구건조증에 시달리고 비문증에 시달리고 얼굴과 전신의 피부가 심하게건조하고 가려운지 알겠네.

 

☆히알루론산다당류인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의 하나. 동물의 안구 유리체나 탯줄, 관절액, 피부 등에 분포하며 세포 결합이나 조직 재생, 관절 유연성 등에 관여한다. 물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피부 보습에 영향을 준다. 화장품이나 의약품 등에 활용한다.

 

 

4.  음파와 빛 전파 공격 엄청 들어오고 우뇌의 측두후두엽 부근이 따끔거리게 고문. 

 

5. 체액의 산성화 유발로 저체온증과 활성산소 만듦. 

 

6. 신장과 요도 공격 존나 함. 

3~4시간마다 화장실 가는 게 정상인데 무슨 1시간마다 가게 만들고 지랄.  그리고 전해질과 호르몬 불균형에 시달리고 있음. 

 

21. 30분 넘게 측두엽과 전전두엽의 단백질 인산화 고문 퍼붓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좌골 수축 고문하는데 피가 몰리게 하는데 다리를 꼬고 있는데 다리  근육과 혈관이 끊어지고 터질 것 같아서 얼른 다리를 원상복귀.

 

저 쌍새끼들, 원래 오늘이 내 자살 d-day인데 내가 이렇게 안 죽고 있으니 엄청 이용해 처먹으면서 실험고문하는데 내가 오늘 죽는다고 했으니 얼마나 똥줄 탔을까? 그래서  엄청 그 전부터 잠도 안 재우면서 실험질 했구나!

 

오늘처럼 실험고문을 할 수 있었는데  내가 자살한다고 했으니 얼마나 애통했을까!

 

내가 오늘 죽었다면 누구한테 이렇게 실험하면서 지들이 사리사욕을 채웠을까 참 궁금하다.

 

씨발놈들아!  내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  나말고 누군가는 실험 대상이어야 한다면 그 사람은 누굴까? 

 

왜 하필 나여야만 하는 이유라도 있나?

 

내가 죽어도 이 실험은 계속 할 텐데 내 부재에 대해서도 생각은 안 해봤나?

 

내가 이렇게 당하는데 오래 살 것 같냐?

 

근데 너네 우낀다.  내가 수 천번  말했지?  이거 불법이고  니네 나를 실험할 자격 없다고!  너네가 뭔데 계속 이 개 지랄 떨면서 사람 이용해 처먹고 살인고문하고 지랄이야?  니네 대가리 가지고 실험 하랬지? 이 쌍새끼들아!  니네 인생만 소중하고 니네 목숨만 1개 아니거든!  개 씨부랄 개같은 잡것들아!  

 

내 인생은 뭐  이렇게 당해도 되는 인생이고  마루타로 살다 갈 인생이냐?  그리고 나는 목숨이 2개냐?  살인마 쓰레기들아!  역겹다.  너네 부모형제 자식 데려다 실험해라.  개놈의 쌍새끼들아!

 

오후 9:00  ~ 11:00

 

22. 30분 넘게 측두엽에 진동 퍼붓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 수축으로 저체온증. 

 

24. 또 30분 가까이 두정엽에 전파 쏴대면서 유전자 복제하네.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수족냉증 만드네.

 

25.  이 고문받는 상황에서는 절대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지만 무급휴직이라 시간이 있으니 공부를 조금 하는데 측두엽, 두정엽 부근을 엄청 건들더니 이후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갈 정도인데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칠 정도이고 신장과 간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면서 유전자 복제를 하는데 시청각과 언어 기억 복제.  아까 내가 소리내서 읽은 내용이 다시 들리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 내가 눈으로 본 것, 귀로 들은 것, 내가 입으로 혹은 속으로 말한 모든 감각 기억들이 모조리 다 복제 당함.

 

다크서클이 심하게 붓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밥 먹을 때 당하니 더 좇같다. 

 

26. 혀 근육을 뒤틀고  대뇌기저핵과 운동피질에 진동 고문 퍼붓고 심장과 위  그리고 뇌하수체 공격에 코까지 빨개짐.  연결된 부위의 혈관 공격.

 

27. 시각연합피질과 1차시각피질의 시각 기억과  청각 기억, 베로니케, 각회 등 언어기억 계속 복제하는데 두정엽과 측두엽에 진동 고문이 요동치고 눈앞이 핑 돎.  오후 10:48

 

오후 11:00  ~  일요일 오전 1:00

 

28. 유양돌기와 귓바퀴, 측두엽에 진동 고문 퍼붓는데 

어지럼증이 있고 뇌하수체 부근인 입천장 위쪽과 미간 쪽에 진동 유발.  

 

29. 좌뇌 측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눈이 시림.  이어서  전두엽에 미친듯한 진동.

 

30. 계속 측두엽과 두정엽에 음파 진동 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심함.   옆으로 고개를 살짝 돌리면 음파 공격에 어지러움.

 

참고)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는 동물 등의 피부에 많이 존재하는 생체 합성 천연 물질이다. 수산화기(-OH)가 많기 때문에 친수성 물질이며, 동물 등의 피부에서 보습 작용의 역할을 한다. 인간의 피부에도 존재하며, 특히 지렁이의 피부에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습 작용이 있으므로 화장품 등에 많이 들어있다. 다양한 상피세포에서 발현되어 있는 CD44단백질과 반응하여 다양한 생리적 작용을 조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