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31. 목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4. 2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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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1.  생식기 가려움.   좌골 공격.   허리 통증.  내장 진동.  음파 공격을 대화식으로 고문. 오전 12시 30분 무렵부터는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근막이 또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중.

 

온라인 강의 연습하는데 목구멍이 심하게 조이면서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더구나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내가 발성 시에 호흡과 발성과 관련된 브로카와 대뇌기저핵 부근에 공격이 있고 성대와 기도 부근에 생화학 가스를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냄.  기가 막힌다. 

 

오전 1:00  ~

 

아까 고문받은 목구멍이 여전히 찢어질 것 같고 음파 공격에 여전히 귀가 먹먹하고 귀 고막이 찢어질 듯하고 머리는 멍하고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가 계속 무거움.  눈알은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는데 진짜 자살밖에 답이 없다.    

 

 

나를 너무 많이 건드려놨다. 저 살인마들이~!  인공지능 컴퓨터와 너무 많이 연동시켜놔서 눈알 움직임과 뇌 시냅스의 흐름 하나하나를 추적 당하는데 미칠 거 같다. 

 

완전 나를 기계 만들어 놓음. 

 

오전 2:00  ~

 

음파 공격이 몰아치니 귀 고막이 요동치고 머리골 깊숙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특히 유양돌기 부근에 진동이 심함.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뇌 시냅스를 자극하면서 뇌를 헤집고 다니는데 진짜 고통스러워서 미쳐버릴 것 같음.  하루하루  피가 마름. 

 

오전 3:00 ~  6:00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콧 속도 시큰거리고 눈알도 쓰라린데 계속 호흡성 및 대사성 화학수용체 자극하면서 효소와 호르몬을 가지고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해서 DNA 기반 인공지능 신경망 개발하는데 이용하는데 하루하루 죽어가는 느낌임.  미칠 것 같다.   

 

오른팔이 1시간 가까이  저리고 허리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끔찍하다.  반복되는 고문의 일상.  언제쯤 나의 인권을 되찾을까?

 

오후 8:30  ~ 오후 10:30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 진동에 시달리고 있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전파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음파로 뇌 세포 분자 자극하는데 언어장애, 시야장애  겪고 있음.  

 

내가 곧 공부한다고 하니까 좌뇌 공격 존나 들어오기 시작하네. 

 

내일이 벌써 2021년인데 내년에도 최근 3년동안 당한 것처럼 DNA 염기코드 해독 및 복제 실험 당하면 자살할 생각. 

 

내 생각피질 실시간 읽으면서 계속 기계 음성  주입 고문. 

 

관자놀이 부근에 진동이 있고

신장과 방광, 심장 공격 꾸준히 들어옴. 

 

저 씨부랄 놈들 때문에 계속 음파와 빛 전파가 뇌를 관통하고 뇌 이곳저곳을 찌르면서 뇌세포 분자 건드는데 말하는 능력,  읽는 능력, 쓰는 능력 저하되고 눈알이 24시간 돌아가면서 대뇌피질 자극하는데 이러고 살 이유 전혀 없다.  3시간 뒤에도 이러고 계속 들어오면 나는 곧  후회없이 삶을 정리할 생각이다.

 

내 시간을 빼앗아 하루에 48시간을 쓰는 저 가해자 씨발놈들. 

 

계속 음파와 빛 전파로 머리 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고문하는데 전기가 찌릿찌릿한 느낌도 들고 뇌를  손으로 주물주물 거리는 느낌도 듦. 스칼라파로  찬기운이 피부에 스며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찬가지로  머리에 찬기운이 스며드는 느낌도 들고 신경전달물질이  인위적으로 뇌 시냅스에 퍼지게 하는데 쏴하고 시큰거리면서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은 아니지만 살짝  뇌가 눌리면서 지끈거리는 아주 더러운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아주 좇같은 느낌이 들게  계속 공격이 들어옴.

 

오후 9:40분 무렵부터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발가락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동상 걸린 것처럼 아프고 골반 기저근 수축으로 생식기 괄약근과 내장 근육이 다 조여오고 이후 머리 근막도 심하게 조이는데 특히 관자놀이와 측두엽이 쿡쿡 쑤시듯 땅김.   침이 심하게 고임. 

 

오후 10:30 ~

 

아까부터 내장 공격 들어오더니 현재 50분 넘게 머리골 쪼개짐이 있는데 실상은  뇌혈관 공격이 들어오면 머리골이 흔들리고 머리 쪼개짐이 있음.

 

아까처럼 음파와 스칼라파로 뇌를 헤집고 다니는 느낌인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뇌를 건드니까 언어장애, 시야장애, 운동장애가 있음.

 

너무 어지러워서 눈을 감았는데 실험에 방해되는지  정수리 위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토션장을 마구 돌림.  

 

사실은 눈알을 돌리면서 뇌 세포 유전자를 복제하는데 내가 눈을 감아버리니 얼릉 정수리 위에서 스칼라파로 DNA의 나선형으로 감아버림.

 

DNA 중합효소 공격으로  머리 조임이 심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하고 콧 속도 맵고 찡함.   내장 작열감도 심함.  

 

호르몬 합성과 효소 공격 제대로 들어오고 있고 두통이 심함. 

 

머리 속이 화학공장이 되니(단백질 인산화 고문)머리가 멍하고 하품 나오고  시큰거리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음.

 

건강한 사람이 계속 12년째 뇌생체실험용으로 쓰이다보니 곧 뇌경색, 뇌출혈 등  뇌졸중과 심혈관질환, 암에 걸리게 생겼고, 아예 나라는 사람을 가해자 살인마들의 실험 도구로 만들어 어떠한 죄책감도 없이 무지막지하게 고문하면서 지들 잇속을 챙기는 아주 악랄한 것들임. 

 

나의 고통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저 쌍것들이 실험값을  엄청  가져간다는 뜻임.

 

생식기 수축이 들어오면 신장 공격이 들어온다는 것이고 곧 뇌하수체와도 관련이 있어서 코와 눈 부근이 심하게 고통스러움.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감.    뇌하수체와 신장 공격에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