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전 12:00 ~
1. 더이상 내 몸에서 효소와 호르몬 이용해서 생화학 실험 당하고 싶지 않다. 온몸이 작열감으로 고통스럽다.
내장이 타들어가니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멍하고 어지럽다.
온몸의 피부도 호르몬 합성과 효소의 화학 반응으로 알러지 식으로 나타나는데 참기 힘들게 가렵다. 두피도 가렵고 때로는 눈알도 가렵고 생식기도 가렵다.
머리가 항상 멍하고 지끈거리고 산소가 부족한 느낌이고 어지럽고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는데 이런 살인고문 당하면서 이제는 참고 버티고 싶지가 않다. 그냥 미련한 짓 하는 것 같다.
1초도 쉬지않고 통증을 느끼고 호흡곤란 증세에 귀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도 터질 것 같아서 항상 내가 하고 싶었던 일들을 못하고 기본적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매초가 지옥인데 왜 참고 버텼나 모르겠다.
어느 누가 눈알이 1초도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들어오는 것을 1년동안 버텼을까?
그게 나다. 어리석은 나. 너무 이 끔찍한 고통을 어리석게 버틴 것 같다. 그러니 이 살인고문을 3년씩이나 나한테 해처먹었지. 나만 당했나? 우리 가족 다 당했지!
이 지옥 같은 와중에도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끝나지 않은 고문과 내 생명을 더 이용해 먹으려는 개한민국에 의해 너무 이 삶이 역겹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진짜 삶을 내려놓을 생각이다. 희망이 없다.
2. 속이 울렁거리게 하는데 속이 안 좋고 이마도 지끈거린다. 이마에 진동이 요동침.
3. 귀 고막에는 24시간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통의 원인이됨.
4. 아까 효소 공격에 눈알이 뜨겁고 눈알이 내내 뽑힐 것 같다.
오전 1:00 ~
1. 속이 계속 울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2. 음파 공격이 너무 끔찍한데 24시간 귀 고막과 머리골 진동, 뇌세포 진동, 내장 진동이 들어온다고 보면 됨.
3. 인위적으로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과 체액 등을 뇌혈관에 퍼지게 하니 좁은 호스에 수압을 올려 많은 물이 흐르게 하는 꼴이니 그 상태에서 음파와 전파로 뇌세포 분자까지 건들다보니 두통이 상상을 초월함.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가 콕콕 쪼이는 듯한 통증과 머리에 피가 급 몰린 느낌의 두통이 함께 느껴지게 공격이 계속 들어옴.
4. 뇌압과 함께 안압도 세게 오르다보니 눈알이 빠질 것 같고 항상 입에는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 짠맛, 쓴맛이 나게 고문 중.
5. 지금 오전 1:54분인데 내장 작열감이 있음.
6. 사는 게 너무 고통스러움.
집에서 편안하게 쉬어본 적이 없음. 2020년 들어와서 코로나로 무급휴직 기간이 길었는데 집에 있으니 더 심하게 이용당했고 이번에도 집에 있으면서 수시로 수면 박탈과 함께 생명의 위협을 더 강하게 받고 있다.
그냥 기계 취급 당하면서 인공지능과 연동되어서 24시간 전파와 음파로 내장과 뇌 세포 고문 받는 게 일상이 되었고 숨 쉬는 것도 고통스럽다.
지금 나의 바람은 그냥 남들처럼 실험고문 안 당하고 편안하게 내 인생 사는 것이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이전의 비피해자였을 때처럼 그리고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처럼 헌법의 보호 아래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내가 큰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주변 직장동료나 친구들처럼 평범하게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데 그게 잘못된 것인가? 당연히 내 인권을 되찾고 싶다는데 이게 엄청나게 힘든 것을 바라는 건지? 그냥 기가 막힌다.
24시간 온몸에 쏟아지는 전파와 음파 고문을 견딘 것도 12년째이고 이제는 너무 지쳤다. 그리고 왜 나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가? 왜 이러고 생체실험용으로 끔찍하게 살아야 하나? 힘들다. 지쳤다. 괴롭다.
오전 2:00 ~ 3:00
24시간 변연계와 뇌간 부위가 심하게 공격들어오니 머리가 멍하고 이마까지 지끈지끈거린다.
24시간 통증 느끼고 싶지 않다.
40분 동안, 가청 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쏴대고 내장은 작열감으로 고통스럽게 만들고 내 뇌 이곳저곳을 찔러대면서 극심한 통증 유발하게 하고 실험 해대는데 진짜 역겹다. 오전 2:41
오늘도 여전히 수면 방해.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 전체가 빠개질 것 같음.
그리고 이웃의 TV 소음을 증폭해서 들려주는데 계속 이런 식으로 뇌 신경 자극하고, 내 생각 실시간 처읽고 계속 음성 주입하면서 고문 중.
오전 2:45 ~
50분간 속이 울렁거리는데 토할 것 같음. 머리도 깨질 것처럼 공격 지속 중.
계속 수면 박탈 중. 오전 3:42
누워서도 계속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골은 깨질 것 같음.
오전 5:56, 25분간 머리골이 쪼개지는 통증이 지속되는데 이런 통증이 또 있을 수 있을까.
처음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등에 땀이 젖을 정도이고 호흡곤란이 있음.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은 반으로 쪼개지는 통증인데 굉장히 참기 힘든 통증이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흔들림. 특히 이마골과 정수리 통증이 심한데 빠개질 것 같은 통증.
미간과 눈썹 위, 관자놀이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도 있는데 눈알이 계속 뽑힐 것 같음.
속 울렁거림과 심장 두근거림이 심하고 음파공격을 퍼붓는데 토할 것 같다.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게 고문 중.
살고 싶지 않다. 살아있는 게 너무 고통스럽다. 오전 6:26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는 여전히 깨질 것처럼 고문함. 오전 6:28
2시간 동안 누워있는데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조여옴. 경추와 뇌간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심하게 땅김. 오전 8:30
오전 8:30 ~ 10:30
1.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공격이 들어옴. 땀이 마르면서 한기가 느껴짐.
2.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는데 속도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음.
3. 내장 작열감이 있고 똥이 마렵고 머리골은 깨질 것 같음.
4. 오른팔에 힘이 쭉 빠지고 언어 장애가 생기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빙글빙글 돌고 어지러움.
5.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뜨거움.
6. 머리골이 계속 빠개질 것 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7. 스칼라파 같은 에너지장이 계속 온몸을 압박하면서 스며들고 음파 공격이 웅웅거리면서 머리골을 관통하는데 숨쉬기가 힘들게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호흡곤란 증세 유발.
8. 전형적인 뇌졸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멀쩡한 사람을 이렇게 한순간에 뇌졸중으로 쓰러뜨리게 만들 수도 있는 이 범죄에 새삼 소름이 끼침.
우리 엄마도 이런 식으로 당해서 뇌출혈로 쓰러짐.
아빠가 아침에 엄마가 쓰러지기 직전에 발견했을 때 집에서 입고 있던 옷이 젖어 있었고 머리카락도 젖었었는데 2018년 6월 28일부터 나처럼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다가 2018년 6월 29일에 쓰러지신 것 같음.
9. 토하고 싶은데 위로는 안 나오고 밑으로만 나옴. 화장실 갔는데 두 다리와 두 팔이 저리면서 떨림.
10. 하품이 수시로 나오고 저체온증에 시달림.
11.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림.
12. 오전 10:23, 위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맡에 미리 비치한 비닐봉지가 없었다면 이불 위에 토했을 것.
결국 토했고 머리가 계속 아픔. 뇌압이 오르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13. 누워있었는데 계속 머리공격이 들어왔고, 잠이 들었다가 또다시 머리골이 깨질 것 같아서 오후 12:43분에 일어남.
음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속은 울렁거리게 공격이 들어옴. 순간 또 토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좌뇌 전두엽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14. 오후 1:08, 치아가 부딪치게 공격이 들어옴. 계속해서 어깨 통증과 이마골 쪼개짐 공격이 지속 중.
15. 위산이 역류하게 만들고 눈알을 제멋대로 돌림. 내가 왼쪽을 보려고 해도 오른쪽으로 돌리는 등.
16. 서 있는데 다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다리가 저려서 바로 앉음.
17. 계속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아마 내가 죽으면 이 고문 때문에 죽는 것.
비인지 피해 기간 때, 일주일에 한 번 내지 열흘에 한 번씩, 하루에서 이틀 정도 앓아 누울 정도로 굉장히 고통스러웠는데 이런 식으로 속이 굉장히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들어왔고 온몸이 쑤시고 경추와 뒷골이 땅기게 공격이 들어왔었음. 몸살 감기와 급체로 오인했을 정도로. 오후 1:42
18. 50분간, 이마골과 관자골, 두정골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이 이어지고 속 울렁거림과 머리골 깨짐이 이어지다가
오후 2시 넘어서 왼쪽 눈알을 도려내는 듯한 통증이 계속 이어지는데 진짜 눈알이 뽑힐 것 같은 통증이 십 여분 이어지더니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음파 공격이 가청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를 동시에 섞어가며 고문하는데 완전 살인고문의 연속. 오후 2:40
19. 40분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순간 숨 넘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때 효소가스와 호르몬 합성 가스를 호흡기를 통해 올려보내는데 머리가 급 멍하고 급 잠에 빠져듦. 머리가 또 쪼개질 듯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어질어질하고 핑 돎.
20. 좌골 공격으로 다리가 저리고 허리통증. 내장 진동이 정신없이 쏟아지는데 속이 울렁거림.
21. 눈알은 24시간 돌아가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고 음파 공격도 24시간 쏟아짐. 머리골이 계속 조여옴. 오후 3:34
22. 16분간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감으면서 복제해가는데 어질어질 핑 돌고 내장을 쥐어짜듯 계속 호르몬과 효소 가져가는데 속쓰림과 함께 침이 심하게 고임. 아까는 뜬금없이 남자 생식기 이미지 주입해놓고는 너가 좋아하는 거 아니니?라는 음성 주입하고 지금은 너무 어지러워서 눈감고 있으니 mental hospital 가봐야 하는 거 아니니?라는 음성 주입하면서 계속 음파 공격을 귀고막과 머리골에 관통하면서 고문하는데 진짜 이 삶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오후 3:54
23. 오른팔이 저리고 머리골은 24시간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삶의 의욕이 없다. 음파로 머리골을 조여대는데 통증이 지속됨. 오후 4:05
24. 너무 어지러워서 누웠는데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고 또 잠이 듦.
25. 오후 4:58에 갑자기 눈이 떠졌고 화장실가려고 일어나는데 공격 신호를 놓쳤는지 1~2초는 머리가 무겁지 않음.
2초후 바로 심장근이 비정상적으로 뛰게하고 위 공격에 속이 울렁거리면서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질어질함.
26. 오후 5시 15분쯤, 첫 끼니를 대충 먹었는데 콧물이 나오고 딸꾹질이 심하게 나오기 시작. 오후 5:36
26. 내 생각을 처 읽고 다시 피드백을 하는 공격 들어옴.
27. 25분간 또다시 머리공격이 들어왔는데 왼쪽 눈알 근육이 조여오면서 눈알이 가렵고 눈알이 진동하고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은 계속 진동하면서 두통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지러워서 눈을 감았더니 가로 방향으로 여러 개의 줄무늬가 보임. 시야 장애가 심각함. 눈 뜨고 있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임. 글 쓰는 것도 겨우겨우 쓰고 있음.
28. 오른쪽 눈과 달리 왼쪽 눈을 병신 만들어놨는데 오른쪽 눈을 가리고 왼쪽 눈으로만 보는데 문장을 보면 그 문장의 위, 아래로 그림자가 생김. 파워포인트 글씨체 기능 중에 그림자 기능이 있는데 그런 식으로 어떤 글자의 위와 아래로 그 글자의 그림자가 보이는데 처음 겪는 증상임.
29. 코로나로 집에 있는 3주간 엄청 당했는데 뇌질환 환자가 되었음.
시야장애, 언어장애, 머리골 깨짐이 지속, 팔과 다리 등이 저리고 힘이 빠짐,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귀 고막과 머리골, 내장에 하도 음파 공격을 받다보니 온몸이 성한 곳이 없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가만히 한 곳을 응시할 수 없음. 눈이 안개가 낀 듯 흐릿흐릿함.
그밖에 기타사항들은 피해일지에 기술.
건강하게 태어나서 12년간 생체실험용으로 쓰이다보니 (그리고 최근 3년간 매일이 살인고문이었음) 완전히 뇌기능과 함께 신체가 망가졌음. 저 가해 살인마 쌍새끼들이 나와 우리 가족들을 아프고 병들게 하고 일상의 행복을 완전히 빼앗아버렸음.
내가 이 개한민국의 생체실험용이 아니었다면 나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것이고 행복했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너무나 불행하다. 너무 고통스럽다.
오후 6:17
30.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전전두엽에 공격이 들어오다가 지금은 두정엽이 심하게 조여옴. 허리통증이 있고 뒷목이 심하게 아픔.
31. 검은 점이 눈앞에서 날아다니고 좌골 수축으로 다리가 저리고 뒷목과 어깨 통증에 시달림. 심장과 폐, 위 공격시 어깨와 목이 굉장히 아픔.
32. 오른 팔과 오른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왼쪽 눈알 근육이 땅김. 눈과 연결된 대뇌피질이 조여오면서 눈알 근육까지 땅김. 그리고 심장이 벌렁벌렁거림. 오후 7:11
33. 40분 넘게 우뇌의 후두하근과 하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계속되는 통증에 참기 거북하고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내장 작열감이 있음. 침이 고임.
진짜 1초도 쉬지않고 통증.
오후 7:53
34. 계속 무기력함의 나날들.
이틀 내내 머리골 깨짐과 속 울렁거림 그리고 어지럼증에 시달림.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고 오후 8:50분 무렵에 발바닥 신경에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저리고 피가 안 통함. 이후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근막과 눈 혈관 주변이 또 조임.
35. 아까부터 사람 조롱하는 것도 아니고 뇌간의 웃음중추 자극해서 웃게 만드는데 생사길을 오고 가게 만든 극한의 살인고문 속에서 사람 병신 만드는 것도 아니고 기가 막힌다. 오후 9:08
36. 30분 넘게 피부 가려움 유발. 속이 쓰리고 침이 고이고 머리 조임 공격. 오후 9:38
37. 속이 더부룩하지만 밥을 조금 먹음. 아까 밥 잠깐 먹을 때도 딸꾹질 유도하더니 지금도 밥 먹자마자 딸꾹질 유도. 숨 쉬기가 힘들고 머리 조임 공격은 지속.
어제 오늘 지속된 머리골 빠깨짐 공격은 오늘 저녁쯤 사라졌으나 원래대로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조임은 여전함. 왼쪽 목빗근 뒤틀림 공격 들어옴. 고문이 끝이 없다. 오후 10:17
38. 1시간 동안 하측두엽 부근이 계속 조여옴. 콕콕 찌르는 통증.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오후 11:11
39. 1시간 동안 내장 진동과 약간의 작열감이 있어서 간식 먹음.
계속해서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고문. 수요일 오전 12:12
40. 골반, 좌골, 신장, 생식기까지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 근육이 조이고 생식기가 쓰라리고 머리근막이 조이는데 내장에서 쥐어짜낸 호르몬과 효소를 뇌혈관 이곳저곳에 퍼지게 한 후 뇌 이곳저곳을 음파와 전파로 헤집고 다니는 중. 가청 영역대의 음파 고문도 가해짐. 이웃 TV 전파의 음성을 나한테 보내는 전파에 함께 실어서 쏴대는데 그 tv 전파의 진동 주파수를 내 뇌파의 진동 주파수와 공명시키면 그 고통은 배가 됨. 버스 안에서도 엔진의 소음 진동 주파수와 내 뇌파를 공명시키면 자동차가 덜컥 거릴 때마다 내 머리골이 쪼개짐.
주파수가 공명되면 유리잔이 산산조각나고 다리도 무너지는 원리.
사람한테 쏴서는 안 될 주파수를 무지막지하게 24시간 쏘는데 이웃의 TV에서 흘러나오는 음성의 주파수가 나의 내장의 주파수와 공명시키면 그 TV 소리의 진동 울림이 내 내장 진동과 함께 울림. 지금 내 내장이 굉장히 고통스러움. 아주 살인마들이 따로 없음. 저런 살인마들은 코로나에 걸려 뒈져야 함.
수요일 오전 12:43
41. 결국 화장실행. 내장 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전뇌와 측두엽 부위에 혈관 수축공격. 오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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