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1. 금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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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2:00

 

2021년 새해가 밝았지만 고문으로 인한 두통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네.

 

음파 공격이 거센데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깨질 것같고  생식기가 심하게 따끔거리고 가려움. 

 

1시간 넘게 위장 공격하는데 속 울렁거림과 위산이 역류하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특히 이마골이 지끈거림.

 

장과 뇌 연결축(Gut - Brain  Axis) 을 1시간 15분간 자극하는데 위장 미생물로 유전자 정보를 해독하고 복제하려고 살인짓거리 함.

 

지난주 월요일, 화요일에도 이와 동일한 공격과 함께  뇌동맥 압박으로 머리골이 망치로 세게 내리치는 듯하게 빠개질 듯 공격 들어오고 속울렁거림이 심하다가  결국 토했는데 오늘 지금도 비슷하게 고문함.  

 

위장 공격을 시작으로 대동맥과 경동맥에 진동 퍼붓고 쇄골과 목빗근, 유양돌기와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부근에 진동 역시 심하고 머리골이 또 전체적으로 흔들리면서 뇌동맥을 또 압박하면서 혈관 터질 듯 고문하네. 

 

씨발!  새해 첫날부터 개좇같이 또 당하네. 2021년 들어왔으니 생체실험 당한 지  13년째임. 

 

오전 1:18분부터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심장이 벌렁거림.   오른손 엄지 손가락 관절통. 

 

진짜 인간 이하의 개취급 당하네!  

 

밖에서는 선생님, 강사님 소리듣고 살고, 집에서는 막둥이, 강아지 소리 듣고  (물론 대체로 이름을 부르지만),  그리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당연히 이름 불리면서 그냥 평범한 인간 취급 당하는데 오직 저 가해자 쌍것들한테서는 온갖 개 살인고문 당하면서 인간이하, 기계 취급 당하면서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 당하고 있는데 진짜 저 씨발 놈의 개 쌍것들아!  죽지 말고 온갖 불운을 맞이하며 150살까지 고통 받으며 살아라!

 

오전 2:00  ~

 

여전히 속이 안 좋고 부비강 쪽으로 뇌하수체 공격 들어오고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림.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머리가 지끈거리고 쿡쿡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

 

죽어서도 절대 치유될  수 없는 치욕감.  인간임에도 인간으로 살지 못하고 끊임없이 특정 국가 집단 개쓰레기들에게 실험용으로 계속 쓰이면서 온갖 통증을 느끼고 온몸이 망가져가는데 진짜 굉장히 인간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면서 만만한 존재로 겨우 살고 있다.

 

심장이 심하게 벌렁거리면서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신장 공격과 함께 세트로 들어옴.

 

좌뇌의 전두엽, 내측두엽 공격하다가 하측두엽으로 공격이 넘어감.   머리가 조여옴.    

 

호흡하기도 힘듦.  대사성  그리고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 중.  침이 고이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지끈거림.

 

유난히 나는 피해가 끊이질 않고 계속 들어온다.  엄청  불공평하네.  2021년도 장난아니네.  

 

일단 병들어 쓰러지기 전에 계속 이러고 살아야할지 스스로 생을  마감해야할지 며칠 더 생각해보자. 

 

계속 쉬지않고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기고 머리가 계속 조여오고 신장과 뇌하수체 공격에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그 부위가 수천만 번도 부어오름. (2018, 2019, 2020, 2021) 매일 그 부위가 수십 번도 부어오르게 고문. 

 

저 개새끼들은 총 쏘듯이 계속 나한테 전파와 음파를 머리와 온몸에 쏘는 거지.  

 

저 쌍새끼들보면  재미 붙여서 계속 공명 주파수를 24시간 나한테 쏘는 거지.

 

내가 저 살인마들한테 무슨 존재일까?   

 

내가 누구인데 나한테 살인고문하고 지랄인데?  자격이 되냐고?  누가 나한테 이렇게 살인고문하라고 허락했어?

 

진짜 이건 말이 안 돼!  너무 끔찍하다.  자격도 없는 개같은 악마들한테 이유없이 살인고문 당하고 있으니!

 

오전 3:00 ~  5:30

 

2시간 넘게 신장, 심장 공격을 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좌뇌 공격 퍼붓다가 이제 우뇌 공격 퍼붓는데  뜬금없이 우리 언니 이름 뒤에 대리 호칭을 달아서 나한테 생각 주입하는데 그게 벌써 15년전 일인데 진짜 기가 막힌다.  계속 내 장단기 기억 파헤치고 자빠졌네.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뇌하수체 공격해서 그런 것.

 

머리 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두통 야기하는데  눈알도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이게 유전자 복제임.

 

숨이 턱턱 막히네.  신장부터 대동맥, 뇌동맥까지 아주 일산천리로 계속 공격하는데 눈알도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경화학물질 제대로 만들어서 뇌혈관에 쫙쫙 퍼지게 한 후 모니터링하면서 바로바로 유전자 복제하고 자빠졌네.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전 5:30 ~

 

좌골, 신장, 심장 공격 퍼붓는데 다리근육이 땅기고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름.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머리 속이 굉장히 멍하고 시큰거리고 머리에 생화학 가스로 가득찬 느낌.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계속 머리 근막이 조여오는데 기억 추적하면서 유전자 복제 중.   오전 6:05

 

3시간째 수면 박탈 중.

 

자려고 눕자마자 열 공격과 음파, 빛 공격 심하게 퍼붓는데 잠을 못 잠.  계속 기억 추적.   고등학교 때 기억부터 뜬금없이 떠오르게 하면서 장단기 기억 시냅스 자극.  온몸이 가려움.

 

중간에 10~20분 잤을라나?  

 

계속 음파 공격 퍼붓고 눈알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신장과 뇌하수체 공격에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누워있는 동안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측두엽과 두정엽, 뇌간  부위에 집중 고문.   

 

내장 혈관에 열 공격 가하는데 얼굴의 모세혈관과 뇌혈관까지 뜨겁게 뎁히면서 얼굴도 뜨겁고 머리 속까지 열이 오름. 

 

오전 8: 45분 무렵부터는 내장이 뒤틀림. 

 

2021년 새해 첫 날도 개좇같이 이용 당하고 있음. 

 

1시간 30분 동안 내장이 뒤틀리면서 또 머리가 조였다놨다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유전자 복제.   오전 10:06

 

경추와 목빗근  공격에 목이 계속 잠기고  언어장애와 시야장애 계속 유발 중. 

 

뇌혈관이 계속 터질 것 같음.  

 

내장 혈관의 각종 호르몬과 효소 등을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뇌혈관  쪽으로 보내는데  진짜 기가 막힌다.

 

새해 첫날부터 수면 박탈하고 10시간 30분째 실험 강행 중.

 

이 뇌실험의 강도가 10단계라고 하면 2009년 하반기에 타겟 만든 이후로 점점 올려 나가다가 피해인지를 할 1년전부터 5단계까지 올리고 인지한 후로 쭉 4~5단계로 실험 당하다가 2018년부터 1단계로 급 상승해서 고강도로 2년간  살인고문 당하다가 2020년도부터는 너로 해야겠다.  그리고 너밖에 없다라고 음성주입한 이후로 1단계도  아닌 고강도의 특별등급으로 올려놓은 뒤에 2020년과 2021년을 특급 고문 대상으로 만들어놨네.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수면시간 3시간.  

 

2018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는 수시로  안 재우고  자더라도 2~3시간을 쪼개서 자고 있음.   

 

2021년 첫 해, 첫 날부터 오전 12시부터 현재 오전 10시 31분이 지나도록 잠을 못 자고 있음.  20분  잤나?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10시 20분 무렵부터 30분 가까이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콧 속도 찡한데 뇌간 공격에 갑자기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쏟아짐.   

 

이때 잠깐 누우면 잠이 들지만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눌리면서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고 뇌 실험을 하는데 내가 마치 잠을 잔다고 착각하고 2~3시간만에 일어난 후, 자는 동안 머리가 꽤 아팠지만 그래도 잤다라고 착각하는 게 벌써 7년째임.

 

2018년부터는 2~3시간 내리 자는 것도 쉽지않고 40분에서 1시간 단위로  쪼개서 자고 있음.

 

더더욱 2020년 들어와서 잠을 잘 수 없는 게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여오고 누우면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앉아있을 때보다 더 눌리면서 터질 것 같아서 도통 잠을 잘 수가 없고  뇌간이 눌리니깐 잠을 못 잔 것과는 별개로 머리가 멍함. 

 

점점 해를 거듭할수록 혈관 공격이 심해지는데 뇌혈관과 심혈관 질환에 걸리는 것은 시간문제. 

 

3년째, 이제 4년째 DNA 염기코드  복제 및 해독 고문 당하는 중.

 

오전 6시에 자려고 누웠지만 벌써 5시간째 내 수면을 박탈하고 그 시간에  계속 기억을 추적해서 유전자 복제를 하는 게 저 가해 악마 쌍것들임.

 

내장이 계속 뒤틀리면서 복부가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우리 몸 속 장내 가스에도  메탄, 질소,  산소, 수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이 있는데 이산화탄소는 십이지장의 위산과 췌장액의 중탄산이 만나서 생성된다.  

 

지금 속쓰림과 작열감이 있고 내장이 계속 부글거리고 근육이 땅기는데 침에서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가 있음.   

오전 10:56

 

오전 11:00  ~ 오후 1:40

 

오른 다리가 저리고 허리통증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근육 땅기는 거 지속 중.

 

또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멍함.   

 

제 2의 뇌인 장 공격 중.   미생물  공격 중.  미생물 효소로 DNA 복제 중.

 

귀 고막이 시큰거리고 쓰라릴 정도로 측두엽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효소 가스와 신경화학물질로 뇌 속이 가득참.  

 

목이 칼칼하고 잠기고 목소리가 굉장히  갈라질 정도로 고문이 들어오고 눈이 뿌옇게 공격이 들어오며 복부에 가스가 심하게 차올라서 복부 팽만에 시달리고 오른팔이 저리고  오른 손목의 뼈가 시큰거림.

 

오전 11시 40분 무렵부터는 대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의  크기는 정해져있는데 인위적으로 혈액 등 체액을 뇌 혈관 쪽으로 내올려보내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혈관이 압박 받으면서 가슴 통증이 있고 머리는 계속 멍하고 어지러움.  오후 12:09

 

내장이 심하게 꼬이고 허리까지 아프고 방귀도 계속 나오고 속도 더부룩함.

 

신장 공격해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켜서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더니 이제 위와 십이지장 공격해서 염산 분비시키는데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 죽이네.   오후 12:39

 

1시간 또 내장 뒤틀림이 심하고 허리와 등줄기가 굉장히 아픔.  

 

진짜 수면박탈에 살인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13년째 퍼붓는데  이러고 실험하는 것도 역사상 처음이겠네.   기네스북에 실릴만한 사건.   

 

오후 1:40  ~

 

밥 먹는  30분  내내,  내장이 뒤틀리고 허리와 등이 너무 아파서 밥을 겨우 먹음.

 

경추와 뇌하수체 고문에 뒷목이 뻐근하고 뒷골이 땅김.

 

오후 2:08분부터 효소 가스 올려보내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부비강에 인위적으로 공기 흡입하게 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머리도 멍함.  

 

진짜 당하면서도 놀라운데 어떻게 이렇게 공격이 들어오는지~?? 내가 기계인가?  

 

아예 사람을 서서히 죽여가면서 고문하는 실험. 

 

 

100%  건강했던 사람을 2009년부터 2021년까지 24시간 고문하면서 지금까지 끌고 온 결과 이젠 80%가 병든 몸이 되었고 더 당하다가는 곧 죽을 몸이 되었음.  

 

일단 수면 방해와 수면 박탈이 일상화되었음.

 

야~  저 쌍새끼들 대단하네. 1월 1일 오전 12시부터 지금 오후 2시 16분인데 1초도 쉬지않고 새해 첫날부터 잠도 못 자게 하고 살인고문 몰아치네.

 

눈알이 너무 쓰라리고 머리가 수시로 멍하고 수시로 졸린데 뇌간 쪽을 손으로 진동 고문 막으면 눈알 쓰라린  거랑 머리 급 멍하고 졸린 게 덜함.  

 

오후 2:19분부터는 대장 공격으로 넘어옴. 

 

정말 당하면서도 더더욱 기가 막힌 건 내가 20대, 30대의 젊은 나이도 아니고 건장한 체격의 남자도 아니고 피해연수도 짧지도 않고 벌써 13년째이고,  실험 고문이 드문드문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강도가 약하게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1초도 쉬지않고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이 살인고문도 벌써 4년째 (2018.2 ~ 2021.1) 접어들었고,  이 와중에도 열심히 직장 다니고 자기계발하려는 꿈도 키우고 하니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걸보니 이를 악물고 버티면서 열심히 사는 게 독이 되었고 이젠 3시간 연달아 자는 것도 (2014.12 ~ 2018.1) 지나간 과거가 되었고  이제는 (2018.2. ~  2021. 1 현재) 그 3시간도 연속해서 못자고  40분 ~1시간 단위로 나눠서 자던가 아님 아예 수면 박탈을 해서 38~40시간,  깨어있는 채로 직장 다니는 게 일상.

 

오후 2:40~

 

24시간 내장 공격과 눈알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뇌간 진동.

 

음파로 뇌세포 분자 단백질 화학 구조 변화와 단백질 합성  후 DNA복제 고문이 계속 반복. 

 

지금도 화학 성분과 효소 때문에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가  멍함. 

 

눈알이 계속 쓰라리고 왼쪽 다리가 땅기고 치아가 욱신거리고 어깨와 등이 쑤심.   근육통이 아니라 내장 공격으로 인한 방사통. 

 

쌍새끼들아~! 너네들의 24시간이나 철저히 관리하고 살아~!  내 24시간 빼앗지 말고.

 

내 수면시간이 우선순위가 아니라 저 쌍새끼들 실험 결과값  가져가는 게 우선순위가 되어서 밤에 어두울 때 자야하는데 매일 해가 뜨면 자게되네. 

 

언어피질 고문에 발음 장애

 

오후 2시 50분쯤 자려고 누웠는데 오후 3시 48분에 끔찍한 꿈 주입과 신장과 방광 공격에 소변이 마렵고 심장이 두근거리게 해서 1시간만에 깸.   엄마가 이미 뇌출혈로 쓰러진 상태에서 혼자 목욕을 씻겨드리는데 엄마가 대야에 고꾸라져서 이마에 뇌혈관이 다시 터졌는데 새파랗게 이마가 변하고 혈관이 튀어나오게 하는 꿈 주입이었는데 이러한 꿈주입도 저 가해 살인마들이 인공지능 프로그래밍해서 돌리는 걸로 앎.

 

그리고 6시 45분에 깼고 지금은 오후 7:25.

 

자는 내내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몸이 진동하고  머리골뿐만 아니라 머리 속 깊숙이 뇌세포가 1초에 다다다닥 하는 속도로 진동하는데 눈알까지 진동함. 

 

혈관을 건드는 거라서 오른팔이 심하게 저린 상태로 잤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은 물론이고 혈관에 혈액 등의 체액이 몰리게 하면서 뇌 근막을 조였다놨다할 때 뇌압과 안압이 오르고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이 느껴질 때 자다말고 벌떡 일어나게 됨.

 

특히 정수리와 뇌간, 측두엽이 항상 고통스러움.   당연히 얼굴 쪽으로 보면 뇌간 쪽인  코뼈, 미간, 눈썹 부근이 진동과 압박으로  눈알을 도려내고 뽑히는 통증임. 

 

 

잠에서 깨고나서도 1시간 넘게 귀 고막이 터질 것처럼 진동을 퍼붓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만봐도  바로 알 수 있고, 굳이 손가락을 안 넣어봐도 내장이 뒤틀리거나 속쓰림 등의 작열감이 동반되고  동시에 눈알이 제멋대로 24시간 움직이고 머리 속과 귓 속 그리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머리가 멍하고 무거우면 귀로는 들을 수 없는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들어옴을 알 수 있다.

 

귓바퀴를 안으로 말아서 접거나  귀를 위로 잡아당기거나 귓구멍을 손가락으로 틀어막거나 코뼈와 미간 사이의 진동이 덜 들어오게 손으로 막거나 후두엽과 하두정엽 부근으로 들어오는 진동을 손바닥으로 눌러서 진동을 조금 막으면 시야장애와 어지러움과 멍함 그리고 머리골 깨짐이 순간적으로 덜함을 알 수 있음.

 

내장에 진동을 가하고 열 공격을 가하고  비틀고 쥐어쫘서 미생물 효소와 신경화학물질 등 호르몬과 전해질을 뇌실험에 이용하는 거라서 항상 24시간 내장이 고통스러운 거고 그  화학물질의 전달은 호흡을 이용하거나 상체복부 근육을 튕기거나 내장과 연결된 홍채를 건드려서 눈알을 제멋대로 돌리거나 대동맥과 경동맥 등의 혈관과 심장근을 이용하는 거라 호흡이 힘들고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멎을 것 같은 거고 부비강 쪽 건들기 때문에 콧 속이 맵고 찡하고  시린 것.   눈이 맵고 시리고 쓰라리고 귓 속도 시큰거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도 다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물질과 효소 등의 가스 성분 때문에 그런 것임. 

 

이 고문은 2018년 2월부터 갑자기 심해진 거라서 2018년 1월 전처럼 공격이 들어오면 이 정도로 당하지는 않을 것.  

 

만약 나처럼 당하는 피해자면 피해가 심하다는 거 인정함. 

 

2018년 2월부터 2021년 1월 현재까지 살인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퍼부움.

 

이게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화학 변화 일으켜서 단백질 인산화, 즉 단백질 합성인 유전자 복제해서 DNA 염기코드 해독하고 DNA 기반 인공지능 신경망 개발하는 거라서 엄청 고통스러움.

 

 

오후 8:00  ~ 9:00

 

1시간 넘게 살인고문.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도 신경전달물질과 효소가스가 퍼지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물파스 바른 듯한 쏴한 통증과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발바닥 저리듯 머리 속이 저리고  머리가 꽤 멍하고 무겁고 산소가 부족한 답답한 느낌이 가슴이 아니라 머리에서 느껴지고 머리 혈관이 눌리는데 머리 압박감도 있고 굉장히 기분 더러운 통증이 내내 지속 중.

 

오후 9:00  ~ 11:00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오르고 여전히 음파 공격 들어오면서 뇌세포 분자 단백질 화학 실험 당하고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역시 24시간 멍함. 

 

아까처럼  신경전달물질과 효소 때문에 눈알과 머리 속이 쓰라리고  음파와 빛 전파에 머리골이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진동이 유난히 심하게 들어오는 곳에 손가락을 대보면 1초에 빠른 속도로 진동수가 울리는데 마치 전동 드릴로 뇌를 후벼파는 듯한 느낌.  나선형으로 빠른 속도로 뇌 세포 분자에 진동을 울리면서 파고드는 통증임.

 

오후 10시 전후로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심장근과 흉선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있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발음기관까지 영향이 갈 정도로 경추에 진동공격 심하게 들어옴.  

 

지속적으로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림. 

 

 

오후 10:20분무렵부터 망막  수용체에 빛 전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마치 LED 형광등 불빛의 레벨을 가장 밝게 올렸을 때처럼 갑자기 눈앞이 눈부시게 밝아지게 공격이 들어옴. 

 

사람을 기계로 만들어버리는 저 가해 살인마들.  

 

2021년이 밝았는데 언제 죽어야할지 기회를 보고  있다.  너무 고통스럽다.

 

인간을 컴퓨터, TV,  라디오와 동급 취급.  내가 라디오에서 들었던 CM 송의 청각 피질의  뇌파를 복제해서 다시 나한테 들려주는 식으로 온갖 잡답한 음파 고문을 가하고 있음.

 

내 감각과 생각피질, 언어와 학습피질, 기억과 감정피질, 운동피질을 다 자극하면서 고문 및 신경망 복제를 하고 복제한 것을 다시  실행하는 고문을 하는데 이때는 뇌의 전기신호와 화학신호를 바꿔서 복제한 뇌파를  가지고 나를 로봇처럼 조종도 가능함. 

 

오후 11:00  ~ 오후 11:59

 

20분간 수족냉증처럼 손가락 신경과 혈관에 스칼라파 진동 공격 퍼풋는데 이후 눈알이 쓰라리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는 멍함.

 

내장 진동과 머리골 진동  지속되고 목소리가 잠기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