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0. 12. 30. 수요일 피해일지 (수면박탈과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4. 2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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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1. 생식기가 조이면서 쓰라린데 신장 공격 들어오고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들어오면서 브로카와 베로니케 영역 자극.

 

이로인해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언어장애 역시 심각.   

 

3일 연속 극한 살인 고문에 시달리다가 지금 조금 나아져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글씨가 겹쳐보이거나 번져보이거나 흐릿하고 무엇보다 초점이 안 맞는데 마치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착용하는 것 같고 그리고 또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다.  1번을 보는데 갑자기 3번으로 눈이 가 있고 또다시 5번으로 가 있게 제멋대로 눈알을 움직이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왜 멀쩡하게 태어나서 온갖 뇌질환에 걸린 것처럼 살아야하는지 억울해서 한바탕 울음을 쏟음. 

 

지금은 위와 간, 췌장에 진동 고문이 있고  배꼽을 후벼파는 것 같은데 신장 역시 고통스러움. 

 

왜 유독 나는 피해가 장기간 끊임없이 살인적으로 들어올까?  

 

12년이나 실험 당했고 계속 쉬지않고 당했는데 그리고 최근 3년은 24시간 매일이 지옥이었는데 2021년을 코앞에 둔 시점에도 수면박탈과 함께 머리골이 거의 48시간 깨지고 구토까지 하게 할 정도로 고문을 당할까.  

 

피해가 이제 덜하거나 사라졌다고 말하거나 며칠 걸러서 들어와서 지금은 피해가 없는데 또 얼마뒤에  들어올까봐 걱정하는  피해자들을 보면 잘 됐다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다.  

 

나는 24시간이 끔찍한 고문인데 너무 형평성에 어긋난다.  

 

가뜩이나 비피해자들과 있으면 너무 비교가 되어서 속이 상한데  피해자들 중에서도 나는 왜?  피해가 줄지 않고 더 심해지는지?  최근 3년은 그 누구보다도 살인고문 당하고 있는데 12월 들어와서  무급휴직으로 집에 있으면서 더 끔찍히 당하고 있다. 진짜 너무하네.   나도 여자이고 나이도 이제 꽤 먹었는데 기가 찬다.   부모님까지 심하게 건들고!  오전 1:47

 

오전 2:00  ~

 

2. 내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지속되고 특히 배꼽을 쑤시는 통증이 극심함.   결국 설사.

 

이후 머리 혈관이 조이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속쓰림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부근  공격시 눈알이 심하게 움직임.  특히 단백질 합성시에 눈알을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이때 내장 공격  특히 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임. 

 

3년 내내 시야장애 겪고 있고 2020년은 그야말로 DNA 단백질 합성 고문의 최고점이었음. 

 

오전 3:00  ~

 

3.  위와 췌장 공격에  속쓰림이 심하고, 머리 속과 콧 속이 시큰거림.  

 

효소 공격 들어오는데 부비강 등 호흡성 화학수용체로 생화학가스가 올라옴.

 

비가청영역대와 가청영역대의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온몸이 가렵고 속쓰림이 여전함.  

 

오전 3:36분부터는 다리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ATP 효소 생성 중.

 

침이 고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신장 공격에 다크서클  부위가 부어오르고  

급 소변이 마려움.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음파 공격은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전 3:59

 

 

오전 4:00  ~

 

4. 와~  진짜 개 좇같은 것들이네.  내 유전자 정보 가져가서 지네가 좋아죽겠다는 표시를 괴로워서 죽을 것 같은 나에게 인위적으로 뇌간의 웃음 중추 건드려서 웃게 만드네.  지들이 웃긴 것을 왜 나보고 대신 웃으라고 하는 건지~  완전 개또라이 쌍새끼들~!

 

뭐저런 싸이코 병신들이 다 있어~ !  매초가 괴로워죽겠는데 웃음 유발하게 만들면서 미친년 만들고 병신취급하네. 

 

저 가해 악마들이 완전 돈에 환장해서 나의 목숨과 인생을 완전히 망치는데 일인자 역할을 톡톡히 하네.  

 

음파 공격이 사람을 계속 죽이네.  청력 손상도 우려되고, 무엇보다도 뇌세포 분자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주요 매개체 역할을 하니까.

 

음파로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합성시에 머리가 굉장히 시큰거리고 멍하고 어지럽고 내 머리가 머리같지 않고 약 먹은 것처럼 붕~ 뜬 느낌인데 진짜 이거 언제까지 당하면서  억울하게 살아야 해~! 

 

매순간이 고통스럽고 죽을 것 같은데 이유없이  실험 고문 당하는데 정말 이런 말도 안되는 현실이 진짜 현실이라는 게 정말 소름끼친다.  진짜 개좇같은 개한민국과 저 쌍새끼들.

 

당하면서도 어쩜 이렇게까지 살인고문 할 수 있는지 같은 인간이지만 인간으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같은 인간에게  아주 잔인하고 악랄하게 그것을 때로는 즐기는듯하게 보이는 저 가해 악마들을  볼 때마다 사람이  무서워진다.   저런 것들도 사람이라고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보인다.  밖에 나가서는 선량한 척, 젠틀한 척 하고 다니겠지.  정작 피해자인 나한테는 온갖 개 살인짓거리 다 하면서~!

 

진짜 저 새끼들이 나한테 하는 짓거리 보면 토나온다.  그래서 어제 고문 받아 토했지만 그 토 안에는 저 개새끼들의 살인짓거리에 대해 역겨움도 더해져서 토가 나온 것 같다. 

 

오후 5:30분 무렵부터  속쓰림도 심하고 음파 공격이 거세지면서 머리가 또다시 멍하고 시큰거리고 지끈거리고 어지럽고 귀 고막도 굉장히 아픔. 

 

오전 5:00  ~

 

5. 음파 공격, 내장 공격  그리고 본격적인 뇌 시냅스 자극과  뇌 세포 분자의 합성 고문이 종합세트로 들어옴.

 

눈앞에 작은 검은 점들이 돌아다니고 눈알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침에서는 신맛이 나는데 위산 분비가 지속됨. 

 

귀 고막과 유양돌기, 측두골 진동이 요동치고  그게 나머지 대뇌피질과 뇌간까지 퍼지면서 전체적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뇌 속에서는 생화학 실험이 계속 되는데 정말 눈도 시리고 콧 속 부비강 입구도 시큰거림.

 

경추와 뇌간 공격에 후두엽이 심하게 조이고 눈알이 또 뽑힐 것처럼 눈 주변근육이 땅기고 다크서클  부위가 또  부어오름. 

 

내가 기계야?!  씨발. 진짜 개 좇같은 쌍새끼들!  살인기질이 다분해.  저 개새끼들보면.  저 살인마 개같은 것들. 

 

끔찍하다.  하루하루가.  

 

사람한테 이래도 돼~? 정말 24시간 매일 기계처럼 돌리면서 실험고문하네.

 

놀라워~!  당하면서도!  사람한테 이래도 되는지~ !  지네가 당하는  거 아니니깐 막 사람 목숨을 기계처럼 굴려도 돼?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그냥 지네 눈깔 앞에 있는 인공지능 컴퓨터와 동급으로 여기네.  완전 미쳤어!  쟤네!

 

오전 6:00  ~

 

6. 음파 공격이 도를 지나침.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함.  귀 고막도 아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오른쪽 엄지 손가락 관절이 아픔.  하도 공격 당해서  뼈가 기형이  됨.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이웃에서 출근하려고 시동 걸어놓은 소리를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음파에 함께 실어서 쏴대는데 귀도 아프고 심장도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6시간 넘게 천연가스 냄새와 탄 냄새가 짬뽕되어서 계속 내장에서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내는데 내 몸이 화학공장이 됨.  그래서 음파 공격과 함께 그 고통이 배가 됨.  

 

내장은 작열감이 있고 코가 계속 맵고 시큰거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멍한 이유가 다 여기있다.

 

천연가스의 화학성분이 메탄, 에탄, 질소인데 메탄과 산소가 만나면 이산화탄소와 물이 생성된다. 

 

우리 몸 속 장내 가스에도  메탄, 질소,  산소, 수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이 있는데 이산화탄소는 십이지장의 위산과 췌장액의 중탄산이 만나서 생성된다. 

 

침에서 신맛, 쓴맛, 짠맛이 나면서 탄산이 분비되는 것도 그 이유인데 

 

이러한 인체 내 가스를 이용해서 단백질 세포 분자의 생합성 실험에 이용하는 게 이 범죄이다.  

 

지금도 머리가 꽤 멍하고 어지럽다.  

 

오전 7:00  ~

 

7.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더니 이어서 눈알, 콧 속,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특히 좌뇌의 측두엽이 혈관 터지기 직전까지 조이면서 공격 들어옴.   

 

저녁 먹었고,  속쓰리게 해서 고구마 한 개 먹었고 또 작열감 느끼게 해서 빵 한 개 먹었는데 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고 속쓰리게 계속 위산 분비시키면서 단백질 분해하고 합성하면서 내가 오늘 간만에 공부한 거 계속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려고 뇌 세포 분자의 화학반응 일으키고 자빠졌네.  12년째다.   며칠  후면 13년째야. 

 

만 30세에 타겟 만들어서 내 나이가 벌써 43세이다.  만으로 42세.  조금있으면 40대 중반이다.  

 

개씨발 좇같은 살인 범죄.  절대 용서  못  할   국가 주도 범죄이고 우리 부모님 병들게 한 것도 이 개 좇같은 범죄 때문. 

 

저 가해 살인마 개 쌍것들~! 지들이 저질러놓은 개 살인짓거리 그대로 저 쌍놈의 새끼들이 그대로 걷어가야지~!

 

오전 8:00  ~

 

8.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머리골이 중간중간 깨질 것처럼 공격.  

 

특히 좌뇌의 하측두엽과 후두엽, 그리고 변연계 부위가 조여오다가 우뇌로 옮겨가고 이후 전두엽과 두정엽 부근이 조여옴.  

 

속쓰림이 심해서 스프를 끓여먹었을 정도.  하루에도 수십 차례 속쓰림을 유발하게  위산 및 염산 분비.

 

오른쪽 귀가 상당히 가렵고 우뇌의 변연계와 시각기억피질  부위에 조여오는 통증 고문.    유전자의 뇌이자 장기 기억의 뇌인 우뇌 공격이 심하네. 

 

그리고 빛 전파 공격이 들어와서 눈이 부심.   광유전학 기술 고문 중. 

 

후두골이 쪼개질 것 같고 목구멍이 조여오면서 타들어 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전 9:00 ~

 

9. 음파  공격 존나 하네.  잠을 자야하는데 머리골 진동과 머리근막 수축  들어오는데 자는 동안에도 존나 실험할게 뻔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어질어질함.  

 

눈을 감아도 계속 장단기 시각기억피질 자극하는데 시각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는데 진짜 미쳐버릴 것 같다.   어렸을 때 기억부터  최근 기억까지.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 부위는 부어오르고 소변은 1시간도 안 되어서 또 화장실 가고 싶음.

 

온라인 면접 있는데 매일 수면 박탈. 

 

오전 10:00  ~

 

10. 몸에 한기가 느껴지고 침이 고이고 머리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수면 방해 중.   

 

눈앞에서 시각 이미지가 계속 떠오르게 하고 한쪽 눈은 아예 빛이 통째로 들어오는데  눈이 부실 정도임.  지금도 눈이 부셔서 스마트폰 액정을 보는데 굉장히 애를 먹으면서 쓰고 있음.   계속   귀 위쪽 변연계 부위가 조여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온라인  면접이 있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감고 1시간이라도 자려고 했지만 20~30분만에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벌떡 일어남. 

 

오전 11:00  ~

 

11. 내장이 뒤틀림.  눈에는 2시간 넘게 빛 공격을 퍼부어서 검은 눈동자  홍채가  찌그러짐.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중.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계속되는 광유전학 기술 고문과 음파 고문.   유전자 복제 중.

 

좌우뇌의 측두엽이 계속 조여오면서 뇌혈관과 신경을 누르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진짜 수면 박탈이 매일이네.   

 

오전 8시 5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벌써 오전 11:22.

2시간 30분째 살인고문. 

 

그리고 30분 후 알람 울릴 예정.   진짜 개같다.

 

몸에서 한기가 느껴지고 침이 고이고 입술이 마르고 갈증이 남.   

 

머리골 진동과 음파 공격 그리고 눈알 제멋대로 움직임은 24시간 들어오네.  오전 11:26

 

30분째 두정엽과 이마엽에 극심한 통증 유발.  

 

잠깐 잠든 10여분간 꿈주입이 있었는데 우리 엄마의 얼굴이 흉물스럽게 나온 꿈주입.  기가 막힌다.

 

눈감고 있었는데 내가 취한 자세를 바로 시각적으로  이미지화할 수 있게 자극하는 곳도 두정엽과 이마엽 부근임.

 

결국 저 가해 악마들이 나의 수면 박탈 성공. 

 

고작 3시간 자려고 했던 나의 아주 작은 희망도 산산조각 내는 것들이 저 개같은 쌍것들임.

 

완전 주객전도네.

 

저 살인마들이 실험하는  몸과 뇌가 대체 누구의 뇌인지?  그게 마치 원래의 소유자가 애초부터 지들의 소유였던 것처럼  나의 24시간을 지들 멋대로 오로지 지들 잇속을 위한 실험을 위해  쓰려고 하는데 그 시간들도 벌써 12년째 빼앗겼고  그 시간들은 고문으로 인한 고통의 피눈물로 가득 채워진 악몽과도 같은 아니 악몽보다 더한 끔찍한 현실로 채워졌다.

 

오후 12:00 ~

 

12. 양쪽 팔, 특히 오른팔이 심하게 저리고 정수리와 뇌간 후두골이 쪼개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효소에 열 공격을 하는데 온몸의 체액을 뜨겁게 뎁힘.  머리 속과 얼굴까지 뜨거워짐.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머리도 멍하고 어지럽고 위 괄약근이 꽉 막히게 조임.  나중엔 대장 쪽으로 옮겨가서 고문하는데 가스가 나옴.  

 

이웃의 공사 소음인 드릴 소리를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음파에 실어서 같이 쏘는데 두통 야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가 심각. 

 

계속 쉬지않고 유전자 복제 중.  

 

내 인생은 대체 어디로 갔을까?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은 시간인데 나에게 오롯이 주어진 나의 소중한 시간을 왜 저 가해살인마들은 그 시간들을 다 빼앗아 지들의 실험을 위한 시간들로 채워넣는지 모르겠다.  그럴 자격이 있는 것인지? 벌써 12년째다.  만 30세부터 지금까지.  어쩌면 내년, 내후년에도.   한 사람의 인생을 강탈해도 되나 싶다. 

 

실수로 남을 한 대 때려도 범죄자로  처벌 받는 시대인데,  내가 실험 고문 받는 것은 24시간 365일 12년째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학대와 다를 바 없고, 그러한 학대가 선을 넘어서서 살인보다 더한 것이 되었는데 대체 저 살인마들은 어떠한 형벌과 형량을 때려야 하는 걸까?

 

이건 실험을 넘어선 폭력, 가혹행위 그리고 살인행위에 불과하다.  그냥 고문이다.  괴롭힘.   

 

24시간 이어지는 실험이 과연 실험일까?

 

수면박탈과 생과 사를 넘나드는 고문의 연속인데 이게 어찌 단순한 실험일까?

 

실험도 10년 넘게 이어지는 실험이 있을까?

 

완전 한 사람의 인생을 산산조각내는 아주 끔찍한 범죄이다.  문제는 그 주도세력이 국가라는 것이다.  

 

오후 1:00  ~

 

13. 살인고문 또 들어오네.   밥 먹는데 위 괄약근 수축과 신장 공격. 그리고 대장 공격하는데 장이 꼬이게  지속적으로 고문.

 

음파 공격이 24시간 끊임없이 들어오면서 효소 가스와 호르몬 성분 이용해서 뇌 시냅스 자극하고 뇌세포 분자의 화학변화 유도하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은 화학 반응으로 멍하고 어지럽고 졸린데 잠을 못 자서 졸린 게 아니라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면 머리가 멍하고 졸음이 쏟아짐. 

 

생식기 부근이 지글지글하고 오후 1시 45분부터는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하는데 계속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유도. 

 

왜렇게 화가날까? 수면 박탈하면서 5시간 내내 극심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숨 쉬기도 벅참. 

 

오후 2:00  ~  3:00

 

14. 씻고 준비하는 내내, 심장 두근거림이 심함.  생식기가 지글지글거리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음파 공격이 극에 달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머리 속이 화학 공장이  되어버림.

 

오후 3:00 ~

 

15.  대장 뒤틀림이 심해서 가스가 계속 나오고 화장실로 직행했으나 변은 나오지 않고 계속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만듦. 

 

 

오후 4:00  ~

 

16. 겨우 온라인 시강을 마쳤는데  발성과 호흡에  있어서 공격이 들어와서 시강할 때 너무 고통스러웠음.

 

시강 10분 그리고 15분 정도 온라인 수업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접하고 난 후, 접속을 끊자마자, 35분간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신장과 간, 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평소에 들어오던 내장 뒤틀림의 1.5배 수준으로 강도를 높여 고문하는데 칼로 내장을 갈기갈기 베고 도려내는 통증으로 도저히 허리를 펼 수가 없고 특히 췌장 공격시에 명치부위에 주먹으로 세게 후려친 듯한  극심한 통증과 등에 칼을 꽂은 듯한 통증이 이어지는데 진짜 이런 통증이 1초도 쉬지않고 35분간 이어지는데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눈물도 안 나옴.  

 

어제 저녁부터 현재 오후 5시 7분이 지나도록 잠 한숨 못 자게 24시간 가까이 고문을 해 놓고 또 이런 무지막지한 고문을 가하는 자체에 내가 계속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다.   

 

오후 5:00  ~

 

17.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는데 머리가 울리고 굉장히 멍하고 어지럽고 심장에 해당하는 어깨가 심하게   쑤시고 침이 고이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임.  

 

내가 기계도 아니고 24시간째 잠 한숨 못자고 극심한 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눈알은 쓰라림.

 

난 사람이 아님.  인공지능과 연동된 기계.  일단 내년 2월까지만 버텨보겠음.  내년에는 어떻게 사람을 고문해 먹을지 궁금함. 

 

오후 6:00  ~ 9:00

 

18~19.  잠이 들었다가 오후 8시 되기 바로 직전에 잠에서 깸.  자는 동안이라 약간의  머리 조임만 느꼈고 큰 통증은 못 느낌.

 

20.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또 살인고문. 

내장을 뒤틀다가 그 호르몬 등 체액을 배터리 삼아   뇌혈관에 퍼지게 하고 음파 공격을 미친듯이 퍼붓는데 뇌 속을 헤집고 다니면서 쪼아대는 더러운 통증과 산소부족한 느낌의 멍함과 어지러움 그리고 뇌압과 안압이 올라가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내 머리가 내 머리 같지 않은 둔탁하고 붕 뜬 느낌이 지속되는데 고통스러움.

 

오후 9:00  ~

 

21. 내장 뒤틀림은 여전하고  쥐어짜듯 만들어낸 호르몬 등 체액을 생체 배터리 삼아 음파로 뇌 시냅스 자극하는데 음파 공격은 쉬지않고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진해지면서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가 굉장히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정말이지 24시간 매초가 지옥임.  

 

30분 내내 위산분비시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그리고 신장 공격도 같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음파 공격은 항상 24시간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도 마찬가지.

 

머리 근막이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 유발.

 

오후 10:00  ~

 

22. 콧물이 나올 정도로 효소와 호르몬 공격이 심함.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에 콧 속이 맵고 찡하고 머리가  생화학 가스로 가득차서 멍함.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내장과 음파 고문은 24시간 들어옴.

 

내장이 뒤틀려서 방귀가 나오고 바로 화장실행.

 

오후 11:00  ~

 

23.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근을 1초도 쉬지않고   1시간 가까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하는데 왜이러고 당하고 살아야하는지? 

 

대한민국  국민들  중  머리 근막이 1초도 쉬지않고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들어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