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00~
13년째 접어둔 생체실험.
실험 당하는 연수가 길어짐에 따라 나도 그만큼 나이가 들었고, 체력은 바닥났고 몸 상태도 점점 최악이 되었고 이젠 병들어서 죽을 일만 남았음.
13년째 접어든 지금은 저 가해 살인마 입장에서 2009년 타겟으로 나를 정한 피해초창기보다 지금 2021년은 훨씬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나를 실험용으로 완벽하게 쓸 수 있고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으므로 아까 언급한 대로 나는 점점 최악의 몸 컨디션인데 해를 거듭할수록 나를 더더욱 이용하는 것이다.
피해 초기는 아직 실험이 덜 된 상태라서 뇌파와 유전자값을 얻어가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마음껏 내 뇌파가 동조되어 쉽고, 빠르게, 정확하게 생체 유전자값을 가져갈 수 있는데 왜 나를 포기하겠어?
내 인생과 목숨 따위는 저 쌍새끼들에게는 아무 의미가 없고 다만 내가 살아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내가 죽지 않는 한 이 실험을 계속 이어갈 수 있고 이 실험을 당하다 병들어 죽으면 공짜로 장기간 실험한 거에 크게 만족한 놈들인 것이다. 신체와 정신이 건강한 나와 우리 부모님 그리고 언니들의 유전자 수집과 다양한 뇌실험을 장기간 공짜로 집안 단위로 해처먹고 입을 쓱 닦고 영원한 비밀로 부칠 수 있으니 얼마나 매력적인 범죄인가? 더구나 국가의 백이있고~! 아니 국가가 주도해서 벌이는 사업이니까 들킬 일이 없지. 피해자들을 정신 이상자로 몰면 끝나는 일이니까. 이게 대한민국의 의학과 뇌과학이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지. 이게 대한민국의 냉정한 현실.
지금도 끔찍하게 머리골이 빠개지고 경추 통증이 심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유전자 복제 지속 중. 오전 1:58
오전 2시부터 오전 9:30
7시간 30분간 극심한 살인고문.
오전 2시에 자리에 눕자마자 경추와 뇌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다가 잠이 들었는데 가위에 눌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악몽을 꾸게 만듦. 하지만 이게 실험고문으로 인한 것임을 알고 그냥 기가 막혀서 누워있었음.
머리가 멍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흐려지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마 뒤에 잠이 듦.
오전 7시쯤 알람이 울렸고 그 전후로 신장과 생식기 공격이 들어오고 좌골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40분 뒤에 완전히 일어났는데 배꼽 부근이 굉장히 땅기는데 밤새 신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다는 것이고 심장이 뻐근하면서 아픈데 흉골 부근이 빠개질 것 같음.
이마엽, 두정엽, 측두엽, 뇌간에 밤새도록 고문받고 지금도 고문 들어오는데
눈알이 참기 힘들 정도로 뻑뻑하고 눈알이 찢어질 듯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이게 자고난 모습?
씻는 내내 좌골 공격과 신장과 위장 공격 계속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작렬.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속이 다다다다다 진동으로 울리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가 진동하는데 거기에 더해 신경전달물질과 미생물 효소 공격하는데 눈알이 시리고 콧 속이 찡하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멍함.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이 심함.
밥 먹으려하니 속이 울렁거리게 공격들어오고 머리골이 더 진동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지끈거림.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고 진짜 개처럼 고문 들어옴.
밥을 힘겹게 먹는데 보통 내장에서 뇌 쪽으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방향을 바꿔서 뇌 쪽으로 향했던 공격을 내장 쪽으로 빼는데 이게 당하면서도 우낀 것은 훌라후프 링을 몸에 끼고 올렸다가 내렸다가 하는 것처럼 음파로 몸 속 체액을 뇌 쪽으로 혹은 내장 쪽 혹은 다리 쪽으로 옮기면서 공격이 가능. 즉, 음파로 체액의 미생물, 신경전달물질 등 호르몬의 분자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뜻.
내장이 뒤틀리면서 배가 아프고 가스가 나오면서 똥이 마려운데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화장실행.
출근하기 전부터 내리 살인고문 들어와서 벌써부터 기진맥진하고 쓰러질 것 같음.
출근길, 좌골 종아리, 무릎 통증과 손가락 뼈 마디가 굉장히 아픈데 혈관과 신경공격 들어오는데 혈액 순환이 안 되면서 굉장히 아픔.
호흡곤란이 있고 머리 속이 계속 시큰거림.
이번엔 좌골 종아리와 발가락 혈관과 신경 공격하는데 통증이 심함.
1교시, 위와 십이지장에서 위산 분비해서 단백질 분해하는데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자주 나옴. 음식물이 인위적으로 분해되면서 냄새 올라오게 함.
단백질 분해 시도하면서 인위적으로 혈관 공격하는데 얼굴 피부, 눈, 코, 귀 속이 다 쓰라리고 수십 개의 전침으로 콕콕 찌르는 통증 유발.
전두엽이 뒤틀리는 통증 유발하는데 순간적으로 망치로 머리골을 맞은 느낌.
2교시, 경추 공격이 들어오고 목빗근이 조이고 흉골과 성대 진동이 요동치는데 목이 심하게 메어오고 목소리가 잠기고 말하면서 수업하는 게 지옥.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13년간의 고문. 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기계처럼 실험에 이용당하면서 살고 있다. 진짜 사람을 이런 식으로 살인보다 더한 생체실험용으로 이용하디니 진짜 끔찍하다. 개한민국 관련 쌍것들은 편안히 자빠져앉아서 돈이나 처버는데 매초 끔찍한 통증 고문을 당하는 나는 뭐가 되는 건지? 진짜 자살생각이 나는 하루하루다.
3교시, 음파 공격 지속중.
음파는 공기와 전신의 뼈를 통해 이동하므로 온몸의 뼈를 진동시키면서 통과하고 혈관 내 혈액 등 체액의 단백질 세포 분자까지 분해 및 합성한다.
신장과 방광 자극. 계속 호르몬 공격과 합성. 눈알이 쓰라리고 귓 속도 시큰거림.
좌골, 골반 기저근 그리고 생식기가 조이면서 내장까지 수축.
생식기 부근이 쓰라리고 눈도 쓰라림 그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4교시, 음파 공격 지속하면서 어지러움 유발.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뇌하수체 공격에 치아 통증. 머리가 계속 멍하고 졸린데 이마엽, 내측두엽, 측두엽, 하측두엽, 두정엽, 하측두정엽에 진동 공격 엄청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들고 눈알이 덜덜 떨리고 진짜 어지러움. 수업 때려치고 싶은데 먹고 사는 문제가 있어서 참고 있음. 진짜 삶 자체도 그냥 놓아버리고 싶다.
퇴근길, 단백질 분해하려고 위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 속쓰림 및 작열감이 심한데 쓰러지기 일보직전. 서둘러서 역전 내 국수집에서 국수시켜서 먹는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을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현기증이 남.
귓 속에 손가락을 살짝만 집어넣었는데 드드드드드드드 하면서 음파 진동이 심하게 요동침.
경추와 뇌간까지 진동하는데 뒷목과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진짜 머리가 핑 돌면서 쓰러질 것 같음.
팔에 힘이 쫙 빠지면서 머리가 굉장히 멍함.
그만 당하고 싶다. 이제 그만 당해도 될 정도로 2018년 2월부터 하루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실험고문을 2021년 1월 8일 현재가 다 되도록 살인고문을 몰아치는데 진짜 쓰러질 것 같다. 너무 어지럽다. 건강하게 태어나서 13년째 실험고문 당하다보니 뇌질환과 심혈관질환 그리고 암 유발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고 억울할 뿐이다.
지금 퇴근하는 지하철안인데 경추와 뇌간 공격이 심하고 머리는 지속적으로 멍하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다.
진짜 한 사람을 1초도 쉬지않고 기계처럼 3년 꼬박. 햇수로 4년째 기계 다루듯이 계속 음파와 전파 쏘고 뇌세포 단백질 분자에 생화학 반응일으키는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3년 꼬박 당하다보니 쓰러질 것 같다. 어지럽고 머리가 너무 무겁고 멍하다. 이유없이 불법 뇌임상 타겟되어 무차별적인 살인고문 받으면서 실험쥐처럼 이용당하는데 너무 억울하고 화가난다.
계단 올라갈 힘이 없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고 기다리는데 태엽을 감듯이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토션장을 그리는데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네.
버스에 타자마자 골반기저근 수축으로 생식기와 내장근육이 조이더니 내릴 쯤엔 경추와 뇌간을 심하게 조이는데 뇌간 출혈이 이래서 터지는구나라는 생각을 함.
집에 오는 길에 왼발뒤꿈치 좌골 공격하는데 양말이 자꾸 벗겨짐. 숨은 계속 멎을 것처럼 들어오는데 심장이 뻐근할 정도임.
집에도착하기가 무섭게 경추와 뇌간, 소뇌 건드는데 무게 중심을 계속 잃게 만듦. 비틀거림. 신발도 제대로 못 벗음.
한기가 느껴지게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뼈와 내장을 관통.
혈관이 조이면서 얼굴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음파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아까 학원에서부터 줄곧 지금껏 머리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온몸이 힘이 쭉 빠지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고 어지러움.
손가락을 귓 속에 넣어보면 여지없이 24시간 공명 주파수가 드드드드드드드 하면서 미친듯이 진동으로 울리는데 머리뼈 울리면서 관통하고 단백질 세포 진동하면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데 신경전달물질로 뇌의 화학신호를 제멋대로 on, off 시키면서 신경물질의 흥분과 억제를 조종. 기가 막힌 현실임. 이때 심각한 기억력저하, 언어장애, 시야장애, 운동장애를 겪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뇌간에 음파 공격과 망막에 빛 공격시 눈알이 움직이고 유전자 복제와도 관련있음.
아주 끔찍하게 내 인생과 목숨 그리고 가족들의 목숨까지도 망가뜨리면서 불법 뇌실험을 줄기차게 해대는데 진짜 13년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이렇게 장기간 무고한 한 사람의 인생과 건강을 송두리째 앗아가도 되는 건지 대한민국에게 묻고 싶다.
오후 5:28
오후 5:30 ~ 토요일 오전 1:00
요새 쓰러질 듯 공격이 계속 들어옴. 금요일 오전 12시 이후 줄곧, 새벽에도, 오전 내내 살인고문 받고 기진맥진 상태로 겨우 출근하고 출근해서도 여지없이 음파와 전파 고문은 들어오면서 실험 당하고 퇴근후부터 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도 또 살인고문.
집에오면 씻지도 못하고 쓰러지기 바쁨.
자는동안에도 음파가 머리골, 안면골, 내장을 관통하는데 자면서도 머리가 아프다, 아프네하면서 잤고 계속 꿈을 꿈.
목구멍에 점액질이 잔뜩 껴있는 느낌으로 잤고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경추가 조여서 뒷목과 뒷골이 땅기는 통증도 느끼면서 잠.
내 대뇌피질을 자극하면서 완전히 뇌 신경망을 해독하는 것을 꿈꾸는 저 가해 살인마들.
오후 11시에 일어났는데 일어난직후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눈알이 덜덜덜 떨릴 정도로 안와뼈, 안면골, 뇌 두개골이 진동으로 울림.
눈알이 얼마나 뻑뻑한지 눈알을 칼로 도려내는 통증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2020년 2월부터 1년 가까이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2018년부터 3년째 시야장애 겪고 있음.
음파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하면서 귀고막,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음파가 관통하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 건드는 게 저 가해자 살인마들이 나에게 3년째 집중적으로 실험하는 것인데 물론 2018년 이전에도 당했던 거지만 이 정도까지 살인적으로 건들지는 않았기에 내가 그냥 언급을 안 하는 것이지 2009년 하반기에 타겟이 된 이후로 줄곧 실험고문을 꾸준히 당해왔음.
신경전달물질, 전해질 등 호르몬과 단백질 미생물 효소 등을 가지고 생화학 실험을 하기 때문에 피부 가려움은 물론이고 내장, 생식기, 코, 혀, 귀, 눈,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맵고 화끈거리고 심할 때는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들어오는데 재채기, 콧물, 눈물까지 나올 정도로 그 생화학 물질은 독함.
마치 화학 가스 마신 듯하고 머리는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무기력해지는 것도 음파와 전파 그 자체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음파와 전파로 몸 속 호르몬과 효소 등을 가지고 생화학 분자 실험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내 몸과 뇌가 화학공장이 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몸 속 혈관 수축 공격을 수시로 하기에 한기를 자주 느끼고 수족 냉증을 달고 살고 혈액 순환 장애를 달고 살고 있다. 팔, 다리 뿐만 아니라 머리 속까지 저리게 할 정도다. 토요일 오전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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