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6. 수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수요일 오전 2:30 ~ 오전 8:00

 

30분 넘게 속쓰림 공격이 지속중~ 아주 고통스러움.

 

음파가 하도 세니까 머리골이 눌리면서 압박감이 셈.  

 

라디오 주파수 맞추듯이 계속 삐~소리가 나는데 아주 거슬림.  잠을 못 잘 정도임. 

 

누웠는데 저주파 공격이 워낙 세니 웅~웅~, 윙~윙~소리를 내면서 나한데 다가오는 소리가 심함.

 

귀 고막과 머리골이 굉장히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속쓰림 공격이 지속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내가 음파 공격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귀 고막을 틀어 막으니 실험에 방해가 되는지  또다른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을 감고 누워 있었는데 내 몸이 360도 도는 느낌이 들면서 블랙홀에 빠져드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순간 공포감도 있으면서 눈앞이 핑핑 돌게 고문. 

 

오전 3시  조금 넘어서 잠이 들었을까?

 

자는 동안에도 심장이 마구 두근두근거리게 신경전달물질 분비시키고 머리는 뇌압이 오른 상태로 계속 음파 공격이 들어옴에도 출근을 해야해서 그냥 들어있었고 잠이 들었다깼다를 반복하면서 잠을 조금씩 청함. 

 

오전 7:30분에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을 때도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뛰게 할 정도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 시키고 있었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올라있었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눈알이 심하게 뻑뻑한데 칼로  도려내는 아주 극심한 통증 공격이 30분 넘게 지속되고 있고 음파 공격이 극도로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도 진동으로 요동치고 오른발의 발등과 복사뼈  부근은 심하게 가렵게 고문 중.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와 언어장애 유발 중.  

 

진짜 너무 살인적으로 24시간 고문하는데 이러다가 쓰러져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수시로 든다. 

 

인간답게 살라고 부모님께서 이 세상에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 주셨는데 부모님 당신들께서도 생체실험을 꾸준히 당하시고 있고 부모님들의 자식들 역시  끔찍하게 실험을 당하고  있다.

 

자고 일어났을 때, 눈알이 심하게 뻑뻑함.  눈알은 이제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내 시간을 오로지 생체실험 당하는데 다 쓰이고  내가 해야할 것들을 전혀 못 하고 살고 있음.  집안일, 자기계발, 취미 등등.   설거지도 밀렸음.  전혀 할 수 없을 정도로 고문을 받고 있음.  직장도 겨우겨우 다니고 있음.   직장에서도 끔찍하게 고문 들어옴.

 

 

밤새 꿈주입에 시달림.

 

그 내용인즉, 누군가가 사람들을 뒤쫓는 꿈이었고 그 누군가가 외국인이었던 것 같기도 함,  나만 지정해서 뒤쫓는 게 아니라  마치 테러리스트처럼 위험인물이었는데 나 역시도 도망가려고 적절한 장소를 찾고 있었음.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어떤 싸이코가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 사람을 칼로 찔러 죽였고 나 역시도 찔러죽이려고 했는데 내가 용감하게 대처하는 꿈이었음. 

 

또 다른 꿈을 꾸게 하는데 학교가 등장했고 내가 제 3자의 입장에서 많이 혼난 친구를 바라보는 꿈을 꾸게 함. 

 

계속 자는 내내 음파  공격이 들어왔고 내장 공격에 허리와 등줄기, 뒷목이 아플 정도.

 

가래 같은 점액질이 잔뜩 낀 느낌과 목구멍이 칼칼한 느낌으로 잤음. 

 

신장 공격과 생식선 자극이 계속 들어와서 생식기 가렵고 쓰라린 통증이 지속.  

 

출근 준비 전에 스칼라파가 내장을 공격하고 배가 살살 아프고  허리 통증이 있고 콧물이  나옴.  시야장애가 심각함. 

목요일 오전 7:44

 

오전 8:00  ~ 9:30

 

어제  오후 7시부터  12시간 넘게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 콧 속이 맵고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내장 작열감이 심하게 고문 중. 

 

씻는 동안도 예외없이 신장  호르몬 공격으로 심장까지 두근두근거리고 경추와 뇌간엔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이 보이는데 다리가 저리고 손에서 물건을 계속 떨어뜨리고 어지럽고  멍함.

 

내장, 눈알과 콧 속, 머릿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굉장한 살인고문이 어제부터 지금껏 줄곧 지속되는데 쓰러지기 일보직전이고 효소에 열 공격까지 들어오는데 얼굴 피부가 익었고 숨이 턱턱 막혀서 호흡곤란이 있음.  뇌간의 호흡 중추도 계속 자극하니 숨이 멎을 것 같고 신장에서 분비하는 노르에피네프린 때문에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만드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낌.

 

대사성,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을 24시간 가하면서 뇌 화학실험중이고  실시간 시냅스 자극과 유전자 DNA 복제.   음파와 스칼라파만 있으면 모든 인체 실험 가능.

 

계속 음파로 내장,  경추와 뇌간, 소뇌 공격에 호흡도 힘들고 눈알이 상당히 쓰라림.  끔찍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음. 

 

오전 9:30 ~ 10:30

 

출근길 내내, 좌골, 골반, 내장, 척추뼈 (특히 경추), 머리골 (특히 뇌간과 소뇌 부근)에 미친듯이 음파 진동 퍼붓는데 호흡이 심하게 가쁨.  숨이 턱턱 막힘.  숨 쉬기 곤란.   

 

굉장히 고통스러운 나날들이 이어짐.  어찌 이 끔찍한 나날을 버텨야할지.   그만 내려 놓을까?  인간한테 쏴서는 안되는 군사무기인 전파와 음파를 뇌생체실험용으로 쓰면서  죄없는 민간인을 학살하네.

 

얼굴이 굉장히 쓰라리게 고문 들어옴.   

 

24시간 온몸의 세포진동 공격이 들어옴.  내장은 물론이거니와 뇌세포 진동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완전히 뇌파 주파수 값이  다 읽혔고  그 뇌파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만 24시간 쏘면 완전 걸어다니는 생체로봇이 되어  저 개한민국 가해자 살인마들이 이 불법실험을 철수하지 않는 한, 이 끔찍한 주파수 고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혈관 내 세포분자를 건들면서  생화학실험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로인한 화학반응 때문에 염증이 생겨서 심혈관, 뇌혈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  혈관과 신경을 24시간 자극하기 때문에 통증이  상상을 초월.

 

몸이 상당이 안 좋아짐.  굳이 이 고문으로 고통스러워서  자살 안해도 곧 죽을 것 같음. 

 

오전 10:30  ~

 

수업 내내 좌골, 골반, 내장, 척추(특히 경추), 뇌 두개골 (특히 뇌간과 측두엽)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호흡곤란과 눈 쓰라림, 머리 조임이 지속. 

 

1~4교시, 음파와 내장공격 지속되는데  머리골과 귀 고막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터질 것 같음.

 

특히 3~4교시 때,  3교시는 효소 공격하는데 머리 속과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4교시는 왼쪽 눈에 모래알 들어간 것같고 눈알이 뽑힐 것 처럼 고문하는데 솔직히 너무 살기 싫다. 

 

퇴근길, 음파 공격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속쓰림 작렬.

 

좌골과 골반기저근 공격으로 생식기 부위까지 조이고 걸을 때 꽉 낀 속옷이나 레깅스 입은 것처럼 상당히 끼는 느낌의 고문 들어옴.  호흡곤란도 야기 중. 

 

머리가 계속 깨질 것처럼 공격들어오는데 이는 음파 공격으로 뇌세포 분자의 화학반응을 일으켜서 그런 것.   

 

내장공격으로 속쓰림이 심하고  경추와 뇌간  공격에 뒷목과 뒷골이 땅기고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리고 이마엽,  관자놀이  공격에 머리가 지끈거림. 

 

너무  끔찍함.  이 공격들이 2018년 2월부터 2021년 1월 현재까지 매일 끔찍하게 들어옴.

 

2017년때까지만해도 밖에서는 이렇게 심하게 고문 받지 않았고 집에서는 심하게 들어오긴 했지만 이 정도의 살인고문은 거의 드물게 들어왔음. 

 

오후 4:20 ~  7:20

 

현재 3시간 동안 살인고문.  집에 걸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집에 도착하고나서도 속쓰림이 심함.

 

단백질 분해 공격시 속쓰림이 심함.  이 고문시에 세포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 많이 만들어냄.

 

얼굴 피부의 단백질 성분이 다 녹아내리는지 얼굴 피부의 유분과 수분이 다 마르고 얼굴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눈알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이 지속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속쓰림이 여전히 심해서 서둘러 밥을 먹는데 치아 공격도 심하게 들어옴.  치아가 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뇌하수체와 경추 공격이 여전히 들어옴.

 

뇌간과 경추 공격시 굉장히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졸린데 단백질 합성 공격이 들어옴.

뒷목이 진동하지 않게 손으로 부여잡으니 머리가 멍하고 급 졸리는 증상이 덜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뇌간 공격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이는 유전자 복제와 관련.

 

오후 6:20분 무렵부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하고  음파 공격도  꾸준히 들어오는데 뇌 세포 분자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니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과  기억력 저하  증상이 있음.   언어장애와 시야 장애 그리고 어지럼증 유발 중.  오후 7:07

 

수요일 오후 7:10 ~ 목요일 오전 7:30

 

12시간 이상을 누워있었음.

 

수시로 수면박탈,  가끔씩 10시간 이상  잠을 자게 할 만큼 그 전에 끔찍하게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졸립게 해서 쓰러지듯 자게 만드는데 이 역시 엄청난 고문 중 하나.

 

새벽에 잠깐 깼는데 심장에 끔찍한 통증을 주는데 심장마비 직전에 이런 통증이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