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7:45 ~9:30
출근 준비하는 내내 좌골, 골반기저근, 내장, 척추뼈, 머리골, 안면골 진동 고문에 시달림.
다리 근육이 땅기고 허리 통증 지속되고 얼굴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얼굴을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고 고춧가루 뿌린 것처럼 쓰라림. 얼굴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의 땅김과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눈알 언저리가 가렵고 눈꺼풀이 퉁퉁 붓게 하고 눈 근육을 땅기는데 눈 뜨는 게 뭔가 불편함.
밥 먹기 전부터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밥 먹는 내내 방귀가 나올 정도로 내장 미생물 효소 공격이 이어지고 숟가락 내려놓기가 무섭게 바로 화장실.
오전 9:30 ~
출근길, 호흡곤란과 함께 발가락 혈관과 신경 공격하는데 집에서도 당한 것처럼 동상 걸린 것처럼 꽁꽁 언 느낌과 함께 통증 유발. 추워서 그런 게 아닌 게 집에서도 히터 앞에 앉아 있는데도 이런 유형의 통증
고문함.
좌골과 골반기저근 수축으로 다리가 땅기고 생식기가 조이는 공격.
지하철이 와서 서둘러 계단 내려가는데 오른쪽 무릎에 공격들어옴.
이런 식으로 마치 내 몸이 실제로 아픈 것처럼 착각하게 공격이 들어옴. 계단 내려갈 때 무릎 공격, 밖에서 있을 때 손가락, 발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하는 식인데 벌써 13년째 피해자인데 척보면 알지.
오전 10시 넘어서부터는 또 내장 공격 중. 설사가 금방이라도 나올 것처럼 공격. 얼굴 피부에 수십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피부가 따끔거리고 쓰라림.
마을 버스 놓치지 않으려고 서둘러 에스컬레이터 타고 걸어올라가는데 다리 근육을 심하게 죄는데 다리 힘줄이 끊어질 듯한 통증 유발하고 동시에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 이어서 버스타자마자 생식기 질을 조이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사람의 피를 말리면서 살인고문하는 것도 모자라 조롱과 희롱을 일삼으면서 마치 이 범죄를 저지르는게 합법적이고 타당한 것처럼 공격. 기가 막힌다. 진짜 끔찍함.
오후 6:00 ~ 7:40
살인고문.
집에 도착하자마자 혈관 수축이 있는데 얼굴 피부가 급 쪼그라들면서 세포 단백질 분해 공격.
항문이 타오르고 메마른 느낌. 항문 괄약근 공격하는데 DNA 효소 만들어냄.
1시간 동안 측두엽과 두정엽, 하측두정엽, 후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타들어감. 눈알이 진동하는데 눈알이 덜덜 떨림.
생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상당히 고통스러움.
눈알이 뻑뻑하고 눈을 뜨고있기가 힘듦. 눈의 수분이 메마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음.
음파 공격도 동시에 들어오는데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진동이 울리면서 머리골, 세포 진동 유발.
고통스러워서 울음 밖에 안 나옴. 햇수로 4년째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죽지않는 한 이러고 당분간 이용당할 것 같은데 고통스러워서 어찌 사니?
이거 지금 2018년 2월부터 당하는 거 저 쌍새끼들이 음성 주입해서 인정했듯이 아무나 당하는 거 아닌 실험인데 왜 이렇게 끔찍하고 정말 고통스러운 걸 왜 나는 4년씩이나 당하고 있냐고!
오후 7:20분부터는 머리근육이 뒤틀리고 생식기 부위가 엄청 쓰라리고 따갑게 고문. 이마골이 깨질 듯함.
얼굴 중 T존부위에 진동이 요동치고 상당히 아픈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 오는 중.
시야 장애와 언어장애가 심각한데 살인고문을 1초도 쉬지않고 이어감.
단백질 합성 즉, 단백질 인산화 고문인 유전자 복제 고문이 끝난 후에는 그 잔존물인 요소와 요산이 생기는데 이때 소변으로 빠져나가기 위해 방광을 자극하는데 그래서 유전자 복제 고문 뒤에는 소변이 갑자기 마려워짐.
단백질 분해부터 합성, 즉 DNA 복제까지 보통 1시간 40분 소요. 100분.
이게 한 사이클. 24시간 들어오니 하루에 몇 번 당하는지 알 거임. 빠르게 공격 진행할 때는 100분도 안 걸림. 70분 정도 소요.오후 7:36
오후 7:40 ~ 오후 9:40
2시간 가까이 머리 근막이 심하게 조인 뒤에 경추와 뇌간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 겪음.
오후 9:20분 무렵부터 속쓰림 작렬 중.
밥을 먹어야할 것 같아서 먹는데 코가 찡하게 공격들어옴.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수시로 사레 들리게 공격.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기 때문이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생식기 공격도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치아도 아플 정도로 뇌하수체 자극이 계속 들어옴.
음파 공격도 아까보다는 약하지만 지속적으로 들어옴.
오후 11시 넘어서부터는 위와 췌장 공격 들어오고 있음.
오후 11:00 ~ 금요일 오전 2:00
오후 11시 30분 지나면서 2시간 가까이 또 살인고문.
음파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측두엽과 후두엽이 엄청 조여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신장공격해서 노르에피네프린 분비시키니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들어옴.
언어장애, 시야장애 시달림.
이후 목구멍이 심하게 타들어가고 눈알도 심하게 뻑뻑하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도 녹아내리는 통증. 콧 속도 맵고 찡함.
머리근막이 심하게 눌리고 조이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오전 1시경부터 또 전형적인 뇌질환 장애 겪는 중.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손에서 물건 놓치고 다리 근육이 풀리고, 언어장애 겪으면서 발음도 어눌하고 타이핑도 예전과 달리 계속 오타가 작렬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고 호흡도 힘듦. 급 피곤하고 졸음이 몰려오고 기운이 없음. 팔다리의 힘이 쫙 빠짐. 기억력 저하가 심해짐. 눈알이 타들어갈 것 같아서 눈을 감았다 떴는데 한쪽 눈은 바로 떠졌는데 다른 한쪽 눈은 0.3~0.5초 뒤에 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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