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15. 금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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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12:00  ~

 

속쓰림 고문이 있다가 40분 동안 뇌간 공격하고 대뇌피질  특히 우뇌 공격들어오는데 통증이 상당.

 

뇌간 웃음중추 자극해서 내장과 호흡근 공격해서 내장에서 만들어낸 신경전달물질 및 효소 가스 등이 뇌로 전달하게 만듦.   신경물질의 화학반응 고문  때문에 눈에 눈물이 맺힘.

 

웃음은 대뇌피질과 변연계의 기능으로부터 발생한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뇌간의 웃음 중추 건드려서 실없이 웃게 만들고 (살인고문 받아 실제 기분은 엿같음.) 결국 최종 실험 목적지는 대뇌피질과 변연계에 신경전달물질을 분비시키는데에 있음.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몰아치는데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 뜨고 있기도 힘들고  눈알이 덜덜덜 떨리면서  주변 근육이 땅기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시야장애 심각.

 

머리골도 특히 우뇌 부근이 또 깨질 것처럼 고문.

 

내장 공격에 내장이 뒤틀리고 바로 화장실행.

 

하도 내장 공격을 장기간 받다보니 다크서클이 심각하게 검푸름스름해졌는데  지금 또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멍이 든 것처럼 만들어놓음. 

 

오전 1:00  ~

 

뇌간과 우뇌에 음파 공격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 합성 고문하는데 너무 끔찍하게 고통스럽고 머리 속이 내 머리 같지 않고 굉장히 무겁고 산소가 통하지 않는 느낌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3년째 이러고 있는데 2020년 2월부터는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임.

 

내장도 비인지 피해기간부터 수시로 들어왔고 지금은 아예 대놓고 작열감과 뒤틀림이 거의 24시간 들어옴.

 

하도 경추와 뇌간을 압박하니 뒷목과 뒷골도 수시로 고통스러움. 

 

뇌를 하도 건드는데 타이핑 오타 작렬하고 언어장애 있음.

 

오전 1:14분부터 머리가 멍하기 시작.  그리고 뇌 속이 시큰거림. 

 

오전 1:21분부터 다리 근육이 땅기기 시작.  그리고 재채기  유발하게 하는데 머리골이 동시에 깨질 것 같음.

 

오전 1:24분부터는 머리를(특히 두정엽) 송곳으로  쿡쿡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음.   

 

머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그 이유는 복부 내장 근육을 세차게 2~3초 간격으로  튕겨서 체액을 뇌로 올려보내는데 이때 갑자기 체액이 뇌 혈관에 퍼지면서 혈관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뇌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극심한 두통(망치로 순간 때리는 듯한 통증) 유발하고 거기에 더해 음파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면서 뇌 두개골과 뇌세포 분자에 진동을 가하기 때문에 머리에 가해지는 통증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살인적이다.

 

오전 1시 30분 넘어서 속 울렁거림이 있었고  침에서 짠맛이 남.

 

오전 1:52, 경추와 뇌간 진동이 심함. 

 

30분 넘게  혈관 수축, 근육통과 가려움증에 시달리고 심장이 두근거림과 호흡곤란 그리고 머리 속 시큰거림이 있고 생식기 따끔거림. 

 

음파 고문은 여전히 지속중.

오전 2:26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또 귀 고막과 머리골 그리고 뇌세포분자의 단백질 생합성 고문하는데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요동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경추와 뇌간 집중 고문.

 

신장 부신피질 공격이 들어오고 생식기 부근도 공격하는데 생식기부근의 피부가 메마른 느낌이 들면서 쓰라리고 따끔거리고 가렵고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는데 카테콜아민계 신경물질 분비 고문 중.  오전 2:45

 

다리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시야장애가 심각하게 들어오고 있음.  침은 고이고 신맛이 나는데 음파 고문은 살인적으로 24시간 들어오는 중. 

 

몸의 중심을 잃어서 옆으로 치우침. 

 

오전 3:00 ~

 

자려고 누웠는데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머리가 엄청 멍하게 고문 들어오는데  굉장히 머리가 아픔.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면서 눌림.

 

머리 쪽으로 진동의 파장이 끔찍한데 머리 쪽에서 손바닥을 들고 허공에 대고 있으면 진동이  미친듯이 요동치는게 느껴짐.  

 

수면제 먹은 듯 눈이 감기는데 머리골에서 사람 목소리가 들리면서 그 목소리가 머리골에서 빠져나가는 소리가 들림.  그리고 이어서 내 속마음이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들리게 함.   측두엽의 청각 피질과 성대 쪽 진동시키면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소리가 들리는 듯함. 

 

머리가 전체적으로 뽀개질 것 같긴 하지만 특히 정수리와 하두정엽이 아픔.

 

눈을 감고 있는데 그저께 아딸에서 내가 떡볶이를 먹고 있는 장면이 스쳐지나가고 어제 아침에 출근하려고 스타킹 신는 내 모습이 스쳐지나감. 

 

내가 그 모습을 거울로 본 것도 아닌데 마치 그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내가 시각 기억으로 기억한 것처럼 시각화해서 기억이 스쳐지나가게 하는데 어이가 없음.

 

행동이나 동작 기억을 시각화해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데  두정엽의 감각과 운동 피질을 시각화해서 빼가는데 어이가 없을 뿐. 

 

그리고 잠시 잠을 잔 것 같으나 꿈을 꾼 것 같은데 원장님이 나옴.  내가 열심히 컴퓨터로 자료를 찾고 있는데 원장님이 내쪽으로 와서 대신 컴퓨터를 만지기 시작하는 꿈이었는데 머리골이 너무 깨질 것 같고 귀와 머리의 압력이 너무 높아지고 심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두근두근거리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시간을 확인하니 오전 3:46.

 

46분간 우뇌  두정엽과 측두엽을 끔찍하게 고문 당했고, 일어나자마자 저  가해자 쌍새끼 살인자들이 놀랐는지 서둘러 내 좌뇌 쪽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면서 눈알이 진동하게 하면서 눈 혈관이 자극되더니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이 터질 것 같음.    1시간도 안 되어서 화장실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요소와 요산분비.  그리고 다리  근육이 심하게 조이고 쑤심.

 

내가 눈을 뜨면 주로 좌뇌를 건들고, 내가 자려고 눈을 감으면 주로 우뇌를 건듦.  물론 좌우뇌 24시간  공격이 들어오지만 공격 빈도 수를 보면 그렇다는 것.

 

사는 게 끔찍하다.  뭐 저런 좇같은  개씨발 악마 새끼들이 다 있는지! 우리 부모를 거의 죽일 듯이 고문하고 언니들도 아프게 하고 나 역시 보다시피 이렇게 살인고문하고 있으니 말이다.  오전 4:14

 

오전 4:20  ~ 오전 9:30

 

누워있는 내내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압박감이 상당.   

 

기억을 빼가는데 이게 음성과 시각 이미지로 빼감.

 

자는 중간중간 고문이 심해서 잤다가 깨기를 반복했는데 깨었을 때 내 목소리가 음성으로 들리고 있었고 지난 번에 한자랑 영어 공부한 게 시각적으로 나타나는데 자면서도 아~  내 장기기억 빼가는구나~ 를 알게 됨.

 

꿈주입도 당하는데 엄마와 mj언니가  등장했고 mj 언니의 20대때 남친이 등장.

 

오전 8시에 알람이 울렸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머리골을 휘감는 토션장 에너지가 들어오는데 마치 팔에 감았던 붕대를 푸는 듯한 느낌을 받음. 

 

밤새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 압박이 심해서 고통스러웠는데  팔을 압박하던 붕대를 푸는 것처럼 토션장 에너지가 들어오는데 조금 머리가 편해짐. 

 

그것도 잠시, 다시 다리 근육을 수축하고   경추와 머리공격이 들어오는데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오름.

 

머리 말리는데 빛 공격이 들어오는데 빛 입자가 눈 앞에서 아른아른거림. 어지러움.

 

출근 준비 내내,  내 생각 처 읽고 계속 기계 음성 보내면서 뇌신경 자극하고 스트레스 유발.

 

화장하는데 음파 공격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고 뇌간 부근에 집중 공격.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를 정도로 시야장애.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위 괄약근 수축 공격을 하고 또 기계음성 주입하면서 뇌신경 자극하고 스트레스 유발. 

 

출근하려고 부츠를 신으려는데 소뇌와 전정기관 공격하는데 무게 중심을 잃게 만들어서 옆으로 쓰러질 뻔했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신발장을 짚었는데 이때 팔목의 피부를 긁힘. 

 

오전 9:30  ~  

 

출근길, 40분 내내 살인고문 들어옴.

 

음파 공격이 내장, 대동맥, 경동맥, 뇌동맥을 진동시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숨이 턱턱 막히면서 과호흡에 시달리고 머리골이 40분 내내 깨질 것처럼 공격 들어옴.   속도 울렁울렁거리면서 토할 것 같음.   

 

오전 10:12분경부터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나고 귓 속과 머리 속이 시큰거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수업시간에 알려줄 표현들을 버스 기다리면서 보는데 좌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가 진동으로 요동침.  특히 시각피질과  베로니케와 각회 영역. 

 

버스 탔는데 과호흡에  시달리고 뒷목이 뻐근한데 계속 경추 공격 들어옴.  허리와 등 통증도 있고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속이 계속 불편함. 

 

하도 뇌간과 경추 공격이 심하다보니 타이핑칠 때 계속 에러가 작렬함. 

 

1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세포 진동까지 유발하는데 학생 얼굴을 1초 이상 못 쳐다볼 정도로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이마골, 코뼈 진동이 요동치고 경추에도 진동도 심함.  살인적 고문의 연속.  1교시 내내 고통.

 

2교시:  경추와 어깨가 심하게 눌리고 한숨이 나올 정도로 호흡이 힘들고 머리가 심하게 조이는데 쪼개지는 통증.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3교시 :  다리가 땅기고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갈증이 나면서 침에서 신맛이 남.

 

경추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머리  근막이 조이면서 뒤통수가 눌리면서 두통이 있고 굉장히 피곤하고 쓰러질 것 같음.  

 

생식기가 쓰라리고 따끔거림.

 

4교시 :  오른팔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팔에 힘이 없는데 판서할 때 팔이 끊어지는 줄 알았음.

 

그리고 이어서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도는데 쓰러지기 일보직전.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계속 머리근막을 조이는데 진짜 4년째 지옥같은 삶이다.

 

어이없다. 이러고 당하고 사는 거.  기가 막힌다.  이유없이 생체실험 타겟 만들어서 개처럼 이용하는 거보면. 

 

퇴근무렵,  신장  공격이 들어오고 속쓰림이 심하고 급 소변이 마려움.  얼굴피부도 심하게 땅김.

 

버스 안인데 전전두엽에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마가 지끈거림. 

 

지하철 안,  좌골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덩달아 생식기가 더럽게 조여오고 팔이 저리고 힘이 또 쭉 빠짐.   

 

음파 공격은 들어오고 경추와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머리는 멍하고 어지러움.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진짜 살기 싫다.

 

눈알이 집에서나 학원에서나 밖에서나 예외없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아주 병신이 됨.

 

환승 버스 타려고 계단 올라가는데 호흡이 굉장히 가쁘고  다리 근육이 굉장히 땅기는데 발목에 쇠구슬 달고 올라가는 느낌의 통증. 

 

버스 안, 굉장히 멍하고 피곤한데 경추와 뇌간 공격 중.  뒷목에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허리 통증에 시달림. 

 

발바닥이 심하게 저리고 팔에 힘이 쭉 빠지는데 핸드폰을 들고 있기도 힘듦. 

 

좌골과 골반기저근 공격에 생식기가 조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머리가 대개 멍한데 경추와 뇌간 공격이 계속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고 머리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고 뇌세포분자 또 건들면서 고문하는데 계속 타이핑이 오타가 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호흡도 힘들고 온몸의 근육 통증 유발.  특히 어깨와 날개죽지 부근.  침이 고이는데 신맛이 남.  

 

본인 동의 없이  13년간 공짜로 실컷 실험하다가 서서히 피를 말리면서 사람 죽이는 고문이 확실.  나를 이렇게 피를 말리면서 서서히 죽이고 증거인멸과 함께 유전자 생체값 두둑히 챙김. 

 

지금도 살인적인 음파로  1초도 쉬지않고 뇌세포분자의 화학반응 일으키고 유전자 염기코드 해독 중.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숨이 너무 가쁘고 온몸이 다 쑤심. 

 

버스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오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이 공격 들어옴.

 

오후 4:23, 집에 도착.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들어오고  패딩 코트를 벗기가 무섭게 얼굴의 모세혈관이 수축하면서 얼굴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주름이 쭈글쭈글해짐. 

 

내장 속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가 코와 입으로 훅~하고 들여마시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마치 외부의 가스를 들여마신 듯한 느낌의 고문.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하게 머리골까지 휘청거리게 고문이 들어옴.  

 

오후 4:39

 

1시간 가까이 좌골 신경, 골반기저근  수축과  경동맥에 진동 공격 들어오는데 다리는 땅기고 생식기는 조이고 뒷목은  결리고 머리는 무겁고 멍함. 

 

배가 살살 아프게 하더니 똥이 마렵고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5:39분부터는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골을 휘감아 들어오는 스칼라파 에너지 고문 중.

 

1시간 동안 좌골과 미주신경 공격 들어옴.   

 

친구 만나러 가기 전에 아빠네 들러 반찬 전해드리러 가는데 오른발의 아킬레스건과 발뒤꿈치 공격을 10분간 퍼붓는데 아킬레스건이 끊어질 것 같고 발뒤꿈치 공격에 뒤로 자빠질 것 같음.  양말도 벗겨질라고 함.  기가 막힘. 

 

이후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는데 숨이 턱턱 막힘.

 

버스 기다리는데 왼쪽 다리 근육이 땅기면서 무릎이 아프고 생식기 부근이 조여옴.   

 

아까 1시간 동안 화장실을 3번이나 가게 만들었는데 또 소변 마렵게 만들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고문 중.  

 

오후 6:58

 

 

오후 7:00  ~ 오후 9:00

 

친구 만나는데 음파 공격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좌골과 미주신경 공격, 뇌하수체 고문에 치아가 욱신거리고 소변이 또 마려움.  

 

오후 9:00  ~

 

버스 안,

심장이 미친듯이 뛰고 숨이 턱턱 막힘.   

 

과호흡에 시달리고 머리근막이 조여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후 9:35~

 

집에 도착 후, 경추와 뇌간  공격이 몰아치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는데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10:00  ~ 11:00

 

침이 심하게 고이고 혓바닥이 따끔거릴 정도로 목빗근의 경동맥이 미친듯이 진동.

 

이후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르고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타들어갈 것 같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뇌간 망상체 공격.  시야장애 심각.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근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면서 진동이 요동치는데 뇌세포 분자 단백질  자극 고문 중. 오후 10:51

 

또 1시간 넘게 아까처럼 자율신경계와 뇌간 공격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이후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대뇌피질과 변연계 부근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질.  토요일 오전 12:10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고문하는데 DNA 중합효소 만들어대고 침이 고이기 시작.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콧 속이  맵고 찡하고 재채기가 나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면서 동시에 머리골과 뇌세포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중.  즉,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오전 12:38

 

또 20분 넘게  콧물이 나오고 눈알이 쓰라리고 림프선 공격에 왼쪽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르고 갈비뼈가 으스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한 듯.  생화학가스 공격 중.  내 몸이 화학실험실 되었음. 

 

1시간 가까이 석탄 타는 냄새와 가스 냄새 유발하는데 벤젠고리 신경물질 분비시키는 중.

 

<벤젠 고리>의 신경물질을  분비하는 뇌간 망상체 자극하면 담배연기, 천연가스,  석탄, 석유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마치 주변에서 나는 냄새처럼 착각하게 만듦.  

 

오전 1:08

 

망상체는 후성 유전학과 관련되었고 내 동의 없이 계속 나의 유전자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 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가하고 있음.  완전 살인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