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16. 토요일 피해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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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1:10 ~ 2:10

 

좌골 공격, 신장과 생식선 자극 고문. 다크서클이 부어오르고 검푸름스름해짐.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뇌압이 오름. 계속 음파 고문과 함께 뇌가 조여옴.   

 

내장과 대동맥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생식기와 눈알이 무척 쓰라림.  팔과 겨드랑이,  옆구리 부근의 혈관과 유두 부근을 지나는 혈관 공격.

 

그리고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여오는데 뇌를 송곳으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있음.

 

오전 2:14,자려고 눕자마자 오른손 엄지 손가락 통증 유발.

 

오전 3:28, 75분만에 잠에서 깼는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하고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는데 시간만 확인하고 머리가 너무 멍하고 어지러워서 바로 또 누움.

 

오전 7:00 ~

 

밤새 음파와 전파로 뇌  시냅스 건들다가 오전 7시쯤 

유전자 복제하는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과 척수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는데 호흡곤란이 있고  귀가 잘 안 들리고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뇌세포분자에 끔찍한 진동 고문 퍼붓는데 귀가 평소의 소리의 3분의 2수준밖에 안 들리는 것 같음.  마치 비행기 안에서 귀가 먹먹한 것처럼 말이다.

 

간헐적으로 삐~  삐~하는 소리가 나는데 외부 공명 주파수 소리인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한데  창문이 없는 방에 화학가스를 잔뜩 넣어 놓은 방에 들어가 있는 느낌임.

 

누워있다가 고통스러워서 벌떡 일어났는데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느낌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눈알이 찢기는 통증인데  특히 왼쪽 눈알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함.

 

내장과 경추와 뇌간에 진동이 요동치고 이와 더불어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다크서클 부위는 흉하게 부어오르고  말을 하려고  해도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심하게 갈라지면서 발음이 어눌해지고 말을 더듬으면서 했던  말을 또 내뱉고 내가 의도하지 않은 말이 툭 튀어나오게 함.  

 

뇌를 건드니 언어장애, 시야장애, 청각장애, 타이핑 오타 작렬 등 다양한 뇌질환 증세 유발.

 

온몸의 근육이 아프고 피부를 참기 힘들 정도로 가렵게 하는데 히스타민 신경전달물질 때문에 그런 것 같음.  

 

계속 허락없이 13년째 뇌파 불법 수집과 나와 내 가족 유전자를 불법 복제하는데 진짜 이 국가 주도의 살인고문을 어떻게 밝혀서 저 가해자 살인마 싸이코집단을 법정에 세울 수 있을까?

 

엉덩이 신경이 안면신경까지 연결되었는데 엉덩이 쪽 혈관과 신경 공격이 들어온 후, 바로 눈  주변이 가렵고 콧 속이 시림.  이후 대뇌기저핵과 전뇌 부근의 혈관이 압박. 

 

잠깐 또 누워있었는데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내장 작열감이 심하고 신경전달물질을 뇌혈관 에 퍼지게 하면서 뇌 시냅스 자극하다가 얼마 뒤에 또 뇌간에 스칼라파 따위가 들어오는데 옛날에  많이 쓰던 모기향 모양으로 미간 쪽을 향해 들어오는데 진짜 개 좇같음.  오전 9:15

 

오전 9:15 ~ 11:30

 

씻기 전에 이미 미간 쪽 뇌하수체와 시상하부 공격이 들어오고 신장 부신피질 공격이 들어온 후로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검푸름스름해져서 멍이 든 것 같음. 

 

씻는 중에 또 미간 쪽으로 나선형으로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돎.  어질어질함.

 

머리 말리는데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고 빛 전파 공격을 하는데 빛 입자가 날아듦.  눈앞에서 아른거리는데 눈 앞에 먼지처럼 보이기도 하고 검은 점처럼 보이기도 함. 

 

화장하는데 우뇌 공격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눈썹을 그리거나 아이라인을 그릴 때 오른쪽  눈알을 바깥쪽으로 돌리기가 힘듦.  그만큼 우뇌의  관자엽과 측두엽에 진동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밥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내 생각을 실시간 처 읽고 기계 음성 주입하면서 뇌신경  자극하는데 스트레스.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면 그거에 대해 되받아치는 식으로 음성 보내는데 이 고문 원리를 모르고 처음에 당하면 가해자 쌍놈들이 직접 음성 보내는 줄 착각하는데 계속 당하다보면 실시간 내 뇌파와 연동시킨 인공지능 컴퓨터의 자동 음성 주입인 거 알게 됨.

 

내 생각 처 읽는 인공지능 관리하는 가해자 살인마들이 중간중간  내 생각 모니터링할 때 터무니없는 생각이거나 우끼다고 생각하면 지네가 웃을 거를 대신해 내 웃음 중추 건드는데 오전만 해도 수 차례 뇌간의 웃음중추 건드는데  웃음 자체가 대뇌피질과 변연계를 자극하기에 일부로 실없이 웃게 만듦.  의도된 고문.

 

집에서 나오기 직전까지 계속 내장, 뇌간, 대뇌피질, 변연계를 음파로 건들면서 내 뇌를 헤집고 다니는데 시야장애, 언어장애, 그리고 팔다리 움직임 장애 유발. 

 

오전 11:30 ~ 오후 3:30

 

엄마네 병원에 잠깐 가는 길인데 호흡기전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곤란 야기중.

 

좌골, 골반기저근, 복직근, 심장근, 태양신경총, 정수리  고문하는데 호흡과 발성이 고통스러움. 

 

4시간 동안 밖에 있는 동안 다리부터 머리골까지의 골격근 공격, 호흡기전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호흡이 항상 가쁨.  

 

온몸의 세포 주파수 진동으로 전신이 압전 에너지 공격을 받으니 몸이 무거움.   우리 몸의 세포가 전지(배터리)임.  배터리 가동은 체액으로 가동.

 

발가락, 발뒤꿈치 통증과 발목, 무릎이 조여와서 걸을 때 불편하고 골반이 살짝 뒤틀리는 느낌과 함께 척추뼈  특히 경추 부위의 압박감이 항상 있음.  뒷목과 팔 통증 동반.  가끔씩 걸을 때, 발바닥이 땅바닥에 눌릴 때의 압력이 뇌 두개골까지 전해져서 뇌 두개골이  울리게도  공격함. 

 

오후 3:30 ~  5:00

 

집에 도착하자마자 경추와 뇌간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고 미주신경과 심장근에

음파 공격 지속. 호흡이 가쁨.

세포호흡 에너지인 ATP 생성 중.  

 

이후 오후 4:10경 전후로 팔에 힘이 쭉 빠지고 무기력하고 졸린데 ATP 가져가느냐고 그렇고 아민계 아미노산으로 단백질 생합성 중.  

 

너무 기운이 없어서 빵을 먹었고 접시에 딸기쨈이 많이 묻어 있었는데 음파가 딸기쨈의 포도당 입자까지 건드는지 딸기쨈 냄새가 코로 훅 들어오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음파가 공기의 파장을 일으켜서 몸의 피부와 뼈를 통과해서 혈관의 체액까지 건들 수 있음.

 

신경화학물질 건드는데 이들 화학구조는 탄소, 질소, 수소, 산소 원자뿐임.

 

신경세포에서는 칼슘과 인산이 중요한데, 고에너지 인산기가 결합하면 생체 단백질이 활발한 분자적 작용을 한다고 함.

 

아세틸콜린은 미주신경과 전뇌에서 분비되는데 콜린계 신경물질 분비 고문 중.

 

오른팔이 1시간 30분 넘게 심하게 저림.  팔과 경추가 연결되고 경추는 심장과 폐와 연결된다.

 

미토콘드리아에서 콜린을 분리하여 아세틸콜린을 만듦.

 

콜린은 뇌 신경세포의 에너지 이며, 인체에서 다양하게 소모되는 물질입니다. 뇌세포에 콜린의 부족은 뇌세포를 약화시켜 뇌의 우울증, 분노장애, 치매, 알츠하이머 공황장애 등등의 뇌에 나쁜 반응들이 발생함, 또한 인산을 분리 ATP와 GTP 그리고 핵산과 단백질 인산화 시킴.

 

음파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과 뇌 두개골, 세포분자를 미친듯이 진동시킴.

 

오후 5:00  ~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기력한데 음파 공격이 24시간 심하게 들어오고 미간 부위와 이마골에 진동이 요동침.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망상체 등 뇌간 공격이 24시간 들어옴.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게 하더니 이제는 왼쪽 종아리 뒤쪽의 신경계와 내분비선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이게 무릎과 정강이 통증으로 이어짐.

 

제 2의 심장이라 불리는  종아리를  40분째 고문.

 

아까는 심장과  폐와 연결된  경추 공격을 해서  팔을 저리게 하더니 완전 좇까네.

 

참고 1)  심장근육의 의해 호흡운동도 하며 혈관 수축으로 혈액순환 등 다양한 곳에 붙어서 다양한 기능을 행하며  근육은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수도 있는 골격근(수의근)과 자신의 의지대로 운동못하는 심장근 ,평활근,내장근(불수의근)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어지러운데 미주신경과 경추 (뇌하수체 연결), 전뇌 진동 고문해서 아세틸콜린 분비시키는데 아세틸콜린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음파 공격은 꾸준히 들어옴.  

 

심장이 간헐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고문.   치아도 욱신거리는데 심장근과 미주신경은 연결되었고 치아는 미주 신경(내장신경)과 뇌하수체와 관련. 

 

진짜 개 좇같은 살인고문.

 

내 인생 못 살고 이게  웬 개고문이냐~!

 

오후 6:16

 

1시간 넘게 종아리와 무릎 공격하고 심장근 공격하는데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뇌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오름.  눈꺼풀도 퉁퉁 부움.

 

호흡기전 공격하는데  명치 쪽인 태양신경총 고문하는데 호흡곤란이 있음.

 

코가 맵고  찡하고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돌아감.

  

좌뇌에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눈을 제대로 못 뜨겠음. 눈앞이 핑~핑 돎.

 

오후 7:36

 

배꼽부터 전상장골극, 후상장골극 그리고 치골 부위에 공격이 집중 들어오는데 이 부위는 뇌간 반사점이다.   그 부위를 칼로  도려내는 통증 유발 중.

 

오후 8:00  ~  오후 11:00

 

호흡기전 공격, 내장, 경추와 뇌간 공격들어오다가 오후 9시쯤부터 음파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뇌세포분자 진동 공격들어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듯 함.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하더니 이후 상악골과 하악골의 턱관절에 진동이 요동치고 경추와 뇌간에도 미친듯이 진동고문하는데 끔찍한 시야장애 유발.

 

눈앞이 음파 진동때문에  흔들리고 어질어질 핑핑 돌고, 아까도 언급했지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타들어가는 통증 유발.

 

2시간 동안 살인고문.

 

오후 10:00 ~

 

또 1시간 동안 음파 진동으로 살인고문. 드드드드드드드 이런 식으로 계속 24시간 진동 주파수가 온몸과 뇌세포를  진동으로 울림.

 

공사할 때 드릴로 땅바닥 뚫을 때 소리를 내면서 땅에 금이 가면서 땅을 파내듯이 음파가 진동을 울리면서 뇌 두개골을 관통하고 뇌세포 분자까지 자극하면서 계속 고문하는데 미칠 것 같음.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 전체를 음파로 헤집고 다니면서 고문하는데 언어장애, 시야장애 유발하는데 진짜 끔찍함.

 

심장이 계속 두근두근거리게 함.

 

한 곳을 가만히 응시하는 그 자체가 고통. 1~2초만 사람 얼굴을 바라보거나 글씨를 보는 게 어려울 정도임.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초점이 안 맞고 시야가 흔들리는데 어질어질하고 진짜 죽고 싶음.

 

건강하게 태어나서 왜 이런 끔찍한 뇌질환 장애를 보이는 극심한 뇌실험 고문을 받아야 하는 건지. 왜 그게 하필 나이며, 우리 가족일까?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다른 가족이 될 수도 있는 건데 진짜 피눈물이 난다.

 

오후 11:00  ~

 

생식기 부근이 진동으로 지글지글거리고 대동맥과 미주신경  그리고 유양돌기에 끔찍한 진동 고문이 있는데 왼쪽 귓 속에 벌레가 들어간 것처럼 가렵기도 하고 시큰거리기도 하고  아픔. 

 

아세틸콜린계 신경전달물질 인위적으로 분비시켜서 오후 11:23분쯤 전뇌 부근의 뇌혈관에 퍼지게 하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 중.  

 

눈알은  끔찍하게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40분째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내장 어느 곳에 손바닥을 대고 있어도 내장이 진동으로 요동침.  정확히 말하면 내장 주파수와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쏘는데 특히 흉선 부위에 진동이 극심함.  흉선  부근에 DNA 중합효소가 많은데 지금 눈알도 제멋대로 돌아가면서 유전자 복제에 박차를 가하면서 사람 목을 죔.  끔찍함.  호흡하기도 힘듦.   오후 11:58

 

오늘 언니랑 엄마가 계신 병원에 반찬만 전해드리러 갔는데 코로나 때문에 영상통화만 가능해서 통화하는데 엄마가 너무 안쓰러웠음.   외롭다고 하시는데 몸도 좋아보이지 않으시고 깡 마르심. 

 

병원 측에서는 영양실조까지는 아니지만 영양부족이라고 하는데 이전에 인하대병원 갔을 때도 영양실조와 전해질 불균형, 특히 나트륨 부족이라고 했었다. 

 

2009년부터  생체실험 타겟이 된 이후로 계속 실험 당해오다가 2018년 2월부터

엄마를 포함해서 우리가족들이 뇌세포 단백질 분자의 생합성 실험의 집중 타겟  집안이 되어 살인고문 당하는데 유전자 복제 및 해독 뿐만 아니라, 면역계와 신경화학물질을 인위적으로 억제시키거나 흥분시키는 실험을 하는 등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서 암과 뇌출혈,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증상에 걸리게 만들었고 나 역시 계속 끔찍한 실험을 1초도 쉬지않고 당하다보니 각종 뇌질환 증세를 보이고 있고  멀리부터 발끝까지 멀쩡한 곳이 없다. 

 

최근에 언니들도 몸이 아프다고 하는데 꼬리뼈가 아프다고 하고,  머리가 예전과 다르게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이 느껴진다하고 오늘 만난 언니는  나처럼 눈꺼풀이 퉁퉁 붓고 다크서클이 진해지고 온몸이 몸살감기 걸린 듯 굉장히 아프고 눈도 뻑뻑해서 뜨기도 힘들고 엄청 피곤하다고 하는데 모두 다 내가 당하고 있는 피해들이다.  음파와 전파로  신경과 혈관을 자극 받아 결국 뇌세포 분자와 원자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

 

우리 집을 완전히 개한민국의 돈벌이 수단과 연구 실험용으로 점찍어서 내 가족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