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오전 12:00 ~ 1:40
내장 작열감이 있고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 진동 고문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하도 뇌를 건드니까, 피해일지 타이핑치는데 그 전기신호와 화학신호가 제대로 전달이 안 되어서
내가 글을 쓸 때 뇌 신호에 불이 들어와야하는 생각피질, 언어피질 그리고 운동피질까지의 뇌의 처리과정이 방해를 받아서 계속 오타 작렬.
24시간 고문에 진짜 고통스럽고 왜 내가 이런 극심한 고문을 당하면서 내 인생을 허비하고 내 목숨을 위협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저 씨발 가해 살인자놈들은 으례 당연히 나한테 이런 끔찍한 살인행위를 해도 되는 것처럼 아무런 죄책감없이 오히려 더 지들이 당당하게 개지랄 떨면서 더 오버하면서 고문하는데 당하면서도 기가 찬다.
내가 왜 저 꼴같지도 않은 개 좇같은 놈들한테 이렇게까지 끔찍하게 실험용으로 쓰여야하는지 저 쌍새끼들은 아무런 해명을 못하고 있다.
내가 왜 이러고 말도 안되는 개 좇같은 뇌생체고문을 13년씩이나 억울하게 당해야하는지 대한민국은 답을 내놔야한다.
그리고 다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족이 대한민국의 뇌생체실험의 집안이 되어서 하나뿐인 소중한 우리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고 알츠하이머 치매까지 얻어야만 했는지 그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
우리 아빠 역시 전립선암, 백내장, 십이지장염 그리고 온갖 신경통을 달고 사신다.
우리 부모님 나이 탓을 하지마라. 우리 가족들이 유전자 생체실험대상이 되어 집중 실험 당한 2018년부터 부모님 모두 갑자기 쓰러지고 병에 걸리셨고 나 역시 2018년부터 그 이전 해보다 더더욱 끔찍한 고문에 매일 지옥 속에 살고 있으니까 말이다.
오전 1시 전후로 잇몸 신경 건들고 공격이 들어오는데 입 안이 다 헐고 잇몸이 부었음.
다크서클 부위와 눈꺼풀이 퉁퉁 부어오를 정도로 임파선 자극 고문.
내장의 호르몬과 전해질 엄청 공격하는데 진짜 당하면서도 진짜 살인적이라서 끔찍함.
오전 1:40 ~
내 속마음이 내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들리게 하더니 지금이 아닌 복제했던 이전의 내 목소리를 들려주는 식으로 머리에 음파 고문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이 휘청거릴 정도로. 곧 잠이 들었고
꿈 주입에 시달림.
옛날 살던 주택이 나오고 가족들이 나옴.
옛날 살던 주택이 배경이었지만 엄마가 쓰러진 상태로 나옴.
짐 정리가 안 되어서 가방 따위가 쌓여있고 바닥에는 흙과 먼지 따위가 굴러다니는 등 별로 좋지 않은 환경에 놓여 있는 설정을 해서 꿈 주입.
내용이 더 있었지만 지금은 기억이 잘 안나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쓰레기 꿈주입.
전신 혈관 효소에 열공격, 치아욱신, 온몸이 가려움,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름. 눈알이 뻑뻑함. 머리 속이 신경전달물질과 효소로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3:31
2시간 30분 잤으려나? 오전 6시 넘어서부터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골이 미친듯이 요동침.
내장 진동, 경추와 뇌간, 대뇌골, 안면골이 쉬지않고 진동.
오전 7시20분에 알람이 울렸지만 너무 몸이 안 좋아서 누워있었음.
오전 8시에 일어났는데 음파 고문에 머리골 뿐만 아니라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뻑뻑해서 찢어질 듯 함.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매일 반복되는 고문.
오전 8:00 ~
머리 감는데 다리 근육이 땅기고 내장이 참기 힘들 정도로 뒤틀리게 고문. 등줄기 전체와 어깨 날개죽지 부근을 칼로 꽂는 통증 유발하게 고문. 과호흡에 시달림. 뇌간의 호흡중추 공격.
정상적인 분당 호흡수는 12~20회인데 과호흡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수치가 낮아지고 혈액 내로 카테콜아민(신장의 부신수질에서 만들어내는데 도파민,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과 히스타민 분비시키고(피부 가려움과 근육통 유발 원인) 이는 폐실질의 비만세포 자극시켜 기관지 수축과 폐의 과팽창을 유발한다. 그로인해 가슴답답, 호흡곤란 증세를 느낄 수 있다.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니 배가 빵빵하게 부어오르고 방귀가 계속 나옴.
체액을 계속 건드는데 가래도 계속 나옴.
화장하는데 눈 부근의 머리골을 음파가 관통하는데 눈을 뜨기가 힘들고 눈앞이 핑 돎. 변연계와 뇌간 쪽 공략.
밥 먹는데 왼쪽 눈이 계속 3분의 1쯤 감기게 공격.
왼쪽 속눈썹이 계속 피부에 닿고 눈물샘을 자극.
치아가 계속 아픈데 장기간 치아 신경 자극 고문.
집에서 나올 무렵 좌뇌의 전두엽과 두정엽을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 공격 들어오고 온갖 욕설과 조롱섞인 음성 주입하면서 신경 자극 : 잘난 것도 없으면서~ 미친 년아~
출근 길,
집에서 나오자마자, 왼쪽 무릎뼈에 음파 공격.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 절뚝절뚝거리며 걷는 게 일상이 됨.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음파 공격은 쉼없이 들어옴.
버스 안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칼로 긋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이미 혈관 공격에 피부 염증이 생긴 부위를 반복적으로 공격.
지하철 안인데 내장은 계속 뒤틀리고 과호흡 증상과 함께 얼굴이 쓰라림.
늦지않게 환승 버스 타려고 에스컬레이터 걸어가는데 다리근육을 조여오는 공격 시작. 굉장히 고통스러움. 심장까지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더니 심장이 아픔.
심장 파동의 진동에너지는 뇌파의 60배가 될 정도로 몸의 세포 하나하나에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고 한다.
버스 탔는데 내장이 여전히 뒤틀리고 팔에 힘이 쫙 빠지고 얼굴 피부가 쓰라림.
생식기 공격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좌골 공격과 신장 공격이 들어오면 생식기가 조이거나 쓰라리고 가렵고 따끔거림.
1교시, 내장이 뒤틀리고 뇌압과 안압이 오를 정도로 음파 공격을 퍼붓는데 진짜 눈알이 튀어나올 것 같고 다크서클은 또 부어오르고 머리는 산소가 부족해서 하품이 연신 나오고 머리 정수리와 측면, 후면에서 눌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살인고문의 연속. 이러니 자살하고 싶지.
2교시, 1교시보다 더 함.
죽을 것 같음. 내장과 머리에 DNA 효소 가스로 가득 채워놓고 24시간 전원공급 하듯이 세포 배터리 가동하면서 음파로 뇌세포 분자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직장에서도 이렇게 당하는데 더이상 못 견디겠다.
3교시, 2교시보다 더 한데 완전히 내 몸과 머리가 화학실험실이 된 느낌. 2020년때보다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옴.
엄청나게 음파와 전파 공격을 퍼붓는데 정신을 잃을 것 같음.
아이들도 직접적인 전파와 음파 공격은 안 받지만 간접적으로 영향이 미치는데 내가 공격하는 입장이 아님에도 미안함.
5명의 소그룹의 학생들 중 1명만 괜찮고 나머지 학생들은 예전과 달리 많이 졸려워하고 지쳐보임.
비피해자들의 머리가 창문이 달린 방과 같다면 뇌실험 피해자인 나의 머리는 창문이 없는 방에다가 온갖 화학 가스를 집어넣은 방과 같다.
혈액 속의 신경전달물질 등의 호르몬과 전해질, 그리고 효소를 이용해서 생화학 분자 실험을 24시간 해대는데 진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다. 그만 살랜다. 병신이다.
4교시에는 2~3교시보다는 덜하나 여전히 음파가 미친듯이 뇌두개골을 진동시키면서 들어옴. 기운이 하나없음.
오후 4:10~
좌골 무릎뼈에 음파 주파수 공격하면 그 순간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지하철 타려고 계단 내려가기 직전에 무릎과 종아리 뼈와 관절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를 끌면서 계단을 내려감.
온몸의 주파수 공격을 퍼붓는데 몸이 땅 밑으로 꺼지는 느낌으로 엄청난 압박감이 있고 머리골을 휘감는 통증 유발.
그리고나서는 음성 주입 : 봐 주는 줄 알아~
지하철 안에서 오른팔이 마비된 것처럼 고문하는데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게 마치 벽돌 한 장 들고 있는 무게감이 느껴지면서 전혀 팔을 쓸 수 없게 공격이 들어옴. 동시에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부터 지금껏 내장이 뒤틀리고 빵빵하게 가스가 차오르는데 진짜 이 또한 고통스러움.
마을 버스 타려고 계단 올라가는데 다리 한 짝이 마치 통나무 끌고 움직이는 듯한 극심한 통증과 무게감이 느껴지게 고문.
그와 동시에 우뇌가 쪼개지는 통증 공격이 들어오고 스칼라파 에너지장이 주변 공기를 휘감고 들어오는데 분명 버스 정류장에는 담배 냄새가 안 났었고 담배피는 사람을 못 봤는데 담배냄새가 강하게 났음.
<벤젠 고리>의 신경물질을 분비하는 뇌간 망상체 자극하면 담배연기, 천연가스, 석탄, 석유 냄새가 몸에서 올라오는데 마치 주변에서 나는 냄새처럼 착각하게 만듦.
이후 머리는 계속 멍하고 생식기 부근은 조여오면서 동시에 머리 근막도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귓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뇌 두개골이 요동침.
집에 도착한 후 40분이 지난 현재 오후 5:43. 우뇌 유전자 복제가 한창 진행중인데 오른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우뇌 골전체도 진동과 머리 조임 고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음.
수업시간부터 현재가 지나도록 경추 진동은 계속 몰아치는데 뒷목이 심하게 뻐근하고 머리가 너무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쓰러질 것 같다. 오후5:45
오후 5:50 ~
5시간을 자다 일어남. 물론 뇌실험 당하면서! 잠들기 직전 우뇌 공격이 심하게 들어왔고 또한 정신을 잃을 것처럼 뇌간 망상체, 시상하부, 뇌하수체 공격이 심했음.
망상체는 후성유전학과 관련이 되었는데 이 망상체는 기억을 덧칠하는 곳이다. 망상체에 전기 자극을 하면 잠을 재우거나 깨울 수 있다.
망상체는 또한 각종신경전달 물질 분비와 관련되었다.
눈과 귀로 외부 입력신호가 들어오는데 이때 뇌간의 망상체를 거쳐간다.
망상체는 글, 숫자, 설계, 부호, 그림, 사진, 표정, 소리, 맛 등 온갖 것을 그래픽과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데 그래서 얼마전에 망상체를 공격 받았을 때 눈을 감고 있는 상태였는데 시각 이미지와 함께 글자가 입력된 영상이 내 눈앞에서 디스플레이 되는 고문을 받음.
우리 엄마도 한동안 지속적으로 망상체를 공격 받아서 인천기독병원에 있을 때와 미추홀재활병원에 있을 때 반코마 상태인 것처럼 만들어놔서 아빠와 딸들이 병원에 와도 못 알아보고 계속 잠만 자고 눈을 간신히 떠도 먼 산을 바라보듯 초점이 아예 없고 한쪽 눈알도 외사시를 만들어놓곤 했었다.
어쨌든 망상체에 손상을 입으면 영구적인 무의식 혼수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한다.
계속 꿈을 꾸게끔 뇌 공격 자극하는데 오늘은 학원쌤들이 등장. 그 이전에도 꿈 주입이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 남.
자는 동안 무의식 생각 처 읽히고 생각을 주입 당하기도 하는데 잠들기 직전 그걸 깨달았는데 음파로 뇌를 자극하면 무의식적으로 내가 답변을 했는데 그 답변을 유도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엉뚱하게 내가 답변을 함. 엄마가 나를 때렸다라는 엉뚱한 답변. 음파로 생각을 주입하면 그게 내 생각인 양, 대답을 하게 만드는 것은 수시로 당하는 것이기에 놀랍지도 않다.
어쨌든 살면서 엄마나 아빠에게 맞고 산 기억이 거의 없다.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밥상머리에서 반찬 투정하다가 엄마한테 머리를 한 대 맞았고, 아빠한테는 어렸을 때 언니들과 단체로 꾸중들은 것 뿐이고 오히려 30대 때 아빠한테 큰소리치면서 대들다가 머리를 한 대 얻어맞았는데 (20살 이후 다 커서 처음 맞은 것) 이때가 2014년인가? 우리 집이 이 뇌실험 타겟이 된 이후라 서로 감정 컨트롤이 안 된 것일 수도 있음.
오후 10시 40분에 눈을 떴을 때 머리가 굉장히 깨질 것 같았고 머리 속이 쓰라리고 눈알이 뻑뻑하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었고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미친듯이 이번엔 좌뇌를 공격하는데 내가 귀를 막으니 공격이 막히는지 정수리 위에서 토션장을 휘감으면서 공격.
45분이 지난 지금 하도 뇌 신경을 자극하는데 타이핑 치기가 힘들 정도로 오타가 작렬하고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피부는 바늘로 찌르듯 따끔따끔거리고 엄청 가려운데 허벅지, 종아리, 발목, 발등, 발가락 성한 곳이 없다. 물론 손가락, 손등, 팔에도 혈관 공격으로 인한 피부 염증이 심각하고, 입안 공격에 구내염도 심각.
오후 11:25 ~
침이 심하게 고이고 효소 공격 시작되는데 눈알이 쓰라림.
좀전에 1시간 동안 언어장애와 시야장애가 심각했는데 뇌 시냅스 세포 단백질 분자 찔러보다가 이젠 효소로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하려고 고문 시작 중.
아까 쓰러질 듯 고문들어온 것도 우뇌 공격 당하다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워서 쓰러진 것.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오른쪽 눈만 반쯤 저절로 감기게 고문.
속쓰림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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