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25. 월요일 피해일지 (수면 박탈 그리고 엄마의 생명의 위기)

neoelf 2021. 5. 2.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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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로 머리골 진동 공격,   열 공격, 땀이 남. 호흡곤란,  뇌 속이 시큰거림   월요일. 오전 12:11

 

열공격  지속.  우뇌  마비될 것 같음.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아침일찍 병원에 가야해서 고통스러워도 다시 누웠는데  오른쪽 관골인 광대뼈에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조금만 더 세게 들어왔으면 화상 입었을 수준.  

 

이후 입에서 황냄새가 나고  전뇌  부위에 혈관 통증.

 

히스타민 공격으로 눈물이 나고 코가 막힘. 

 

오전 12:47 

 

대뇌피질 전체의 혈관 공격이 들어오고 침에서 신맛이 남. 오전 1:05

 

내장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콧 속이 맵고 찡함.   오전 1:14

 

엉덩이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굉장히 따끔하면서 가려운데  얼마뒤에 열 공격이 안면골과 뇌 두개 골까지 들어오면서 뇌혈관이 조여옴.   오전 1:34

 

음파 공격이 몰아치면서 아까 오전 12:11분에 당했던 고문이 똑같이 들어오기 시작.  유전자 복제 고문인데 이게 또 40분 정도 지속되겠네.  끔찍하다.  지긋지긋하다.  빨리 삶을 끝내고 싶다.  오전 1:41

 

1시간 20~30분,  신경화학물질  등 호르몬으로 뇌 시냅스 추적하고 바로 효소에 열공격 내지 ph 공격해서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 시도하는데 이게 40분 정도 소요.

 

24시간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젠 진짜 끝내고 싶다.  오전 1:43

 

20분 넘게 속쓰림과 호흡곤란 ,또 열공격.  그리고  기억 필름을 빠르게 돌리는듯하게 눈을 감고 있는데 기억이 빠르게 스쳐지나가게 고문 중.  오전 2:08

 

다리 근육이 떨리면서 힘이 쭉 빠지고 내장 작열감과 함께 얼굴과 머리에 열공격 지속. 

 

30분 가까이 호흡 곤란과 함께 내장에서 효소가스가 올라오고 입 안에서 황 냄새가 남.  다리  부위에 열 공격이 가해지고 음파 공격이 심함.  갈증이 심하게 남.   

 

신장에서 호르몬 합성하는데 생화학가스 때문에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

 

온몸의 피부가 가렵고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계속 열 공격이 들어와서 효소의 활성화 유도.

 

치아를 부딪치게 하는데 인(P) 성분을 만들어내기 위한 것.  그래야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가능하니까.

 

최근 4년째 나처럼 당하는 피해자들은 이미 자살했거나 병들어 죽었을 것.  이제 내 차례인 듯.  너무 무식하게 버티면서 견뎌온 듯.  정말 끔찍하다. 

 

수면 박탈이 계속 지속 중.  오전 2:47

 

오전 3:00 ~

 

20분간 우뇌와 좌뇌의 해마 변연계, 전전두엽 공격이 들어와서 어렸을 때 기억을 추적하고 특히 우뇌에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좌뇌의 측두엽까지  혈관이 터질 듯 들어옴.  팔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힘이 쭉 빠짐. 

 

수면 박탈 지속 중.  오전 3:20

 

15분 넘게 온몸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음파와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있음.

 

말초와 중추 신경에 전기가 충전되는 느낌으로 전기가 살인적으로 흐르면서 수백 개의 전침으로 찌르는 통증.

 

머리골은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근막이 조여오면서 정수리 위에서 전자기장 덫이 휘감으면서 공격이 들어옴.  오전 3:36

 

복부 내장 근육이 뒤틀리고 팔이 심하게 저림.   뇌혈관이 터질 듯이 혈액이 뇌로 몰리게 고문.   

 

웅웅, 윙윙 거리는 주파수 공격도 치가 떨림.  그리고 주변 이웃의 소음을 증폭해서 뇌신경 자극용으로 쓰고 욕설과 조롱용의 음성 주입해서  신장의 부신피질과 수실 자극해서 코티솔 호르몬 분비하게 함.  

 

수면 박탈 중.

 

오전 3:48

 

20분간 머리 압박이 심하고 무호흡증에 시달림.  

 

오전 4:07

 

30분간 신장이 뒤틀리게 하고  생식기 부근의 자극.   

 

엄지 발가락 통증이 심하고 다리부터 팔까지 다 저려서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면서 호흡 곤란 일으키고 경추와 뇌간 압박이 심하고  목빗근 혈관 조임에 목을 삐끗한 것 같은 통증 유발과 머리 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처럼 고문. 

 

누워있는 내내 복부 근육을 2~3초마다 튕기는데 수면박탈이 계속 이어짐.

 

팔과 다리가 저리고 머리 압박이  있고 음파와 전파가 머리를 계속 관통. 

 

어제 오후 10시 30분에 자려고 누웠지만 6시간 동안 잠 한숨 못 자고 수면 박탈.  오전 4:37

 

오전 4:40  ~

 

씻는 30분 동안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신장부터 시작해서 간, 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맹장이 터지면 이런 통증이 아닐까 싶다.  사실 씻는 거 포기하고 배를 움켜쥐고 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러야 한 통증이었음. 

 

간신히 씻고나왔으나 여전히 내장 뒤틀림은 지속되고 생화학가스가 복부에 한 가득  차 있는 느낌으로 앉아있거나 서 있기도 고통스러움.

오전 5:15

 

여전히 내장 가스 때문에 고통스러움.   눈알이 타들어가는 듯한 뻑뻑함이 있음.   오전 5:24

 

15분  넘게 음파 공격 퍼부우면서 대뇌피질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왼팔부터 혈관 공격이 들어오더니 우뇌 부근이 조여옴.   오전 5:43

 

밥 먹는데  뇌간 공격에 연하 운동 방해해서 음식이 수시로 사레 들리고 도파민 부족하게 만들어 팔에 힘이 쭉 빠짐. 

 

내장에 작열감이 심하게 공격 들어오는데 뜨거운 물을 식도와 내장에 퍼부운 듯한 극심한 통증 야기.

 

팔 뿐만 아니라 다리에도 힘이 쫙 풀리게 하는데 도파민 부족 야기.

 

내장이 또다시 뒤틀리게 하는데 얼굴이 굉장히 쓰라림.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심하게 부어올랐는데 그 부위가 신장 부근임.  

 

우리 엄마도 뇌출혈로 쓰러지게 한 뒤에 매일 신장 공격해서 결국 2년 7개월만에 우리 엄마를 심정지까지 오게 하고 지금 혼수 상태이심. 

 

아빠도 2018년부터 우리 가족이 유전자 실험 당한 이후로 전립선암에 걸리셨는데  이 역시도 신장의 영향으로 전립선암에 걸린 것. 

 

옷을 갈아입는데 신장을 하도 공격해서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집에서 나올  무렵에  왼쪽 발뒤꿈치와 아킬레스건 공격이 들어오는데 힘줄이 끊어지는 통증. 

 

오전 6:40~

 

아빠네 집에서 약 가져오려고 들렀는데 가는  10분 거리가 지옥길.   좌골과 천골 공격이 들어오는데  다리 근육이 심하게  조여오게 하는데 한 걸음 한 걸음 떼기가 고통스럽고  호흡 곤란 야기.  심장이 터질 것처럼 고문. 

 

오전 7:00  ~

 

버스안, 내장이 지속적으로 뒤틀림.  물론 씻을 때  들어온 공격에 비하면 통증은 덜하지만 지속적으로 쉬지않고 내장 근육이 땅기고 조이고 진동으로 요동침. 

 

경추와 턱관절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멍함.

 

엄마 병원에 있는 동안 머리가 계속 멍하고 갈증이 심하게 남.   오전 8:50

 

학원 가는 길, 오전 9:00~ 10:00

 

오전 8시부터 2시간 넘게 머리가 멍하고 어지러움.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대뇌피질의 뇌 시냅스 자극하고 호르몬 합성하는데 뇌간 공격이 계속 들어옴. 

 

다크써클이 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팔에 힘이 쫙 빠지고 어지러움.   도파민 계속 가져감.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얼굴 피부가 열 전파에 녹아내려서 거의 괴사된 것 같음. 전신의 피부가 다 염증 투성. 

 

오전 10:00 ~ 10:30

 

목구멍과 식도가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오전 10:30~

 

수업 내내,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계속 머리가 빙글빙글 돎.  어지러워서 미치겠음.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이 탐.

 

3교시부터는 머리까지 멍하고 졸리고 무기력하고 쓰러지기 일보직전. 

 

퇴근 후부터 편도체와 대뇌피질 공격에 눈물샘이 터진 것처럼 눈물나게 하는데 엄마 때문에 슬픈 감정이 있긴 했지만 울컥할  정도는 아닌데 이런 식으로 눈물까지 흘리게 만듦.

 

갈증이  심하게 나고 목이 계속 타들어감.   그리고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호흡 곤란에 시달림.  이 호흡 곤란 고문이 굉장히 고통스러운 고문 중의 하나.

 

우리 엄마가 이 호흡곤란 고문 때문에 결국  돌아가시게 생겼음. 물론 1번 들어온 게 아니라 수시로 들어왔겠지.

 

지하철 안인데 내장 작열감이 심함.   내장에서 뜨거운 열감이 느껴짐. 

 

원인재역에서 수인선 갈아탔는데 계단 올라가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심장이 멎을 것처럼 공격 들어옴. 오후 4:35

 

내장에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이 뜨겁게 뎁히는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4:41

 

1시간 30분  넘게 내내 갈증이 나고 과호흡과 호흡곤란에 시달리는데 숨 쉬기가 굉장히 힘듦.    

 

나도 이렇게 숨쉬기가 힘들어서 곧 죽을 것 같은데 이걸 나이 드시고 이미 뇌출혈로 반신불구되어 몸이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진 우리 엄마에게도 쏴대면서 실험질했으니  당연히 숨이 멎었지.  저 씨발 놈의 살인자 집단.  저 개 좇같은 놈들 때문에

 

뜨거운 열공격이 들어오고 밤 10시에 병원에서 떠나기 직전까지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계속 타들어가고 소변이 1시간마다 계속 마렵게 고문.

 

중간중간 음파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면서 굉장히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어질어질 현기증이 나게 고문. 

 

진짜 살인적으로 고문 들어오는데 머리가 빠개질 것 같음.

 

오후 10:30 ~

집에 도착하자마자 신발 벗기가 무섭게  대뇌피질에 전침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마치 따발총을  이마에 쏘는 거처럼 공격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