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23.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내가 곧 자살을 한다고하니 똥줄이 타나봐.

neoelf 2021. 5. 2. 03:02
728x90

토요일 오전 12:00  ~ 

 

천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골반, 내장, 척추뼈와 뇌 두개골을 진동시키고 (세포 단백질 분자까지 진동) 인위적인 호흡까지도 유발.   이때 진동이 심하게 들어올 때는 경추와 턱관절 그리고 치아뼈까지 영향이  가니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그래서 가만히 앉아있어도 세포 호흡 작용이 심하게 일어남.

 

그 진동 파장으로 소화 효소와 호르몬 등이  대동맥, 경동맥,  눈동맥까지 압박하다보니 눈이 침침하고  뻑뻑하고 시야가 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뇌간 자극하고   콧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도 멍함.   

 

1시간 넘게 시야장애가 끔찍함.  후두엽, 하두정엽, 측두엽, 뇌간 부위에 진동과 머리 조임이 심함.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질럽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은 검해지고 부어오름. 

 

심장, 간과 췌장 공격으로 명치 부위와 심장 부위가 아픔. 

 

오전 1시 넘어서부터 신장과 생식기 괄약근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측두정엽에 진동 공격 퍼부움.  

 

콧구멍  속이 쏴한데 내장 효소가스를 부비강 쪽으로 올려보냄.

 

20분 넘게 내장에 가스가 차니 속이 더부룩하고  내장이 꼬이는데 방귀가 계속 나오고 내장에서 열감이 느껴짐.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항문 등 생식기 부위가 가렵고 따끔거림.

 

머리가 굉장히 멍한데 측두엽 변연계 부근과 뇌량 부근에 진동이 심함.  

 

눈앞이 또 뿌옇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콧 속이 아까부터 시큰거린데 호흡성 화학수용체 자극 중.

 

질 괄약근 수축 공격 들어오는데 DNA 중합효소  만드는 중.

 

오전 1:35, 오른쪽 목빗근의 혈관이 눌리는데 경동맥과 눈동맥 공격이 이어짐.  시야장애가 심각.  눈 뜨고 있기가 힘듦.  그리고 마치 잠을 잘  못 자서 목을 비끗한 것처럼 목 통증이 있네. 

 

40분 동안 유전자 DNA 복제 고문하는데  그 공격이 살인적.  내장은 칼로 쑤시는 통증.   특히 간과 신장, 위, 심장 부근. 

 

눈알은 타들어가는 통증.   다크서클이 여전히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왼쪽 어깨 통증과  우뇌 측두엽이  심하게 조임.  

 

음파와 전파 공격이 끔찍하게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오전 2:13

 

30분째 신장이 뒤틀리고 다크서클이 또 진해지면서 부어오르고 좌뇌의 관자놀이 부근이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통증. 

 

호흡기전 공격이 쉴새없이 들어오고 있고 뇌간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 공격이 들어옴.  

 

침이 고이고 신맛이 나고 탄산분비.  오전 2:46

 

40분 동안 또 살인고문 몰아치는데 다리 근육과 내장 근육 수축과 경추와 뇌간, 후두엽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뻑뻑하고 쓰라림. 

 

지속적인 호흡 곤란이 있고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뇌 근막을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오전 3:15분 넘어서부터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는데 대동맥, 경동맥  그리고 눈동맥이 진동으로 뛰게 하고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턱관절, 머리골이 진동.    

 

ATP 공격 중.   열에너지와 빛 에너지 발산하게 해서 세포 에너지 가동.

 

전신의 뇌세포 분자가 진동하고 산화적 인산화 과정과 단백질 인산화 고문 유도 중.  오전 3:32

 

1초도 쉬지않고 피를 말리는 아주 끔찍한 고문이 2018년 2월부터 2021년  1월 23일이 지나도록 24시간 이어지고 있음. 

 

물론 2009년부터 피해자되어 피해 고문 받았고  이때부터 비피해자와는 확연히 다른 인권 침해와 생명 위협을 받고 있으나 2018년부터는 뇌를 포함해서 온몸의  유전자 세포 단백질의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아주 끔찍한 고문을 받고 있음.  햇수로 4년째.  매일 24시간 살인고문 중.

 

또 40분째 음파와 전파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 고문을 위한 공격이 들어왔고 항문 괄약근  공격해서 DNA 중합효소 만들고 인산 가져가려고 치아 통증 유발.

 

오전 4:07분 무렵부터 유전자 복제 중.   끔찍하고 기가 막힌다.  본인 동의없이 24시간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라!

 

오전 4:10~

 

자려고 누웠고 눕자마자  전파 덫이 온몸을 휘감고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세게 들어오는데 뇌간 망상체  자극해서 수면 물질 분비.  멍해지면서 바로 잠듦.

 

얼마간 잠이 들었을까. 

 

계속 꿈에 시달림.  어찌보면 최면에 걸려서 무의식적으로 계속 속으로 답변(생각)을 하고 있었던 건 아닌지??

 

전파와 음파 고문을 하는데 뇌 두개골 특히 측두엽과 두정엽 부근에 통증이 심함. 

 

머리골에 연동된 인공지능 음성을 주입하면 내가 무의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기억피질까지 자극되면서 꿈으로 꾸게 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깨어있을 때 내 생각과 기억피질을 자극 당하면 거기에 내가 이용당해서 내 의도와 달리 생각을 하고 기억을 떠올리는 것처럼 잘 때도 전파와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그런 식으로 실험 당하는 것일 수도  있다.   거의 매일  13년째 꿈을 꾼다는 게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니까.

 

비피해자일 때는 거의 꿈을 안 꿨음. 

 

오전 9:09,

머리가 무겁고 뇌압이 올라가고 팔이 저리고 경추 부위가 심한 통증이 있고 호흡이 가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속도 안 좋고 아래 복부는 가스로 가득차서 빵빵하고 땅기고 다리 근육도 힘이 쫙 빠지는데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니 몸이 비틀비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워서 다시 누웠고 오전 11:50분쯤 일어남. 

 

또 꿈을 꾸게 함. 

 

누워 있는 동안 숨을 쉬기 힘들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 오후 12:20분이 지나도록 목구멍이 칼칼하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계속 고문.

 

일어난 직후, 내장이 뒤틀리고 양팔이 저리고  허리가 아프고  신경전달물질 등  의 호르몬을 뇌혈관에 퍼지게하는데  순간 머리  속이 굉장히 시큰거리고 쓰라리고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두통  유발.

 

현재 오후 12:23, 시야 장애가 끔찍함.   눈앞이 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음. 

 

계속 뇌 시냅스에 신경전달물질 가지고 화학신호를 제멋대로 조절하면서 고문.

 

오후 12:30  ~

 

30분 동안  음파 공격이   머리골과 전신뼈를 관통해서 들어오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대동맥, 경동맥 그리고 눈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눈동맥 공격으로 눈알을 촉촉하게 감싸던 눈물샘이  바짝 마르니 눈을 감았다 떴을 때 바로 안 떠지고 눈알이 점막에 달라붙었다가 떨어지는 느낌으로 늦게 떠짐.   바짝 타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눈앞이 뿌옇게 보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다크써클 부위와 눈꺼풀과 부어오름. 

 

오후 1시경 좌뇌의 뇌혈관이 뒤틀리는 공격. 

 

20분 넘게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가만히 앉아있을 수가 없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뇌 세포 분자의 화학 구조를 바꾸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이 상당히 불편.   시신경을 누르니 굉장한 시야장애가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다크서클은 집에 있는 동안은 24시간 검푸름스름하고 부어있을 정도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오후 1:23

 

오후 1:30 ~  3:00

 

내장 뒤틀림이 심함.  급 무기력해지고  머리가 멍함.

 

무기력한 몸을 간신히 일으켜세워서 콩나물 국 끓여서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코로 암모니아 냄새가 올라옴.

 

단백질 합성하려고 단백질 분해  공격 들어올 때 암모니아 냄새가 남. 

 

이후 음파와 전파 공격이 귀 고막을 찢어질 듯하게 머리골을 관통하고  대뇌피질뿐만 아니라  머리 속 깊은 곳  뇌간까지 정신없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로 단백질 세포 분자의 주파수가 진동하게 하는데 손으로 두피를 만지기만 해도 

진동의 파장이 느껴질 정도임. 

 

내장의 DNA 효소가 필요하니 계속 내장 근육을 쥐어짜듯이 내장 혈관을 건드는데 그 합성 호르몬의 신경화학 성분이 독한지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가래도 나올 정도임.   

 

온몸의 내장의 세포 주파수가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신체 어디에 손을 갖다대도 진동으로 덜덜덜 떨림. 

 

경동맥, 목빗근 부위에 진동이 귀 고막까지 울리니까 귓 속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유양돌기와 측두골이 쪼개질 것 같음.

 

머리  속이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데 시야장애도 심각하고 내장 공격은 계속 들어오는 중. 

 

오후 3:00  ~

 

40분 가까이 호흡곤란과 혈관 수축 그리고 내장 뒤틀림으로 바로 화장실행.  설사.

 

 그리고 목빗근과 유양돌기, 후두하근의 극심한 진동과 조여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 살인고문.

 

경추와 흉추 공격 그리고 내장의 미생물 효소 공격에 내장 뒤틀림과 가래, 콧물, 재채기 등이 지속.

 

30분 넘게 단백질 합성 고문 들어오는데 음파와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 머리골이 진동하고 뇌세포 단백질 분자가 진동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어지러움. 오후 4:12

 

18분간 왼쪽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또 내장을 뒤트는데  통증이 상당함.    바로 화장실행.  또 설사.

 

병원에 계신 엄마와 통화했는데 나만 이렇게 끔찍하게 당하고 엄마  역시 이 시간에 똑같이 실험 당하고 있다는 것을 잠시 망각하고 있었다.

 

엄마가 내 목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하는데 나는 분명 있는 힘껏 목청을 높여서 말을 했고 옆에 있는 간병인 분이 나랑 잠깐 통화했는데 잘만 들림.   전화상의 문제는 아님.

 

저 가해 살인마들이 머리골에 음파 공격 퍼부을 때 귀가 먹먹하고  평소에 들리던 소리의 3분의 1수준으로만 들리게도 할 수 있는데  나 역시 이 고문을 수도없이 당했는데  병원에 누워있는 엄마에게  이 개같은 고문을 퍼붓고 있었고 그리고 엄마의 아세틸콜린과 ATP 이용해서 실험을 하는지 엄마의 안부를 물었을 때 온몸의 다 쑤시고 아프다고 하신다.  

 

그리고 말씀을 잘 안 하시기에 왜 말이 없냐고 물으니 말 하는 게 힘들다고 하시네.  

 

다시 뇌 공격  받을 때 경추와 뇌간, 대뇌피질에 가해지는 영향 때문에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기가 굉장히 힘든데 엄마는 오죽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국가 생체실험범죄는 정말  역사상 최악의  무고한 민간의 상대의 학살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오후 4:42분인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뇌두개골을 진동으로 미친듯이 울리게하고 뇌 세포 단백질의 화학 반응 일으키면서 전파와 음파로 난도질하는데 시야장애도 심각함. 

 

40분간 또 내장 공격과 뇌 시냅스 이리저리 음파와 전파로 찌르면서 뇌 자극하다가 오후 5:20  미친듯이 머리골이 진동하고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전동 드라이버로 파고드는 것처럼  뇌 두개골을 나선형으로 진동하면서 뇌세포 단백질 나선 고리가 풀리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은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전체적으로 머리가 멍하고 굉장히 불쾌한 느낌의 통증 지속.  이 고문이 오후 5:45분까지 지속됨. 

 

5:46분부터 음파 공격 지속되고 뇌간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단백질 합성,  즉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중.

 

1시간 동안 음파와 내장 공격 퍼붓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림.  뇌 시냅스 이곳저곳을 찔러보면서 기억 추적.

 

오후 6:25분부터 음파와 전파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또 뇌 두개골을 전동 드라이버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통증 공격이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분자 DNA 나선고리를 풀고 난 뒤, 오후 6:48분부터 단백질 합성, 유전자 복제 공격 들어오기 시작. 

 

이번엔 눈알이 미친듯이 들어오는 대신에 머리근막이 심하게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옴.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뇌간 진동이 심함.   물론 눈알도 제멋대로 여전히 움직이게 고문들어옴.

 

진짜 어쩌다가 불법 임상 마루타되어서 이렇게 13년간 개처럼 살인고문 당하면서 살게되었는지 이 피해를 2015년 여름에 인지했을 때 바로 자살할 걸! 

 

인지한 이후로 점점 살인고문 당하고 끔찍하게 유전자 복제 당하고 있는데 진짜 누굴 위한 삶인지~  개한민국과 저 가해 쌍새끼들 살인마들의  인생을 위해 완전히 이용당하는 삶이 되었네. 오후 7:13

 

15분 넘게 신장과 생식기 분비선 자극하는데 갈증이 심하게 나고 입술이 타고 24시간 들어오는 내장 고문에  다크서클이 계속 부어올라있고 머리 혈관  공격이 계속 들어오니 두통 유발 중.  오후 7:32

 

30분 동안 내장이 뒤틀리고 호흡성 화학 수용체 자극 때문에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입술이 바짝 마르고 눈알도 눈알이 찢어지는 듯한 뻑뻑함이 있고 다크서클과 눈꺼풀이 계속 부어있고 얼굴 피부도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세포 단백질 화학 구조 가지고 고문질.  오후 8:05

 

40분 가까이 골반, 좌골, 내장, 척추뼈를 압박하면서 조이는데  방광도 눌리면서 급 소변이 마려움.  이후 왼쪽 무릎이 쑤시면서 허리가 아프고 팔이 조여오면서 힘이 쭉 빠지는데 이후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통증 유발 중.   오후 8:38

 

40분 동안 복부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때 20분간은 내가 저녁을 먹고 있을 때인데 밥을 먹든 안 먹든 계속 복부에 진동 쏴대면서 공격하는데 아무래도 밥 먹을 때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를 평소 때보다 더 흡입하기 때문에 공격이 더 심하게 들어옴.    

 

내가 밥 먹는데 그와 동시에  신경화학물질 생성 공격을  하는데 뇌간의 뇌하수체 공격에 치아가 욱신욱신거림.  뇌간을 계속 공격하는데  목구멍이 좁혀지는 느낌으로 밥과 멸치볶음이 목구멍에  걸림.

연하 작용 방해.  

 

다크서클이 계속 퉁퉁 부어있음.

 

좇 같이 밥을 겨우 먹고 숟가락을 내려놓자마자 좌뇌의 변연계 부근에 통증이 있고 그 이후로  신장 공격에  허리 통증이 심하고 생식기 부근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골과 뇌세포 분자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 중.

오후 9:25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급 졸음이 몰려옴.

 

20분 넘게 왼쪽 종아리가 가렵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복부 내장 근육을 튕기는데 머리골까지 심하게 진동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후 9:47

 

10분 가까이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복부 근육은 계속 튕기면서 공격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끊임없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머리골은 진동하고 머리근막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고문 들어오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고문 중.   오후 9:57

 

20분 넘게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다리가 땅기고 무릎이 쑤시고 허리와 등이 아프고  팔이 저리게 하더니 갑자기 전파와 음파가 머리골을 휘감고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해서  순간 눈앞이 핑 돎.  이후 머리골을 압박하는데 진짜 개 좇같음. 

오후 10:19

 

이후  생식선 자극과 함께 신장 공격 들어오고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고  경동맥과 눈동맥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목빗근이 조여오고 유양돌기와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통증.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계속되는 내장 고문에 계속 부어오름. 

 

진짜 1초도 쉬지않고 개좇같이 살인적으로 고문 들어오는 중. 오후 10:21

 

20분 넘게 또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전파와 음파가 머리골을 휘감고  머리골을 심하게 압박하면서 뇌  속까지 관통하는데 진짜 끔찍함.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고 눈 근육은 땅겨서 뽑힐 것 같고 생식기 괄약근도 조여오고 신장과 대장 쪽에 열 공격이 들어옴.

 

다크써클이 너무 부어올라서  흉칙함.

오후 10:41

 

인터넷으로 주문한 귤이 오래된 것을 보내서 귤 잼을  만드는데 1시간 동안 전파 덫에 들러싸게 만드는데 온몸의 세포의 주파수 공격이 들어옴.  

 

압전 에너지 기법을 쓰는지 횡격막, 갈비뼈 등이 눌리면서 호흡하기도 힘들고

머리골이 진동하면서 정수리부터  압박  때문에 눌리는데 급 피곤함이 몰려오고  어지러움.   

 

잼을  휘젓다말고  30cm 정도 뒤로 물러서니 전파 덫을 벗어나서인지 순간 0.5 ~1 초 정도는 몸이 가벼움.  물론 또다시 바로 전파 덫이 씌어졌지만.

 

다크서클이 오늘 하루 종일 내내 굉장히 부어오름. 

 

오후 11시 40분부터  좌골과 골반기저근 그리고 척추뼈, 내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허리와 등줄기가 아픈데 명치부위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췌장 공격하는 듯.

 

얼굴 피부가 또 땅기고 건조한데 좌뇌의 측두엽, 하측두엽, 유양돌기, 목빗근에 엄청난 진동이 쏟아지고 턱관절 진동으로 치아가 욱신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