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1. 27. 수요일 피해일지 (엄마의 죽음)

neoelf 2021. 5. 2.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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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00 ~  오전 4:30

 

바닥에 누웠는데 전신의 세포 주파수에 공격이 들어오는데 한 쪽 다리 저리듯 온몸이 저리면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느낌이 들고 머리 속까지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다가  얼마 뒤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   그러다 잠이 듦.  

 

오전 4:30 ~ 오전 6:00

 

외부 주파수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뇌세포 분자의 공명을 울리게 하면서 머리골이 굉장히 진동하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시야장애 유발.

 

오전 6:00  ~  7:00

 

40분 넘게 굉장히 머리가 멍하고 뇌에 저산소증 유발하는데 내장 공격 이후 줄곧 경추와 목빗근 그리고 턱관절에 진동 공격 퍼붓는데 숨 쉬기도 답답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쓰러질 것 같음.

 

오전  7:00  ~  오후 12:00

 

속쓰림 공격과 목 갈증,  목구멍이 칼칼함이 간헐적으로 지속.

 

음파와 전파 공격은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머리골 뿐만 아니라 뇌세포 분자까지 진동하는데 시야장애가 심각. 

 

오후 12:00 ~ 2:00

 

내장 진동 특히 신장, 골반, 흉골, 턱관절, 쇄골, 귓바퀴, 구렛나루 부근, 미간, 코뼈에 진동이 계속 들어오는데 시야장애가 심각.  

 

초점이 안 맞고 흐릿흐릿하게 보이니 스트레스고 계속 지속되니 어지러움. 

 

속쓰림이 있고 오른팔이 떨리면서 힘이 쫙 빠지는데 도파민 공격.  

 

오후 2:00~  6:00

 

엄마 입관식하는데 다리  압박하는 근육 수축이 들어오는데  다리가 저리고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는데 서 있기가 힘듦.

 

이어서 서 있는데 몸이 진동으로 흔들릴 정도로  정수리 위에서 에너지 토션장 공격이 들어옴. 

 

제사를 지내는데  아까처럼 다리가 계속 저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 공격에  혈액 순환이 안 되니 다리가 계속 저림.  물구나무 서 있는 것처럼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함.

 

이후 눈이 굉장히 쓰라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뜨고 있기가 힘듦. 

 

 

머리가 굉장히 멍해지면서 급 졸리고  시야장애가 심해지면서 어지러운데 단백질 인산화 고문 중.

 

잠깐 누웠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발바닥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름.

 

15분 잤을까?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계속 차오름.  히스타민 공격으로 피부 가려움.

 

오후 6:00  ~  10:00

 

음파 공격이 한동안 심하게 들어오는데 시야장애가  있을 정도로 대뇌피질 이곳저곳을 다 건들면서 자극.

 

 

얼마 뒤에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급 졸리게 공격들어와서 또 기절할 듯 20분간 누워있었고  이후 속쓰림이 심해서 오후 8시에 밥을 먹음.

 

이후 계속 음파와 대뇌피질 자극 공격이 들어오다가 오후 9시에 또 머리가 멍하고 어지럽고 졸려워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는데 대장과 신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내장이 뒤틀림.  

 

오후 10:00 ~  목요일 오전 1:00

 

귓바퀴 신경과 혈관 공격에 어지럽고 다리가 저린데 신장 공격.

 

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면서 바로바로 인산화 공격이 들어오는데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 동시에 공략해서 호흡 곤란과 함께 머리골 진동과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유발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엄마도 끔찍하게  뇌생체실험에 이용 당해서 결국  엄마의 목숨줄을 끊어놓더니 이제 다른 가족들을 계속 실험에 이용하는데 우리 집안 사람들이 무슨  개한민국과 저 살인마 싸이코 집단놈들의 실험용 쥐나 원숭이도 아니고 진짜 개처럼 이용 당하는 거  보면 진짜  피가 거꾸로 솟는다.

 

내가 지켜본 결과, 아빠는 다크써클  부위와 눈썹  바로 위 혈관이 심하게 부어오름.

 

MK 언니는 속 울렁거림과 허리 통증 그리고 다리가 계속 저려서 걷는 게 힘들다고  함.   매운 음식을 먹기가 힘듦.

 

MY 언니는 머리 멍함과 급 졸음이 몰려오고 무기력해짐을 호소.  열이 갑자기 올라온다고 함.

 

MJ 언니는 머리골 깨짐과 구토, 식은 땀, 몸이 갑자기 차가워지면서 저체온증에 시달림.  입술이 심하게 부르트고 콧 속을 누가 잡아당기는 듯한 느낌의 극심한 땅김 증상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