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에서 엄마가 거의 돌아가신 모습을 보고난 뒤에
엄청 흐느껴 울었음.
병원에 있는데 머리까지 깨질 것 처럼 음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와서 감정보다 들어오는 전파와 음파 공격에 신경이 곤두섰는데 집에 오자마자 감정이 울컥했는데 이상하게 그 감정이 내가 의도한 감정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 때 흘렸던 눈물과 콧물에 들어있는 라이소자임 효소를 이용하려고 했던 것.
그 이후 1시간 40분을 코가 막히게 부비강 부위를 막아버리는데 숨을 쉴 수가 없음.
장례를 치러야하기에 잠을 억지로라도 청하려고 했는데 이어서 열 전파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이 바베큐처럼 익는데 진짜 머리 속까지 뎁히면서 엄청 고통스러움.
엄마 병원 가려고 씻고 준비하는데 내장이 심하게 공격 들어와서 배에 가스가 심함.
온몸의 단백질 분자에 음파 쏴대는데 머리카락, 음모, 전신의 피부의 단백질이 다 녹아내린 느낌으로 털이 뻣뻣하고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유분과 수분이 사라진 느낌 지속.
그리고 전파의 전침 공격으로 온몸의 피부가 썪었는데 최근 요 며칠 간 당한 것은 오른쪽 어깨와 왼쪽 겨드랑이 부근이고 기존에 당했던 왼쪽과 오른쪽 종아리에 또 공격.
병원 가려고 집에서 나오려는 찰나에 아빠한테 전화 옴. 엄마가 완전히 숨이 멎을 것 같으니 빨리 오라고.
결국 엄마는 화요일 오전 5시 9분에 저 세상으로 가셨다.
엄마 지난 토요일 오후 4:30분쯤 전화했을 때 귀가 잘 안 들린다. 말하는 게 너무 힘들다. 몸이 다 쑤신다고 하셨는데 그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넘어가서 엄마가 밤새 호흡곤란으로 심정지가 온 것은 아닐지 너무 죄책감이 든다.
하지만 엄마가 이 피해로 인해 신장 기능의 이상이 생겼고 폐와 심장에 무리, 그리고 철과 나트륨 등 전해질 부족과 영양 부족에 계속 시달리셨고 온몸의 근육 통증은 호소하셨음.
나 역시 최근 4년간 호흡곤란과 숨이 멎을 것 같이 고문 당했는데 엄마의 직접적 사인은 심인성 쇼크.
사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사인은 명백한 전파와 음파로 인한 뇌생체실험으로 인한 것이다.
극심한 호흡곤란과 신장과 심장 기능의 심각한 저하, 몸 속의 철 부족, 온몸의 뼈와 근육통, 돌아가시기 전 이틀 동안 소변이 거의 안 나오심.
소변이 안 나오는 거 빼고는 현재까지 내가 실험 당하면서 겪고있는 피해증상과 같다.
그리고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진 2018년 6월 29일부터 2021년 1월 26일 새벽 5시 9분에 잠들기 직전까지 엄마를 예의주시하면서 지켜본 결과, 내가 겪고있는 피해증상과 같았고 엄마가 애초에 2018년 6월 29일에 쓰러진 것도 이 실험과 무관하지 않다.
오후 12시가 되기 전까지 병원 도착 후, 오전 5시 30분부터 줄곧 음파 공격과 함께 뇌 두개골 뇌세포가 진동하면서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뜨겁고 계속 눈알이 쓰라림. 미칠 것 같음.
오후 12시부터 1시간 30분 가까이 심장이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오후 1시 30분 무렵부터 또다시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머리골에 주파수 진동 공격 퍼붓는데 눈알까지 쓰라림.
오후 2:28
2시간 가까이 음파 공격이 엄청 들어오고 머리골을 휘청거리게 공격.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굉장히 어질어질함. 오후 4:20
2시간 동안 발가락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들어오면서 전신의 신경에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계속 들어오다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음이 마구 쏟아짐.
전전두엽에 세포 진동과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가 들어오는지 눈알이 쓰라리고 이물감이 심함. 오후 6:40
오후 6:40 ~ 오후 9:30
3시간 중 2시간동안 살인고문. 친구들이 와서 얘기하는데 첫번째 그룹이 왔을 땐 그나마 버틸만하게 공격이 들어왔는데 두번째 친구가 왔을 땐 음파와 전파 공격이 동시에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고문.
안압과 뇌압이 오르는데 진짜 눈알은 빠질 것 같고 뇌가 터질 것 같음.
오후 9:30 ~ 11:00
음파와 전파 공격으로 속쓰림이 심하고 눈알 쓰라림과 뇌 속 쓰라림이 심함.
오후 11:00 ~ 수요일 오전 1:00
2시간 동안 계속 쉬지않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과 뇌세포 분자 진동 공격이 쉼없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 초점이 맞추기 어렵고 굉장히 어지럽고 속 울렁거림이 있는데 정수리 위에서 진동 파장이 심하게 느껴짐.
다크서클 부위가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너무 고통스러워서 펑펑 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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