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2. 10 수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

neoelf 2021. 5. 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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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음파로 신경물질 분비시켜서 뇌 시냅스 자극하는데  말 더듬고 했던 말 또 하고 의도하지 않은 단어와 문장이 툭 튀어나오는 등  언어장애가 심각. 생식기 가려움 유발하고 대장 공격에 급 똥이 마렵고  피부 가려움 유발하는데 미생물  효소 공격.  

 

귓 속이 가렵고 침이 고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압전소자  방식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머리골, 세포가 진동과 함께 조였다놨다하면서 두통 야기. 

 

효소로 유전자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 시도 중. 

 

밤새 음파 공격 들어오고 뇌간과  변연계 공격 위주로 고문.  꿈을 많이 꾸게 할 정도로 기억 피질 자극 당하고 기억 추적과  함께 뇌파 복제 당함.

 

오전 7:30 ~ 9:30

 

아침부터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대동맥과 심장, 경동맥, 뇌동맥류 진동 공격이 몰아침.

 

호흡도 힘들게 하고 동시에 혈관 속 효소 공격하는데 속이 울렁거리면서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가득차서 배가 빵빵하고 땅김. 

 

방귀가 20번도 넘게 나오는데 진짜 속이 뒤집어질 것 같음. 

 

밥  생각이 안 나지만 오후까지 버티려면 억지로 조금이라도 먹어야하기에 밥을 먹는데 갑자기  산화, 환원 반응 고문하면서 과산화수소  공격을 함. 

 

심장과 위 부근에서 과산화수소를 들이부운 듯한 통증이  느껴지는데 불에 타들어가는 극심한 통증이 느껴짐. 

 

갑자기 눈물이 찔끔나오고 콧물이 나옴. 

 

수산화 이온 만들어내면서 활성 산소 고문.  피부의 노화가 심각.

 

미생물 분해를 하는데 내장이 뒤틀리고 방귀가 계속 나오면서 내장이 부글부글하게 만듦. 

 

오전 9:30  ~

 

출근길,  오른발의  발가락 공격을 하는데 발가락에 피가 몰리게 하고 압박 공격을 하는데 걷기가 힘들고 수족 냉증 유발.

 

 

뇌간의 중뇌 흑질을 건들고 대뇌피질을 계속 자극하는데 뇌를 건드니 스마트폰 타이핑 칠 때 손가락 움직임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오타 작렬.  엉뚱하게 자음과 모음을 치게 고문.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호흡이 가쁨. 

 

효소와 신경물질  고문하는데 또 머리  혈관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가 멍함.  

 

그리고 발바닥과 생식기가 가렵게 신경 자극.

 

오전 10:30  ~

 

학원 도착, 내장이 또 뒤틀리기 시작. 

 

머리가 심하게 조이게하는데 두통이 있고 눈알이 또 제멋대로 움직임.

 

수업 중.

 

1~2교시, 침이 고이고 음파 공격 꾸준히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효소 공격이 들어오는데 속이 더부룩함. 

 

3교시~ 4교시,  속이 울렁거리고 숨이 턱턱막히면서 호흡 곤란이 있음. 나도모르게 숨을 길게 쉬게 됨.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 같음. 

안압도 오르고 다크서클이 검해지고 부어오름.  

 

효소와 신경물질로 화학 반응 일으키는데 어지럽고 머리가 멍함.  

 

퇴근 길,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게 만들면서 효소 공격 들어오는데 속쓰림이 굉장히 심함.   염산과 펩신 분비하는데 고통스러움.

 

눈꺼풀은 퉁퉁 부어오르게 만들고 다크서클도 붓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피부는 가렵고 속쓰림은 정도를 넘어서서 굉장히 고통스럽고 내장이 산 (acid)으로 씻겨내려가는 극심한 통증 지속.   

 

장기간 고문으로 인해 내가 내 모습을 보니 점점 토가 나오게 변해버림.  

 

팔다리 피부염에  옷으로 가리고 다녀야하고

얼굴 노화에  완전히 60대 할머니 되어가고 내장 공격에 복부가 부어오르고 호르몬 공격에 복부  비만이 되고 소화가 안 되게 효소 공격하니 항상 더부룩하고 울렁걸리고 방귀 매일 수십 차례 끼고 관절과 뼈 공격에   80대 노인된 느낌으로 걷고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안구진탕 증상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매일 24시간 있는데  초점도 안 맞고 어지럽고 외관상도 병신처럼 보이는데 건강하게 멀쩡하게 태어나 왜 이러고 고통스럽고 끔찍하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자격도 없는 개한민국과 관련 실험 가해자 살인마들이 뭔데 나를 지들의 실험용으로 삼아 13년째 공짜로 이용해 먹는지 모르겠다.  억울하고 엄청나게 분노가 인다. 

 

경추와 뇌간에 진동 살인적.

 

계속 머리골, 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뇌파 복제해가는데 눈앞이 핑핑 돎.

 

 오후 5:00  ~

 

신장과 방광이 눌리게 주파수 공격들어와서 공공 화장실 갔는데 다리 근육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계단 올라가는데 심장이 멎을 것처럼 호흡곤란 증상이 있게 하고 내장이 굉장히 뒤틀리게 고문 중.   

 

무엇보다 심장이 미친듯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 들어옴.  고통스러움.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마을버스 안, 팔의 힘이 쭉쭉 빠짐.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뇌 이곳저곳을 음파와 전파로 자극하는데 스마트폰 타이핑도 계속 오타가 날 정도로 움직임 신경 제어.   호흡도 힘듦. 

뇌간 흑질 공격 중. 

 

집에 오는 길.   호흡곤란에 시달리고 생식기가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고문에 시달림.

 

오후 6:10 ~  7:00

 

집에 도착  후,  혈관 수축 공격에 시달리고 냉동고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의 스칼라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 속의 혈액 공격 중.  혈액 속의 호르몬, 전해질, 효소 분자 등을 가지고 생화학 고문 중. 

 

과호흡에 시달리고 혈관  수축과 효소 공격이 계속 들어옴.   얼굴이 심하게 땅김.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주파수 공격도 계속 이어짐.

 

오후 7:00  ~

 

40분 넘게  DNA 생체정보 복제해가는데 글씨가 흔들리고 흐릿흐릿하는 등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전정기관 건들면서 귀 고막 진동이 끔찍하게 들어오니 어지럽고 머리골을 휘감듯이 관통하고  세포 진동 공격이 들어오면서 유전자 단백질 세포분자의 화학 고문을 하니 굉장히 고통스러움.   살아있는 그 자체가 지옥임. 발바닥이 저리기 시작.

 

오후 8:00  ~  9:30

 

살인고문이 또 들어옴.  

 

신장 공격에 옆구리를 칼로 쑤시는 통증이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미친듯이 뛰게 하는데 심장 주변이 조이면서 심장에 통증이 느껴짐. 

 

경추와 뇌간 혈관을 건드는데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면서 뇌간 뇌졸중에 걸릴 것 같고 음파 공격은 귀 고막과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머리를 관통하면서 음파와 전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시신경과 청신경이 지나가는 대뇌피질과 뇌간 중뇌에 심한 압박공격으로 끔찍한 시야장애가 있고 전해질과 미네랄, 신경물질, 효소 공격에  어지러움  유발.

 

 

오후 9:30 ~ 11:00

 

13년 동안 내 허락도 없이 생체 주파수 다 파악해서 불법 수집된  주파수 가지고 원격 무선으로 공명주파수 쏴대면서 사람을 24시간  실험용 쥐와 원숭이 취급하면서  온몸의 미생물 바이러스 DNA  다 건들면서 자신들의 잇속만을 챙기는데 저 살인자들이13년간 두둑이 돈과 명예 챙길 동안  나는 내 13년간의 인생을 저 개같은 놈들한테 다 이용 당하고 건강도 다 망가지고 남아 있는게 없어! 남아 있는 거라고는 실험으로 인해 병든 몸과 뇌~! 곧 죽음으로 갈 것 같네.   

 

1시간 반 동안 또 살인 고문 들어오는데 신장, 심장 등 내장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호흡이 힘들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리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면서 뇌혈관이 터질 거 같고 특히 좌뇌의 귀 바로 위쪽인 변연계 주위에 송곳으로 콕콕 찌르는듯한 극심한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시야장애 이어짐.  

 

오후 11:00  ~  목요일 오전 1:30

 

집에 도착 후, 5시간 30분 동안의 살인 고문이 계속 이어지고  유전자  복제하기 위해 안구진탕처럼 눈알은 미친 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변연계,  뇌간, 전전두피질이  계속 진동 공격에 미친듯이 요동치고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거 같음.

 

머리골과 안면골의 뇌  세포가 다 진동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머리가 핑 돎. 

 

1초도 쉬지않고 계속 유전자 복제 공격이 몰아치고 있는데 정말 끔찍하다. 살아있는 거 자체가!

 

오후 11:30 분부터 목요일 오전 12:30, 1시간 동안 1초도 쉬지않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교감신경 공격이 들어오고 신장 공격이 들어옴.  방광이 함께 자극 받아서 소변이 급 마려움. 

 

오후 11:30 분부터 눈알이 쓰라리기 시작하더니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과 함께 머리 조임이 심함.   

 

동시에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음.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뇌 속 깊이 세포진동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전 12:30 분부터 한기가 느껴지고 복부 근육 수축고문이 있다가 오전 1시 넘어서부터 눈알이 또 쓰라리고 머리 속도 시큰거리고 뇌혈관이 눌리는데 음파 공격이 또 끔찍하게 들어오고 있음.  침이 고이면서 효소 공격이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