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2. 28. 일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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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2:30 ~ 2:00

 

살인고문.  20분 가량은  경추 부근에 화상 입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나서 대뇌피질 전체에도 불에 타들어갈 것처럼  아주 극심한 쓰라림과 화끈거림 공격이 들어옴. 

 

이후 15분 가량  아랫니 치아 전체 뿌리가 빠질 것처럼 1초도 쉬지않고 치아에 진동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진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을 수백 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도 추가.

 

이후 생식기 수축 고문과 머리근막 수축 공격이 들어오고 오전 1:30분 무렵부터 또 다시 머리 속이 쏴하고 시큰거림.

 

20분 넘게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생식선 공격이 있고 눈알이 굉장히 쓰라리고  그리고 잇몸에서 피가 나옴. 

 

오전 1:51

 

3시간 30분 동안  머리골 진동과 압박 등 전자기장 덫에 씌인 채 잠이 들었고 계속  기억 추적 당함.   대뇌피질 특히 시청각 기억을 추적 당함. 

 

오전 5:20, 내장이 터질 것 같은 통증에 자다말고 벌떡 일어남.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팽팽하게 땅기면서 부어오르고 눈알은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머리 속도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  목구멍도  칼칼함.  

 

이 통증들이 40분 넘게 지속되고 계속 우뇌  전체를 헤집고 다니는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전 6:00  ~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생식기에 쇠꼬챙이로 쑤시는 통증.  열 공격이   들어옴. 

 

30분째 내장 뒤틀림 그리고 무릎과 다리뼈 통증,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에 시달림.  오전 6:30

 

어제 토요일 오후 7시부터 현재 일요일 오전 6:31,   수면 박탈과 함께 끔찍한 살인고문이 12시간째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고 있고 뇌와 척수, 내장, 다리 근육을 온갖 공명  주파수로 고문하면서 어제 잠깐 20분 정도 빨래 널 때  tv로 봤던 가수 비가 나왔던 장면을 계속  중간중간 생각 주입하면서 고문.

 

 

오전 6:42,   내장이 터질 것처럼 복부 근육을 2~3초 간격으로 쉬지않고 튕기면서 고문하고 다리 근육에 힘이 쫙 빠지게 하고 귀 고막과 내이는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빠른 속도의 진동의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동시에 똥이 마려운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면서 생식기는 쓰라리고 가렵고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장이 뒤틀리게  계속 복부 근육을 튕기면서 살인 고문 중임.

 

이 개 좇같은 살인고문은 온가족의 유전자를 다 건들면서 고문하면서 서서히  병들어 죽게 만듦. 

 

얼마전에는 아빠의 심장이 멎을 것 처럼 심장 압박 공격을 퍼붓더니 며칠 전에  코피를 쏟게 만들고 하도 몸이 아프게 공격하는데 전립선암, 백내장에 이어 최근에 병원에 가니 고지혈증,  심근경색이라는 진단을 받게 만듦.   돌아가신 엄마한테 했던 그대로 고문하니 아빠가 엄마의 전철을 밟게 만듦.   명백한 유전자 변이로 인한 온갖 질병을 갖게 함.   혈관 세포 단백질에 전파와 음파로 24시간 고문을 가하니 암과 뇌혈관, 심혈관 질환을 갖는 것이 이상할 게 없음.

 

어제 아빠네 집 대청소를 하기로 모이기로 했는데 하도  언니들에게도 공격을 퍼붓기에 지난번에는 엄마 유품 정리할 때는 둘째 언니를 대상포진에 걸리게 해서 못 오게 하고  어제는 큰 언니를 몸살 감기처럼  뇌와 척수, 특히 경추와 흉추  그리고 내장 공격을 퍼붓다보니 아파서 못 오게 만듦. 

 

2009년에 뇌실험타겟 만들어 꾸준히 실험 하다가 2014년에 층간소음과 각종 주변 소음 그리고 진동 소음에  시달리게 한 후 2015년 여름에   피해를 인지하게 만들고 그 때부터  이 범죄가 짐승의 발톱을 드러내더니 2017년 가을에  내가 수도권 피해자 모임을 결성하고 이 피해를 알리려고 노력하니 2018년 2월부터 우리집을 유전자 실험 집안으로 본격적으로 가동시키더니 나를 포함해서 온 집안 사람들이  하나 둘씩 아프기 시작.  

 

2009년 이후로 가장 공격을 많이  받아왔던 엄마가 제일 먼저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그 다음에 아빠가 백내장과 전립선암에 걸리고

나머지 가족들도  이전과 달리 계속 아프기 시작.   나 역시도 피해일지에 기록해 놨듯이 매일 살인고문을 당하고 있고 이제는 더 이상 이 끔찍한 24시간의 살인고문을 견뎌낼 자신이 없음.   

 

아픈 엄마가 눈에 걸려서 버티고 버텼지만 엄마 마저 하늘 나라에 가고 나니 이제는 떠날 준비를 해도 될 것 같음. 

 

오전 7:08, 지금도 내장에 총을 수 백 번 쏜 것 같은 통증 공격이 밤새 지속되고  치아도 빠질 것처럼 욱신욱신거리고  머리도 주파수 고문에 계속 자극 고문 들어오고 있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니 초점이 안 맞고 굉장히 어지러운 상태임에도 글을 남기고 있음.  

 

평일에도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주말에는 오죽하겠는가!

 

3시간 누워있었지만 제대로 된 수면이 아니었고 나머지 시간들은 1초도 쉬지않고 가만히 있어도  살인적인 통증 공격을 고스란히 무방비 상태에서 당하고 있을 뿐이다. 

 

계속 이전 기억들과 최근 기억들이 내 의사에 반해서 불쑥불쑥 생각이 떠오르게 만들 정도로 쉬지않고 공명 주파수로 대뇌피질 특히 기억피질을 계속 자극하고 있는데 끔찍함. 

 

이건 인간의 삶이라 할 수 없고 동물의 삶도 아님. 

 

그냥  스마트폰, TV,  인터넷 상의 컴퓨터 등 기계한테 주파수 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게 고문 할 뿐임. 

 

어쩌면 기계보다 더하게 온갖 주파수 고문이 들어오고 DNA를 건드는 거라서 온갖 질병에 노출되어 있음.

 

지금도 생식기에 사는 미생물 건드는데 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고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있음. 

 

사실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살인 고문을 버티고 있는 그 자체가 정말 병신같은 짓이다.   저 가해자 쌍새끼들한테 계속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원래 2018년 2월 이후로  매일 같이  살인고문 들어왔을 때부터 이미 자살을 했어야 했다.  죽지 않는 게 병신이다.  그 정도로 끔찍하다.  

 

오전 7:20  ~ 10:00

 

종아리부터 생식기, 내장의 혈관과 신경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고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이 지속중.  

 

엄마가 살아계셨을 때 병원에 있으면서 가려움에 시달렸는데 이 생체실험 고문이 혈관  속 미생물을 건드는 거라서 그 가려움은 상상을 초월함.

 

잠을 못 잘  정도로 오전 10시까지 끔찍한 내장 뒤틀림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 진동으로 인한 두통이 심함.  

 

오전 10:00  ~  오후 12:00

 

새벽 내내 수면 박탈과 내장 뒤틀림 공격에 시달리다보니 수면부족을 겪음.  내장 공격이 잠잠해져서 잠이 들었고 자는 동안에도 팔이 저리고 머리골 진동은 여전.

 

 

오후 12:00  ~  오후 2:20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깨질 것 같음.  내장 공격이 덜해져서 잠을 청했으나 머리공격은 심하게 들어온 모양.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눈알이 뻑뻑함.  효소 공격이 들어오면서  머리 속이 다시 화학 공장이 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일어난 직후,  내장과 팔다리에 진동이 요동치고 특히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저림.   일어나서 걸으려고 하는데  발바닥 역시 저리고 다리에 피가 잘  안 통함.   아킬레스건  부근이  땅김. 

 

한기가 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내장과 척수에 공격이 1시간 가량 몰아치고  그 이후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몰아치면서 대뇌피질의 이곳저곳을 건드는데 시야장애가 심각.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 속도 쓰라림. 

 

오후 1시 40분이후로 30분째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데 어지러움.  물론 눈알 돌림은  2020년 2월 이후로 1년  넘게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결정 진동자(crystal oscillator)는 압전기 물질의 결정이 진동할 때 생기는 기계적인 공명을 이용하는 전기 발진기이며, 정확한 주파수를 만든다.

 

또한 눈알의 움직임은 유전자 복제와 관련이 있음

 

오후 2시 넘어서는 내장 뒤틀림 공격이 또 들어옴.

 

오후 2:20  ~  3:30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고  내장 작열감이 있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대뇌피질에 주파수와 빛 공격을 가하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수정진자 에너지 기법 고문. 

 

귀고막과 내이가 진동으로 요동칠 정도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손가락을 귓구멍에 깊숙이 넣어보면 외부 공명주파수인 진동수가 빠른 속도로 대뇌피질에  공격이 들어오는 게  확연히 느껴짐.

 

내장과 경추, 뇌간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목구멍이 메임.  

 

눈알은 미친듯이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니 어지럽고 초점이 안 맞으니까 뭔가 읽거나 보는 등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음.  외관상에도 정말 끔찍함.  사회생활에 지장도 있음.

 

오후 3:30 ~4:00

 

30분 넘게 내장이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하고 귀 고막과 내이  그리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얼굴의 피부는 콜라겐이 녹아내리는 듯한 아주 건조한 통증 고문이 들어옴. 

 

머리 멍함이 심하고 급 졸린데 뇌간 공격이 무지막지하게 들어오고 있음.

 

오후 4:00  ~  5:00

 

40분간 살인고문.  신장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주파수 진동 고문으로  신장 부근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작열감이 있는데 단순히 열감만 있는 게 아니라 뒤틀리는 통증을 동반하면서 뜨겁게 뎁혀지는 통증이 있고  명치부근까지 통증이 전달되는데 내장을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어제부터 오늘 새벽 내내 그리고 오늘 오후 5시가 다 되어가도록 계속 이어지고 있음.  완전 살인고문.

 

그리고 침이 고이면서 탄산이 분비되고 생식기 괄약근이 수축될 정도로 좌골과 골반 공격이 들어오고 척수와 뇌의 중추신경계 공격이 시작됨.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는 공격이 들어옴.  오후 4:42

 

24시간 쏟아지는 살인고문을 당하면서 끔찍하기 그지없다. 어이가 없다.  벌써 13년째다. 

 

미주 신경 자극으로 소변이 자주 마렵고  똥이 마려운 느낌도 자주 듦.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시도 중.  

 

오후 5:00  ~  7:00

 

머리골 진동과 머리 조임에 시달리다가 오후 6시 30분 무렵부터 내장 특히 신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그 부근에 진동이 요동치더니 작열감이 있다가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그게 30분 가까이 지속.  그리고 똥이 마렵게 장 공격이 시작. 

 

오후 7:00 ~

 

배는 계속 아프고   똥이 마렵게 하는데  그 이유는 중합 효소 이용하려고 장 괄약근 수축으로 인한 것.  문제는 20분간 변비처럼 똥이 나오지 않게 고문하고 허리 통증에 시달리게 함.  

 

머리가 계속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머리 통증도 심하지만 내장 공격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옴.

 

오후 7:29, 지금은 속쓰림 유발 중.   

 

오후 7:30  ~ 

40분 가까이 살인고문.   대뇌피질, 특히 이마골을 진동시키는데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돎.

 

이후 얼굴 피부의 단백질이 타들어가고  아랫니 어금니  전체가  욱신욱신거리게 하는데 공명 주파수 공격이 마구 몰아침. 

 

이미 전침 공격 들어왔던 종아리와 팔에 또 공격이 들어오는데 상당히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8:06분부터는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나고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신장 부위를 시작으로 다른 내장에 진동 파장이 퍼짐.

 

오후 8:10 ~ 9:30

 

밥 먹을 준비하고 밥을 먹는데 뇌간 공격에  떡이 그냥 씹지도 않았는데 그냥 넘어가게 만들고 치아는 부딪치게 만듦.   

 

밥 먹을 때 공기 중의 물질을  평소보다 많이 흡입하게 되니 밥 먹을 때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 진동 공격이 계속 들어옴.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계속 헛배 부른 느낌임.

 

동시에 뇌간 화학 수용체 자극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옴.  

 

오후 9시 10분 넘어가면서부터 침에서 쓴맛이 나게하더니 뇌간 공격이 더 거세게 들어오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더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고통스러움.

 

이후  침에서 신맛이 나기 시작. 현재 오후 9:35

 

오후 9:40 ~ 11:00

1시간  넘게 대뇌피질 자극하는데 눈알이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도 미친듯이  진동하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끔찍함.   눈알이 계속 시계추 움직이듯 좌우로 움직이게 하면서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자극하는데 눈의 초점이 안 맞고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침에서는 쓴맛과 신맛이 남.

 

오후 11:00  ~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는데 신장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다리 근막을 수축하는데 다리가 땅김.  그리고 수족 냉증 유발 중.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대뇌피질 자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