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2:00 ~
3시간 넘게 1초도 쉬지않고 내장과 뇌세포에 외부 공명 주파수 진동 공격 그리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통 유발 및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어지러움. 이게 반복.
혈관이 수축하면서 한기 유발하고 하도 뇌혈관을 공격하는데 오른쪽 눈썹 바로 위 혈관이 부어오름. 그리고 좌뇌 두정엽과 측두엽 변연계과 관자엽 공격이 심한데 그 부근의 혈관이 터질 것 같음. 오전 3:08
자려고 누웠는데 턱 관절 진동이 심하고 침이 심하게 고이고 갑상선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동이 그 부위에 몰아치는데 목이 메이고 목구멍에 뭔가 걸린 느낌이고
목구멍이 불이 난 느낌으로 고통스러움.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무거움. 오전 3:27
오전 3:30 ~ 오전 10:30
여느 때처럼 자는 동안 내장, 척수, 머리골 진동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무호흡 유발하게 코골이가 있어서 자다가 깼고 목구멍에 가래처럼 점액질이 걸려있는 느낌이 계속 듦. 그리고 목구멍이 굉장히 칼칼함.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자는 내내 들어왔고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머리 압박 공격도 자는 내내 들어옴.
항상 그렇듯 자는 동안 기억을 추적하기 때문에 꿈을 인위적으로 계속 꾸게 만듦.
오전 10:30 ~ 오후12:30
씻을 때부터 다리 근막 수축을 시작으로 머리골을 휘감는 전파가 들어오는데 몸이 휘청거릴 정도. 다리가 조이고 땅김. 그리고 어지러움.
씻고 난 후부터 화장하는 동안까지 뇌간과 안면골 진동을 시작으로 대뇌피질에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특히 코뼈, 미간, 안와뼈, 이마골과 관자엽 부근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는데 눈앞이 핑 돌면서 눈알이 역시 진동하고 초점이 안 맞고 시야장애가 심각.
대뇌피질을 주파수로 자극하면서 머리골에 진동이 요동치는데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근막도 계속 조여오는데 진짜 이러고 고문 당하며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반복되는 고문의 일상.
1시간 넘게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금니가 다 빠질 것 같음. 쌍욕이 나옴.
내장과 치아, 뇌하수체가 하나로 연결되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피해자들이 피해가 장기화되고 심하게 고문 들어오면 치아가 결국 하나 둘씩 빠지는 것임.
내장 공격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들어오는데 가스가 내장에 한 가득 차니 방귀가 수시로 나오고 과민성대장증후군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고문으로 인한 내장 통증이 심함.
속쓰림 공격도 들어오는데 불수의근 움직임이 계속 유발 되게 고문 중. 물론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도 주파수로 뇌를 자극 고문 당하니 내 의사에 반해서 눈알이 움직이고 팔이 움직이는 등 로봇 신세가 됨.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는데 효소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이게 DNA 기반 단백질 염기코드 복제하려는 것. 눈알이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제멋대로 움직이게 수시로 고문이 들어옴.
오후 12:30 ~
버스 기다리는데 머리가 휘청거릴 정도로 주파수 (진동수) 공격이 들어옴.
이후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내장을 포함해서 귀 고막과 내이, 뇌세포 분자까지 자극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들어옴.
오후 1:15분부터 침이 고이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더니 머리 근막이 계속 조여옴.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 중.
수업시간 내내, 내장 진동 그리고 경추와 흉쇄유돌근 진동 공격이 마구 들어오는데 목이 잠기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쉰 목소리가 계속 나오게 만듦. 5교시 내내 이 공격이 들어오고 중간중간 안압이 오르게 하면서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을 사시로 만듦. 물론 아이들 워크북 풀 게 하고 잠깐 책상에 앉아있을 때.
퇴근길, 오후 7:40 ~ 토요일 오전 1:00
퇴근 직후부터 오후 10시가 조금 넘는 시간까지 좌뇌 후두엽과 하두정엽, 내측두엽, 접형골, 안와골, 사골, 이마엽에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동이 워낙 세다보니 귀 고막과 내이 진동은 물론이거니와 눈알까지 덜덜덜 떨리게 하는데 진동고문 플러스 눈 혈관과 신경까지 자극되는데 3시간 가까이 왼쪽 눈알만 굉장히 참기 힘들 정도로 시큰거리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은 극심한 통증에 시달림.
발을 동동 굴리고 쌍욕이 나올 정도로 계속 쉬지않고 고문.
아까 수업 시간 동안에도 그랬지만 퇴근 이후에도 목을 조여오는 공격과 뇌 혈관에 신경물질과 효소에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머리를 한 대 망치로 후려친듯한 극심한 통증 고문이 간헐적으로 들어옴.
오후 10:30 분 무렵부터 내장 진동 공격과 함께 침이 고이고 얼굴의 피부의 콜라겐 성분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이 들게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공명 주파수 공격이 쉴새없이 계속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울리고 뇌 세포 진동 고문이 24시간 들어옴.
눈알은 집에 들어오고나서부터 밖에서보다 더 심하게 제멋대로 시계추가 좌우로 움직이듯 공격이 들어오는데 초점이 계속 안 맞고 어지럽고 글자가 눈에 전혀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시야장애도 심각하고 뇌 시냅스를 계속 자극하고 있음.
DNA를 기반으로 염기코드 복제를 24시간 계속 고문이 들어오는데 신체가 어디하나 멀쩡한 곳이 없고 24시간 신체적 통증과 함께 시야 장애와 언어장애, 호흡장애, 내장 장애, 그리고 때때로 기억과 학습장애를 유발하니 이 삶 자체가 고통이요, 엄청난 일상 생활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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