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27. 토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토요일 오전 1:00  ~

 

경추와 뇌간 그리고 후두엽 부분이 심하게 조이는데 뇌혈관이 터질 거 같았고 그리고 내장이 뒤틀리고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잇몸에서 피가 나옴. 

 

2020년 2월 이후로 1년 넘게 매일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밖에서도 당하는데 굉장한 스트레스.  죽고싶을 정도임. 

 

오전 4:40~

 

오른쪽 옆구리, 갈비뼈에 못을 박는 듯한 끔찍한 고문에 일어남.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소화가 잘 안 되게 효소 공격. 

 

머리골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리는데 음파 고문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다리 근육에 힘이 빠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귀 고막이 미친듯이 울리는데 진짜 살인적으로 주파수가 뇌세포 전체에 진동하면서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끔찍함. 

 

신장과 간, 심장 부근이 불에 지지는 통증이 들어옴.

 

치아  어금니 전체가 빠질  것처럼 굉장히 욱신욱신거리는데 어제도 하루종일 치아 공격이 들어왔고 아까 잘려고 할 때에도 치아 공격 들어옴.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목구멍은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복부 내장 근육을 계속 튕기는데 

 

오전 5:03

 

33분만에 오른쪽 발바닥과 다리가 심하게 저리게하더니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남. 오전 5:39

 

밤새 머리골 진동과 주파수 고문에 시달리고 기억추적과 꿈 주입 당함.  오전 10:00

 

 

40분째 명치 부근 통증과 눈알 뻑뻑함.  현재 오전 10:20

 

1시간 가까이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심하게 나오고 배가 부어올랐는데 음파 공격이 살인적.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를 하도 건드는데 시야 장애가 심각. 

 

눈이 흐릿흐릿하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뇌를 계속 건드니 눈까지 이 모양이지.

 

눈에 젖은 눈꼽 따위가 돌아다니는 듯한 아주 불편함 느낌의 고문. 

 

혈관 속의 혈액을 제멋대로 화학 작용 한 것으로 단백질 인산화 고문하려니 이렇게 고통스럽지.  오전 11:20

 

오전 11:30 분부터 

7시간이  넘도록 아빠네 집에서 언니들과 대청소하는데 머리골 진동, 뇌 세포 분자 단백질 진동 유발 이로 인해서 심각한 시야장애와 어지러움 유발하고 내장 공격이 너무 지나치다 보니까 배가 남산만 하게 불러 오고 가스가 빵빵하게 차고 머리가 멍하고 현기증 나고 눈을 제대로 뜨고 있을 수가 없음.

 

오후 7시쯤 피곤해서 자려고 했는데 2시간 넘게 기억 추적을  하는데 처음 30분 정도 시각적으로 추적하려다가 내가 중간에 아빠 전화를 받고 나서  깨니깐 그때부터는 청각적으로 기억을 추적하는데  아까 오전과 오후에 내가 아빠와 언니들하고 대화 나는 거 그대로 음성이 그대로 외부 전파에 실려 나가는데 어이가 없음.  청각 기억 뇌파가 그대로 나한테 쏘는 전파에 실려서 송신이 되간다는 뜻.

 

목구멍이 칼칼하고 양팔이 저리고 팔에 힘이 쫙 빠지고 내장 공격이 지속되고 머리 진동과 머리조임 역시 지속됨.

 

주파수 공명주파수가 계속 24시간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끔찍함. 

 

2시간 30분 정도 누워만 있고 도통 잠을 잘 수가 없게 각성 상태를 만들고 머리가 굉장히 조여오고 진동이 심함. 

 

잠자는 거 포기하고 오후 9:30분쯤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현재 일요일 오전 12:15분이 지나는 시간까지 3시간  가까이 공명 주파수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뇌 시냅스를 자극하고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고문과 함께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해 가는데 머리 속이 쓰라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내장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르고 목구멍이 칼칼한데 머리 혈관과 신경을 건들면서 뇌동맥을 건드는데 

머리 속이 화학 공장이 됨.  이런 고문이 계속 반복됨. 

 

일요일 오전 12:20분 넘어서 또 한 번 경추와 뇌간, 전전두엽, 내측두엽의 혈관이 터질 것 같았고 뇌 속이 화학반응으로 타들어갈 것 같은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생식기 가려움과 따끔거림도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