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3. 01. 월요일 피해 일지 (살인고문의 연속과 수면방해)

neoelf 2021. 5. 9. 18:18
728x90

월요일 오전 12:00

 

하품 유도.  40분 가까이 전두엽, 전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의 대뇌피질의 뇌세포 분자를 진동시키면서 고문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머리 속이 난도질 당하는 느낌으로 굉장히 어지럽고 눈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신장 공격에 허리와 옆구리가 아프고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방귀가 나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신맛이 남.  

 

오전 1시 넘어서부터 또 주파수로 대뇌피질 전체를 헤집고 다니는데  귀고막을 비롯해서 뇌세포 분자가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일상생활에 큰 방해.  오전 1:17

 

30분 가까이 침이 고이고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전자기장  내지 음파공격이 휘몰아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돌면서 어지러움.  오전 1:45

 

침이 심하게 고이고  내장  공격에 속이 더부룩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오전 2:17

 

40분 가까이 신장이 뒤틀리고 심장근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게 하는데 호흡이 힘들고 아래 복부가 터질 것 같음.   고통스러움  오전 2:53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얼굴 피부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으로 심하게 쭈글쭈글해짐.

 

평일에도 살인고문.  주말에는 더더욱 살인고문. 

 

나에겐 1초의 자유도 없다.

 

인간의 삶이 아니다.  

 

이 끔찍한 살인고문을 벗어나는 최종 방법은 자살 밖에는 없는 것 같다.  

 

아무리 벗어나려고 노력해도 13년 동안 실험 당하면서 생체 주파수를 복제 당했기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외부 공명 주파수를 쏘면 모든 나의 말초신경계와 중추신경계가 영향을 받으니 독 안에 든 쥐가 된 셈이다.

 

떠날 마음의 준비도 이제 슬슬 해야하고 주변 정리도 해야 할 것이다. 오전 3:09

 

오전 3:30 ~ 11:00

 

자는 내내 살인고문.

 

무호흡증 유발하고 내장 진동과 근막 수축으로 내장에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에 시달림.  배가 남산만하게 부어오름.

 

자는 동안 무방비 상태에서 더 당하는데  주파수 덫에 둘러싸인채 머리골과 세포 진동 고문이 계속 들어옴.

 

귀 고막과 내이가 빠른 진동수에 의해 미친듯이 요동침.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앞으로 쏟아질 것 같고 굉장히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음.  너무 고통스러움. 

 

누워있는데 머리 근막이 조였다놨다하면서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혈관 공격하는데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쏴함.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경추와 요추 통증에 시달림.

 

끔찍함.    하도 자는 동안 입술과 코, 미간, 눈  부근을 공격 당하다보니 코가 부어있음.  뇌간과 접형골  부근임. 

 

오전 11:00 ~  오후 12:00

 

1시간 넘게 살인고문.

 

공명 주파수 공격이 대뇌피질을 자극하고 동시에 화학 수용체 공격이 들어오면서 혈관을 건드는데 눈에 안개가 낀 듯  뿌옇고 초점도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고 내장은 심하게 땅기고  종아리와 생식기 부근의 신경과 혈관에 열 공격을 가해서  가렵고 따끔거리고 얼굴 피부  콜라겐 조직도 자극하는데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  공격을 1초도 쉬지않고 가하는데 눈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로  피해가 극도로 심함.

 

눈앞에서 빛 입자가 날아다님.  눈 주변 근육이 땅기게 하고 눈알이 타들어갈 것처럼 공격을 퍼붓는데 진짜 이  개 같은 고문을 과연 누가 버티고 살지? 벌써 이 극도의 살인고문은 3년 2개월째이고 뇌생체실험 타겟된 것은 13년째임.  

 

오후 12:00  ~  1:30

 

내장 근육이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뒤틀리고 얼굴의 모세혈관 건드는데 단백질이 녹아내리는 느낌이고 우뇌의 혈관이 갑자기 조이면서 두통 유발.

 

쉬지않고 복부 내장을 계속 튕기고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쉬지않고 들어오면서 뇌세포 자극함.  

 

오후 1:30  ~  2:45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면서 내장 공격도 들어오는데 허리와 등, 뒷목 통증에 시달리고 뇌압이 오르게 고문.

 

대뇌피질과 뇌간 공격도 여러 가지인데 사레 들리게 하고 호흡이 힘들게 하고 웃음 중추  자극 유발해서 진짜 3~5분간 배가 아플 정도로 웃게 고문하는데 이것 역시 완전 좇까는 고문. 

 

웃긴 상황이 아닌데 계속 웃게 만드는데 진짜 엿같음.

 

이 와중에  외부 공명 주파수 공격을 퍼붓는데  고통스러 죽겠는데 계속 웃게 하면서 내장 근육과 안면근 그리고 대뇌피질의 운동신경까지 동시에 자극  유도.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거리게 하고 내장에 가스가 차 올라서  항상  배가 땅기고 부어오르고 방귀가 계속 나옴.  

 

침에서는 쓴맛과 신맛이 나게 고문 중.

 

오후 7:50 ~

전철 타려고 계단을 오르는데 계단을 오르면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경동맥을 공격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같고 호흡이 가빠지기 시작.  이산화탄소의 분압이 낮아지게  만듦.

 

경추와 목빗근을 손으로 부여잡으니 진동 주파수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있었고 그 부위를 누르고 있으니 호흡 곤란 고문이 덜해짐.

 

왼쪽 눈알이 시큰거리고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더니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그리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남.

 

대사성 산증으로 전해질 불균형 유발. 그러면 신체의 보상기전으로  호흡계가 이산화탄소 과다배출하면 산성이 줄고 ph가 상승해서 알칼리화됨.

 

집에 오후 8시 반쯤에 도착했고 1시간 넘는 시간 동안 공격이 몰아치는데 호흡곤란에 시달림. 이산화탄소가 비 정상적으로 배출되고 침에서 신맛이 강하게 나고 혈관 수축 고문이 들어오고 저체온증 유발.

 

동시에 귀고막과 내이가  주파수 진동으로 요동치고 머리 뇌세포 분자도 자극하는데 눈알까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공격이 몰아치고 있음.  오후 9:38

 

또 1시간 가까이 머리 꼬리 휘청거릴 정도로 음파 공격이 몰아치고 누나를 지멋대로 움직이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그리고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속쓰리면 이발하고 그리고 눈알이 타들어갈 것처럼 눈 주변 공격이 들어오고 있고 그리고 치아도 욱신거리고 생식기 가렵고 따끔거림.  오후 10:32

 

2시간 넘게 공명주파수 공격 들어오고 신장 공격은 쉬지않고 지속.

 

눈알이 계속 뻑뻑하고 찢어질 것처럼 고문 들어오고  종아리 열감과 생식기가 가렵고 따끔하게 공격 들어옴.  생식선 자극에 분비물이 나옴.

 

목 혈관이 조이면서 순간 구역질 날 거 같고  적혈구 공격하는데 온몸이 혈액 순환이 안 돼서 수족냉증에 시달리고 등쪽과 목 부근에도 한기가 느껴지고 팔다리의 피부가  혈액 순환이 안 되고 있어 얼룩덜룩하게 피가 뭉쳐 보임.  현재 오전 12:50

 

1시간 가까이 한기가 느껴지는데 호흡곤란까지 있음. 그리고 팔과 다리에 힘이 쫙 빠짐.   오전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