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5. 14. 금요일 피해 일지 (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6. 13. 16:18
728x90

금요일 오전 1:00 ~ 3:00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움직이고 거기에 더해 오른쪽 눈의 다크서클 부위의 신경과 혈관을 자극하는데 몇 초 간격으로  움찔거리게 하는데 벌써

1시간 30분째.   고통스러움.

 

그리고 장기간 귀 고막에 하도 찢어질 듯한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혈관을 건들다보니 염증이 생긴 것 같음.  조금만 건드려도 아픔.

 

목구멍도 칼칼함.  

 

오전 2:15분  무렵부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빠질 것 같음. 

 

15분 넘게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머리 공격이 들어옴.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 힘듦.

 

오전 2:3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25분동안 1초도 쉬지않고 생이빨을  뽑아내듯이 잇몸을 칼로  긁어내듯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또  그 상태에서 후두엽을 불에 지지는 통증 유발하는데 

진짜 살인병기임.   

 

오전 2:55 ~ 3:15

 

20분간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어금니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음.   후두엽에 불을 지지는 듯한 통증.  그리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3:15  ~  4:30

 

눈알이 휙휙 돌아가네.  그리고 미친듯이 머리골을 관통하는 초음파와 빛 공격.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측두엽과 후두엽을 45분째 초음파가 관통하는데 눈 시야장애가 심각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면서 압전 소자 에너지 공격에  눈알이 눌리는데 끔찍함.   

 

그리고 아까처럼  오른쪽  관자엽과 다크서클  부위가 움찔거리게 고문 중.

 

20분 넘게 또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게 고문하고   왼쪽 귀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오전 4:10, 내장과 척추뼈 통증 공격이 심하고 

머리골이 심하게 조이고 압박하고 눈알을 심하게 진동시키는데  잠을 잘 수가 없음.

 

2시간 넘게 수면 박탈 중.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내가 어제 수업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후에도 당한 공격이 또 들어옴.

 

오전 4:30  ~  5:30

 

1시간 가까이 신장 공격이 심하고  20분 간격으로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머리압박과 진동도 심한데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죽고싶다.  고통스럽다.

 

좌뇌의  관자골과 변연계 측두골이 심하게 조여옴.

 

3시간 가까이 수면박탈 중. 

 

지친다. 

 

오전 5:30  ~ 5:50

 

머리에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이다가 20분간격으로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을 전동 드릴로 드드드드드드드 뚫어버리듯이 진동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3시간 30분째 수면박탈중.

 

오전 5:50 ~ 10:30

 

자는 동안 끔찍하게 고문 들어옴. 

 

3시간 30분간 수면박탈 당한 후에 오전 6시쯤 자려고 누웠는데 엄청난 전자기장과 음파 고문이 머리를 엄청  무겁고 멍하게 만드는데 눈앞이 핑핑 돌게 하다가 잠이 듦.

 

자는 중간에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칼칼하고 마른 기침이 막 나오고 기침하다가 구역질이 날 것 같음.  그리고 계속 당하다보니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자다말고 각각

오전 7:25, 오전 9:13, 오전 9:41에 강제 기상. 

 

3시간 30분을  내리 잔 게 아니라, 1시간 30분, 1시간 30분, 30분을 쪼개서 겨우 잠.  그것도 전파,  음파를 머리에 처맞으면서~.

 

남들은 6시간을  편안하게  내리자는데 이건 무슨 깨어있을 때도 살인고문에 시달리는데 잠이라도 편히 자야하는데 개좆같다.  수면박탈과 수면방해 받은 것은 2014년 여름부터이다. 

 

씻는 내내 아래 어금니를 뿌리째 뽑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목구멍도 계속 15~20분 간격으로 4~5분간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겨우 씻고 나왔는데 이번엔 얼굴 피부가 고춧가루를 뿌리고 굵은 소금으로 빡빡 미는 것처럼 굉장히 쓰라리고 따끔 따끔 아픔. 

 

이어서 눈알이 쓰라리고 눈 주변이 가렵더니 이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화장하는 동안 치아가 계속 뽑힐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20분 간격으로 목구멍은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이어서 내장 속쓰림과 작열감을 유발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빛 입자가 눈앞에서 먼지나 실 날파리처럼 날아다니고  초음파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드드드드드드드 다다다다다다다다 드드드드드드드 다다다다다다다다 하면서 소리는 들을 수는 없지만 그 진동의 울림 고문이 지극히 살인적임. 

 

출근길,  초음파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고 대동맥 공격이 심함.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턱턱 막힘.

 

왼쪽 겨드랑이와 유두 부근의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림.  개좇같음.

 

밖에서 밥  먹는데 콧물이 줄줄 나오고  혓바닥 한가운데가 아픔.   장기간의 실험고문으로 혓바닥이 갈라지고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는데 얼마전엔 혀근육을 뒤트는 공격이 들어와서 혓바닥 한가운데서 피가 줄줄 나왔었다.

 

발바닥부터 마이크로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온몸의 체액이 뎁히는 느낌이 들고 옆구리를 쑤시는 통증 공격이 들어옴.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오른쪽 날개죽지가 아픔.

 

그리고  15~20분 간격으로 4~5분간,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마른기침이 나오게 하는데 기침을 참거나 반대로 기침을 계속하면 구역질이 남.

 

이 공격이 금요일 오전 1시부터  현재 오후 12:55, 12시간째 지속 중인데 정말 끔찍하게 고통스러움.

 

이 고문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12시간을 내리 공격 당하니 고통스러움.   더구나 이 상태에서 수업을 5시간 할 생각하니 끔찍함. 

 

콧물도 나오고 가래도 나오게 하는데 감기 증상처럼 만듦.

 

이 생체실험의 의도는 뭘까?

 

애초부터  본인 동의 없는 말도 안되는 잔인한 살인범죄에 불과한데 24시간 365일, 10년 넘게 공격을 당하다보니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미생물에 이용하여 실험 하는데 면역계, 내분비선,  외분비선, 유전자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험을 당하다보니 자연스레 면역계 이상, 호르몬 불균형, 유전자 변형을 초래받게 되었다. 

 

1교시 ~ 5교시,  

 

수업시간 내내

목구멍이 정말 찢어질 듯하고  목소리가 염소  목소리가 나고  갈라지고  목소리가 중간중간 안 나올 정도로 극심한 공격이 들어옴.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나오고 동시에 음파 공격이 경추와 갑상선,  성대, 기도, 흉골 부근에 미친듯이 진동시키는데 수업은 해야겠고  목소리는 안 나오고 목구멍은 찢어질 것 같게 고문하는데  문을 박차고 나가버리고 싶은 심정.   

 

진짜 말하는 5교시 내내 굉장히 참기 고통스럽게 살인고문질.  구역질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목구멍 공격이 심함.

 

5교시에는  추가로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머리 정수리에 뜨거운 느낌의  열폭탄을 투하한듯한 공격이 들어옴,   머리가  무겁고 굉장히 멍함.

 

 오후 7:10  ~

 

퇴근길,  버스에 타기 직전까지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고문질하는데 진짜 오늘 새벽 1시부터  18시간을    20분 간격마다 4~5분을 살인고문질하는데 진짜 좇같음.  

 

버스에 타자마자 오른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왼쪽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비가청영역대의 음파 고문을 퍼붓는데  오후 7:20 ~ 7:42

분까지 지속.   왼쪽 귀의 청력손상이 있을 정도의 아주 강력한 음파 공격이 있었는데    귓 속에 벌레가 꿈틀대는 듯한 느낌의 통증이 지속되고  귀 안쪽에  열감이 느껴짐. 

 

오른팔에 힘이 쫙 빠짐.

 

퇴근  후에는 10분 간격으로  목구멍 공격이 들어오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이때 경추와 성대, 기도에 진동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오후 7:55

 

오후 7:55  ~

 

오후 8:15, 구역질이 나올 정도로  경추와 성대 진동하는데  목구멍의 점막을  칼로  긁어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 유발. 

 

집에 걸어오는 길,  호흡이 가쁨. 

 

8:27,  목구멍이 또 찢어질 것 같음.  오른쪽 눈의 이물감이 심함.

 

8:38,  8:47,  각각 10분 간격으로 목구멍에 살인적인 통증.

 

오후 8:52,  오른쪽 귀에  삐소리가 나는데 10초 정도 지속.

 

오후 9:00  ~ 오후 9:20

치아가  20분간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오후 9:20,  9:43 ,10:02, 10:24

 

20분 간격으로 목구멍에 살인적인 통증 유발.

 

오후 10:25~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목구멍 점막에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아주 극심한 통증에  목구멍이 굉장히 타들어가는 통증인데 기침이 너무 나오다보니  소변을 살짝 속옷에 지렸고  구역질이 났는데 결국 3번에 걸쳐 토함.   1번은 세면대에다 토를 할 정도로 구역질이 남.

 

오후 10:43  ~

 

머리 혈관이 눌리더니  머리에 신경전달물질이 쫙  퍼지는 더러운 느낌이 들고 초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졸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11:00 ~ 

 

음식물이  역류할  뻔하게 좌골부터 진동이 몰아치더니 내장이 요동침. 

 

얼굴이 심하게 쓰라리고 타들어가는데  위의 염산  때문임.

 

내가 오늘 오전 1시부터 22시간째 당하고 있는 목구멍  살인고문이 위의 염산의 영향이 아닌가 싶다. 

 

25분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다가 오후 11:25분쯤에 또  목구멍이 찢어지고 타들어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고 치아가 빠질 것 같음. 

 

오늘 하루종일  목구멍이 찢어질 것처럼 아팠는데 동시에 좌우뇌의  측두엽, 하두정엽과 후두엽 부근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요동쳤음.  

 

오후 11:33,  치아가 굉장히 욱신욱신거림.

 

목구멍이 또  찢어지고 타들어가듯한 극심한 통증 유발.   오후 11:47, 11:56

 

23시간째 살인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