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1.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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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10  ~ 2:00

 

속쓰림 공격이 1시간째 지속중. 끔찍하다.

 

오전 2:00  ~  7:30

 

자려고 누웠는데  30~40분 넘게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 압박이 심하고 머리가 시큰거리는 두통이 있고   눈에도 혈관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고  팔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저리는 것 느끼면서 잠이 듦.

 

오전 2시 40분쯤부터 6시쯤까지 잤으려나?  뇌 모니터링 당하면서~

 

알람 울리기 전부터  입술이 바르르르 떨릴 정도로 경추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고 좌골과 내장  근육에 진동이 심한데  뒷목과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픔.

 

오전 7시에 알람이 울려서 눈을 떴을 때 눈알이 찢어질 것처럼 뻑뻑하고 눈알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게 고문하는데 끔찍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횡파 스핀으로  돌아가고 코뼈 진동도  심하게 들어오는데  콧 속 혈관과 신경 공격에 가렵고 아픔.

 

치아는  척추뼈와 내장,  머리골  세포진동에  뿌리째 뽑힐 것 같음.

 

뇌를 함부로 건드는데 침이 입에서 흐름.   뇌질환  환자 만듦. 

 

오른발이 참기 힘들 정도로 감전된 듯이 건드는데 머리가 심하게 조여옴.   

 

개좇같음.  

 

미친듯이 살인고문  후에  오전 7:22분부터 기계 음성 주입해서 생각 읽히고 읽힌 생각 가지고 대화 유도식으로 고문하기 시작.   끔찍한 고문의 하루가 또 시작.

 

물론 자는 동안에도 계속 실험 고문 받는 개좇같은 인생이 됨.

 

24시간 인공지능 양자 슈퍼컴퓨터와 연동된 인간 컴퓨터가 된 지 13년째.  해를 거듭할 수로 정도가 살인적임. 

 

오전 7:30  ~  8:00

 

물탱크 청소한다고  오전 8시부터 단수한다고 해서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일어나서 씻으려고 하는데 다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신장과 방광 부위를 압박하는데  소변이 굉장히 마렵고 이후 속쓰림이 있음.

 

막상  씻으려고하니 뇌혈관에 체액이 퍼지는 더러운 느낌의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골에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옴.   기계 음성 역시 한몫함.   

 

거의 다 씻을 무려부터 호흡이 가쁘게  하더니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화학약품에 쓸리는 듯한 아주 극심한 작열감 공격이 항문과 직장부터 들어옴.  항문 부위가 화상 입은 듯이 아주 뜨겁고 쓰라림.   이후 내장 전체에 그 살인 통증이 퍼지게 함.

 

오전 8:00  ~

 

이마에 엄청난 진동고문과 함께 따끔거림과  쓰라림이 있음.   

 

아까 항문과 직장부터 시작해서 내장 전체에 작열감  고문이 있고나서 후두엽을 거쳐 이마와 헤어라인 부근의 뇌까지 퍼지게 함.   

 

씻기 전부터 체액이 뇌혈관  전체에 퍼지게 하더니  이마엽을 또 공략하네.

 

역시 이마와 헤어라인 언저리 부근을 건들더니 팔 움직임이 병신이 됨.  특히 오른팔이 마비된 것처럼 둔해짐.   타이핑 하기도 버겁네.

 

오전 8:00  ~ 8:40

 

입에 침이 아니라 물이 한가득 고이게 하고,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음파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주변 소음도 증폭해서  나한테 쏘는 주파수에 함께 실어서 전송하는데 이 역시도 2014년부터 지금껏 당하는 고문임.

 

모든 소음이 뇌 신경 공격에 이용하는 대상임.

 

이웃의 청소기 소리,  대화소리,  설거지하면서 그릇 부딪치는 소리,  TV 시청하는 소리,  정확히 어딘지 모르는 인근에서 공사하는 소리 등 잡다한 소음은  다 모조리 공격 수단으로 이용.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네. 

 

오전 8:40 ~  9:50

 

극 살인고문이 들어옴.

 

20분 넘게 눈알이 뻑뻑하고 40분 넘게 머리를 가수면 상태로 만드는데 우끼지도 않는다.   깨어있는 사람을 재우는 것과 다를 바 없음.

 

그리고  경추와 후두하근, 변연계, 뇌간  부위의 혈관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5분 정도 들어옴.

 

동시에 50분 넘게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처럼 고문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얼굴이 심하게 쓰라릴 정도로  혈관 공격이 아주  살인적으로 들어옴.

 

가청 영역대와 비가청영역대의 음파가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는데 치아는 빠질 것 같고, 복부 근육을 사정 없이 튕기는데 머리골이 흔들리고 얼굴부터 귓 속,  머리 속이 불에 지지는 통증이 이어짐. 

 

눈알이 쓰라리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면서 들어옴.

 

오전 8시부터 2시간 가까이 살상 무기인 음파로 유전자 복제하느냐고 사람을 죽일듯이 공격하는데 뭐 이런 좇같은 나라와 개같은 살인마 집단이 있나 싶다. 

 

오전 9:50  ~  11:59

 

또  2시간 넘게 살인고문.   아까 극 살인고문이 부족했는지  계속되는 살인고문.

 

얼굴 피부는 계속 쓰라릴 정도로  내장에 음파 공격을 하는데 밥을  먹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밥  먹을 때 공격의 강도를 높임.

 

배가 부글부글거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똥이 마렵게 하는데  혈관 공격이 살인적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굉장히 부어오르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움직임.

 

머리는 멍한 상태가 유지되고 무기력하고 온몸의 근막을 조이면서 다리와 팔의 힘이 쭉쭉 빠지면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처럼 고문이 들어옴.

 

오후 12:00  ~ 1:30

 

 

30분 넘게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리고  근육이 땅기는데 다리에 피가 심하게  몰리면서 내 다리가 내 다리 같지 않은 느낌의 고문이 들어옴.

 

주파수 진동 공격은 살인적으로 계속 들어오는데 입안  점막은  바짝바짝 마르고  머리는 굉장히 멍한데  효소  가스가 머리에 가득차오름.   굉장히  무기력하고 온몸의 근육에 힘이 빠짐. 

 

출근길,  음파 공격에 몸 속의 체액이 다 마르는 느낌임.

 

몸 속 호르몬,  전해질이 다 고갈되어서 입안이  계속 바짝 마르고  전신 근육에 힘이 쫙쫙 빠지니 기운이 없고 어지럽고  누워있고만 싶다. 

 

오후 1:30  ~  오후 7:00

 

근무시작 전부터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방귀가 계속 나옴.  교실에 아무도  없어서 망정이지 진짜 내장 뒤틀림 통증보다는 누가 들어올까봐 그거 신경 씀. 

 

수업 시작과 동시에  음파와 전파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횡파와 종파 진동에 눈앞이 핑핑 돎. 

 

귀 바로 위쪽과  이마엽, 하두정엽  뇌간을 동시에 관통하면서 휘감고 들어오는데  진짜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초점을 맞추기 힘듦.   개좇같은 살인고문.

 

수업 내내 다리 근육과 내장이 조여오고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가스가 심하게 복부에 차오름.

이어서 흉골과 쇄골, 유양돌기, 머리골이 동시에 진동으로 떨림.

 

음파가 온몸의 전신을 진동시키고 귀 고막과 머리골을 진동시키면서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간간이 어지럽게 고문.   

 

기억을 불러내는 것을 방해받아서 수업에서 순간 당황했고,  경추와 뇌 두개골 진동이 심하다보니 말하는 근육이 계속 조이고 떨리다보니 마비까지는 아니지만 경직된 느낌이 계속 있음.  발음이 굉장히 어눌하고 말더듬증세도 있고 말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 게 힘듦.   근육과 혈관  내 신경전달물질을 제멋대로 건드리니 이런 상황이 발생.

 

얼굴 피부가 따끔거리고 건조하고  눈알이 쓰라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상당히 스트레스.

 

오후 7:00  ~  10:30

 

 

끝나자마자 속쓰림이 심하게 고문이 들어옴.

 

밖에서 밥 먹고  집 근처에서 커피 마시는데  내장을 심하게 건드는데 내장에 가스가 차올라서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복부가 심하게 땅김.

 

내장과 머리에 음파 공격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귀 바로 위쪽과 옆쪽 부근이 심하게 땅기고 조임.  편두통 유발. 

 

커피숍에서 나올 때가 오후 오후 9:55분쯤이었고 커피숍에서 나오기 20분 전 부터  집에 도착하고 15분간  총 35분간 극 살인고문 들어오는데  젖은 빨래를 비틀어짜듯 내장을 뒤틀고 칼로  복부를 찌르는 듯한 아주 극심한 통증이 지속되어서 조금 걷다가  쉬고 조금 걷다가 쉬는 식으로 겨우 집에 들어옴. 

 

또한 전신의 세포를 미친듯이 진동시키기 시작.  몸을 진동 마사지기나 물리치료 받듯이 진동이 들어옴.

 

아주 끔찍하게 고문.

 

오후 10:30  ~ 11:59

 

집에 신발 벗자마자 가스가 계속 나오고 배는 남산만하게 부어올라있음.   끔찍함.

 

이후 음파와 전파 공격이 지속적으로 몰아치면서 내장  진동과 압박, 다리 근육 조임,  경추와 어깨, 팔 통증,  눈알이 시큰거리고  제멋대로 계속 움직이면서 시야장애 유발.

 

오후 11시 50분, 종아리가 굉장히 가렵고 눈알이 쓰라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