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치아가 계속 욱신거리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눈알은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귀 고막이 가렵고 아픈데 측두엽에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음식물 내지 미생물 분해 냄새가 몸에서 올라옴.
오전 1:10, 귀가 먹먹함.
잘 안 들림.
30분 넘게 미생물 가져가려고 항문 괄약근 공격이 들어오고 물 비린내 비슷한 냄새가 올라옴.
ATP 효소 가져가려고 다리 근육을 심하게 조이고 땅기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이후 경추가 심하게 조이고 뒷목이 땅기고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뻑뻑해서 눈을 감으면 미생물이 실지렁이처럼 떠다님.
머리가 굉장히 멍하기 시작함. 오전 1:48
오전 2:00 ~ 오후 12:00
10시간 동안 깼다가 자다가를 반복하며 누워있었는데 오전 7시30분에 알람이 울리고 줄곧 5시간 가까이 팔다리와 머리가 저리고 (머리가 심하게 저리는데 진짜 끔찍함) 오른쪽 팔다리와 머리 전체가 마비가 된 듯한 느낌임.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면서 귀 고막과 머리가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흔들리고 (마치 드릴로 파고드는 듯한 진동)
눈알은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면서 백내장처럼 눈앞이 흐릿흐릿하고 눈의 초점이 안 맞는 등 너무 어지럽고 멍해서 머리가 저리고 피가 머리에 몰리는 거 알면서도 누워있었음.
계속 내 뇌를 건드는데 계속되는 기억 추적과 꿈을 꾸게 실험고문 당함.
끔찍하다. 개한민국 가해 살인마들이 1초도 쉬지않고 살인 고문하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내가 곧 저들의 기계이며, 컴퓨터이며, 로봇이며, 망가지면 폐기처분하는 소모품으로 여겨질 정도로 13년간 매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고문 들어오고 해를 거듭할수록 그 지나침이 너무도 살인에 버금갈 정도이다.
오후 2:00 ~ 4:00
왼쪽 눈에 이물감이 심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심박수 뛰듯 머리 속이 두근두근거림.
내장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뒤틀림.
머리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오후 3:00 ~
소변이 1시간도 안 되어서 마려움.
눈알이 30분 넘게 미친듯이 움직이니 굉장히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눈앞이 뿌옇게 눈 혈관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옴.
호흡 곤란에 시달릴 정도로 흉부에 생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고문질.
머리에도 가스가 가득차게 해서 뇌혈관과 신경을 누르는데 좇같음.
오후 3:34
2시간 넘게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데 비정상적으로 뛰게 고문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후 4:01
오후 4:00 ~ 6:20
내장이 심하게 뒤틀리고 눈이 제멋대로 움직이니 시야장애가 심각.
내장이 부글부글하고 소변이 또 마려움.
머리골을 휘감듯이 에너지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눈앞이 핑 돎.
무릎뼈가 뒤틀리게 고문이 들어옴.
또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눈알은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요란스럽게 들어오는데 돌아버릴 것 같다.
내가 왜 이런 마루타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을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는 억울하게 끔찍한 고문을 받으면서 이용당해야 하는지 기가 막혀서 미치겠다. 눈물만 나옴.
1시간 가까이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속은 심장박동수 뛰듯이 두근두근거리고 눈알 역시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오후 6:19
오후 6:20 ~ 7:30
7시간 넘게 계속 눈알이 1초도 쉬지않고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이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귀 고막도 드드드드드드드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세포 단백질 유전자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들 정도임.
머리골을 주파수 공격으로 진동시키면서 뒤흔드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오후 7:30 ~ 오후 8:4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고문이 또 1시간 넘게 들어오고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휙휙 돌아감. 눈알이 쓰라림.
그리고 일어난 직후로 눈알은 8시간째 쉼없이 빠르게 움직이는데 오후 8시부터는 그 속도가 약해짐.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공격이 지속적으로 들어옴.
지겹다. 이러고 살인고문 당하면서 사는 거.
주말마다 극심한 유전자 복제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극살인고문으로 이어짐.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소변이 수시로 마려울 정도로 유전자 단백질 인산화 고문 후 요소와 요산 분비.
오후 8:40 ~ 10:30
대뇌피질 진동 특히 이마골 진동이 심하고 또 눈에 이물감이 있고 눈이 흐릿함.
다리가 심하게 저림.
1시간 30분 가까이 내장에 초음파 공격이 몰아치는데 물비린내 및 음식물 분해 냄새가 올라오고 눈과 코가 매움. 특히 눈알이 굉장히 쓰라림. 눈을 뜨고 있기가 너무 힘들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오후 10:30 ~ 11:30
내장과 뇌혈관 공격이 심한데 얼굴에도 모세혈관 자극에 피부가 쭈글쭈글해짐. 손가락 끝도 마치 물에 오래 담가놓은 것처럼 변함.
다리도 심하게 땅기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귀 고막도 터질 것 같고 머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진동이 심하게 요동침.
개좇같다. 24시간 살인고문 들어오면서 엄청난 마루타로 13년동안 공짜로 해처먹네.
우리 엄마는 이미 실험체로 공짜로 이용해 먹다가 숨 거두게 만들고.
오후 11:30 ~ 월요일 오전 1:00
1시간 30분동안 우뇌 공격을 퍼붓는데 왼쪽 어깨의 근육이 파열될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머리골과 뇌세포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휘청거리게 어지러움.
내장과 뇌간 공격에 치아도 욱신욱신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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