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3. 목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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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전 12:00  ~ 3:30

 

살인고문의 연속.

 

온몸에 근육이 당기고 특히 왼쪽 다리가 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옴으로써 서 있기도 힘듦.

 

효소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의 진동은 미친 듯이 들어옴.

 

속은 더부룩하고  내장 근육이 땅기고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급 졸리고  무기력함.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면서  귀 고막과 머리골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시야장애 유발 중.

 

화장실 환풍구 모터가 마치 공장에서 기계 돌리는 소리처럼 아주 요란하고 크게 들리게 하는데 거기서 발생하는 전자기장을 이용해서  내장과  머리에 공명 주파수 진동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깨질 거 같고 내장은 뒤틀림.

 

곧이어 머리혈관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면서 두통유발하는데  얼굴을 지나가는 혈관과 눈혈관까지 건들면서 얼굴 피부가  굉장히 참기 힘들정도로  화끈거리고 쓰라리고 눈알도 뻑뻑하고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지속적으로 고문 중.

 

이런 살인무기인  전파와 음파를 민간인을 상대로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밖에서나 어디를 가든 매일 24시간 1초도 쉬지않고 13년째 고문질하면서 국가와 관련 살인마집단의 이익을 챙기는데 이걸 외부에 알리려고 하면 정신 이상자 취급을 하게끔 언론 플레이와  사회적 분위기를 이미  만들어놨는데 가뜩이나 생체 실험 피해자되어  되돌릴 수없는  내 소중한 인생의 시간과  건강,  엄마를 빼앗아버렸는데 정말  억울하게 타겟되어  24시간 살인고문 당하는 나와 같은 전국의 피해자들이 이 피해를 안 받는 대다수의 국민들과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나 싶다.   나와 같은 피해자들은  애초부터 이걸 당할 이유가 있었던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지극히 평범하게 살아온 내가 이 타겟이 되어 이 피해를 받아서 이걸 외부에 알리면 이 피해를 안 받는 대다수의 국민들 중 일부로부터 정신이상자 취급 받아서 병원 가보라는 등의 마음의 상처를 받게 만드는데 이 역시 2차 피해가 되어 고스란히 나와같은 뇌생체실험 피해자들의 몫이 되는 것이다. 

 

13년간 나의 많은 것을 국가와 관련 살인마 집단기관이 빼앗아갔다.

 

그리고  여전히 지금도 살인고문이 들어온다.

 

나에게는 다른 대다수의 비피해자인 국민들처럼 대한민국의 헌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과연 대한민국과 관련 살인마집단이 나의 인생,  건강,  그리고 이미 유전자 실험의 희생양이 되어 돌아가신 엄마에게  몹쓸 짓을 할 자격이 되는지 묻고 싶다.

 

금요일  오전 1:00

 

오전 2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음파 공격이 계속 심하게 들어오는데 내장이 살인적으로 뒤틀리고 동시에 뇌근막이  뒤틀리고  다리가 굉장히 저림. 개좇같음.

 

오전 3:30 ~10:30

 

자는 동안  끔찍하게 당함.

 

귀에는 잘 안 들리는 비가청영역대의 초음파 공격이 자는 동안에도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발바닥부터 다리,  골반, 척추, 내장,  머리골 진동 유발. 

 

빛 공격도 들어오는데 광유전학 기술 이용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아침에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듦.  물론 빛 공격 말고도  혈관 속 체액으로  생화학 공격을 하기 때문.

 

온몸의 세포가 공명 외부 주파수 공격에 진동하고  내장과 뇌간, 대뇌피질의 신경물질과  호르몬, 전해질을 계속 악용하는데 자면서도 온몸의 뼈와 근육통, 신경통에 시달림.  

 

 오전 10:30  ~  오후 1:30

 

일어나자마자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머리에 신경전달물질이 퍼지게 하는데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두통 유발하고  머리 속이 눈알 쓰라리듯이 굉장히 쓰라림.

 

일어나서 걸으려고 하는데 밤샘 고문에  온몸의 뼈와 근육이 녹아내린 느낌임.

 

한발 한발 내딛고 걷기가 고통스러운데  힘이 쭉쭉 빠져서 제대로  내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들  정도임.   계속 이렇게 3년 6개월간 매일 당하다보니 아예 못 걸을 지경이 올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내장 공격이 24시간 들어오면서 온몸의 미생물과 체액을 건들다보니 속이 항상  쓰리거나 심할 땐 작열감이 있고  배가 항상 묵직하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면서 방귀가 계속 나오거나 바로  설사. 

 

오늘도  여전히 내장 공격은 좆같이 들어오고  혈관  내 미생물과  호르몬, 전해질을 건들기 때문에  온몸의 기가 쫙 빠지는 느낌이고, 호르몬과 전해질 불균형에 시달림.

 

머리 말리고 화장하는데 음파와 전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개살인적으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임.  

 

얼굴과  손가락 피부, 머리카락,  손발톱의 단백질이 다 녹아내리게 하는데 심하게 건조하고 손가락 껍질은 다 벗겨짐. 

 

출근길인데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1시간 가까이 열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체액이 전자레인지 음식의 수분을 뎁히듯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오는데 굉장히 짜증이 날 정도로  열기가 심하게 들어오고  호흡곤란까지 야기 중.   

 

온몸의 세포가 진동하게 하는데 발바닥부터 좌골, 내장,  흉골,  경추,  머리골이 동시에 끔찍하게 진동으로 요동침.   

 

신체 어디에서나 심장 박동수 뛰듯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

 

 

1시간 넘게 숨이 턱턱 막히게 하는데  그만 살고 싶다.  이 개좇같은 삶. 

 

오후 1:30  ~  8:30

 

살인고문의 연속.  자살로 생을 끝내고 싶다.  너무 힘들고 고통스럽다.

 

1교시부터 3교시까지 공명 주파수 공격이 온몸에 세포가 진동하게끔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업시간에 체액으로  생화학 고문을 시작하는데 온몸에 근육에 힘이 쫙 빠지고 기운이 없고  무기력함.

 

무엇보다도 수업 시간에 밤에 잘 때 고문 당하는 것처럼  뇌가 자는 상태로  만들어버리는데 정신을 붙들어  매지 않았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잠들어버렸을 상태.   

 

이번이 두번 째인데 지난 번이  수업 시간에 당한 것 중 가장 최고의 수면 고문이었고  오늘  당한 것도 그에  못지 않음. 

 

3시간 내내 머리에  생화학 가스를 채워놓고  안개 상태로 만들어버리는데 산소가 부족한 느낌과  답답한 느낌이 지속되면서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진동과 압박   때문에 얼얼하고 아림.

 

4교시에는 콧망울  주변과 코뼈에 진동과 함께 혈관과 신경을 1시간 내내 건드는데  전기가 콧망울 주변에 계속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함.

굉장히 가렵게 하는데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고 정말 고통이었음.

 

5교시부터  보충시간  동안  내장 속쓰림과 함께 현기증 유발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쓰러질 것 같았음.

 

수업 내내  생화학 고문 당함.  끔찍한 살인무기인 음파무기로 말이다.

 

밥을 학원근처에서 먹는데 이미 내 꼬라지는 병든 환자처럼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그리고  이마와 관자놀이, 헤어라인, 구렛나루 부위, 경추에 공격이 몰아치는데 어떻게 밥을 먹었나 싶다. 

 

이마가 계속 따끔거리고 가려움.   귀 고막도  계속 터질 것처럼 밥  먹는 내내, 내장과 머리골 진동고문.

 

오후 8:30  ~ 9:10

 

버스 안.  

 

그동안 13년간 내 생체 주파수 복제한 것에  공명하는 외부 주파수를 옷을 입히듯 전신 세포를 진동시키는데 

 

특히 머리골 진동이 심하고  뇌간과 자율신경계, 대뇌피질 자극하는데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눈이 저절로 감김.  

 

귀 고막이 찢어질 듯 미친듯이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

 

버스 안인데 그 와중에 기억을 추적하고  꿈을 꾸게 만듦. 

 

온옴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마치 추운 겨울에 소변을 보고난 뒤에 몸서리를 치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혈관의 혈액을 계속 건들다보니 피부 상태가 혈액순환이 안 되어 춥고  피부가 울긋불긋하게 변함.

 

오후 9:10 ~  금요일 오전 12:30

 

집에 도착하자마자. 또  살인고문.   얼굴이  찢어질 것처럼 굉장히 건조하고  땅기고  쓰라림.

 

얼굴 피부에 전침 공격으로  뾰로지처럼  왼쪽 광대뼈,  왼쪽  눈물샘 부위에 생겼고  이마는 수시로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이마 전체가 오돌도톨하게 일어남.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나한테 쏟아지는 공격이 너무 강해서 공기의 파장이 굉장히 무겁게 느껴지고  머리골은 미친듯이 진동으로 흔들림.

 

머리골 안 쪽까지  진동이 요동치고 세포진동 유발. 

 

자꾸 혈관을 건드는데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건들고   머리가 조이고 땅김.

한기가 느껴지게 공격이 들어와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음.

 

오후 11:30 분무렵부터 다리 근육이 땅기고 조이게 하는데 50분 넘게 귀 고막이 찢어질 것처럼 머리골이 요동치고 세포 진동이 심함.  머리 속이 진동 떨림이 너무 심하다보니 머리 속이 작열감이 굉장함.

 

다크서클이 심하게 부어오르고 콧망울 주변이 또 굉장히 쓰라리고 화끈거리는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이미 그 부위의 모세혈관이 빨갛게 실핏줄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