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오전 1:00 ~
주말 내내 개 살인 고문 당하고 나를 위한 것은 전혀 하지 못하고 시간만 갔네.
이런 식으로 13년이라는 시간을 마루타로 살고 내 인생은 송두리째 빼앗겼네.
몸이라도 건강하면 뭐든지 하겠지만 13년 동안 살인 고문 당하면서 몸은 완전히 망가지고 건강도 잃고 몸이 아프게 고문이 계속 들어오니 경제생활을 제대로 하기도 힘들고 나이는 먹고 개 같은 살인 고문은 계속되고 희망이 없네.
오전 1:16,이제 잠을 청해 보려고 하는데 계속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와 함께 다리와 생식기, 내장 근육이 조이네.
팔이 심하게 저림.
오전 1:20 ~ 8:00
잠은 잔 것 같기도 한데 자면서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가 조여오고 귀가 아프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
오전 8:00 ~ 오전 9:50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는데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이때부터 경추와 요추 공격, 특히 경추공격이 심한데 목을 삐끗한 것처럼 계속 고문질. 그리고 눈알이 진동하고 눈알을 압박하는데 몸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아서 그냥 누워있었는데 잠이 듦. 꿈 주입에 시달렸는데 글을 쓰는 지금은 기억이 안 남.
오전 9:50 ~
일어나자마자 머리를 횡파로 절단하듯이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이후 신경전달물질 등이 인위적으로 머리 혈관에 쫙 퍼지게 하는데 이 느낌은 2018년부터는 매일 당해오고 있음.
이후 속쓰림과 속 더부룩함이 교차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뼈와 근육이 쑤시고 아픔.
다리가 뻣뻣해짐.
지금 오전 10:36인데 머리가 30분 전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이 들어오고 두피까지 심하게 가려움.
눈알은 항상 그렇듯 2018년 하반기부터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2020년 2월부터는 매일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음.
오전 10:37, 배가 부글거리기 시작.
오전 10:40 ~ 11:40
몸에 한기가 느껴지더니 내장까지 차가워지고 배가 심하게 꼬이고 아픔.
이후 뇌압이 오르더니 머리까지 혈관 압박이 또 들어옴.
이후 다리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주리틀기 고문을 당하는 것 같은 통증 유발.
눈에도 이물감이 있음.
머리 말릴 때도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은 통증이 있고 내장 공격은 지속.
화장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팔 근육을 건드는데 화장하는데 애를 먹었고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의 모세혈관과 신경 자극에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오전 11:40 ~오후 12:10
점심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효소 가스 공격.
눈알은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리고 귀도 조금 쓰라리면서 아프고 머리도 시큰거리면서 두통 유발.
오후 12:10 ~ 12:45
내장이 뒤틀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게 함.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이 고이고 신맛과 탄산 분비.
오후 12:45 ~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알이 쓰라림.
갈증이 나고 눈알이 빙글빙글 돎.
학원도착후부터 수업 끝날 때까지.
1교시부터 수업 끝날 때까지 머리골 전체, 특히 이마골과 후두골,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눈앞이 수시로 핑핑 돌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상대방을 제대로 아이컨택하면서 바라보는 게 거의 불가능.
혀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진동으로 떨리는 어버버버하게 발음이 되고 말더듬증상, 그리고 심지어 입안에서만 맴돌고 입 밖으로 말이 안 나오게 할 때도 있음.
3,5교시 때는 속쓰림까지 있음.
진짜 이러고 사는 게 끔찍하다.
오후 7:30 ~ 9:00
극 살인고문.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생화학 반응 작용에 씻겨내려가는 통증임. 1시간째.
머리골과 안면골, 척추뼈, 내장에 미친듯한 진동 고문에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혀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혀뿐만 아니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아주 극살인적인 싸이코스러운 국가 범죄에 불과.
오후 9:00 ~ 11:59
밥을 먹는데 전파 덫에 둘러싸여서 공격이 들어옴.
앞만 보다가 옆을 보니 진동 파장 때문에 시야가 심하게 흔들림.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설사함.
그 이후로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의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변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이 심하게 진동하더니 오후 10:55분부터 머리와 경추, 목빗근이 심하게 눌리고 조임.
오후 11시부터 130분째 극살인고문.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뇌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왼쪽 종아리는 심하게 가렵고 겨드랑이와 흉부쪽 혈관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눈알이 맵고 가렵고 이물감이 있고 얼굴의 빰 부위와 이마부위가 심하게 가려움.
좌뇌 공격 존나 퍼부움. 미생물 공격이 심함.
눈알을 70분 넘게 극살인고문 퍼붓는데 눈알의 수분이 다 날아가서 찢어질 듯해서 눈을 순간 감았다가 바로 뜨려고했는데 오른쪽은 바로 떠지는데 왼쪽 눈만 1~2초간 안 떠짐.
눈알이 충혈되었고 눈알이 미친듯이 덜덜덜덜 진동함. 매번 당하지만 소름끼침.
그리고 왼쪽 눈에 속눈썹이 빠졌는데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 주변 근육을 땅기는데 눈을 도저히 크게 뜨고 벌릴 수가 없음.
하도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니 눈에 속눈썹 빠진 통증은 못 느낌
화요일 오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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