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5. 31. 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6. 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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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전 1:00  ~

 

주말 내내 개 살인 고문 당하고 나를 위한 것은 전혀 하지 못하고  시간만 갔네.

 

이런 식으로 13년이라는 시간을 마루타로 살고 내 인생은 송두리째 빼앗겼네.

 

몸이라도 건강하면 뭐든지 하겠지만 13년 동안 살인 고문 당하면서 몸은 완전히 망가지고 건강도 잃고 몸이 아프게 고문이 계속 들어오니 경제생활을 제대로 하기도 힘들고 나이는 먹고 개 같은 살인 고문은 계속되고 희망이 없네.

 

오전 1:16,이제 잠을 청해 보려고 하는데 계속  웅웅거리는 주파수 소리와 함께 다리와 생식기, 내장 근육이 조이네.

 

팔이 심하게 저림.

 

오전 1:20  ~  8:00

잠은 잔 것 같기도  한데 자면서 머리골이 심하게 진동하고 머리가 조여오고 귀가 아프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

 

오전 8:00 ~  오전 9:50

 

알람이 울려서  일어났다가 다시 누웠는데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머리가  굉장히  멍함.

 

이때부터 경추와  요추 공격, 특히 경추공격이 심한데  목을 삐끗한 것처럼 계속 고문질.  그리고  눈알이 진동하고  눈알을 압박하는데 몸 컨디션이 매우 안 좋아서 그냥  누워있었는데 잠이 듦.  꿈 주입에 시달렸는데  글을 쓰는 지금은 기억이 안 남.

 

오전 9:50  ~

 

일어나자마자  머리를  횡파로  절단하듯이 관통하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진짜 끔찍함.  

 

이후  신경전달물질 등이 인위적으로 머리 혈관에 쫙 퍼지게 하는데  이 느낌은  2018년부터는 매일 당해오고 있음. 

 

이후  속쓰림과  속 더부룩함이 교차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온몸의 뼈와 근육이 쑤시고 아픔. 

다리가 뻣뻣해짐.

 

지금 오전 10:36인데  머리가 30분 전부터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는 공격이 들어오고  두피까지 심하게 가려움.

 

눈알은 항상 그렇듯 2018년 하반기부터 제멋대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2020년 2월부터는  매일 24시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고문하는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음.

 

오전 10:37, 배가 부글거리기 시작. 

 

오전 10:40  ~ 11:40

 

몸에 한기가 느껴지더니  내장까지 차가워지고  배가 심하게  꼬이고 아픔.

 

이후  뇌압이 오르더니 머리까지 혈관 압박이 또 들어옴.

 

이후 다리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는데 주리틀기 고문을 당하는 것 같은 통증 유발.

 

눈에도 이물감이 있음.

 

머리 말릴 때도  왼쪽  무릎이 아작날 것 같은 통증이 있고 내장 공격은 지속.

 

화장하는데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팔  근육을 건드는데  화장하는데 애를  먹었고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의  모세혈관과 신경  자극에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피부가 건조하고  땅김. 

 

오전 11:40  ~오후 12:10

 

점심 먹는데 소화가 안 되게  효소  가스 공격.

 

눈알은 참기  힘들 정도로 쓰라리고  귀도  조금 쓰라리면서 아프고  머리도  시큰거리면서 두통 유발. 

 

오후 12:10  ~  12:45

 

내장이 뒤틀리고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게 함.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이 고이고 신맛과 탄산 분비.

 

오후 12:45  ~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알이 쓰라림. 

 

갈증이 나고  눈알이 빙글빙글 돎.

 

학원도착후부터 수업 끝날 때까지.

 

1교시부터  수업 끝날  때까지   머리골 전체, 특히 이마골과  후두골, 측두골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 돌고 어지러움.

 

눈앞이 수시로 핑핑 돌고 초점이 안 맞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는데 상대방을 제대로 아이컨택하면서 바라보는 게  거의 불가능.

 

 

혀도 제멋대로 움직이고 진동으로  떨리는  어버버버하게 발음이 되고    말더듬증상,   그리고  심지어 입안에서만  맴돌고  입 밖으로 말이  안 나오게  할  때도  있음.

 

3,5교시 때는 속쓰림까지  있음.

 

진짜 이러고 사는 게 끔찍하다.

 

오후 7:30  ~ 9:00

 

극 살인고문.

 

속쓰림을 넘어서 내장이 생화학 반응 작용에  씻겨내려가는 통증임.   1시간째.

 

머리골과 안면골,  척추뼈,  내장에 미친듯한 진동 고문에 치아가 뿌리째 뽑힐 것 같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혀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임.

 

혀뿐만 아니라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아주 극살인적인  싸이코스러운  국가 범죄에 불과.

 

오후 9:00  ~ 11:59

 

밥을 먹는데 전파 덫에 둘러싸여서  공격이 들어옴.

앞만 보다가  옆을  보니 진동 파장 때문에 시야가 심하게 흔들림.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배가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설사함.

 

그 이후로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전신의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변함.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게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이 심하게 진동하더니  오후 10:55분부터  머리와 경추,  목빗근이 심하게  눌리고 조임.   

 

오후 11시부터 130분째 극살인고문.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이 깨질 것 같음.

 

뇌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왼쪽 종아리는 심하게 가렵고  겨드랑이와  흉부쪽   혈관에 진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이어서  눈알이 맵고  가렵고  이물감이 있고  얼굴의 빰  부위와 이마부위가 심하게 가려움. 

 

좌뇌 공격 존나 퍼부움.  미생물 공격이 심함.

 

 

눈알을  70분 넘게  극살인고문 퍼붓는데 눈알의  수분이 다 날아가서 찢어질 듯해서 눈을 순간 감았다가 바로 뜨려고했는데 오른쪽은 바로 떠지는데  왼쪽 눈만 1~2초간 안 떠짐.   

 

눈알이 충혈되었고  눈알이 미친듯이  덜덜덜덜 진동함.   매번 당하지만  소름끼침.

 

그리고 왼쪽  눈에 속눈썹이 빠졌는데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눈 주변 근육을 땅기는데 눈을  도저히 크게 뜨고 벌릴 수가 없음.

 

하도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공격이 수시로 들어오니  눈에 속눈썹  빠진  통증은  못 느낌

 

화요일 오전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