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27.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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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1:30  ~  8:00


어제  나의 시각과 청각피질 그리고 운동피질 활용을 잘 해서인지 그걸 밤새  자는 동안 기억피질  고문을 통해  가져가는데  계속 꿈을 꾸다시피 하면서 어제 있었던 일들이 다시 재생되어 생각이 떠오르게 만드는데 이걸 꿈을 꾸는 것처럼 착각이 들 정도로 계속 대뇌 기억피질과 감정피질 그리고  뇌간과 변연계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머리골 진동과  함께 자는 내내 머리가 조이고 눌림  통증을 느끼면서 잠을 잠. 




물론 중간에 3~4시간은  깊게 잠들었지만,  나머지 시간은 몸은 잠들었지만 뇌는 깨어있는 상태로 계속 실험고문 당함.


오전  8:00  ~  10:30


일어날 무렵에 경추통증이 너무 심하고  귀  주변 혈관이 심하게 눌리는데  통증이 심함.


목구멍이 칼칼하다못해 굉장히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덜덜덜 진동으로 떨리는데 진짜 고통스럽고 이렇게 무자비하게 고문 당하니 화가남. 


눈알이 너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아 한동안 눈을 제대로   못 떴고  왼쪽 다리 신경과 혈관  건드는데  서 있기도  힘듦. 


그 이후로 얼굴  피부가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팔다리 피부도  모기 물린 것처럼 자꾸 혈관을 건듦.


일어난 지  2시간이 훨씬 넘었는데 계속되는 음파와 전파 공격에 내장이 계속 진동하고 이에 허리와 옆구리 통증이 있고  피부도 계속 가렵고 따가움.


머리 혈관 공격도 지속되는데 꾹꾹 찌르는 통증이 지속되고 혈관이 눌리는 공격도 지속.


눈알은 언제쯤 제멋대로 움직이는 게  멈출까? 벌써 3년째임. 일상생활할 때도 초점이 안 맞아 어지럽고 외관상으로도 병신되어서 굉장히 스트레스임. 


오전 10:30  ~ 오전 11:59


1시간 30분 가까이 심장과 신장 공격이 들어오고 벤젠고리 신경전달물질에 초음파 공격이 들어오는데 도시가스 냄새가 몸에서 후각수용체를 통해 올라옴.


좌뇌의 혈관이 터질 것 같고  숨이 턱턱 막힘.


계속되는 혈관 살인고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땀이 나면서 어지러움.  곧 쓰리질  것처럼 고문중.
끔찍함. 


오후 12:00  ~  3:20


극살인고문 중.


4시간 가까이 허리, 어깨, 뒷목, 팔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리게 하는데 곧 이어서 머리가 계속  저림.  머리가 저리게 하는데 너무 끔찍함.   혈액 속 호르몬과 효소를 가지고 생화학 고문하고 유전자 복제까지 하는데 혈액순환이 안 되니 머리부터 온몸이 저림. 


호흡이 힘들고 가쁨.  금방 온몸이  지치고 현기증이 나고  쓰러질 것 같음.


속쓰림이 너무 심함.


아까는 계속 고혈압 증세를 유발하다가  머리에 피가 몰리게 하는데 순간 뒷목과 뒷골 부여잡고 쓰러질 뻔함.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살인고문 지속중.


오후 2시 40분 무렵부터는 얼굴이 심하게 땅기고 건조하고 생식기 부근이 심하게 가렵고  조여오는데 신장  공격이 심함.




40분 넘게 눈알이 쓰라리고 머리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팔다리가 또 저리고  머리가 무겁고 조이고 어지러움.  
오후 3:18


오후 3:20  ~ 5:20




또 극심한 살인고문.   서 있거나 앉아 있거나 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의 근육과 신경 통증이 있는데 아세틸콜린계와 미주신경을 계속 고문질.


온몸의 기운이 쫙 빠지고 머리 근막도 심하게 조이면서 어지럽고  현기증이 지속됨. .


초음파와 빛 전파로 내장부터 척추, 뇌 두개골 진동  고문을 극살인적으로 퍼부움. 




전신과 뇌 세포가   쉬지않고 진동하고  뇌하수체와 대뇌피질 자극하는데 눈알이 쉬지않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임. 




오후 5:20  ~  8:40


오늘 오전부터 빵으로 대충 떼우고  집 내부에 폼 블럭, 시트지 붙이기(기포가 많이 생기고  누더기 붙인 거 같아서 1시간 넘게 걸린 것을 그냥 떼어 버림.  돈 낭비)  미니 타일 붙이기, 줄눈이 작업하는데 나의 근육 움직임이 곧 생체 배터리와 신경전달물질 등으로 활용하는데 운동신경과 척추,  대뇌피질  공격이 쉼없이 들어옴.




나의 움직임 하나하나의 관절과 뼈, 근육과 신경,  혈관에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열 손가락 특히 오른손 엄지  손가락, 팔과 다리, 경추,  요추에 공격이 10시간 동안 집중 들어오는데  온몸이 땅기고 저리게 하는데 피가 안 통하다보니  감각이 없어짐.


나중에는 손가락, 팔과 다리가 뻣뻣해지게 하는데 마치 내가 루게릭병 환자가 된 듯한 느낌임.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절이 뻣뻣함이 느껴지고 팔다리의 근육이 땅기면서 굉장히 저리고 힘이 쭉 빠지면서 어지럽고  현기증이 남.  10시간 동안 이런 식으로 살인고문질.


오후 8:40  ~ 9:00


근육을 움직이는 일을 멈추니깐 이젠 눈알을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리고 치아를 인위적으로 몇 번 부딪치게 고문질. 


오후 9:00  ~  10:30


내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갈증이 심하게 남.


라면 먹는데 경추와 뇌간,  후두엽과 하측두엽 진동공격이 심하게 들어와서 코로  먹는지 입으로  먹는지 모를 정도로 혈관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그 이후로도 줄고 뒷목과 뒷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압박 공격이 심하다보니 피가 머리에 몰리면서 혈관이 터질 것 같음.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계속 다리 근육이 뒤틀리게 고문질. 


오후 10:30  ~ 11:59


1시간 30분 동안  또 살인고문.


팔다리가  심하게 조여오고 저리게 하더니 이제는 경추와 머리에 진동이 요동치고 뒷목과  머리가 저리고  뇌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터질 것 같음.


음파 공격이 진짜 극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귓구멍과 고막, 내이가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진동으로 요동치고 고막이 터질 것 같음.


신장 공격이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심하게 부어오름.  애교살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눈꺼풀도 퉁퉁 부어오름.




관자놀이 부근이 바늘로 쿡쿡 찌르는 통증  야기. 


머리골과 전신을 휘감으면서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침이 고이고  침에서 아밀라아제 효소 맛이 강하게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