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6. 30. 수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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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오전 12:00  ~ 2:00

 

30분 넘게 음파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 내장 근육을 세게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은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함. 

 

호흡이 순간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폐와 심장 부근의 대동맥 부근을 공격한 듯. 

 

1시간 동안, 또  팔다리 관절, 근육, 신경, 혈관 공격하고 옆구리와 허리 통증이 심하면서 팔다리가 저림. 동시에 머리 근막이 심하게 땅기고 머리골과 세포 진동이 살인적으로 들어옴. 

 

뇌 근막이 뒤틀리고  콕콕 쑤시는 통증이 지속되고 혈관이 터질 것 같고 간간이 머리가 찌릿찌릿하게 흐르면서 머리가 또 저림.  

 

30분 넘게 왼쪽 무릎뼈가 시큰거리고  관절통증 유발하고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통증이 심함.

 

눈알은 24시간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가게 고문 중.

 

오전 2:00  ~  9:00

 

누워서 자는 내내,  전신의 세포가 진동하게 하는데 머리에 진동이 특히 심함.  

자는 동안에는 다리에 감각이 없어지게 하면서 다리에 힘이 쭉 빠지게 함.

 

하도 자는 동안 뇌간과 경추, 후두엽과 전전두엽 부근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다보니 눈알이 덜덜덜  떨림.

 

일어나기 2~3시간 전부터 밤새 일화 기억 및 의미 기억을 가져간 것을  다시 재프로그래밍해서 생각 주입하는데 이게 흔히 피해자들이 당하는 꿈 주입이다.  물론 기억과는 별개로 프로이드와 융처럼 꿈을 통해 무의식 세계를  알아보기 위해 자는 동안  무의식 생각을 떠보기도 한다.

 

나도 모르게  비가청 영역의 주파수 음성 주입에 속으로 대답을 하는 식이 되는 것이다.   그 생각이 꿈으로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가져간 기억들을 토대로  하기도 하고 새롭게 주입한 생각을 (보통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거나  비가청 영역대의 음성 주입) 주입해서 그것을 밤새 꿈이라  착각이 들게 실험 고문 당함.

 

자고 일어나면 더더욱 귀 고막이 아프고  귀 바로 위쪽 변연계 부위가 찡함. 

 

오전 9:00  ~

 

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자는 동안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전해질, 각종 효소로 생화학 실험을 음파와 전파를 통해 당하기 때문에  일어나면 눈알이 심하게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마구 미친듯이 움직이고  눈앞이 백내장처럼  흐릿흐릿하고 이물감이 있으며 초점이 안 맞고 어질어질함.   이게 특히 자고 일어난 직후에 더 심함.   이렇게 1시간 ~  1시간 40분 정도 당하면  눈이 흐릿하고 뻑뻑하게 고문한 게  조금 약해짐. 

 

그리고 내장은  가스가 가득 차 있고  목구멍은 칼칼하거나  점액질이 낀 것 같고 치아는 욱신거리고 특히 오늘은 아랫니 오른쪽 어금니가 심하게 아픔.

 

밤새 아세틸콜린계를  자극 시켜서인지 자고나면 매일 온몸의 뼈와 관절, 근육, 신경통에 시달림.

 

자고나면 상쾌한 게 아니라 온몸이 더 쑤시고 아프고  화장실 가려고하면 발가락부터 아킬레스건,  무릎,  허벅지, 골반, 허리.  옆구리가 굉장히 쑤심.

 

밤새 잔다고 착각을 하는 동안  2~3시간만 세포가  재생할 동안만 빼고 나머지 시간은 누워서 눈감고 있으면서 마루타되어 생화학 고문을 아주 살인적으로 당한 것임.

 

 

현재 오전 9:53인데 1시간 가까이 팔다리가  저리고  힘이 쭉 빠지고  내장 속쓰림이 있고 내장 근육을  몇 초 간격으로 튕기는데 그 진동 파장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눈알은 계속 흐릿하고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머리 역시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저림.

 

며칠 째 연속으로 24시간 팔다리, 머리가 저리게 하고 마비된 것처럼 고문하는데 솔직히 인간으로서 자존감이 굉장히 무너졌고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극살인고문을 13년의 피해기간 중  3년 6개월째 매일 24시간 지속되고 있다.  그동안  유전자 고문으로 인해 소중한 엄마를 잃었고 아빠 역시 백내장, 전립선암, 십이지장염, 신장 기능악화,  나처럼 전신이 아프고 저리는 통증을 호소하는 등 가족들도 계속 건들고 있다.  

 

문제는 아빠를 포함해서 다른 가족들은 이 국가 범죄 자체를 인지 못 하고 있고  자신들이 아픈 게 오롯이 자신들의 건강이 악화되어  아프다고 여긴다는 게 가장 심각한 문제다. 

 

오전 10:00  ~

 

40분 가까이 극 살인고문.  오른팔이 저리다못해 신경이 끊어질 것 같고  팔을 못 들어올리겠음.  뼈가 시큰거리고 근육이 땅기고 조여옴.  피가 안 통하게 하는데  팔이 완전 마비된 느낌임.

 

동시에  경추와  사각근,  그리고 후두하근  부위와 좌뇌의 유양돌기,  측두엽 부근이 심하게 조이면서 신경과  혈관을 누르는데 눈앞이 흐릿하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왼쪽 귓속에 염증이 생긴  건지  귓 속을 살짝 건드려도 굉장히 아픔.

 

 

귓구멍에 벌레가 들어간 듯한  느낌의 공격이 계속 들어오는데  좌뇌의  측두엽 공격이 끔찍하게 들어오고  머리 역시  찌릿찌릿하고  저리기 시작  중.

오전 10:47

 

 

15분 가까이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머리에 효소가 퍼지게 하는데 머리를 수 백개의 바늘로 콕콕 찌르는 통증이 있고 방귀가 계속 나옴.

 

오전 11:00  ~

 

1시간 동안 극살인고문.

 

배가 아프게하는데 화장실행.

 

볼일보고  똥을 닦으려는데 하도  며칠 간 계속 오른팔을 저리게하고 힘이 쭉쭉 빠지게 하더니 결국 똥을 닦아서 밖으로 밀어내야하는데 뇌와 경추를 하도 건들다보니 손까지 힘이 쫙  빠지더니 휴지가 똥꼬에 걸림

 

씻으려는데  혈관을 건드는데 다리부터 왼쪽 유두 부위가 지나는 혈관을 거쳐  머리까지 순식간에 혈관이 터질 것 같은데  체액이 인위적으로 퍼지게 하는데 개좇같음.   서둘러 씻고 나오려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주파수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들어오는데 굉장히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갈증이 심하게 나는데  내장과 뇌간 공격이 극에 달하고 화장할 때는 다리와 오른팔  그리고 머리가 굉장히 저리게 함.   

 

눈앞이 핑 돌 정도로 공격이 쏟아지는데 귀 고막이 아픔. 음파 공격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전동 드릴로 파고드는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살인고문질.

 

 

이제는 왼쪽과 오른쪽  무릎을 번갈아가면서 공격하는데 뼈가 으스러지는 통증임. 

 

오후 12:00  ~ 1:30

 

30분간 계속 뇌와 성대괄약근을 건드는데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살인고문하는 거에 한마디 하는데 내 목소리가 갑자기 작아졌다가  차분한 톤으로  바뀌게 만드는데 어이가 없음.  이런 식으로   호흡과  성대,  뇌의 언어피질과 운동피질을 건들면서 목소리의 크기와 높이 그리고 울림 정도, 톤까지 바꿀 수도 있음.  기가  막힘.

 

그리고  좌뇌를 하도 공격 받다보니 말을 만드는 과정을 방해 받음.  자음과 모음의 조합의 언어 과정도 공격을 받아서 말을 하거나 글을 쓸 때 엉뚱한 단어가 튀어나오게 만들고 오타가 작렬하게 고문. 

 

말의 순서도 바꾸게 만드는데  배고파서 스파게티  먹어야지를 스파게티 먹어야지가  입 밖으로 먼저 나오게 고문질. 

 

문장의 서술어를 바꾸는데 ~하겠습니다를 ~하겠습니까로 말하게하거나 타이핑하게 고문질.

 

이거는 한 예시일 뿐이고  수시로  언어피질과 운동피질 자극하면서 고문질. 

 

오후 12:30  ~ 출근길, 

 

40분 넘게  초음파로 신장에 살인적인 진동이 들어오는데 이게 흉부를 압박하고  조여오는데 호흡이 곤란함.   이래서 엄마가 숨쉬는 게 답답하다고  호소하시고 그 다음날에 심정지로 돌아가셨나 봄.  그리고 신장 기능은 완전히 망가진 상태로 개죽음을 당하심.   기가 막히고  화가 남. 

 

뇌간까지 함께 건드는데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게 살인고문질.  숨이 턱턱 막힘. 

 

좌골과 골반의 관절을 뒤트는데 오른 다리만 안짱 다리를 만들어놔서 걸을 때 굉장히 불편함.   이 고문도 고문이지만  신장 공격을 존나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호흡이 힘듦.  무호흡에 가깝게 극 살인고문질이네. 

 

오후 1:20, 학원 도착  후부터 40분간 눈알이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핑 돌고  관자엽과 측두엽이 심하게 조여오고 땅김. 

 

근무시간,

 

1교시, 좌뇌의 전두엽 운동피질과 관자엽 건드는데 시야장애가 끔찍함.  눈알도 앞으로 튀어나올 것 같음.  다리가 심하게 땅기고 저림.

 

2교시, 머리가 심하게 조여오는데 혈관과 신경 공격.  과호흡에 시달림.  

 

3교시,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게 하고 피가 다리에 몰리게  고문질.

 

머리에 효소 및 화학 가스가 가득차게 하고 음파를  쏴대는데 진짜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4교시  ~  속쓰림 공격이 시작되고 머리골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5교시,  속쓰림이 여전하고 음파가 머리골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가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무기력함.  다리가 땅기고 조이고 피가 다리에 몰리는 느낌. 

 

신장공격이 곧  심장과 폐 등 흉부 압박으로 이어지고 호흡곤란이 있음.

 

퇴근길  ~  오후 10:15

 

직장 동료 만나서 부천에 가서 매드 포 갈릭에서 웨이팅 리스트 작성 후, 기다리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25~30분.  

 

서서 기다리는데  다리 근육이 조여오는데 굉장히 땅기고 저리면서 피가 다리 쪽에 몰리게 하는데  다리 혈관이 터질 것 같음. 

 

간신히 앉았는데 눈알에 피가 몰릴  정도로 뇌혈관 압박 공격이 들어오고 머리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눈알 역시 제멋대로 움직이고 제멋대로 직장 동료 쌤의 얼굴을 못 쳐다보겠음.

 

밥을 먹고 이동하려는데  전두골이 순간 깨질 것처럼  공격이 2차례 들어옴.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 야기.

 

발음이 굉장히 술 먹은 사람처럼 꼬이게 하는데 그 정도도 뇌를 계속 건듦.

 

음료를 테이크아웃 한 후에 집에 가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눈알이 쓰라릴 정도로 고문이 지속됨.

 

다리가 계속 땅기고 아픔.

 

오후 10:15  ~ 11:59

 

집으로 걸어오는 10분이 100분 같음.

 

발가락에 체중이 몰리는  듯하게 발가락을 심하게 공격하는데 도저히 걷기가 힘들어서 몇 번을 멈췄다가 갔는지 모름. 

 

집에 오후 10:30분에 도착 후부터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내장은 터질 것 같고 귀 고막과 머리 골 역시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과 머리 속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마치 팔다리에 힘이 빠지게 하는 것처럼 머리에도 힘이 빠지게 하는데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