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7. 06. 화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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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오전 12:00  ~  2:00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전신 혈관 공격이 극살인적으로 이어짐.

 

2시간 넘게  눈앞이 백내장처럼 뿌옇게 공격이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홍채,  유리체, 수정체, 망막까지 건드는데 눈앞에서 실벌레처럼 날아다니고 눈이 심각하게 혼탁해지게 하는데 굉장히 화가 남.    글씨가 보일듯 말듯 흐릿한 상태부터 아예 글씨가 번져서 안개낀 상태까지 만들어서 아예 장님처럼 글씨가 안 보이고 뿌옇게 하는데 기가 막힘. 

 

이 실험 타겟이 아니었다면 결코 당할 이유 없는 끔찍한 고문을  24시간 매일 13년째 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귀 고막과 머리골이 터질 것처럼 음파와 빛 전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쏟아짐.

 

 

오전 2:00  ~  4:30

 

 

오른쪽 다리가  1시 30분부터   3시간 가까이  심하게 땅기고 저리게 혈관과 신경 공격 중.  고통스러움.

 

속이 울렁거리게 고문질.  내장이 뒤틀리면서 가스가 차오름.

 

오전 2:20분 무렵부터 눈알이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음.

 

2시간 동안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고 딸꾹질이 나오게 고문.  

 

그리고  오전 3시 50분무렵부터 속쓰림이 있고 두통이 심함.    자려고 하니 오전 4:10분쯤부터 머리 진동과  압박 고문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안압이 높아짐.

 

오전 9:20분에 머리골이 빠깨지는 공격이 들어와서 벌떡 일어남.  진짜 귀고막과 머리 혈관이 터질 것처럼 초음파  살인고문하는데 자다말고 일어남.   눈알도 뻑뻑하고 찢어질 듯함.

 

눈알은 24시간 제멋대로 움직이고 내장이 뒤틀리게 하는데 부글부글 끓어오르게 고문 들어옴. 바로 화장실 뛰어가서 설사함.

 

이후 속쓰림과 함께 눈알이 쓰라리고  온몸이 가렵고  전신이 다 쑤시게 근육통, 신경통  유발.

 

밥 먹는데 주파수 진동 파장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함.

 

이후 눈 주변 혈관을 공격하는데 애교살이라고 부르는 그 부위가 가려움.  이 부위가 주말부터 부어오르게 고문질.

 

 

신장과 간에 미친듯이 진동 퍼붓는데 암모니아 내지 소변 냄새가 올라오고 침이  고임. 오전 10:53

 

씻으려는데 전신 세포 진동 유발해서 어지럽고 혈관과 근막이 조이는데 마치 한겨울에 히터 없이 추운 곳에서 씻는 듯하게 혈관이 조이게 함.   

 

단백질 분해 공격이 들어오는데  얼굴 포함해서 피부가 굉장히 건조하고 거칠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함.  콜라겐, 펩타이드 공격.

 

몸 속의 체액이 다 메마르는 느낌임.  유수분이 다 날아감.

 

씻고 나올 무렵부터  흉부와 경추, 뇌간 압박이 있으면서 호흡곤란.

 

머리 말리는데 빛 전파가 후두엽과 망막에 쏟아지는데 눈을 감고 있으니 실벌레 같은 게 날아다님.

 

화장할 때 음파와 전파 공격이 머리골을 사정없이 관통하면서 들어오는데 눈알이 아까보다 더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고 안압도  오르면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뇌를 계속 건드니깐,  시야장애가 심각해지고 말도 어눌하고 섬세한 손움직임이 어려워짐.  눈에 아이라인 그릴 때, 칠판에 판서할 때,  공책에 손글씨 쓸 때  삐뚤빼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타이핑 칠 때  오타 작렬,  물건 등을 손에서 잘 놓치게 됨. 

 

오후 12:30  ~

 

출근길.   음파와  전파 공격이  귀 고막을 진동 고문 시작으로 엄청 들어오고 생체발전기인 심장 공격 존나 살인적으로 들어옴.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세포  호흡 인위적으로 유발해서  과호흡에 시달리고 침이 심하게 고이는데 잇몸을 포함해서 입안 점막은 바짝마름.   온몸이 무거움. 

 

오후 1:30  ~

 

1교시, 음파 공격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호흡곤란과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임.

 

 

2교시~3교시,  심장이 순간 멎을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수업하다말고  나도  모르게 욱 소리가 나옴. 심정지 올 뻔함.

 

4교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뇌혈관 공격에 안압이 오르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따끔따끔거리고 마른기침이 나옴. 

 

5교시,  35분간 내장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는데 설사할 것 같아서 죽는 줄 알았음.   저 쌍새끼들 죽여버리고 싶음. 

 

수업 끝나자마자 화장실로 달려감.  웬만하면 학원에서는 대변은 안 싸는데  너무 급한 나머지 볼 일 보는데 바로 설사. 

 

저녁에 언니 볼 일이 있어서 퇴근 후 바로 부평에 가는데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호흡 곤란 유발과 함께 주파수 공격이 머리골과 내장을 진동시키는데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어지러움.

 

언니 만나는  내내 굉장히 좇같이 고문.

 

걸어다니는 내내 다리 근육이 심하게 땅기고 조이고  얼굴과 손바닥이 건조함.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밥 먹는데 밥을 중간 정도  먹었는데  가스가 차오르게 하는데 배가 터질 것 같은 통증 유발.

 

집에 가는데 위와 간 부근을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이 있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게 고문질하는데 음파가 뇌간 부위를 심하게 진동시키는데 급 잠이 들어버림.  문제는 잠을 자는데 눈알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눈을 뜨려고 하는데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집에 도착 후부터 줄곧  내장 근육이 땅기고  머리가 멍하고  무기력하고 뇌간 공격 존나 들어옴.  

 

그리고   피부가 가렵고  내장과 머리에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귓 속도 음파 고문에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세포 진동 고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