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생체 실험 마루타 되다.

2021. 7. 17. 토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neoelf 2021. 8. 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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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려고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아침에 알람이 울리기 이전부터 머리가 깨질 것 같고  뒷목이 뻐근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아서 벌떡 일어났고 한동안 기분이 대개 안 좋음.   계속 꿈을 꾸게 자는 내내 뇌 모니터링 당함.

 

저녁 비행기라서 사실 시간적 여유는 있었으나 짐을 안 쌌기 때문에 서두르는데  음파와 전파 공격이 전신과 머리에 계속 들어오면서 속 더부룩함과 속쓰림에 시달림. 

 

열 공격도 들어오는데 가뜩이나 더운데  기운이 쫙쫙 빠짐.

 

씻는데 머리골이 휘청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지럽고  눈앞이 핑 돎.   전신 혈관을 건드는데 개 좇같음. 

 

화장하고 머리 말리는 등 준비하는  40분간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귀 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 속도 쓰라리게 혈관 공격이 들어오는데 혈관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은데 이마는 지끈지끈거림.

 

너무 화가 남.  가뜩이나 아침부터 개같은 고문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니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삭신이 쑤셨지만 그래도 여행을 가는 거니 즐겁게 가려고 했는데 극살인고문이 나가기 전에 들어오는데 너무 화가 나다못해 분노가 치솟음.

 

간간이 지속적으로 호흡곤란 야기하고  머리도 지끈지끈거림.

 

오후 3:30  ~  

 

여유롭게 집에서 나왔는데 지속적으로 음파와 전파 공격이 쏟아지고 눈알도 제멋대로 움직임.  

 

시야장애가 심하고  머리가 간간이 아프게 공격이 들어옴.

 

침도 심하게 고이고 갈증이 남.

 

오후 6:35  ~

 

비행기 탑승.

 

이때에도  음파와 전파 공격이 여지없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 진동이 심함.

 

머리가 굉장히 지끈거리고  멍해지고 하품이 계속 나옴.  침이 심하게 고이고 귀 바로 위쪽에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통증 야기.

 

오후 8:00  ~  일요일 오전 1:30

 

제주도 도착.  어딜가든 인천에 있을 때처럼 똑같이 살인고문.

 

다리 혈관과 신경 건드는데 특히 왼쪽 발목이 심하게 가려움.

 

4시간 넘게  머리골이 깨질  것처럼 흔들리는데 머리 진동이 심한데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머리 속이 시큰거리고 머리가 계속 지끈지끈거림.

 

귀 고막 역시 진동으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전동 드릴로 뚫는 듯한 진동 공격이 24시간 지속되고 내장 역시 24시간 뒤틀리고 임신부처럼 부어오름.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목빗근 역시 뒤틀리는데 개 좇같음.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돌아감.  끔찍함.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여행은 즐거워야 하는데 개좇같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인생을 접어야 하나보다.

힘들다.  고통스럽다.  끔찍하다.

 

일요일 오전 12:30분쯤 자려고 누웠는데 1시간  30 분 가량을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머리골을 진동시키는데 잠을 아예 못 잠.   이마골부터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고문하는데 싸이코 정 신 병 자들이 따로 없음. 

 

저 가해자 살인자들보면 영락없이 정 신 병 자 새끼들임.

 

이게 뭐하는 살인짓거리인지?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면  무고한 민간인을 지들 실험용 쥐로 만들지 못 함.  13년간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  특히 우리 엄마를 마찬가지로 실험용 원숭이 만들어놓고 끝내는 죽였는데  저 가해 악마새끼들의  부모년놈들도 다 똑같은 개쓰레기들임.   그 부모에 그 자식 새끼라고 저런 살인자 새끼를 아들이라고 낳은 거보면~

 

뭐 저런 정 신 병 자들이 다 있을까?  

 

그래놓고는 억울하게 뇌생체 실험고문 타겟된 피해자가 이 피해를 공론화하려고 하면 오히려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아세움.  

 

2시간 가까이 머리를 쇠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통증 야기하고 눈알은 찢어질 듯 뻑뻑하고 그 주변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아주 끔찍한 통증이고 귀 고막과 측두엽이 터질 것 같고 두정엽과 정수리 역시 망치로 계속 세게 내리치는 통증 유발 중.

 

굉장히 고통스럽다.

 

어제 토요일 하루종일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아프게 하더니  오후 10:30분 넘어서 숙소에 들어온 이후로 4시간 넘게 극살인고문하는데  진짜 자살하고 싶다. 

 

제주도까지 와서 극살인고문 들어오는데 괜히 온 것 같다.

 

정말 머리 속이 얼얼하다못해 뜨겁게 뎁히는 공격도 들어오고 눈알은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미친듯이 움직이게 하는데 어지럽고 빙글빙글 돎.

 

계속 복제 고문하는데 이게 13년째이고 집중  살인고문 당한지는 3년 7개월째임.

 

오전 12시 20분에 자려고 누웠는데 벌써 오전 3시 08분 이고 아예 잠을 못 자게 머리골이 빠개질 것 같고 계속 시각기억 빼가는데 눈을 감으면 이미지가 떠오르게 하고 내장은 뒤틀리고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제멋대로 움직이는데 진짜 제주도 괜히 온 듯.

 

그만 살자. 고통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