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18. 일요일 피해 일지 ( 극 살인고문 그리고 수면박탈)

거의 4시간째 수면 박탈 중이고,  치아까지 욱신욱신거리고  허리와 옆구리  통증에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르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에서 빛이  번쩍거림.

 

머리 정수리 위에서 원을 그리면서 진동이 요동치고 눈알은 계속 제멋대로 살인적으로 움직임.

 

오전 3:55

 

생식기가 조이고 다리와 팔이  조여오면서 저리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정수리 위에서는 원을 그리면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귀 고막과 귀 바로 위쪽, 각회 영역이 땅기면서 쿡쿡 찌르는 통증이 있고 눈알은 미친듯이 돌아가게 고문질.  치아는 욱신욱신거림.

 

오전 4:21분인데 4시간째 수면박탈 중.   잠 한숨 못 자고 있음.  여기는 제주도.

 

현재 오전 5:00, 40분 넘게 팔다리가 조이고 저리고 다리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게 하고 치아는 욱신욱신거리고 내장은 뒤틀리고 눈알은 진동으로 덜덜덜 떨리고 흐릿흐릿하고 머리  역시 심하게 눌리고 조이고 진동하고 목구멍이 칼칼하고 갈증이 남.

 

현재 오전 5:31, 

팔다리가 계속 저리고  머리골 진동과 머리 압박이 심하고  측두엽을  총 쏘듯이 관통하는 살인공격이 들어옴.

 

내장 복부 근육을 계속 튕기면서 고문 중.

 

5시간째 수면박탈 중. 여기는 제주도.

 

수면 박탈도  모자라 45분째 내장이 꼬이게 하는데 그 통증이  칼로 복부를 계속 쑤시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고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옴.  복부가 터질 것처럼 땅김.  다크서클이 검푸름스름해지고 부어오름.

눈알은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알과 눈주변이 가려움.  오전 6:16

 

20분동안 몸 속 체액을 마이크로파로 뎁히면서 열공격이 들어오는데 땀이 나면서 머리는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나고  무기력하게 고문.

오전 6:35

 

내장 뒤틀림이 오전 5:30분부터 2시간째 지속되고 눈알도 쓰라리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러움.  오전 7:41

 

잠  한숨  못자고  만신창이가 되어  제주도 여행하게 되었음.    이날은  안경을 벗고  렌즈를 끼고  원피스를 입고 여행을  하려했던  내 계획이  무산됨.   6시간 동안 전혀  잠을  못 자게  각성 상태로  만들고  계속 머리골이  빠개지고  전신이  아프게 고문하더니  씻고 나갈 동안에도 계속 극살인고문에  시달려서  눈도 충혈되고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귀 고막도 찢어질 것 같음. 여행이고  뭐고간에 당장  쓰러질 것처럼  살인고문.

 

밖에 있는 내내,  1시간 정도는 내장, 생식기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다크서클이 부어오름.   

 

이후 30~40분 정도 머리  압박과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어지러움. 

 

대뇌피질 전체에 세포 공명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앞이 핑핑 돎.

 

 

이런 패턴 고문이 계속 들어오다가 이후 왼쪽 손목이 시큰거리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지속되다보니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움.

 

이어서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고 호흡이 곤란하게 하고 귀고막이 터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게 4시간 가까이 들어옴.  

 

치아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극심한 고문.  하도 입안을  건드는데 아래 입술 안쪽이 부르트고 퉁퉁  부어오름.

혓바닥 왼쪽 측면은 구내염 증상에 조금만 건드려도 아픔.

 

진짜 귀 고막이 찢어질 것 같고 머리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옴.

 

저녁 먹는데 끔찍하게 측두엽 공격과 뇌간과 내장 공격이 심하게 들어옴.    생이빨  뽑는 듯한 공격이 들어옴.

 

그리고 뇌를 자꾸 건드니깐 발음이 어눌해짐. 

 

눈알도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게 고문질하고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비정상적으로 뛰게하고  호흡곤란에 시달리게 고문.